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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렛츠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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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때론 복잡한 삶이지만 답은 늘 간단하기에 부단히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며 살아가는 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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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17:2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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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해서 더 예쁘다 - 벨(B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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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2T07:22:59Z</updated>
    <published>2017-03-22T07: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97년도에 막내 삼촌과 작은엄마는 동거를 했다. 대학생이었던 막내 삼촌과 꾸러기 같은 삼촌의 친구들까지. 삼촌네 집은 어린 나와 동생에게 디즈니 성 같은 곳이기도 했다.  한창 비디오에 재미 붙였던 당시, 삼촌네 집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미녀와 야수' 딱, 하나였다. 강제 아닌 강제로 그 집에 갈 때마다 '미녀와 야수'를 보았고,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hy1wxlN7i7MrB3huoQq_2yRj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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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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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1T15:12:23Z</updated>
    <published>2017-03-21T09: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큰일 났다&amp;rsquo;  38페이지쯤 가서 든 생각이다. 내 역량보다 매우 큰 곳에 발을 들였다는 걱정 때문이었다.&amp;nbsp;통찰력, 비전, 승부근성, 소통과 위기관리 능력 등, 갖추어야 하는 능력 또한 많다. &amp;lsquo;지금이라도 포기할까&amp;rsquo; 하는 생각이 스치자 두렵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포기하고, 결국 후회했던 지난날들이 스쳐&amp;nbsp;가는 바람에&amp;nbsp;다시 앉을 수 밖에.  신입의 두려움과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ZeyIqG7y9kZsb-eddFtV1mxu0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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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ything is possible. - 아트 오브 겟팅 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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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5:35:31Z</updated>
    <published>2017-03-14T09: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nything is possible.  주인공의 졸업식. 교장선생님이 나지막이 던진 말이다. 영화를 보다 보면 주인공 조지의 졸업이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선명한 의문이 들게 된다. 그랬기에 이 말은 보는 이에게 깊게 다가갈 수밖에 없을 거다.      조지는 숙제를 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리기 때문도 아니다. 머리가 나쁘지도 않다. 단지, 자신이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UNqI7rkhVw8fFcgvn10R4-ILE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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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피니틀리 폴라베어 - 불완전하지만 완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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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9:40:20Z</updated>
    <published>2017-03-10T06: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같은 단어를 들어도 다양한 생각이 들게끔 하는 수많은 단어 중 단연 상위권을 차지할 글자.  몇 주전, 질문을 하나 받았다.  '밥을 같이 먹으면 뭐라 합니까?'  꽤나 깊은 뜻을 지닌 단어임을 다시금 깨달은 날이었다.   아빠(카메론)는 조울증이다. 매일 정상과 비정상을 오간다. 하버드 학위를 받을 뻔했을 만큼 수재에, 집안도 빵빵하지만&amp;nbsp;머리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5UESkO6cwwM4lqkYWgQUW-m1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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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을 채우다 - 비포선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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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19:40:20Z</updated>
    <published>2017-03-08T08: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제시와 셀린느, 둘은 재회했다.  오랜만인 만큼 대화의 주제도, 폭도 넓어졌고. 깊이도 더해졌다.  떨어져 있던 9년이라는 시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자연스럽다.  비포 시리즈는 주인공들의 감정이 절제되어있음과 함께, 진중한 대화의 오고 감에서  웃음이 난다.  어쩜 제한된 시간은 두 사람을 다분히 격정적인 분위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XoUHI8xuksPqe_XHENOaUF6gf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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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남 - 11월 18일 1:59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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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31T01:38:21Z</updated>
    <published>2017-02-03T05: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변할 수 없다. 문체는 변할 수 있지만, 글자는 달아나지 않는다. 빛이 바래면 바라는 대로 누런 종이 위의 글자들은 그 나름의 멋이 있다. 말은 다르다.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바꿀 수 있고, 언제든 달리 말할 수 있다. 같은 말이어도 어감, 음의 높낮이에 따라 전혀 다른 말이 된다. 영원할 줄 알았던 따스한 모든 말들이 순식간에 냉골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weLfTpzCy_f9Lyg0YckNqn7-a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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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 다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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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3T05:52:07Z</updated>
    <published>2015-11-29T09: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당초 두세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모부의 간암 말기 판정 소식을 들은 건 매미소리로 흥건했던 여름날 이었다. 유독 아무런 기운이 없는데다 숨소리마저 차가웠던 이모의 목소리로 안 좋은 소식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이모부의 모습은  뵐때마다 겨울나무처럼 앙상했다. 그럼에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고, 늘 손을 잡아 주시며 아무 걱정  말라하셨다. 그렇게 몇 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FlPI74WnnXP8N7WRfg8_sMdOK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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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의 템포 - 책에서 맛본 삶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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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00:55:23Z</updated>
    <published>2015-09-30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눈길 가는 문장을 만나면 손으로 옮겨 적곤 한다. 날이 선 연필로 서걱서걱 한 자씩 적어 내려가다 보면&amp;nbsp;글자들이 내면에 깊숙이 자리하는 느낌때문이다. 유독 여유로왔던 날, 삐뚤빼뚤한 책장이 거슬려&amp;nbsp;정리를 시작했는데 &amp;nbsp;조그마한 수첩이 눈에 들어왔다. 맘에 드는 문장을 적어 둔 모음집이었다. 그러고보니 2년 전 여름에&amp;nbsp;읽었던 책들 중에는 유독 기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Y1WheJkcuwqZq4-70nw_6UyP2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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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꺼내보다 - 3 - 뜨뜻했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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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17:24:43Z</updated>
    <published>2015-09-30T06: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얼마 안 되는 잘 한일 중 하나 : 할머니 자주 뵈러 간 일.해가 내 옆에만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그 여름날의 여행) 통영과 마산여행을 마친 후 올라가는 길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시간을 꺼내봅니다.  해가 가까이 있는  듯했던 여름 날 오랜만에 만나 뵌 외할머니와의 17시간-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내일 갈 거 오늘 뭐하러 왔냐고 그러신다. 아쉬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49V2DNGpj4-RfpfdiBh4ovLo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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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꺼내보다 - 2 - 구슬땀 진땀 다 빼도 웃을 수 있었던 &amp;nbsp;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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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6:51:29Z</updated>
    <published>2015-09-30T06: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잠자리이기에 한 시간마다 깨며 뒤척이고 배낭 때문에 어깨가 욱신욱신 그럼에도 잘도 일어났다. 일찍 잠든 홍양은 많이 노곤했는지 더 누워있다 후다닥 준비 완료.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다시 길을 나섰다. 시내로 나가서 아침으로 맥도널드에서 맥모닝 세트를 든든히 먹어두고 시내버스를 타고 한려수도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 올라가는 길이 여행 중 더위 b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uJX4iHzuBuTg_ZheBfkLflVyB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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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꺼내보다. - 통영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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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08:03:23Z</updated>
    <published>2015-09-30T05: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더웠던 7월의 어느 날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날의 기록을 옮겨봅니다:-)  무던하지 못한 터라 다소 걱정스러웠던 이번 여행. 할머니 집이 아니고서야 다른 지역으로 잘 나서지 않았기에 기회가 왔을 때 잡기로 했다. 얼마 되지 않는 모아둔 돈을 쓰기로 결정! 할머니 댁 까지 들리면 2박 3일, 통영에서는 1박을 하고 왔다. &amp;nbsp;여러모로 불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c5Fs3mrjw289-wRLShw3TClkv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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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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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3T05:52:46Z</updated>
    <published>2015-09-30T05: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걱정으로 부푼 밤에는 아무리 터트려보아도 잘 터지지 않는다. 빵빵하게 부풀면 터지기라도 할 텐데, 짜잘하게 조금씩 부푼 모양으로 수십 개가 떠다닌다. 괜히&amp;nbsp;책을 펴고, 텔레비전을 켜고, 불을 켜도 머리 속 부산스러움은 변함이 없다.&amp;nbsp;&amp;nbsp;또 도돌이표를 찍고 있구나 하며 기운 빠진다. 그럴때마다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다. 손에 쥔 것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f_bUZ75XLhlneDNAGxn5dj8p2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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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을 맞추다. -  모진 시간 속에서도 퇴색되지 않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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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3T08:16:27Z</updated>
    <published>2015-09-28T1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려고 먹는다', '억지로라도 먹어라' 몸이 안 좋을 때 자주 하거나 듣고는 하는 말이다.물론 입맛이 없어도 약을 먹기 위해서는 속을 조금이라도 채워주어야 하지만, 썩 듣기 좋은 말은 아니다. 음식을 해준 이의 정성, 음식에 들어간 갖가지 재료들의 조화를 생각하면 미안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먹기에는 만든 이의 정성이 너무 크고, 재료들의 어우러짐이 기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VfrqJPM-w1xrK8x17O6X6Ix7q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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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키다. - 쓴맛을 삼킬수록 단 맛을 알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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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4T15:36:18Z</updated>
    <published>2015-09-25T16: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감기는 유독 길다.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분비물로 인한 불편함에 억지로 알약을 삼키다 문득, 쓰디 쓴 가루약만 먹어야 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주로 분홍색, 하얀색 이었지 싶다. 쇠숟가락 위에 곱게 갈려진 가루약을 얹고 물을 살짝 부어 엄마의 새끼손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완성. 알약을 못 삼키는 자신을 원망하고 얼굴의 모든 주름을 동원하며 삼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eJWcQloH8qIPLly_CFPSECWwf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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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보이는 것들 - feat. 코맹맹이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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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4T15:28:16Z</updated>
    <published>2015-09-22T05: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살찌는 계절인지라 몸이 무겁게 느껴져 나도 살이 올랐나 보다 했더니, 몸살 이었다. 체력을 과대평가했나 보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열심히 사는 것 같았고, 조금만 늘어져도 스스로를 다그쳤다. 몸에게 미안함이 밀려왔다. 목의 통증과 침을 삼킬 때마다 쓰나미로 오는 귀의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고 나니 혀가 새하앴다. 새삼 침을 삼킨다는 행위의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p%2Fimage%2Fql9ffCao9ttf5XPpTZpR2t_Ir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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