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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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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를 돌아다보지 않는 마음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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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8T01:3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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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6월, 아무튼 실패 - 나의 운전면허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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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44:20Z</updated>
    <published>2022-12-27T08: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처음 해보는 것, 처음 배우는 것,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먹어보는 것, 인생에서 처음 얻게 되는 새로운 이름 같은 것&amp;hellip; 이를테면 운전, 운동, 학교, 취업, 창업, 결혼, 부모... 무수히 많은 경험의 시작에는 모두 처음이 있다. 이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수식어는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아이에게 더 많을 것 같지만 사실 성인이 된 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okeIhZhuhdfwVwjvtlzLuVYG4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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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4월, 가야할 길.  - 영화 &amp;lt;1917&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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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3:19:03Z</updated>
    <published>2022-12-27T08: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선택되었다. 할 줄 아는 건 그저 뛰는 것 밖에 모른다. 가는 여정은 험난하다. 이 길이 언제 끝날지 동이 트기 전에 도착해야 하는데 막막하고 정말이지 포기하고 싶다. 게다가 어디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를 아무것도 방패막이 되어주지 못하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그것도 바로 몇시간 전까지 적군이 주둔했던 지역을 가로질러 뛰며 도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lOG1XjxY-Dbmz4YaVAJiQ37uM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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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3월, 나는 왜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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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3:14:07Z</updated>
    <published>2022-12-27T08: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란 무수한 오늘에 이름을 붙이는 일.   지나간 시간이 속속들이 기억나지 않지만 긴 시간을 커다란 덩어리로 돌아보면 소중하지 않은 하루,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아주 어렸을 때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살았다. 마음껏 웃었고 끝이 없는 꿈을 꾸다가 때때로 조금씩 외로웠으며 어느 날은 설렘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마음으로 밤을 지새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wK_e-4Y5A3HnI_rgE8Vy1ULYJ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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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월, 엄마와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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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3:11:08Z</updated>
    <published>2022-12-27T08: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며칠 전부터 식탁이 아닌 PC 가 놓여있는 거실 책상 앞에서 뭔가를 유심히 보는 시간이 늘었다.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듣는다고 했다. 엄마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온 세상이 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갈아타는 시대적 부름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유튜브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꽤 오래됐다. 매일같이 올라오는 유튜브 동영상을 빠짐없이 듣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62q_7S6DFntVDy11i3ixRtioh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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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펑펑 울게한 건 왜 대부분 염창희였을까? - 삶과 죽음, 삶의 연장선으로써의 죽음과 그리고 또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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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4:14:44Z</updated>
    <published>2022-06-01T07: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창희에 대하여  지난 토요일에 나의 해방일지 15회를 봤다. 마지막 한 회를 남겨둔 15회를 보고난 후 마음 속 어딘가에 쓸쓸한 감정이 떠나지를 않았다. 이제 내일이면 16회 마지막이다.  나는 이들을 잘 보내줄 수 있을까?  누가 가장 내 마음에 짠할까? 염미정일까 염기정일까 염창희일까 아니면 구씨일까.   솔직히 구씨와 미정의 서사는 둘이 3년만에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oxWI1jc0e4cpGGEkrHeIizO8P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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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13회 - 우리는 왜 짠한 사람에게 끌리고 그에게 인생을 다 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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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9:52:15Z</updated>
    <published>2022-05-22T06: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해방일지가 어제로 13화를 지나 이제 다음주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9회 리뷰를 쓰면서 9회가 절정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어제 13화를 보고 13화가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이 난다. 9화 이후 10부터 12화까지는 사실 전체에서도 중요한 지점이라서 구씨와 미정 서사 위주로 나오면서 조금 힘을 준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13화에서 다시 원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6Q_Q-FkY9-wwOPU895IrhSVSP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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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9회 - 우리는 구씨의 과거를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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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5:20:05Z</updated>
    <published>2022-05-08T08: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구씨의 과거를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을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사람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변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다르게 쓰거나 이전에 만나던 사람이 아닌 전혀 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사는 곳을 과감하게 옮겨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여기 구씨는 사는 곳을 바꿨고 이전의 삶의 바운더리에 있던 사람들과 결별하고 새로운 사람들 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6xhFgUDoo-Ud0NkqQT-DGAkN9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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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7회 - 최고의 10분, 어쩌면 이 10분을 위해 달려왔는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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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5:21:21Z</updated>
    <published>2022-05-01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날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뭔 짓을 못해 그러니까 넌 이런 등신같은 날 추앙해서 자뻑에 빠질 정도로 자신감 만땅 충전돼서 그놈한테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야무지게 할 말 다 할 수 있게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라고 누가 알까 조마조마하지 않고 다 까발려져도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게 날 추앙하라고  너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 깜짝 놀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32S2ftGhuO2w_s1nFatsjGdo-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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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3회 - 언어는 감정을 정의한다 '추앙'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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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4:45:51Z</updated>
    <published>2022-05-01T10: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들이다. 모두 박해영 작가님의 작품이다. 그래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의 해방일지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본방사수는 디폴트였고 넷플릭스의 자막에 익숙해져있지만 볼륨을 한껏 키워 귀를 쫑긋 세우고 대사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첫 주 1,2화를 보았다. 그렇게 2화까지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PQqeSCNDsbkK_YSePTejQyyE0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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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2월. 어딘가에 있을 나의 언니들. - 김태호 새 예능 &amp;lt;서울 체크인&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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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8:24:05Z</updated>
    <published>2022-01-31T09: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태호의 예능을 보면서 어딘가에 있을 나의 언니들을 생각했다  김태호 피디가 20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했다. 그의 퇴사는 그가 만들어온 예능 프로그램의 화제성만큼 떠들썩한 사건이었다. 2021 MBC 연예대상이 그가 MBC 예능 피디로써 공식적인 마지막 일정이었고 대중들은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해 궁금해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했던 것보다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Z%2Fimage%2FU8ZKNAg0ZiZpmdHAGQZiyr8jP8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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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나 스몰 브랜딩  - 중국 스몰 브랜드 연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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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0T12:54:13Z</updated>
    <published>2020-05-30T08: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이름을 바꿨다.   차이나 스몰 브랜딩   말그대로 중국의 작은 브랜드들을 연구하는 것이다.   나만의 시선으로 내가 발견한 스토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이야기로 엮어서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나만의', '이야기' 이다.  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중국의 작지만 빛나는 소중한 브랜드들에 대해 나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LBcTVDfNMghncd91F4NgRXyX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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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하지않으면 견딜 수 없는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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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7:18:40Z</updated>
    <published>2020-03-13T08: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디기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다. 온통 아프고 눈물의 날들인 것만 같다. 봄은 오고 있는데 자꾸 눈에 눈물이 맺혀 하늘의 빛을 바라보기가 눈이 부시다. 2020년 이 SF적인 숫자의 초입에 그보다 더한 장르인 전염병이 물들었다. 세계가 아파하고 자연이 아파하고 인간이 아파하고 신이 아파하는 시절인 것이다.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tVTuCku9sr3JWFPgS57rKuVV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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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솔아 &amp;lt;최선의 삶&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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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8:50:22Z</updated>
    <published>2019-11-02T00: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 대해서는 몇글자라도 쓰고 싶었다.그게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은 지 만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잔상이 남는 것에 대한 대답이 될 테니까.시작은 아이유에서부터였다. 아이유가 인생책으로 추천했다길래 관심이 갔고문학동네 대학소설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니..그런데 신형철 평론가의 심사평이 심상치 않아 갑자기 두려워졌다.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RWpNiqOkObPOoW2_5qDo9KFv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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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  -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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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7:53:20Z</updated>
    <published>2019-07-05T01: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추천으로 &amp;lt;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amp;gt;을 재미있게 보고있다. 이제 8명의 로펌에서의 한달간의 인턴십이 모두 끝났고, 다음주면 누가 채용되는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막간을 이용해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1. 사람에 대한 욕심.  나와 잘 맞고 때로는 스파크가 튀기기도 때로는 다독이며 위로하며 함께 가기도 할 전우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I6k3UKSXIQdVUeh7jY90k0Bj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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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시작 - 변화된 내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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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02:09:42Z</updated>
    <published>2019-02-11T1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저녁 6시 50분.  약속시간은 10분이 남았고 마침 약속한 사람은 15분을 늦는다고 연락이 왔다. 여의도역 3번출구에서 지하 도보를 쭉 따라오면 도착하는 ifc몰.  ifc몰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에는 커피빈이 오른쪽에는 빵집이 있다.  빵집의 실내도 아니고 복도도 아닌 어중간한 자리에 요깃거리 빵을 하나 사서 앉았다.  오늘 오후에 부산에서 ktx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XUCEUiZM1ha8wpSTYXFbT9TL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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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새해 첫 글.  -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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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8:24:37Z</updated>
    <published>2019-01-10T07: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9일. 왠지 모르지만 1월 9일은 넘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것은 작년 그러니까 2018년의 1월 8일에 새해 첫 글을 쓸 때의 심정과 비슷한 것이다.  새해가 되었고 차곡차곡 하루씩 흘러 벌써 8개의 하루가 흘렀다. 작년 새해 첫날에는 떠오르는 일출을 부산 해운대 바다에서 보았는데 올해는 가족과 서울집에서 송구영신 예배로 맞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2rvz11LdGMVpFgbrSnvCvFEg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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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2018 - 차마 再见이라고 쓸 수 없는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2018년을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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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8:24:11Z</updated>
    <published>2018-12-31T06: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이 글을 쓰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정신없는 12월 상반기와 중반을 보내며, 오지않을 것 같은 12월의 마지막날을 하루씩 앞당기며 내가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난 아직 2018년을 보낼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이었다.  딱 1년 전, 2017년의 마지막은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했다는 안도감에 2017년이 지나가는 것이 하나도 아쉽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LOZlQF4xn9MVGfKjBaC_lrcJ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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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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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8T02:26:03Z</updated>
    <published>2018-11-08T0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알고있던 것이 굉장히 지엽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 그 때야 한 발 성장한다    인생에 다른 관점에 오는 것은 행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QL6DhorzKY4p_cyvYKU8iwN7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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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내수시장 - 나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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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6T08:20:42Z</updated>
    <published>2018-11-08T02: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어느 한 방향으로 집중을 해야한다면, 내가 하는 일의 방향은 한국인으로 해외 글로벌 시장에서 일할때 한국의 콘텐츠/제품/브랜드/서비스의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외국의 내수시장을 겨냥한 그 시장에서의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하지 한국 시장으로 들여와 한국에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다.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나는 외화를 벌 거다. 이왕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De2AxpRUOqUPQnN4U1TNkhAA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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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저씨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 참 괜찮은 드라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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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3:46:25Z</updated>
    <published>2018-05-28T08: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나의 아저씨 아마 이 한 편의 드라마로 박해영 작가와 김원석 감독은 범접할 수 없는 한 단계 다른 차원으로 들어간 것 같다. 그만큼 이 드라마는 보석같았고 2018년 한국의 현재를 살면서 이런 드라마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단지 드라마를 이루는 시청률 숫자로써의 성적표가 아니라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을 갖고 응원하고 지켜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CjMiFxJ9VOeCWTi4ezyxVmNW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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