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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찐 병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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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감되는 토탁토닥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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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16:3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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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도 황금 같은 날이 오길. 제발. - 새해에는 황금이여 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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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00:50Z</updated>
    <published>2023-12-07T18: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23년 한 해를 한마디로 말하면 &amp;quot;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amp;quot; 가족들조차 나를 포기하는 바닥을 보았던 한 해였다. 하루하루 막막하고 지치고 절망스러운 나날들이었다.  '나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살 수 있을까. 정말로 간절히 잘 살고 싶은데. 지금까지 고생한 게 억울해서라도 작가로 꼭 성공하고 싶은데. 거지 같은 인생 끝나고 보란 듯이 황금 같은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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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찐병아리 작가님은 성공합니다. - 성공하면 나를 잊지 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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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1:18:33Z</updated>
    <published>2023-08-21T15: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자신조차 성공은커녕 앞으로 갈 길이 막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글쟁이 길이 막막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땐 멘탈까지 바닥이었죠. 고단한 글쟁이 제게 항상 잘 될 거라고, 반드시 성공한다고 말씀해 주시던 은사님들이 계십니다. 그 시절 저를 아끼고 믿어주셨던 스승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찐병아리 작가님은 반드시 성공합니다.작가로 성공하면 나를 잊지 마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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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제자리걸음 글쟁이 - 우사인볼트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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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11:06:33Z</updated>
    <published>2023-02-20T1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방송 구성작가, 에세이 작가, 드라마 보조작가, 웹소설 작가를 거쳐왔다. 나름 글을 쉬지 않고 썼다고 생각하는데, 왜 내 주머니는 여전히 풍요롭지 못하냐. 유명한 드라마 작가는 회당 원고료 1억이 넘는다더라. 어떤 작가는 한 달에 10억을 벌었다더라. 어떤 작품은 외국에서 벌어온 돈이 300억이라더라. 나랑 친한 예능작가 언니는 방송 프로그램이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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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대박나려면. - 실력, 성실함, 간절함 그리고 하늘의 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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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7:46:45Z</updated>
    <published>2022-12-18T09: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박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느 분야든, 어떤 장르든. 자신이 하는 일에 대박나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예술 쪽, 특히나 상업적인 예술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나도 내 작품이 대박나고 싶다. 매일 아침 기도할 때마다 &amp;quot;작가로 대박나게 해 주세요. 제 작품이 대박나게 해 주세요.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게 해 주세요. 돈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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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별이 되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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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0:32:24Z</updated>
    <published>2022-10-31T11: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29일. 존경하는 스승님이자 내가 속한 출판사의 대표님이 하늘의 별이 되셨다. 처음 선생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난인 줄 알았다. &amp;quot;에이, 설마. 무슨 이딴 장난을 치니.&amp;quot; 하지만 장난이 아니었다. 선생님께서 오전 8시 30분 부고하셨다는 전체 문자를 받고 머리가 띵 했다. 이때까지도 믿기지 않았다. 장례식장을 들어서는데 화한에 적힌&amp;nbsp;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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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 구려병 - 각설이처럼 죽지도 않고 또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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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7:27:25Z</updated>
    <published>2022-10-12T1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들은 멘탈이 강해야 한다. 한 작품을 시작해서 끝내기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 포기하고 싶고 게을러지고 싶은 자신의 멱살을 잡아끌며 한 작품을 끝낸다. 피 땀 눈물로 최선을 다해서 쓴 작품이 대중들에게 반응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반짝도 못하고 수많은 작품들에 파묻혀 쓸려나간다.  책이 나오기 전,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한다. 그러면 바로 모든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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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라는 것은 - 파도와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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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2:03:10Z</updated>
    <published>2022-07-24T1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에 글을 썼던 것이 2016년이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났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amp;quot;브런치가 뭐야? 음식 잡지야?&amp;quot; 이름조차 생소했던 곳에서 첫 글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글들로 첫 에세이 책을 출간했다. 비루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고마워서, 힘이 나서, 하루하루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웠다. 두 번째&amp;nbsp;에세이 책을 출간하고 생소한 드라마 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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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요. - 엄마밖에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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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4:46:39Z</updated>
    <published>2022-07-10T14: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성공할 자신이 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거고, 엄마께 자랑스러운 딸이 될 거예요. 자랑스러운 작가로 성공하겠다고 약속할게요. 엄마도 제게&amp;nbsp;하나만 약속해줘요. 내가 성공했을 때 옆에 엄마가 있겠다고. 꼭 옆에 있어주겠다고. 그게 내 소원이에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내 사랑. 내 전부. 엄마 사랑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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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 - 그것 또한 배움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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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2:03:38Z</updated>
    <published>2022-06-27T13: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름 회사생활 경력도 있고, 다양한 업종에서 다양한 인간들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별별 인간을 다 만나서 웬만한 인간에겐 놀라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인간관계의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차기작 소설은 우여곡절이 많더라니, 끝까지 깜짝깜짝 놀라게 해 준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과 더 나아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amp;nbsp;깜짝 놀라며 &amp;quot;미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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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은 - 보석을 다듬는 과정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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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4Z</updated>
    <published>2022-03-22T10: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뭘 쓸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제목, 기획의도 또는 작의,&amp;nbsp;한 줄 로그라인, 주제를 먼저 생각한다. 이 글을 왜 쓰고, 이 글은 어떤 글이다라는 핵심이 글의 시작이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면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생각이 많아 사공이 많아진 배가 산으로 간다. 처음 의도와 다른 이야기가 된다. 때로는&amp;nbsp;내가 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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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 - 무사히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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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7:14:44Z</updated>
    <published>2022-03-17T0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가 괜찮으면 다른 하나가 터진다. 이번 소설은 출간할 때 눈물이 많이 날 것 같다.  작년 지금 소설을 계약할 때가 삼재와 액운 10년 마지막 해였다. 그래서인지 계약하기 전부터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많이 아팠다. 계약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했고 주변의 만류에도 나 자신을 믿고 계약했다. 지금도 여전히 매주마다 치료를 받고 영양 수액과 약으로 버티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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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결의 고지가 멀지 않았다. - 기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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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6:39:15Z</updated>
    <published>2022-03-05T17: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9월 27일 모더나 1차 접종을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미루기도 애매했다. 함께 맞기로 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가서 모더나 1차를 접종했다.  백신 접종 3일 후, 새벽에 갑자기 숨을 못 쉬었다. 처음 겪는 끔찍한 고통이었다.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오직 집 밖으로 나가야겠단 생각밖에 안 들었다. 119를 부를 생각조차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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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 잘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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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5:58:34Z</updated>
    <published>2022-02-13T07: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글을 쓰는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얼마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작품을 읽고 배우고 쓰는지. 얼마나 여러 번 자괴감을 이기고 나 자신을 일으키는지.  그래, 안다.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어차피 결과로 보여줄 테니. &amp;lt;BTS멤버 &amp;quot;진&amp;quot; 어록 중&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K%2Fimage%2Fm64ySwpxBJWIjWJClN20zRe-r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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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부작용 - 삶의 소중함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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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3:52:07Z</updated>
    <published>2021-11-08T07: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모더나 1차를 맞았다. 처음 3일은 약간의 근육통과 답답한 느낌만 있더니 4일째 되는 새벽 갑자기 호흡곤란 쇼크 증상이 왔다. 짧은 순간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느껴졌다. 응급실로 실려가는 동안 하느님께 기도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께도 기도했다.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점점 희미해지는 의식을 안간힘을 쓰며 부여잡았다. 살아야 된다고 제발 살아야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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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글을 쉽게 쓴 적, 단 한 번도 없었다. - 고단한 작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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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5:18:48Z</updated>
    <published>2021-08-09T09: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구성 작가 시절에도,&amp;nbsp;에세이 책을 출간했을 때도,&amp;nbsp;드라마 보조작가를 했을 때도, 웹소설을 출간했을 때도. 나는 단 한 번도 글 쓰기가 쉬운 적이 없었다. 한 글자도 못 쓰는 날엔 스스로가 원망스러웠고, 당장 마감은 다가오는데 글은 안 써져서 혼자 새벽에 펑펑 울며 대성통곡할 때도 있었다. 그렇다고 누가 대신 써줄 수도 없다. 오로지 나 혼자서 끝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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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심작가는 싫어요. - 열등감과 질투가 심해지면 병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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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2:45:02Z</updated>
    <published>2021-07-18T18: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뱀심 작가라고 들어보셨나요? 작가들 사이에서 &amp;quot;남의 작품에 악플을 달고 다니는 작가&amp;quot;를 뱀심 작가라고 부릅니다. 마음이 열등감과 질투로 베베 꼬였다고 뱀심 작가지요.  저는 소설을 출간하고 처음 뱀심 작가를 접했습니다. 그 작가는 저와 작가들 단톡방에 함께 있는 작가예요. 아마 그 작가는 제가 본인이 뒤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른다고 생각할 겁니다. 일부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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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1위 - 꿈만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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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1:59:27Z</updated>
    <published>2021-06-29T10: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내가 교보문고 일간 랭킹 1위라니. 대박....!!!! 살면서 처음으로 1등을 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눈물만 흐르네요. 어제 속상한 일이 생겨서 울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이런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울지 말라고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감동의 선물을 받았으니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고달프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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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멘탈이 강해야 돼. - 우리 엄마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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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07:24:51Z</updated>
    <published>2021-06-08T11: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내 첫 소설이 출간되고, 나는 자괴감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출판사에서 열심히 홍보해준 덕분에 응원 글도 많았고 첫 출간치고는 좋은 반응들이었다. 하지만 정작 글을 쓴 나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새끼인데 미안했다. 집필할 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 썼는데, 다시 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출간된 내 소설을 보는데 손발이 오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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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첫 소설이 출간됩니다. - 병아리야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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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17:01:11Z</updated>
    <published>2021-06-02T1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소설 6월 21일 교보문고 론칭이 확정됐습니다. 처음이라 단편으로 시작했고, 그래도 짧으니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A4용지 460페이지를 쓰는 동안 힘든 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출판사 10군데 투고하면서 자괴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좋은 출판사와 계약이 됐고, 능력 좋은 담당자님을 만나서 무사히 완결까지 끝냈습니다.  처음 에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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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결을 향해 조금 더. - 파이팅 힘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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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42Z</updated>
    <published>2021-04-18T20: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소설 초안 완결이 끝났다. 처음 집필을 시작하고 거의 8개월 만에 초안 완결이다. 그동안 수정을 반복하며 출판사에 투고를 했고, 다행히 여러 곳에서 계약 제안을 받았다. 물론 반려된 곳도 많지만. 다 경험이고 많이 배웠다.  앞으로 최소 2개월, 최대 3개월 후면 내 첫 소설이 론칭된다. 물론 지금 속도로 잘 마무리할 경우에 말이다. 첫 소설은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K%2Fimage%2FlpauzymnEmqNA2EaogU5mCSHC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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