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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이의바느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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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이의바느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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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16:3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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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브란스에서 집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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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2:40:56Z</updated>
    <published>2022-06-04T16: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시한부 선고를 받던 날 입원실에 엄마를 두고 병원을 나오며 평소 타지 않던 택시를 잡아탔다.  신촌 세브란스에서 우리 집까지 빠르면 20분 거리.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 길 내내 미친년처럼 소리 내어 크게 울어버렸다. 엄마의 암 선고에도, 1차 2차 수술에도 다 견뎌가며 울지 않고 잘 버티던 나였는데.. 내 마음속에 슬픔이 가득 차 더 이상 담기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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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막둥이 임산부. - 소원하던 막둥이 임신 7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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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02:56:39Z</updated>
    <published>2021-11-03T14: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애 임신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세 차례의 유산 끝에 찾아왔던 태양이.  태양 가득한 에너지를 가지고 엄마 뱃속에 잘 붙어있으라고 지어준 태명이었다.  첫아이 임신했을 때 내 인생이 가장 행복했었다. 그걸 큰애가 알까 싶지만 생색내듯 큰애에게 자주 얘기해주곤 한다.  4살 터울로 둘째 아들을 낳고 그렇게 육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두 애들이 다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bLtwqr0a743WC8IPx7_N4Wpdv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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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마흔에 입덧하는 나란 사람 - 입덧은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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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2:21:25Z</updated>
    <published>2021-06-22T06: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26살에 지금의 신랑이랑 결혼을 했다.  대학 1학년 때 만나 7년을 사귀다 결혼.  결혼 3년 되던 해에 큰아이로 딸을 출산하고,  큰아이와 4살 터울에 둘째 아이 아들을 낳았다.  그렇게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았으니 미련 없이 잘 살았는데,  문득문득 늦둥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둘째 아이 8살이던 해에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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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구름이 말해주는 따뜻한 세상 - 난 정채봉 작가님처럼  행복을 주는 글을 쓰고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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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20:40:25Z</updated>
    <published>2019-09-17T16: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채봉 작가의 글을 처음 접한게 내가 중학생쯤 이었던듯 하다. 그때가 1997년쯤?  뭐..정확하진 않다.  꽃그늘 환한물 이라는 책을 처음 읽으며 그 책속의 따뜻함에 짙은 여운을 품었었다. 그때부터 정채봉 작가의 글을 찾아 읽으며 그 분의 세상속에서 함께하는게 좋았다.  흰구름이 전해주는 그 따뜻한 세상 얘기들이 좋아서 읽고, 또 읽으며 나혼자 웃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PntNd1fSwCWdOWXneRHRlNcwz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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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소한 행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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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8T15:57:45Z</updated>
    <published>2015-10-28T15: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보내본다,늦은밤 내 곁에 코골고 자는 신랑이 함께 함에 감사하다.기다란 기럭지를 자랑하며 두다리 곧게 뻗고자는 큰아이와,작은 몸짓으로 내 품을 파고드는 둘째 녀석을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다.추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보금자리에 누울수 있음에 감사하다.  목숨걸고 새 희망의 땅을찾아 고국을 버리고 떠나는 난민들의 뉴스소식을 볼때마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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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내가 알기가 참 힘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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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0T14:57:30Z</updated>
    <published>2015-10-20T14: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행복해지기위해 내 욕심을 버렸다.내 가족이 행복해 지기위해 내 자신을 낮췄다.내 신랑에게 잘하고싶어 108배를 시작했다.그렇게 시작하고 난 ..점점 작아지는 것 만 같다.내가 행복해지려고 시작한 일인데, 난 작은일들에 여전히 힘들다.내 가족이 행복해 지기 위해 나를 낮추고있는데, 내 가족들은 여전히 내 눈치를 본다.내 신랑을 위한다면서 난 여전히 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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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지의 제사 - 못난 며느리여서 죄송합니다. 아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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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5:15:25Z</updated>
    <published>2015-10-06T16: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이 돌아가신지 올해로 6년째. 큰아이가 만 6살이니까 아버님 돌아가신지가 꼭 6년이다.해현이 태어나서 두어번 손주 안아보셨었던가..시아버지는 그해 추석 지나  돌아가셨다.췌장암 이셨다. 너무 늦게 발견하기도했거니와 췌장암은 예후가 너무 나쁜 병이어서 병원에서도 힘들다 했었던것 같다.먼저 친정엄마를 떠나보냈던 나는 신랑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모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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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수업 - 법륜스님의 책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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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8:27:33Z</updated>
    <published>2015-10-04T15: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8배.처음해본 108배는 생각보다 짧은시간이 들었다.그렇다고 쉬운것만은 아닌것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오기 시작하는게, 내일 아침 온전히 일어나 걸을 수 있을지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내 성찰을 함으로써 내가 가지지 말아야할 내 욕심들을 줄이고, 내 마음을 온전히 내가 다스릴수 있기 위해  108배를 시작했다.내가 종교를 가진것은 아니다.다만 법륜스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fQmebDDhfM4YuGxUM_mLArfa6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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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딸아이의 엄마다. - 아동성폭력...  을 대하는 이시대 부모로써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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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0T13:50:12Z</updated>
    <published>2015-09-23T1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중학생이었을때 이른아침 등교길에 일명 변태를 봤던 일이있었다. 꽤 넓은 골목길이었지만, 인적이 드문 길이기도했다. 그 골목길이 학교가는 지름길이라 그 길로 늘 이른아침에 나홀로 등교를했다.하루는 승용차 한 대가 내 옆에 서더니 창문을 내리고 운전사 아저씨가 나에게 길을 물었다.&amp;quot;학생 여기서 해태제과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나?&amp;quot;우리동네엔 해태제과 공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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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 내편이 되어주지 못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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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4T03:34:03Z</updated>
    <published>2015-09-21T15: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순수했다면 순수했을 나의 젊은시절. 그사람을 만났다.대학을 막 들어가고 그해 겨울 아르바이트란걸 처음 해본곳이 그의 첫 직장이었던 곳. 까르프에서 우린 처음만나 서로에게 끌리는 자석처럼 연인이 되었다.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날 자기 어머니에게 결혼하고싶은 아가씨라며 소개시켜주는것이 고맙고,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것 같아서 나도 우리 아빠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6grD1F2XMza-Qna9ciiCj__ef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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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왜 오늘따라 날 이렇게 힘들게하니! - 내가 가지지 못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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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02:09:27Z</updated>
    <published>2015-09-21T01: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3살. 미친7살.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나는 엄마다.난 오늘따라 내자신이 밉고, 살짝 미쳐있는것 같다.내뜻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큰딸과 끊임없이 사고만 쳐대는 둘째녀석.저녁6시. 세차맡긴 차를 가지러 가야하는 시간이었다.늦은 저녁시간이라 아파트 벤치에 나와 놀던 아이들도 그 놀이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다.큰딸아이에게 먼저 좀 일찍 들어가자 말을했는데,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xCH13fX9BDFbGpXQaFD7kvOCY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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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에 씻겨지는 레몬처럼... - 내가 발가벗겨진듯한 상처, 아픔.그리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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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6T13:46:42Z</updated>
    <published>2015-09-21T0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만일까..이렇게까지 싸웠던적이..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던데..난 왜 늘 이렇게 생채기가 남는걸까?이러다 이사람이 내게 밉디밉게 남아버리면 어쩌나?이런저런 고민들로  이번 부부싸움을 결말도, 해결책도 나지않는 깊은 상처로만 내버려두고 있었다.빨래로 시작된 어이없는 이번 싸움의 시발점은 뜻하지않는 한마디를 자아냈으니, 그게 내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G%2Fimage%2FlN8eMuuxJWpMTPjxoF2tSmcz4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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