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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H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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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he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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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쁜글을 써보고 싶다. 재밌는글도 좋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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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02:2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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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sus loves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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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2:49:05Z</updated>
    <published>2025-07-11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톱을 깍습니다. 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느날은 한번 우스운 일이 있었습니다.  런던에서 일정을 보고 며칠은 관광을 했어요. 길을 가는데 나를 알지 못하는 외국인이, 관광객인 걸 알텐데도 눈을 맞춘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툭 말을 뱉습니다. Hello도 아니고, Have a nice trip도 아니고, 심지어 Go to your country!도 아니고. J</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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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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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2:54:22Z</updated>
    <published>2025-07-01T02: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에 앉아 손톱을 깍습니다. 긴 손톱은 타이핑에 불편합니다. 조용한 음악을 켭니다. 일을 시작하는 루틴입니다.  그리고는 내내 마음 속으로만 생각했던 일을 실행에 옮깁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치원 시절, 명절에 엄마와 버스를 타고 외갓집을 갔습니다. 한번에 갈 수 없고 버스를 두번 갈아탔어요. 어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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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칼 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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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7T07:11:50Z</updated>
    <published>2017-09-13T0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두에는 연륜이 담겨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어르신들이 푹빠진 이유를 몰랐는데  한해 한해 다시 들을 수록 마음의 울림이 깊어진다.   2014.12. 리스본 파두카페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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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웃게하는 리스본 - 따뜻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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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24:03Z</updated>
    <published>2015-09-28T13: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시람들은 마치 한국 사람같다. 적당한 오지랖도 있고, 친구가 되면 간쓸개를 다 빼줄것만 같다.&amp;nbsp;가끔은 뻔뻔한 사람도 있지만, 굳이 거스르려하지 않고, 어우러져 흘러가는 생활.융통성있고, 빡빡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다.버스를 기다릴때, 줄을 서지 않는다.하지만 정류장에서 자기보다 먼저 기다리던 사람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먼저 타라고 순서를 지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nwQEgwvyyI8w8Evgcz1s3XjK2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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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이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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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8T11:32:00Z</updated>
    <published>2015-09-28T11: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하늘좀 봐. 비행기가 그린 저 그림을.&amp;nbsp;정말 아름답지 않아? 오늘의 떼쥬강은 더욱 파랗지. 바람이 부는 날은 물색깔도 달라져.예쁜 바람소리,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아침새소리에 눈을 뜬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것이다.서울에서의 내 하루는 자동차 소리와 윗집아저씨 뒷꿈치 소리에 잠못 이루고, 덜 뜬 눈으로 가장붐비는 2호선 지옥철을 버텨야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RvD8u0dQpXL_ECpfWkgXxR0uI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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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여행처럼 - Monsaraz(몬사라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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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13:13:14Z</updated>
    <published>2015-09-27T10: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로 사람사는 곳을 공부하기 때문에, 내가 사는 동네든, 멋있는 관광지이든 공부의 대상이 된다.리스본에서 조사차원에서 근교의 캐슬을 방문했다.&amp;nbsp;알렌떼쥬 지방에서도 스페인국경&amp;nbsp;부근의 작은 도시 '몬사라쉬(Monsaraz)'.리스본에서 바로가는 버스가 없어, 에보라에서 숙박을 잡고, 몬사라쉬 지역에서 한번 환승하여, 산꼭대기의 몬사라쉬에 도착한다.도착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0UeiMKIqLjOCoBuOVuv1XD18E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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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동의 30대에 입문하여 - 모든 것이 첫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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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13:09:03Z</updated>
    <published>2015-09-27T08: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amp;nbsp;둘이&amp;nbsp;되면서 느낀 것은 젊음에 대한 열등감이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젊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체력적으로나 외관상으로 그리 동떨어지지 않았다.다만 조금씩 생기는 건망증과 나보다 더 잘하는 젊은 애들을 보면서 아쉬워했다. 서른&amp;nbsp;세살이 되니, 유행에 뒤쳐지면서 촌스러워지고, 이름이나 명칭을 적당히 기억하고, 일처리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피부가 칙칙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DFDxyQPbwMr7ln4WmH7iY8xj2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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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채우지는 말자. - 다음을 위해 조금은 부족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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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20:41:14Z</updated>
    <published>2015-09-22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조금 부족한게 낫다싶다.&amp;nbsp;넘치는 것은 덜어내야한다.&amp;nbsp;때로는 생각을 덜 하는 것이 낫고,&amp;nbsp;넘치는 시간보다, 부족할때 더욱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다.조금 덜 이뻐야 가꾸고,&amp;nbsp;조금 덜 먹어야 건강하며,&amp;nbsp;조금 덜 벌어야 아낄줄 알고,&amp;nbsp;조금 덜 받아야 감사한 줄 알고,&amp;nbsp;조금 덜 사랑해야 덜 아프다.조금은 부족해야 그 소중함을 아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KFWjGEpF03resTDXSxMs57ksC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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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쪽끝에서 보이지 않는 너를 찾기 - Cabo da Ro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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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2T05:37:13Z</updated>
    <published>2015-09-22T05: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에 오기전,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리스본이 포르투갈에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내가 리스본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공부하는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여러 선택지 중에 대학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찾아보니 포르투갈. 아, 멀다.&amp;nbsp;먼저, 포르투갈에 관한 영상을 찾아보았다. 그 중 내 맘을 사로 잡은 것은 Cabo da Roca.아, 끝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o9Dw6-zcJiJ3wwxwhq0gN2sxk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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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들기 - 주인 행세, 나의 패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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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01:06Z</updated>
    <published>2015-09-20T06: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까지도 나의 고민거리는 시간관리이다.혹자는 시간은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그말에 공감도 간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관리하는 것이다.허구한 날, 시간관리 특강을 보거나, 엑셀로 시간표를 열심히 짜기도 하고, 하루를 분단위로 체크하기도 하였다.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변하지 않았다.내가 놓치고 있는건 뭘까.뭐, 비단 나뿐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IZaeXkiUBJzVpW2ltE_5CvE9V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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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한잔에 인생을 담아 - 때로는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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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9T05:15:55Z</updated>
    <published>2015-09-19T05: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거의 입에도 못댔었는데, 식사자리에서 한잔 두잔 와인을 곁들이다 보니, 어느새 와인이 내 옆에 있게 되었다. 비록 한잔 이지만 한모금 두모금에 수다의 꽃이 핀다.이곳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우리네 인생이 돌고 돈다는 것처럼, 사람의 사귐도 돌고 돈다. 사람을 마음에 담지 않고 이 순간을 마음에 담으면, 이 순간만은 가장 즐거울 것이고, 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y0V45kBlpUBhN7ZORefgXwnCO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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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는 것 - 나는 모르고 있기 때문에 즐거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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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20:32:41Z</updated>
    <published>2015-09-18T08: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굉장히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었다.어찌보면 독단적이고, 제 잘난 맛에 혼자 세상사는 사람이랄까.그동안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고 '진리'라고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 이외에 내가 알수 있는것이 없지 않은가.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였다.한번은 내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genbHfZmslgaxHB78UD4DOrMc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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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다섯의 리스본 - 또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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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24:03Z</updated>
    <published>2015-09-18T03: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쪽끝 일본에서 서쪽끝 포르투갈에 도착했다.회사를 다니며 일본유학을 준비하던 20대 중반만 돌아보아도, 이곳에 내가 서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유럽이라는 곳은 여행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나인데, 가장 먼 포르투갈에 서 있다.새삼 여기까지 걸어온 여정이 참 길게 느껴진다.시골마을 논두렁에서 개구리잡으며 뛰어놀던 내가 이곳에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다.1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Bk%2Fimage%2F7GQ6n3ur_XYaOjV7IrSqHdhYY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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