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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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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rius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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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권연대 청년 칼럼니스트.사람의 이야기가 좋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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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01:1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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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취준생과 돈 잘 버는 증권사 - 가난한 취준생과 돈 잘 버는 증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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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4:14:06Z</updated>
    <published>2019-11-29T02: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증권맨&amp;rsquo;이 돈을 잘 번다는 흔한 인식이 있다. 일정 부분 사실이다. 증권사 일부 부서 직원들의 연봉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대를 넘나든다. 한국 자본시장의 중심지에서 플레이어로 뛰며 고액의 연봉을 받는 것.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취업준비생 공통의 희망일 테다. 모두의 바람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이야기다. 증권사 전형은 1차 서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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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의 첫 평양냉면은 맛이 없었는가 (feat 회장님 -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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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8T01:16:32Z</updated>
    <published>2018-05-04T07: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의 첫 평양냉면은 맛이 없었는가 (feat 회장님?)   때는 이번 주 수요일이었다. 전날 밤 논술 스터디장에게 연락이 왔다. 그녀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평양냉면 한 번 아니 먹어서 되겠느냐 주장했다. 비록 우리가 놀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니나 현장도 학습이다. 옳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동의했다. 시의적절한 대의명분은 사람의 마음을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NqF38JAVFLfKtVIDu8z2NVSU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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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 제6회 한터 온라인 백일장 작문부문 우수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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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6:53:23Z</updated>
    <published>2017-11-02T04: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로 숫자가 되려 한다. 자살자 통계 5만 8천명을 이루는 하나의 수. 하나의 수가 되어 통계에 남아 국가의 행정 기록 문서에, 젊은 기자의 손끝에서 단어가, 문장이 되어 흘러 다닐 것이다. 몇 년을 그렇게 이어갈 수 있을 것이고 나를 접하는 누군가의 눈가에, 혀끝에 맴도는 애도로서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학자의, 언론의, 누군가의 주장의 근거로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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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커피가 있습니다 - 이해와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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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2T09:52:08Z</updated>
    <published>2017-04-04T1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할아버님이 카페로 들어섰다. 눌러 쓴 옛스러운 모자 사이로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님은 등장부터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낯선 듯 주변을 한참을 둘러보시다가 머뭇머뭇 카운터로 다가가 짧은 한마디를 툭 꺼내놓으셨다. &amp;ldquo;커피.. 있소?&amp;rdquo; 바로 옆에 커피 종류가 수두룩하게 적혀 있는 메뉴판이 무색해지는 말이었지만 젊은 매니저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OJ4nRPVwVcrYsPOCv2MubU03f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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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을 인증해야하는 사회 - 복지와 동정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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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22:15:55Z</updated>
    <published>2017-03-29T06: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 급식권 받아야 하는 학생은 조례 끝나고 교무실로 오세요. 조례를 마친 담임선생님이 무심하게 던진 말에, 교실이 일순간 술렁거렸다. 무료 급식권을 줘? 왜? 호기심에 수군거리는 아이들 틈에서, 나 혼자 얼어붙었다. 주변의 공기가 확 다르게 느껴지던 그 순간.   교무실로 가기까지는 무던히도 용기가 필요했다. 나는 결국 죄인 아닌 죄인 같은 기분으로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gBqOFFVWbho9-tIl_zg7PXWLVPk.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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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돼지 그리고 하청인간 -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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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4T14:58:47Z</updated>
    <published>2016-07-14T14: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와 돼지, 그리고 하청인간                                                       인권연대 칼럼니스트                                                                               지영의  &amp;ldquo;민중은 개&amp;middot;돼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Ym2A1H6uv20WeFPCsaSdBbypi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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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 - 물음을 던져라. 우리가 왜 잃어야 하는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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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6:25:03Z</updated>
    <published>2016-05-12T02: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의 시대인권연대 청년 칼럼니스트지영의 &amp;ldquo;그 애, 수능 전에 자살했어.&amp;rdquo; 한 통의 전화로, 연락이 안 되던 친구의 근황을 알게 되었다. 통화에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스무 살의 봄, 나는 오랜 친구를 잃으며 20대를 맞이했다. 그녀는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해 스스로에게 매겨지는 성적 등급을 올리려 노력했다. 그러나 1등급, 2등급 그리고 3등급. 성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0Xi1C_Zw49nCjOJuOUMsDFWMKxo.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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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져내린 삶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 너에게 - 두서 없는 몇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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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5:36:07Z</updated>
    <published>2016-02-13T1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서없는 몇 줄.나는 유명인의 명언이나 글귀 같은 것들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었다. 대체로 항간에 떠도는 명언이란 그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삶의 경로에나 어울리는 말일뿐,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고작 25년 살아놓고 하기엔 건방진 말이겠지만, 명언 한마디에 위로받거나 한마디를 인생의 신조로 삼아놓기에는 너무 굴곡진 삶을 살았다.오늘, 몇 년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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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얼굴을한 정치학 - 내 인생 가장 인간적이었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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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3T22:26:15Z</updated>
    <published>2016-02-08T14: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이르지만 20대를 통틀어서 가장 인간적이었던 수업으로 기억에 남을 강의에 대한 수강 후기 에세이.* 인간의 얼굴을 한 정치학&amp;quot;자유민주주의와 이데올로기&amp;quot;덕성여자대학교정치외교학과 김성진 교수님&amp;lt;우리는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amp;gt; 한 청년이 깊은 물속으로 몸을 던졌다. 물에 잠긴 청년의 의식이 멀어지는 동안, 그는 살기 위해 저항하지 않았다. 마지막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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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값 하지 않을 나의 자유 - 자유에 대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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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12:56Z</updated>
    <published>2015-10-19T0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에 사회공헌을 해보겠다고 야심 차게 봉사를 나갔다. 유난히 말을 듣지 않고 떼를 쓰던 아이가 내 봉사팀의 멘티였다. 나이는 여덟 살. 미운 네 살의 두 배라 두 배 만큼 힘겹게 구나 싶을 만큼 그 아이를 돌보기는 쉽지 않았다. 장난기가 많고 떼쓰는 아이를 견디다 못한 한 멘토가 말했다. &amp;ldquo;왜 이렇게 애같이 구니.&amp;rdquo; 이 말은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C%2Fimage%2FCOqeOPbicYPs31RS9oeawzHKz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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