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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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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움직임을 기록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발자국</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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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15:2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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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쉬업 프로젝트 8일째&amp;nbsp; - 매일 100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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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00:38Z</updated>
    <published>2026-04-08T1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만우절부터 푸쉬업을 시작했다. 주변 동료가 요새 푸쉬업 챌린지 하는 거 아느냐고 물었는데, 처음 들은 거였다. 어떤 건지 알려달라 했는데, 그게 완벽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어떻게든 100개를 채우는 챌린지라고 했다. 처음엔 한 개 하기도 벅차다가 100일 정도 하고 나면 좀 더 수월하게 하게 된다는 것. 그 말을 듣고 솔깃해서 그날 밤부터 바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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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의 진심, 청취의 진심, 극장의 진심. 김광진 콘 - 진심 진심 진심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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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09: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8: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광진 콘서트를 다녀온 지 일주일 넘게 지나가고 있다. 좋은 공연을 보고 나면 그 감흥이 뒤로 밀리는 게 몹시 아쉽다. 그날은 영등포가 마치 아시아 어디 타도시처럼 느껴졌다. 지극히 여행자 기분이었다. 이후 출근길도 그날의 이국적 분위기 현장을 떠올리는 것 자체로 '생활의 힘'이 된다. 최근에 대학로 굿씨어터나 이대 ECC홀 공연장에서도 더클래식 김광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rdnrSCxkWh17GHfSWqgd6mIXy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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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다면  - 비디오로 라디오 스타가 가고, 스트리밍으로 뮤비 채널이 가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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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2:24:47Z</updated>
    <published>2026-02-09T10: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이제 어떤 음악 플랫폼이 또 오게 될까?  1999년 세기말, 뮤직비디오에서 '아담'을 보았다. 사이보그 가수.  &amp;quot;바람되어 너의 머리곁을 난 스쳐도 넌 모르지.  너는 그냥 스쳐지나는 바람인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amp;quot; 마치 사랑하는 이를 잊지 못해 내가 죽어서 나비가 되어 너의 옷깃에 내 향기를 남기겠다는, 고전시가 &amp;lt;사미인곡&amp;gt;의 시구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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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의 기분  - 초긍정 스위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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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0:56:15Z</updated>
    <published>2026-01-31T10: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3bM-1aUdUGs?si=rhBauPLCkbYLjb7a  수영은 기분이 좋아지는 운동이다. 가장 재미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필라테스는 속근육을 써서 버티느라 힘에 부치고, 춤은 리듬감을 느껴야 하는데 몸이 둔탁거리면 스트레스를 받고, 발레는 스트레칭부터가 난관이다. 헬스는 기구를 이용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게 지루한 자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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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주르륵 듣기 - '나와 같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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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5:12:59Z</updated>
    <published>2026-01-31T00: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rWMZ1zobg2E?si=sYrin7KYz1rjlpgj   곡을 한 곡씩 끊어듣지 않고 앨범별로 들을 때 이점은, 마치 시집 한 권을 한 편씩 아무 시나 골라읽지 않고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읽은 기분과 비슷하단 건데, 시집을 그렇게 한 권 주욱 보고 나면 시인이 보인다. 작중 화자의 입을 빌린 시인은, 아마도 이런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3l4J8Dp45W7YMjIoxa2RbAksS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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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의 말들로 그때 내가 버티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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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01:46Z</updated>
    <published>2026-01-27T1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보다 훨씬 용감한 너를 보고 나도 한 걸음을 겨우 떼어 여기 이 편지와 원고 받아주면 좋겠다. 그녀에게 주고 싶던 꽃과 함께. 새삼스레 말이 맴돈다. 너의 말들로 그때 내가 버티었다.&amp;rdquo; 뮤지컬 『펜레터』에서 주인공 해진이 세훈에게 불러주는 노래 중 일부이다. 겨울이 되면 이 해진의 편지가 떠오른다.사랑하던 이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통하여 글을 쓰던 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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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의 무용  - 극장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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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4:24:25Z</updated>
    <published>2026-01-14T14: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사람과 이질적인 공간에서 오히려 위로를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없는 대상들, 어쩌면 지금 내가 존재하는 세계에 강렬한 호의를 느낄 수 있다. 연 없는 이들 사이에서도 이어지는 감정의 교류. 굳이 성선설을 믿지 않더라도, 이토록 비슷한 사람들이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동일하지는 않지만) 엇비슷한 고민과 감정들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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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절 신촌 음악 여행  - 2025 윤종신 콘서트 &amp;lt;올해 나에게 생긴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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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5:16:15Z</updated>
    <published>2026-01-06T1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한해의 업무를 마감한 오후, 반차 휴가를 내고 신촌으로 향했다. 12월 26일 윤종신 콘서트를 예매해놓은 덕분이었다. 그날부터 주르륵 2026년 1월 1일까지 여름에 못 간 겨울 휴가를 냈다. 연말에 긴 여행도 고려했다가, 윤종신 12월 콘서트 일정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는, 외국 여행도 접었다. 그 정도로 가수를 좋아한다. 밸런스 게임에서 너 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lrIFLOrXa-O56poeXiqompuTN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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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몸의 허락 범위를 아는 날까지...&amp;quot; - 필라테스 운동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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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4:56:40Z</updated>
    <published>2026-01-04T1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회당 7만원 필라테스를 32회권 등록했다. 목돈을 쓴 셈이다.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는 돈인데...라면서 너무 아까웠다. 물론 몸이 좋았다면 먼 나라로 여행을 다녀왔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걸어다닐 수도 없으니 그 대신 운동을 하는 게 맞긴 하다. 재활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병원비라고 생각했다. 대개가 7-9만원 정도로 레슨비가 책정돼 있었고, 한꺼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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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향, 김동률 콘서트 &amp;lt;산책&amp;gt;  - 90년대, 유년기 음악의 정원으로부터 지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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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14:08Z</updated>
    <published>2025-12-18T12: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준 시인의 '설령'이라는 시에는 &amp;quot;우리의 목소리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닮아간다&amp;quot;는 시구절이 나온다. 시집을 펴보다가, 이 구절을 보곤 2025년 김동률의 &amp;lt;산책&amp;gt; 콘서트가 떠올랐다. &amp;nbsp;25년 11월 콘서트를 본 뒤 그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나의 지향이 그 콘서트의 느낌을 향하고 있었다. 콘서트 후유증을 누군가들은 '율망진창'이라고 했다. 감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IwKZrkdCHxWh39UC4oKfsXzoZ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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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환 팬 - 90년대부터 내가 좋아한 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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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20:30Z</updated>
    <published>2025-10-14T1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서 매년 이승환 콘서트를 가는 게 인생의 '루틴'이 되었다. 어른이 되면 이승환 라이브를 보고 싶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실현한 셈이다. 슬럼프를 겪거나 일에 치일 땐 못 갈 때도 있었지만, 주기적으로 전국투어가 열리고, 간간이 기획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진짜 팬이라면 '못' 갈 수가 없는 공연이긴 하다.  팬의 단계가 있다면, 나는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0HkPQDK4p7pqkftiMufI0HFx9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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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위한 마음  - 부국제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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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4:35:49Z</updated>
    <published>2025-10-10T03: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매체의 형식도 마찬가지다. 영화관에 사람이 드문 시기를 보내고 있다. 동네 극장에 가면 넓은 스크린 앞으로 대여섯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무려 널찍한 데서 혼자 볼 때도 있다. 그 넓은 상영관을 홀로 대여한 것처럼 말이다.  좋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다. 탁월한 개인 여가를 즐기지만  동시에 극장산업을 걱정한다.  학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y-PGNfCZGapJklZSTiLS_Hesh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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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속의 그대  - 90년대 그 시절 사랑했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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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8:31:01Z</updated>
    <published>2025-10-04T07: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앉아 업무를 보다 보면 기분이 추욱 처진다. 가만히만 있으면 더없이 차분해지는 성격이라, 묵언수행 하듯 업무를 본다. 관련 자료를 찾고 타부서나 타기관에 문의하고 주변에 알릴 건 알리고 서류를 정리한다. 요샌 대부분 전화보다 메신저를 선호하는 분위기라 (?) 사내 메신저를 자주 이용한다.  원래는 통화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점점 주변 분위기로 물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RT5kDk5J3cJkKotIYYyLqCttd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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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가요 - 토이, 스케치북(feat. 윤종신, 김장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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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2:11:20Z</updated>
    <published>2025-09-10T1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숏, 미드, 롱 ... 이젠 집중력의 정도에 따라 골라 보거나 골라 들을 수 있는 콘텐츠들이 풍부한 시대다. 나는 여전히 '롱'에 익숙하지만, 가끔 '숏'을 정신없이 찾을 때도 있다. 스트레스에 잠겨 있을 때인 것만 같다. 순간적인 이미지나 글들을 인스타 같은 데서 정처없이 보다보면 문득 자각을 한다. 지금 내가 무엇 때문에 문제를 겪고 그것을 왜 해결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RcmpHq3t_zsOFbjT5RM9lpuGc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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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 그 시절 내가 사랑한 가요 - 공일오비(윤종신) 요즘 애들 버릇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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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26:00Z</updated>
    <published>2025-08-29T12: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살아온 세월보다, 내가 OO를 더 오래 했어요.      폴 메스칼과 나탈리 포트먼의 인터뷰를 보다가, 나탈리 포트먼이 폴 메스칼의 나이보다 연기 경력이 긴 것을 얘기하는데 웃음이 났다. 해외 톱스타들도 이런 말을 하는구나. 굉장히 한국적인 나이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미국 연예 잡지 &amp;lsquo;버라이어티&amp;rsquo; 배우 인터뷰를 보면서, 사람 사는 게 우리와 크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w_FdcAHY5lsqkrFHdqr88a9wB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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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 그 시절 내가 사랑한 가요 - 아주 오래된 연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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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5:33:28Z</updated>
    <published>2025-08-28T12: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음악 어플 멜론에 접속하면 대문부터 내가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가수의 신곡 소식이 보이니 무척 반가웠다. &amp;lt;아주 오래된 연인들&amp;gt; 015B 곡과 월간윤종신 등용문 소섬 &amp;lt;이렇게 하자&amp;gt; 두 곡 다 에이아이 뮤직 비디오가 추억을 부르는 분위기다. 심지어 &amp;lt;아주 오래된 연인들&amp;gt;은 곡 뒤에 테이프 들을 때처럼 다음 곡 전주를 몇 초 연장시켜 더 설레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5sjJTbHqVsBEOwrnhS9oOmu8S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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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C와 춤을 - 90년대 그시절 사랑했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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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08:57Z</updated>
    <published>2025-08-19T15: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LdeLSug_0nA?si=aBJ6rMYceLkIHITf 사회생활에서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렇다. 누군가 이런 판단을 호기롭게 21세기에도 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출장 중 만난 어떤 이가 여성은 본론부터 일하려 하고 남성은 노는 와중에 일을 만들어 낸다며, 후자가 낫다는 차원에서 혹시 말실수 한 거냐며 허허거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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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알고 있었어 - 90년대 내가 사랑한 그룹, 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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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2:05:55Z</updated>
    <published>2025-08-18T12: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vxQtR4Dr6ko?si=odJdPBtqjxdtIUYU  여름하면 듀스다. 다른 계절에도 나름대로 듀스 음악은 어울리지만, 왜인지 여름의 청량감과 듀스는 동의어 같다. 유재석, 이효리, 정지훈 &amp;lsquo;싹쓰리&amp;rsquo;의 &amp;lt;여름 안에서&amp;gt;도 여름(2020)이었다. 퇴근길 이현도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그의 작업 일지를 둘러보면서 90년대와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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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 힘들 때면&amp;quot; 전람회의 하늘 높이를 듣는다&amp;nbsp; - 90년대 내가 사랑했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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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26:23Z</updated>
    <published>2025-08-13T14: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Gu-fCnYs_Bg?si=4ntw_SgCFIozhy8Z 90년대 전람회와 지금의 김동률 노래를 계속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지는 줄 알았는데, 딱히 그게 아니란 걸 느낄 땐 좌절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하나는 해결되었다. 혼자 삭이는 법을 익히는 것. 그리고 감정기복에 휩쓸리는 빈도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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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이 다가오는 오래된 노래를 연이어 듣는다   -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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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5:50:50Z</updated>
    <published>2025-07-04T0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 손엔  외로운 동전 두 개뿐&amp;quot;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윤종신이 출연했다. 1990년 데뷔곡부터 히트곡까지 여러 곡을 불러주었다. 몇 번을 본지 모르겠다. 집중해서 보기도 하고, 거실 청소할 때 티브이에 틀어놓기도 하고, 그저 BGM으로 수차례 들었다.  출연 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H%2Fimage%2F3YJQkUOy0iuivr3gXB3o-JUxj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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