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LISE리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 />
  <author>
    <name>lise</name>
  </author>
  <subtitle>지적 허영이 있는 편.</subtitle>
  <id>https://brunch.co.kr/@@t4M</id>
  <updated>2015-09-16T02:17:45Z</updated>
  <entry>
    <title>미루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53" />
    <id>https://brunch.co.kr/@@t4M/53</id>
    <updated>2022-06-13T22:29:25Z</updated>
    <published>2022-06-10T15: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미뤄놓고 보는 사람. 시작하는 게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사람. 미루는 게 습관이 된 사람. 미뤄놓고 금세 까맣게 잊어버리는 사람.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람.  이 사람의 미루기는 매번 후회와 자책으로 끝난다. 마음을 다잡아 보아도 시작은 언제나 어렵다. 쉽게 숨어버리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가져다 대고. 게으른 완벽주의의 성향도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단순한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52" />
    <id>https://brunch.co.kr/@@t4M/52</id>
    <updated>2022-05-27T05:18:10Z</updated>
    <published>2022-05-26T13: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들은 아주 쉽게 행복해진다.   엄마가 두 손 한가득 볼을 감싸 쥘 때. '어어' 소리에도 엄마가 무슨 말인지 척 알아차릴 때. 맛있는 사탕을 먹었을 때. 직접 뚜껑을 돌려서 열었을 때. 컵으로 물을 흘리지 않고 마셨을 때. 엄마 아빠가 날 보고 웃어줄 때. 까꿍놀이를 할 때. 의자에 스스로 올라가 앉았을 때. 먹던 컵을 설거지통에 넣고 칭찬받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ifgrfLHaiWoJJjddKBL_6quZiH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모난 바퀴 - 재능을 넘어서는 재능, 메타-재능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51" />
    <id>https://brunch.co.kr/@@t4M/51</id>
    <updated>2022-05-18T23:22:31Z</updated>
    <published>2022-05-18T13: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일차원적인 사람이었다. 일차원적인 사람에서 벗어나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철학과에 들어갔다. 그야말로 나다운, 일차원적인 선택이었다. 레포트가 쓰기 힘들었던 나는 훗날을 기약하며 레포트를 요구하는 강의는 듣지 않았다. 4학년이 되면 저절로 글을 잘 쓰게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4학년씩이나 되어서야 깨달았다. 아무 것도 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부동산이 삶을 지배하는 사회 - NewPhilosopher 7호 리뷰(라고 쓰고 요약이라고 읽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7" />
    <id>https://brunch.co.kr/@@t4M/47</id>
    <updated>2022-04-01T11:37:14Z</updated>
    <published>2022-03-26T1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에서는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슷한 맥락에서 혼용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 과자는 내 거야 소유권(혹은 재산권)이 '탄생'하는 과정은 대체로 이와 같다. &amp;quot;'찜하기' 원칙은 공정성에 기초하지 않는다.&amp;nbsp;가장 먼저 자기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소유권을 갖기 때문이다.&amp;quot;&amp;sup1;⁾ 게다가&amp;nbsp;소유권은 물질에 대한 권리이니만큼 여타 권리들과는 다르게 배타적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땐 몰랐지만 지금은 너무 알겠다. - 부모가 되어 문득 부모를 이해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9" />
    <id>https://brunch.co.kr/@@t4M/49</id>
    <updated>2022-03-28T02:26:16Z</updated>
    <published>2022-03-26T11: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부모가 되고 나서는 종종 내가 어렸을 적의 내 부모님을 겹쳐 떠오를 때가 있다.&amp;nbsp;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알겠는 장면들이 튀어나온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들은 왜 자기도 하지 못한 일들을 자식들은 다 해낼 거라고 믿는 건지가 도통 이해되지 않았다. 너무 무리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amp;nbsp;이제 막 돌 지난 우리 아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투덜이의 비밀 - 일상적인 형태의 권력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8" />
    <id>https://brunch.co.kr/@@t4M/48</id>
    <updated>2021-12-13T14:18:56Z</updated>
    <published>2019-10-27T10: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적인 형태의 권력에 대해 생각해본다. 누구나 피부로 느끼며 살지만, 정작 가지고 있는 이는 딱히 인식하지 않는/못하는 종류의 것들이다.  지난 7월부터 근무 부처를 옮기면서 근무나 업무 양태가 많이 달라졌다. 급증한 업무 스트레스로&amp;nbsp;나는 거의 종일 투덜댄다. 안다. 자주 그러면 주변에 잘 일하고 있는 동료에게 피곤만 증가시킬 게 뻔하다는 사실을. 또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스포일러 있는 영화 '기생충'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6" />
    <id>https://brunch.co.kr/@@t4M/46</id>
    <updated>2021-12-13T14:19:04Z</updated>
    <published>2019-06-02T1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총평 일단은, 생각보다 너무 어둡기만 한 영화는 아니었다. 생각보다 쉽고 유머러스 한 영화라 좋았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또는 섬뜩한 방식으로 그러나 수월하게&amp;nbsp;영화의 곳곳에서 전달된다.&amp;nbsp;피겨스케이팅으로 치면 마치 김연아 선수의 경기 같았달까.&amp;nbsp;아무튼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무리가 없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summary>
  </entry>
  <entry>
    <title>한남동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5" />
    <id>https://brunch.co.kr/@@t4M/45</id>
    <updated>2021-12-13T14:19:13Z</updated>
    <published>2019-05-06T07: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남동 이야기&amp;gt;에 대한 약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한남동까지 갈 생각은 아니었다.  순전히 즉흥적인 결단이었다. 비교적 가까운 합정이나 그즈음에 머무르려 했던 것이나 마침 내 손에는 &amp;lt;한남동 이야기&amp;gt;가 들려있었고 또 마침 내가 탄 노선에 그 동네가 있었으므로.&amp;nbsp;선행지가 바뀌었대도 나는 그저&amp;nbsp;조금 더 앉아만 있으면 되었다.  무심코 걷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TD8medpu8LOO9x3xS69bH9xE_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지 않는 이유 - 않는(X), 못하는(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4" />
    <id>https://brunch.co.kr/@@t4M/44</id>
    <updated>2020-10-12T17:40:24Z</updated>
    <published>2019-04-20T07: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취직을 준비할 당시에는 내가 글을 쓴다는 게 어쭙잖았고, 취직을 하고 나서는 더욱 글을 쓸 깜냥이 아니었다. 세상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훨씬 더 좋은 문장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다. 내 발언은 망망대해에 작은 돌 하나 던지는 것보다도 미미하다.&amp;nbsp;내가 처한 상황이 독특하다거나 지위가 높은 것도 아니다. 얼마 되지 않아도 월급을 받는</summary>
  </entry>
  <entry>
    <title>바깥은 여름 - 겨울에 시린 겨울책을 읽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3" />
    <id>https://brunch.co.kr/@@t4M/43</id>
    <updated>2018-01-30T14:47:31Z</updated>
    <published>2018-01-30T14: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마음 먹은 지 10일이 걸려서다.   제목은 &amp;quot;바깥은 여름&amp;quot;. 산뜻한 민트-하늘색 표지에 '여름'이라는 단어에 이끌린 것은 단지 추위에 지쳤기 때문이었다. 따뜻하면서도 상쾌한 여름 바다를 떠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선택했다. 그러나 내 기대가 얼마나 깃털같았는지는 아주 짧은 시간이 걸렸다. 장편이 아니라 단편 모음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twsNhOzS1MLB_yfEbCoA0Zqbo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와 빳빳한 지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1" />
    <id>https://brunch.co.kr/@@t4M/41</id>
    <updated>2017-10-21T03:11:05Z</updated>
    <published>2017-10-05T14: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옅은 분홍빛과 살구색 그 중간 어디쯤.  딸의 취업과 첫 출근을 축하하며 아버지가 준비해두신 오천 원 신권 스무 장의 자태는 참 고왔다. 그 빛깔이 옅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선연한지. 마음까지 선득선득하도록.  주시니 받아 들긴 하였으나 그냥 이대로 받아가기에는 염치가 없었다. 해드린 것도 없는데 처음부터 또 받기만 한다. 고심하다 집에서 나서는 길에 곧</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40" />
    <id>https://brunch.co.kr/@@t4M/40</id>
    <updated>2017-10-21T03:10:51Z</updated>
    <published>2017-09-29T1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 여유가 찾아오니 독서와 글쓰기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지적인 사람, 지적인 생활 그리고 지적인 취향. 그런 것에 나는 로망이 있다. 동시에 나는 역시 취미생활은 소비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나는 서점에 가서 수많은 책들을 보면 괜히 뿌듯해진다. 벅찬 마음을 안고 한두 권 골라 집으로 오면 많은 경우 그 책은 언제 다 읽을지 끝내 알 수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서른 즈음에 -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남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39" />
    <id>https://brunch.co.kr/@@t4M/39</id>
    <updated>2017-10-21T03:10:23Z</updated>
    <published>2016-12-31T10: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다사다난한 20대였다. 돌이켜보면 내 20대는 온통 실수투성이였다. 가끔 '퐁' 하고 스치는 기억들은 죄다 어쩌면 그렇게 낯부끄러운지. 당시에는 부끄러운지도 어쩌면 그렇게 몰랐는지. 그렇게 20대의 마지막 날이 오고야 말았다.  도망치듯 살아왔다.&amp;nbsp;제일 중요한 문제들을 앞두고 등 돌리고 누군가의 뒤에 숨기 바빴다. 세월에 내 숙제를 맡기기 일쑤였지만 시</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사람들은 지하철을 타고 책을 읽는다 - 소설에 앉아 현재를 오독할 동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34" />
    <id>https://brunch.co.kr/@@t4M/34</id>
    <updated>2019-06-14T16:06:43Z</updated>
    <published>2016-02-01T13: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좋지 않았다. 뿌연 세상 속에서 혼자만의 색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세상은 흥미로웠고, 판타지였고, 나는 학교에 가면 찌질할지라도 내 방에서만큼은 뛰어난 주인공이었다. 안경을 쓰면 콧등이 간질간질하고 머리가 아팠다. 불편하단 이유로 안경은 쓰지 않았다. 렌즈를 끼면 눈이 일자로 빨갛게 충혈되었다. 나는 렌즈도 보이콧했다. 그래</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 그림자는 어떤 모습인가요 - 《백百의 그림자》, 황정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32" />
    <id>https://brunch.co.kr/@@t4M/32</id>
    <updated>2017-02-03T16:00:00Z</updated>
    <published>2016-01-24T11: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을 시작했다. 독서 모임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거니와 친교까지 나눌 수 있다면 더 좋다는 생각으로.&amp;nbsp;모임을 다녀온 뒤로는 기왕이면 브런치에도 내 생각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잘 움직여지지 않는 뉴런을 힘들게 동원해가며 독후감을&amp;nbsp;쓰기로 한다. 몇 문장 적어보다 나 같은 초짜에게는 깊이 있는&amp;nbsp;책 분석이라든가&amp;nbsp;하는 일은 걸맞지 않은 명품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H8ajhjt09emEsYlvbkhY6-QgNuU.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amp;middot; 위에서 산다는 것 - 둘레 밖이 모두 낭떠러지로 느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33" />
    <id>https://brunch.co.kr/@@t4M/33</id>
    <updated>2018-08-07T15:19:46Z</updated>
    <published>2016-01-15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문득 중학교 때 일이 떠올랐다.  중학교 시절에는 항상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기다렸다가 같이 등교하는 옆집 친구가 있었다. 등굣길에 혹은 하굣길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그 친구가 나에게 &amp;nbsp;이것저것 아는 척을 하곤 했었다. 듣다가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으면 정정하거나 반박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섭섭함</summary>
  </entry>
  <entry>
    <title>창 밖에 흰 눈 내리면 - 맘으로 창을 내겠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30" />
    <id>https://brunch.co.kr/@@t4M/30</id>
    <updated>2020-02-04T14:26:37Z</updated>
    <published>2016-01-13T11: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3시 21분, 남편에게서 카톡이 왔다.  눈 많이 온다~ㅎㅎ 펑~펑~ 눈이 내려요~  창문을 열어 대충 하늘을 확인하고는&amp;nbsp;눈 별로 안 보이는데요?&amp;nbsp;답장을 보냈다. 이번에도 눈이 잠깐 오다 말았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땅에 닿자마자 녹아버렸거니. 잠깐 기쁨을 주고 지나가는 손님이려니. 그러나&amp;nbsp;한참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시선이 창밖 거리를 향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1uTGqe2T8txgxLeL46fjMQVYh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ournesol의 엽서 공장 - 당신을 듣다 #1. 한 대학생의 기부 엽서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23" />
    <id>https://brunch.co.kr/@@t4M/23</id>
    <updated>2016-09-02T03:28:58Z</updated>
    <published>2015-12-16T10: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에 사진을&amp;nbsp;찍다가 양이 점점 많아지니까&amp;nbsp;'이거를 다른 식으로 활용해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 거죠 그냥. 이렇게&amp;nbsp;수익 전액을 좋은 일에 기부한다는 전제로 그의 엽서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오늘의 당신을 소개한다.  사진 찍기를 좋아한답시고 어설프게 카메라를 들고 다닌 적은 많지만, 이 사진들을 엮어서 어디엔가 좋은 일에 쓰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gmN_VoSp_4WdgbhEaYKHcUIok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amp;quot; - Pro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24" />
    <id>https://brunch.co.kr/@@t4M/24</id>
    <updated>2015-12-22T16:08:35Z</updated>
    <published>2015-12-16T1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amp;nbsp;예고했었던&amp;nbsp;'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저마다 삶의 이유를 틀어 쥐고&amp;nbsp;그 나름대로&amp;nbsp;최선을 다해&amp;nbsp;현실을 살아가고 있는,&amp;nbsp;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과 당신들이 만들어 내는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  인터뷰를 하다 보면 숨겨져 있던 당신의 단단함이 드러난다. 당신의 삶을 지탱하는 그 알맹이를 만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신선했다.&amp;nbsp;당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1nDkom2yGGQ3V44owSJqC_bKO3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혜의 숲'에 가다 - 책의 낙원이라 부르고 싶은 이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4M/29" />
    <id>https://brunch.co.kr/@@t4M/29</id>
    <updated>2021-04-28T19:40:07Z</updated>
    <published>2015-12-13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산책 겸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나의 제안에 남편이 데려다 준 이 곳. 파주 출판산업단지에 있는 북카페 '지혜의 숲'을 다녀왔다. 사실 카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그리고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어색한 감이 있다. 장소도 넓어서 굳이 비교하자면 북카페 계의 코스트코, 혹은 이케아라고 해야 할까. 웬만한 작은 지역 도서관만큼 혹은 훨씬 더 많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4M%2Fimage%2FPV0GWZlCTAI4lzF-EbjzxxxhZ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