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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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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in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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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로우뉴스, ㅍㅍㅅㅅ 편집위원. 글 쓰는 잉여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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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06:4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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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의 공무원 락다운, 비상식적이고 쓸모도 없다 - 함부로 사생활을 건드리려면 실효성이라도 있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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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5:52:42Z</updated>
    <published>2020-08-28T0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재명 지사가 어제 이런 이재명소리를 했다.  &amp;quot;도내 모든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2주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족과 공무외 대인접촉 금지를 지시합니다.&amp;quot;  거리두기 3단계조차 아득하게 뛰어넘는, 말 그대로 대문에 못을 박고 가둬두는 수준의 강력한 락다운 조치다. 이걸 '도내 모든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에게 지시하겠다는 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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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노총은 왜 검사 안 하냐고? - 그야 역학적 연결고리와 전파 위험성 차이 때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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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5:33:11Z</updated>
    <published>2020-08-24T0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방역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역학조사의 범위, 검사의 수, 격리 등 제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역량, 수용 가능한 환자 수... 이건 무한하지 않다. 지금 교회발 + 광화문발 감염 사태만으로도 현재 방역 당국은 과부하가 걸려 있는 중이고.  자원이 무한하다면 그냥 전국민 코로나검사 2주동안 빡세게 돌리면 코로나 사태 끝낼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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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역에 있어, 정부의 무한책임이란 - 빌런에게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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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6:58:26Z</updated>
    <published>2020-08-24T02: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다. (O) 정부 정책은, 사회에 일정 정도 빌런이 존재한다는 걸 전제로 짜여져야 한다. (O)  그러니까 방역 망하는 건 빌런 때문이 아니고 정부 때문이다. 책임 떠넘기지 마라. (X)    당연히 빌런 존재한다는 전제 위에 정책 짜는 게 맞다. 근데 그런 일반론 말고, 그럼 그 빌런들을 어떻게 할지 정책 각론을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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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생들의 '덕분이라며' 챌린지? - 뭐야 너네보고 덕분이라고 한 거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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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17:51:55Z</updated>
    <published>2020-08-21T0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생들 진짜 보는 눈 좁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의대는 학문의 장이라기보다 일종의 직업전문학교이기 때문이다. 기간이 길고 진입장벽이 뚜렷할 뿐.  고등학교처럼 그냥 가만히 앉아있으면 교수들이 바뀌어 들어오고(...) 사실 학교 생활, 동아리 생활도 철저히 과 단위로만 돌아간다. 모두가 똑같은 직업을 갖고 똑같은 분야로 진출한다. 대학에 입학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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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의 분노,&amp;nbsp;자영업 블루스 - 사랑제일교회발 재유행에 즈음하여, 자영업자의 분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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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3:28:04Z</updated>
    <published>2020-08-21T02: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영업자에겐 최악의 장마철이 끝나고 좀 정신 좀 차리나 했더니, 교회발 집단감염으로 더 심각한 보릿고개를 건너게 생겼다.  자영업자에겐 하루하루의 실적이 정확한 숫자로 보인다. 상위 10% 쯤 되면 얘기가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보통은... 하루하루 매출에 신경이 잔뜩 곤두선 채 그 숫자에 기뻐하고 그 숫자에 분노하고 슬퍼한다.  하루 정도는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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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의 무법자, 배달 오토바이 -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 법규 무시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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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1:02:39Z</updated>
    <published>2020-08-01T0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아침.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횡단보도 앞에서 '끼익' 하는 소리를 내며 급정거했다.  보행자 녹색불이 들어온 횡단보도를 그냥 쌩하니 지나가려다, 사람이 나타나자 급하게 멈춘 것이다. 아슬아슬하게 멈춘 오토바이는 녹색불이 꺼질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곡예운전으로 딱 사람만 피해서 횡단보도를 유유히 통과했다.   그 오토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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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 간 애들 까는 것도 혐오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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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10:26Z</updated>
    <published>2020-05-09T04: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감염병 사태를 완벽하게 막는 방법은 단순하다. 락다운해버리면 된다. 물론 이건 실현 가능한 옵션이 아니다. 시민들의 비협조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 아니라, 설령 성공한다 해도 감염병만 막을 뿐 나라가 개발살날테니.  그렇지만, 감염병 사태는 일종의 준전시에 가깝다. '락다운'은 불가능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통제가 필요하다. 한정된 자원이 한계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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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클럽 집단감염 문제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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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22:17:20Z</updated>
    <published>2020-05-09T04: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한국일보 칼럼부터 소개.  한국일보 칼럼에선 일단 '언론들 보도준칙 좀 지켜라' 하는 시급한 이야기부터 했는데...... 어차피 삼척동자도 거기가 게이클럽이라는 걸 알게 된 이상 이젠 숨기거나 묻어둘 수도 없게 된 판에, 좀 어려운 얘기를 해 보자면.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이 신상 정보를 허위로 적어 역학조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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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의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기준은 월소득 50만원? - 엉터리 지역가입자 긴급재난지원금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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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5:42:39Z</updated>
    <published>2020-04-04T04: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이 대강 발표되었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데&amp;hellip;  현재 발표된 기준에 따르면, 직장가입자는 그렇다 치고 지역가입자 기준이 뭔가 정신이 나갔다. 진짜 정부가 단체로 약이라도 집어먹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숫자가 나왔지? 설마 그냥 직장가입자 따로, 지역가입자 따로 해서 대충 하위 70% 퉁친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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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후 중앙일보 - 또는 하루 후 이정재 논설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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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33:55Z</updated>
    <published>2020-03-20T0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2020년 3월 19일. 낮부터 중앙일보는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17세 소년은 최종적으로 코로나 음성이 떴다. 양성일 걸 확신하고 &amp;quot;마스크 줄선뒤 발열&amp;quot; 같은 제목으로 1면을 때렸는데 망했다. 역레발의 공포가 중앙일보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편집인은 급히 이정재 논설위원을 찾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O%2Fimage%2Fb6uq1Ul31Qi-QR8UAO-T6L-VK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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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태섭이 떨어지면 반민주인가 - 정말 그건 표적 경선이고 징계성 경선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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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14:03:13Z</updated>
    <published>2020-03-13T06: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태섭의 경선 탈락에 즈음해 몇몇 &amp;lsquo;진보적&amp;rsquo; 인사들에게 좀 실망했다. 경향 등 진보지에 대해서도 또 실망했다. 쓴소리 좀 방언처럼 쏟아내야겠다.  1.  내 마음에 드는 후보가 떨어지면 무작정 &amp;lsquo;반민주&amp;rsquo;인가. 내 맘에 드는 후보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게 진보의 민주주의인가.  2.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경선이 아니라 단수공천이 원칙이기라도 한가? 오히려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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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중독의 질병화,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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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04:49:05Z</updated>
    <published>2019-05-29T06: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중독의 질병화, 일상생활이 파탄난 경우만 질병이라는데 뭐가 문제냐 하지시만...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1.  예상대로 WHO가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정신과 질환으로 분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물론 이것이 게임이 곧 질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해 일상생활이 파괴되는 경우만을 질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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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 황금종려상에 대한 최광희 평론가의 비판을 비판함 - 봉준호의 황금종려상에 국뽕이 좀 차올라서 고갤 들면 뭐 어때서 그러시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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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1:29:04Z</updated>
    <published>2019-05-28T07: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의 황금종려상에 국뽕이 좀 차올라서 고갤 들면 뭐 어때서 그러시는지...  1.  봉준호 감독의 칸 수상에 대한 최광희 평론가의 평가가 타임라인에 여러 차례 공유되고 있더군요. 사실 놀랐습니다. 이분이 아직도 평론가 노릇을 하며 활동하고 계시다는 게(...)   그분의 평가란 대강 이렇습니다. 작년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아느냐. 모르지 않느냐. 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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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교안의 동성애 반대야말로 독재의 씨앗 아닌가 - 좌파 독재보다는 훨씬 그럴듯한데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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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5:00:19Z</updated>
    <published>2019-05-18T04: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교안의 동성애 반대 발언은 그들이 부르짖는 '좌파 독재'가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오히려 황교안이야말로 독재자의 성정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걸 방증한 셈인데요.  1.  일단 황교안의 발언부터 정리해보죠.  &amp;quot;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한다&amp;quot; &amp;quot;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는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amp;quot;. 뭐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고개가 절레절레 하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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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경원은 국민들을 창녀라 불렀다 - 국민들을 '빠순이'와 '창녀'들이라 모욕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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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24:20Z</updated>
    <published>2019-05-13T0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경원의 &amp;ldquo;달창&amp;rdquo; 표현. 그 표현 자체도 끔찍하게 저열하지만, 그보다도 놀라운 것은&amp;hellip; 보수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뉴스를 축소해서 보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수지는 모두 나경원이 &amp;ldquo;사과했다&amp;rdquo;는 데 주로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건 &amp;ldquo;문빠&amp;rdquo; 같은 표현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정치인이나 식자들 사이에서도 쉽게 통용된다는 것. 그러디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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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일보가 자유한국당 편인 건 다 알지만 -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이어서야 쓰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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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24:50Z</updated>
    <published>2019-04-26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팩스 제출&amp;middot;病床 결재로 선거법 날치기, 군사 정부도 이러진 않았다&amp;quot;. 4월 26일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입니다. 군사 정부는 굳이 이렇게 법으로 정한 절차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죠, 체육관에서 대통령도 뽑던 시절인데 무슨 헛소리야 ㅋㅋㅋ  조선이 선거법에 반대하는 이유는 자유한국당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법을 쓴 게 아니고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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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한국당이 다 틀린 건 아니지만 - 거의 다 틀리긴 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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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11:48:32Z</updated>
    <published>2019-04-26T05: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실 선거법같은 '게임의 규칙'은 여야 합의로 해야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거대정당이 다른 소수정당을 찍어누르는 식으로 선거법을 바꿔버릴지 모를 일이니까요. 거대정당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거법을 바꿔버리면, 거대정당은 더욱 거대해지고, 소수정당은 더욱 쪼그라드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말겠죠.  문제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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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와 노트르담, 선택적 애도 - 노트르담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지만, 스리랑카에는 그렇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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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2T09:51:01Z</updated>
    <published>2019-04-22T01: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 교회, 호텔 등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22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450여명에 달한다고. 하필 부활절 예배 시간이라 종교적 이유로 벌어진 테러가 의심된다는데...  사실 노트르담 화재 때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를 보면, 확실히 우리의 애도가 '선택적으로 작동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사실 저도 미국이나 유럽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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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착왜구와 검은머리 외국인은 혐오표현일까요 - 일단 그렇기는 하겠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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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22:38:56Z</updated>
    <published>2019-04-19T06: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렇겠죠, 아마. 특정 성향을 지닌 사람, 또는 인구집단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표현이니까요.  그런데, 혐오표현의 정의가 사실 그렇게 똑부러지지 않긴 하지만... 혐오표현에서의 '혐오'란 사전적인 '혐오'의 뜻과는 달라요. 단순히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 편견과 고정관념만으로는 '혐오'라 할 수 없고... 거기에 '차별'이 내재되어 있어야만 비로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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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계형 노점의 기준이 재산 4억이라는데 말이죠 - 4억원 짜리 '생존권'이라니 좀 어불성설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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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3:23:10Z</updated>
    <published>2019-04-19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얼마 전, 집 근처의 7차선 대로 횡단보도 앞 인도에 노점 컨테이너 두 개가 떡 하니 들어섰어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바로 연결되는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고, 두 개나 되는 노점 컨테이너는 자연히 보행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죠.  전 구청이 대체 거기에 노점 컨테이너를 박아놓은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얼마 후 바로 옆에서 서명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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