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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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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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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09:5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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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면접 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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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45:52Z</updated>
    <published>2026-04-21T0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이라하면 정규직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불안한 자리로 보일 수 있으나 내겐 3개월만 근무해도 된다는 조건이 아주 맘에 들었다. 최근 단기직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는 곳과 그리 멀지 않고 이사가기전까지 할 수 있는 곳을 찾느라 애먹고 있었는데 인턴쉽은 두조건을 만족시켰다. 거기다 업무도 내가 회사에서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다.  날씨가 평양냉면을 불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sc%2Fimage%2Fv9YRCLnBrZna-50N_OaLbimCZf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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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와 중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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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52:44Z</updated>
    <published>2026-03-14T15: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지만 제가 그 둘을 안으면 상관이 있습니다. 학교를 두 번 자퇴하고도 또 다니고 싶어서 집근처 전문대 중국어과 야간반에 다녔습니다. 중국어를 고른 이유는 이전에 다니던 학교 자퇴전 일을 하며 뭐라도 배워야 할 것 같아서 다닌 학원이 중국어였거든요. 일본어는 하기 싫었고 그렇다고 그 때 중국어가 막 인기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왜 골랐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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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은 무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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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58:44Z</updated>
    <published>2026-03-01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채로 막 달려가 파도치지 않는 바다에 빠지고 싶다. 왠지 그 바다는 나를 감싸줄 것 같고 숨을 쉬며 편히 안길 수 있을것만 같다. 몸을 벅벅 뜯어내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 열매 껍질까듯이 다 벗겨내고 싶다. 오로지 그런 방법만이 나를 시원하게 만들어줄것만 같다. 여기저기 글을 쓰고 떠들어대는데 무거운 이야기를 자주 하는 내가 싫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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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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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0:11:56Z</updated>
    <published>2026-02-28T10: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다시 꾼다고 해야 할지 꿈이 기억나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둘 다 같은 말이지만 사람은 다 꿈을 꾸는데 그걸 기억하느냐 못하느냐 차이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괜히 적어봄 ​ 어렸을 때부터 꿈을 정말 많이 꿨다. 꿈은 흐린 색감에서 점점 더 밝아졌고 최근 꾸는 꿈들은 꽤나 색이 잘 잡힌다. 사람들의 옷 색상 동공색 하늘 물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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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명하지 못했다고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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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32:40Z</updated>
    <published>2026-01-18T1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에도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다. 이유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나는 나를 잘 알았던 것 같다. 사람을 연결시키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걸 잘 한다는 것을. 2023년에  아주 갑작스레 시도했지만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2025년에 문을 닫으며 &amp;quot;사람을 좀 그만 만나고 싶어&amp;quot;라고 말했다. 사람들을 만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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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속도로 걸어도 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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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1-04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를 애매하다 부르지 않았고 애매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동안 제가 해온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데 한 번 확인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그 사람은 딱 한마디를 할 것이다. &amp;quot;애매하네요&amp;quot; 이 이야기는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한 것이다. 아니다 실제로 그런적이 있다. 학교 성적은 그냥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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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상을 받아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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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31:51Z</updated>
    <published>2025-12-29T09: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졸업식이 얼마 남지 않은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를 끝내고 선생님이 뭔가 고민하는 것 같았는데 나를 가만 보더니 다짜고짜 &amp;quot;널 뭘 주지..?&amp;quot;라고 한다. 네? 하며 물었더니 &amp;quot;성적으로 주자니,.. 다른 사람이 있고.. 그렇다고 뭐.. 음.. 뭘 주지..?&amp;quot; 하며 내 팔을 쓰다듬었다. 어색하게 광대를 올리고 입은 억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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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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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52:51Z</updated>
    <published>2025-12-22T12: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매하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던가? 이도저도 아닌 것을 아 애매한데? 라고 하며 이 편도 아니고 저 편도 아니고 뭔 깍두기도 아닌 덜 닦은 똥같은 느낌 식당에서 둘이 밥먹다가 하나 남은 반찬을 너가 먹어 아냐 너 먹어 하다가 아무도 먹지 않고 그대로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도 애매한가? 애매하다는 국어사전에 의하면 희미하여 분명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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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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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28:02Z</updated>
    <published>2025-12-22T12: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부채감처럼 있다. 글 쓰는 과제도 했었고 활동서를 써서 내기도 했고 일기를 쓸 때도 있었고 SNS에 생각을 적을때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니라는 이유로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고 하고 있다. 대체 내가 원하는 글이 뭐길래  상담을 가서 여러 이야기를 하던 중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시작은 라디오 작가였는데 어느 순간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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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 | 상처받은 마음 말을 못해서 뒤늦게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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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0:08:21Z</updated>
    <published>2025-11-23T10: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친구에게 추천받은 상담소를 예약하고 11월부터 상담을 시작했다. 정신과도 가긴 가야 할 것 같은데 병원을 찾는데 오래 걸릴 것 같고 가서 약을 맞추는 것도 힘들 것 같아서 미루고 상담을 먼저 시작하기로 했다. 곧 가긴 가야지,, ​ 전에도 짧게 상담을 받긴 했지만 회기가 짧았고 선생님들과 그리 잘 맞지 않았고 (아무래도 내 상태가 안 좋아서 그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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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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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3:08:03Z</updated>
    <published>2025-10-09T23: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간을 넘게 자고 이른 아침 눈을 떴는데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아직 잠이 깨는 중이라 그럴까 잠이 남아서 그럴까 천장도 봤다가 휴대폰도 봤다가 자고 있는 김주헌도 봤다가 이리 돌았다 저리 돌았다를 반복했다. 그러고는 또 엄마가 생각났다. 내가 생각을 한 걸까 생각이 난 걸까?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했었다. 엄마에 대해서 쓰는 게 아니라 엄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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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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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3:49:17Z</updated>
    <published>2025-02-17T07: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게 웃기게 들릴 수도 있는데 엄마의 영혼이 나현님에게 있는겁니다. 그게 계속 따라다니는건데 그럼 어떻게 되느냐? 엄마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거죠. 이 뿌리를 끊어야 해요.&amp;rdquo;  내게 엄마의 영혼이 있다고 말하는 의사의 표정은 꽤 진지하고 단호했다. 잠깐 정적이 흐르는 동안 머릿속으로 엄마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amp;lsquo;엄마 여기 있니? 엄마의 영혼이 나한테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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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할아버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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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6:36:37Z</updated>
    <published>2025-02-12T05: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모르는 할아버지 집에서 자다가 죽었다. 엄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할아버지 집에서. 들어보니 엄마는 술이 취한 채 길바닥에 있었고 춥고 배고프다고 말하는 엄마를 할아버지가 집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안방을 내어주었고 엄마는 그 집에 있는 동안 계속 막걸리를 마셨단다. 술 먹고 자면 코를 엄청 고는데 그날은 조용하길래 들여다보니 피를 토한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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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 - 맘없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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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19:26Z</updated>
    <published>2025-02-10T01: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과 없었던 일이 잘 섞여있습니다.   1968년 조복이 1992년 김연주를 떠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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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수련자로 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 현침살 3개 가진 사람이 갖는 직업 - 뜨개수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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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2:11:12Z</updated>
    <published>2024-12-25T09: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냐 물으시면 누구보단 잘하고 누구보단 못합니다. 얼마나 했느냐 물으시면 가끔 하다가 요새 자주 합니다.  하다 보면 어느 정도는 할 테고 계속하면 오래 한 사람이 되겠죠. 하지만 제게 중요한 건 실력이나 결과물이 아닙니다. 결과, 평가를 제외하고 뜨개 과정에서 얻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우울, 불안장애 그리고 ADHD 약까지 먹고 있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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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출산 육아가 내 미래를 꼬는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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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6:16:00Z</updated>
    <published>2024-11-16T14: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업을 하고 살 것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다. 정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일만 하고 살게 될 것 같진 않지만 지금부터 최소 3년에서 5년까지는 어떤 일로 먹고 살 것인지 섣불리 선택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고심해서 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매일 작은 미래를 다양하게 그리다 보면 머릿속 맥커터가 나타난다.  ​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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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카페 복덕다방 1주년 글 - 나로부터 우리를 담아 나아갈 &amp;lsquo;복덕&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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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20:31Z</updated>
    <published>2024-11-15T04: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스토어를 해보겠다고 21세기복덕방이라는 이름만 짓고 정확히 어떤품목을 팔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는 결정하지 않은 채 사업자를 내더니 갑자기 카페를 연단다.  한창 당근을 자주 둘러보던 때였는데 부동산 탭에서 어느 가게를 보게 된다. 상권과는 조금 떨어져 있고 주택가 모퉁이에 있는 우드톤의 가게. 카페에서 일은 해봤지만 장사는 해본적도 없는 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sc%2Fimage%2FZ_m0hpEl-C5kfbIoQgK2ue4Fb70"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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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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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20:02Z</updated>
    <published>2024-10-07T1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한 나의 마음은 쉽게 구겨지고 무너진다. 사람들 앞에서 깔깔대고 헛소리를 늘어놓는 순간에도 마음에 그늘이 진 날이 많았다. 자주 그랬다.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다. 원래 그런 건 세상에 없으니 원래 그랬을 리 없고 언젠가부터 부정적인 일들이 반복되었고 내가 그 안에 있었을 뿐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 자신은 스스로만이 구할 수 있다. 누군가는 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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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비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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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5:05:02Z</updated>
    <published>2024-09-27T14: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의 기쁨보다 좌절, 부족함, 포기하는 일을 더 많이 겪으며 살았던 나는 어렵고 슬프고 무섭고 두려운 순간에 솔직하게 간절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간절함에도 정도가 있을까 싶지만 내 나름 정말&amp;nbsp;간절하게 제발 내 마음처럼 당신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갑자기 죽지 않았으면, 우리의 상황이 해결되었으면 마음속으로 되뇌다가 쌓인 눈 쓸 듯 한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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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멈추질 않아 머리가 복잡한 30대의 ADHD&amp;nbsp; - 머릿속 라디오를 끄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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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08:17Z</updated>
    <published>2024-09-06T06: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인 증상을 기록한 내용이니 어? 나같은데? 나 ADHD인가봐 하지마시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우울과 불안을 치료하기 꾸준히 병원을 다니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않기를 반복했다. 술을 먹어야 하는 날에 약을 먹지 않는 것을 시작으로 까먹어서 안 먹고 아 맞다 먹어야 하는데 이러다가 또 안 먹고그렇게 한두 달을 먹지 않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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