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algoongju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 />
  <author>
    <name>dalgoongjun</name>
  </author>
  <subtitle>이것저것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그래픽 디자이너. 어느새 21년차. 겪어온 일들에 대한 소회를 모아 끄적끄적 ㅋㅋㅋ</subtitle>
  <id>https://brunch.co.kr/@@tOl</id>
  <updated>2015-09-17T12:59:49Z</updated>
  <entry>
    <title>#06 침묵의 방 - 하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8" />
    <id>https://brunch.co.kr/@@tOl/48</id>
    <updated>2026-02-18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2-18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소리조차 없었다. 마리안네의 공방 문이 닫히자, 세상의 모든 데시벨이 '0'으로 수렴했다.  &amp;quot;......&amp;quot;  채현은 숨을 멈추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로, 아무것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공간. 바닥과 벽, 천장의 경계조차 모호했다. 그림자조차 생기지 않는 완벽한 백색의 구(球) 안에 들어온 것 같았다.  옷을 확인했다. 기름때 묻은 회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XhWTnl5dc4RhocRmVhPGsdmamg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바우하우스의 공방 - 숨기지 않는 구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7" />
    <id>https://brunch.co.kr/@@tOl/47</id>
    <updated>2026-02-04T13:39:49Z</updated>
    <published>2026-02-04T13: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데코의 굉음이 등 뒤에서 닫혔다. 갑작스러운 고요. 채현은 숨을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amp;quot;여긴...&amp;quot;  조금 전까지의 화려한 크롬 장식과 현란한 속도감은 깨끗이 사라져 있었다. 대신, 기름 냄새와 차가운 금속 냄새가 섞인 공기가 코끝을 찔렀다. 높은 천장, 노출된 콘크리트 벽, 그리고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작업대들. 거대한 공장 같기도 하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c0TBOYI1O6IhMunsgtm_h0tP89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아르데코의 질주 - 망설이면 떨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6" />
    <id>https://brunch.co.kr/@@tOl/46</id>
    <updated>2026-01-28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1-28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누보의 문이 열리자마자, 채현의 머리카락이 강한 바람에 휘날렸다. 이전 칸의 부드럽고 유기적인 공기는 온데간데없었다. 차갑고 날카로운 바람, 그리고 규칙적인 금속음이 고막을 때렸다.  &amp;quot;여기는...&amp;quot;  채현의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영화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의 파티장과 초고속 열차의 엔진실을 합쳐놓은 듯했다. 바닥은 흑백의 대리석이 체스판처럼 정교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UEsa5XlvGJiBPYCD6e8NCYOF2T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아르누보의 정원 - 손이 기억해낸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5" />
    <id>https://brunch.co.kr/@@tOl/45</id>
    <updated>2026-01-21T13:54:28Z</updated>
    <published>2026-01-21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현은 홀린 듯 열차에 올랐다. 발을 내디디는 순간, 신도림역의 건조한 공기가 완전히 다른 질감으로 바뀌었다. 눅눅한 쇠 냄새 대신 달콤하고 씁쓸한 풀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amp;quot;이곳은...&amp;quot;  채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열차 내부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거대한 온실이었다. 천장은 반투명한 스테인드글라스로 되어 있어, 터널의 어둠 대신 따스하고 부드러운 호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gnc64Abspungl8kareyn-Ot-GH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4번 플랫폼 - 경계에 선 플랫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4" />
    <id>https://brunch.co.kr/@@tOl/44</id>
    <updated>2026-01-14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1-14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 쿵, 쿵.  심장 박동 소리는 선명한데, 주변은 기이할 정도로 조용했다.  신도림역 4번 플랫폼.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 있었지만,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다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고개를 45도 각도로 숙이고 손바닥 위의 작은 화면만 응시하고 있었다. 대화는 없었다. 웃음소리도, 짜증 섞인 한숨 소리도 없었다.  들리는 것은 오직 거대한 기계음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nkqblz3dBoKSCCZzeZZGZxxqna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생각은 있는데, 선이 이어지지 않는다 - 선이 멈춘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3" />
    <id>https://brunch.co.kr/@@tOl/43</id>
    <updated>2026-01-07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1-0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내역 광장에 자전거를 반납하는 순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고작 5분 페달을 밟았다고 지칠 체력은 아니었다. 이것은 심리적인 반응이었다. 눈앞에 버티고 선 거대한 역사,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들. 이제 곧 시작될 출근길이라는 거대한 압박감이 물리적인 무게가 되어 폐부를 짓누르는 것이었다. 아침의 상쾌함은 딱 거기까지였다.  에스컬레이터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NpKe2pLOqogtJgATmwZ-Ux8Lgg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 회색의 아침 - 출근이라는 이름의 반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0" />
    <id>https://brunch.co.kr/@@tOl/40</id>
    <updated>2025-12-31T12:00:11Z</updated>
    <published>2025-12-31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눈이 떠져 있었다.  요즘은 늘 그랬다. 깊이 잠들지 못한 채, 얕은 수면 위를 떠다니다가 아침을 맞는다. 그래도 몸을 일으키며 채현은 생각했다. 이 정도면 아직 괜찮은 편이라고. 예전엔 새벽 두세 시까지 작업을 해도 멀쩡했으니까. 지금은 자정만 넘어도 다음 날의 리듬이 무너졌지만, 그래도 아직은&amp;mdash;버틸 수 있었다.  주방 한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1oekn_ars6CL_N5SLSxxULGpHV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 일에 있어 '완벽'한 것은 없다 - 새로운 경험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8" />
    <id>https://brunch.co.kr/@@tOl/38</id>
    <updated>2025-11-25T04:14:23Z</updated>
    <published>2025-11-21T07: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amp;lsquo;잘&amp;rsquo;하고 싶다면 &amp;lsquo;완벽주의&amp;rsquo;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어릴 때의 난 '게으른' 아이였다. 그리고 뭔가를 할 때 '손이 느린' 아이였다. 내 나름의 법칙이 있는 책상과 방을 볼 때마다 엄마는 '정리 좀 하지 않으련'이라 말씀하셨고(이 부분은 다 큰 지금도 그렇다는 게 함정&amp;hellip;), 직장에서는 무언가 업무를 맡기면 마감일이 다가와도 좀처럼 보여주는 게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qQYFKVcnM2AnldqjzHln3Ysac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업데이트2.0_AI 생성물, 스톡이미지로 판매 가능? - #AI 탐구생활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41" />
    <id>https://brunch.co.kr/@@tOl/41</id>
    <updated>2026-01-05T13:12:10Z</updated>
    <published>2025-11-18T09: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기준 업데이트, Freepik AI 생성물 기여자 업로드 가능 2025년 11월 기준. 약관 다 뒤져보고, 문의도 해봤다  AI 이미지 생성툴들이 나오고 유료로 구독하면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난 신났었다. 야금야금 스탁이미지 사이트에 만든 이미지 업로드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AI로 만든 걸 팔 수 있다면 좀 더 빠르게 많이 팔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Fz0Ty8cHdyG9FIkyq79quAo-d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8. 드디어 런던 도서전! - 런던 도서전 2023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5" />
    <id>https://brunch.co.kr/@@tOl/35</id>
    <updated>2024-08-04T08:19:37Z</updated>
    <published>2024-02-16T00: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기억과는 달랐던 두 번째 런던 도서전  내가 생애 처음 국제 도서전을 본 건 2007년 북경 도서전이었다. 첫 회사였던 출판사에서 일 열심히 했다고 영업부 두 분과 함께 다녀오라며 보내줬었다. 북경이 생각보다 크고 발전한 도시여서 놀랐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출판사들의 책을 돌아보는 경험은 정말 색다르고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 이후 다른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f_37HR1s1cC4yA-yAK56K_wvZ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7. 드디어 런던 투어! - 런던 투어 2023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6" />
    <id>https://brunch.co.kr/@@tOl/36</id>
    <updated>2024-08-13T23:01:49Z</updated>
    <published>2024-02-06T04: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왔던 걸 제대로 활용해 보자!  도착한 다음날은 도서전 시작일. 이제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을 써먹을 시간이 왔다. ㅋㅋㅋㅋ 우선 기차역에 가서 트래블 카드 구입. 내가 머무는 곳은 High Wycombe이라고 런던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도시다. 여기에서 런던을 가려면 차로 가거나 기차를 타야 한다. 영국의 교통비는 정말 끝내주게 비싸지만 여행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XD2RNsmmkwsBN1B2_qbQIG839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6. 드디어 출발! - 런던 도서전 2023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4" />
    <id>https://brunch.co.kr/@@tOl/34</id>
    <updated>2024-08-04T08:19:10Z</updated>
    <published>2024-01-09T04: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하던 여행의 시작  비행기표부터 시작해 몇 개월간 야금야금 준비하며 기다리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 비행기 타본 게 그리 적은 횟수도 아닌데 (심지어 작년에도 비행기 탔었는데, 그것도 영국 ㅋㅋㅋ) 어쩜 여행은 이리도 갈 때마다 새롭고, 또 새롭고 재미있는 건지. 출발하는 전날 밤 두근거려 잠 못 자다가 늦게 일어나면 안 되니 겨우 잠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SH4gfGH4c9GKz-4Pv983E5_bE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 살아보니 이게 되네&amp;hellip;? - 새로운 경험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3" />
    <id>https://brunch.co.kr/@@tOl/33</id>
    <updated>2023-12-06T12:38:59Z</updated>
    <published>2023-12-06T08: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과 실제는 차이가 있지만 닥치면 못할 게 없구나  난 영어를 참 좋아한다.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고 읽고 활용하는 걸 참 좋아한다. 그래서 영어를 참 잘했다. 영어 듣기 평가는 어떤 시험이든 대부분 다 맞았고, 수능 영어는 한두 문제만 틀렸으니까. (좋아하고 잘했는데 왜 만점을 받아본 적은 없는&amp;hellip;)  대학 입학 후에는 더 잘하고 싶어 공부할 방법을 찾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cyDbs2wpmpdEMcJaxgQlbkSyqO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5. 환전도 알아봐야지! - 런던 도서전 2023 준비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0" />
    <id>https://brunch.co.kr/@@tOl/30</id>
    <updated>2024-08-04T08:18:56Z</updated>
    <published>2023-07-07T01: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다니면서 필요한 금액을 준비해 보자  여행 준비를 하다 보니 여행을 가서 사용할 돈을 미리 준비해야겠다 생각했다. 영국에 가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금액은 기꺼이 방을 내어 준 새언니에게 답례로 드릴 경비와 미리 계산해 놨던 교통비였다. 그리고 도서전 관람 후 남은 기간 동안 런던 관광을 다닐 거라서 런던 패스 등 관광에 필요할 금액도. 아무래도 영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mUNqimUx_aZau0ToB7GSocyTUj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4. 돌아다닐 곳을 계획해 보자 - 런던 도서전 2023 준비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31" />
    <id>https://brunch.co.kr/@@tOl/31</id>
    <updated>2024-08-04T08:18:43Z</updated>
    <published>2023-06-07T14: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을 톺아볼 계획을 짜자   꽤 여러 번 영국을 다녔지만 런던의 곳곳을 자세히 다녀보진 못했다. 아무래도 그동안은 가족들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 일이 많아서 혼자 돌아다닐 계획을 잘 짜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난 여행 가면 항상 그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온 가족들 중 유일하게 나만 좋아하는 활동이라 가족들과 여행을 다닐 때는 원하는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oR5TVqQcrF-j9MX-USGGzCA-fp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3. 영국 교통을 알아본 김에 톺아 보자! - 런던 도서전 2023 준비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29" />
    <id>https://brunch.co.kr/@@tOl/29</id>
    <updated>2024-12-12T00:26:20Z</updated>
    <published>2023-06-04T06: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교통, 알게 된 거 정리해 보자  지난 글에서 High Wycombe에서 런던을 다니는 방법을 정리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영국의 교통을 좀 더 알게 되어 그 내용을 정리해두려 한다. 내가 검색해서 아는 만큼 적어보련다. ㅋㅋㅋㅋ  1. National Rail Way, 런던에서 출발해 영국 전역을 가는 기차 런던에는 여러 개의 기차역이 있다.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Rmks2F6CHfYDwZ_DuidzuaZLe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2. 런던에서 돌아다닐 준비를 하자! - 런던 도서전 2023 준비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28" />
    <id>https://brunch.co.kr/@@tOl/28</id>
    <updated>2024-08-04T08:18:16Z</updated>
    <published>2023-05-04T15: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벅이로 런던 다닐 준비  런던으로 갈 비행기표와 머무를 숙소를 찾았으니 이제 교통비를 알아봐야 한다. 영국에 가족이 살다 보니 영국을 다녀온 횟수는 꽤 여러 번이다. 그때마다 느끼는 건 영국 교통비는 정말 너무 비싸다는 거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한 달 교통비가 적지 않게 들지만 영국의 교통비에 비하면 한국의 대중교통비가 얼마나 혜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roxnm2NoWpCA9fSR3FT50Qf-9H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_Visitation - 예수님의 생애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25" />
    <id>https://brunch.co.kr/@@tOl/25</id>
    <updated>2023-12-12T05:27:17Z</updated>
    <published>2023-05-02T07: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내 귀여운 조카들! :)  이번엔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만난 이야기를 해볼까? 누가복음 1장을 보면 마리아는 가브리엘을 통해 엘리사벳이 임신했음을 알게 돼. &amp;quot;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amp;quot;(누가복음 1:36) 마리아는 자신이 임신할 것이라는 소식에 더불어 엘리사벳의 임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G1Bi6qfjBd4lnuG2c6izqJpG8N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01. 오랜만의 도서전, 준비부터 두근두근 - 런던 도서전 2023 준비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27" />
    <id>https://brunch.co.kr/@@tOl/27</id>
    <updated>2024-08-04T08:17:51Z</updated>
    <published>2023-05-01T13: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도서전 방문을 계획하다  지금 회사에 입사한 후 3년 동안 매해 도서전을 보러 갔더랬다. 회사 동료와 같이 다니면서 2020년에는 어느 도서전을 갈까 고민하다가 볼로냐를 가기로 했었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지난 3년은 내리 도서전은 꿈도 꾸지 못했었다. 그나마 그때 다행이었던 점은 전시회 전문 여행사를 통해 계획했어서 손해는 거의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jkf4FU-bdvE27XW5lXW07o2V50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서른, 새 시작에 딱! 좋은 나이 - 새로운 경험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Ol/26" />
    <id>https://brunch.co.kr/@@tOl/26</id>
    <updated>2023-12-06T08:35:30Z</updated>
    <published>2023-02-14T08: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길을 찾아 걷다  내 나이 서른. 첫 회사에서의 4년을 채우고 퇴사했다. 퇴사 후 첫날은 만우절. (입사 첫 날도 만우절이었다. ㅋ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확히 4년을 채웠더라.) 부모님은 뉴질랜드에 계셔서 혼자 있는 집에서 부산하게 출근 준비할 필요 없이 느지막이 일어나 봄날의 햇살 받으며 멍하니 앉아있던 아침. 뭔가 묘했던 그날의 기분은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l%2Fimage%2F5L4L1PkGNpdjrXBYeFqokoH-7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