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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오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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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ptemberfir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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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하루 느끼는 감정과 넋두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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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10:3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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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의 사랑과 예술 사이, 뮤지컬 베토벤 - 거기에 박효신 님을 곁들인 n차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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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6:57:29Z</updated>
    <published>2023-03-06T06: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5일 일요일,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했다.   사실 뮤지컬 베토벤은 이번이 2번째로 보는 건데, 바로 이분 때문...! 1회 차 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옥주현 배우와 한국 초연이라는 점 때문이었다면  2회 차 관람은 정말 순전히 배우로서의 박효신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무려 1층에서...! 티켓팅이 웬만한 아이돌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M%2Fimage%2F_yjm2KBRM-sVfoAT1GU4AyK8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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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로테스크한 뮤지컬, 스위니 토드 - 스위니 토드 뒷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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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1:11:05Z</updated>
    <published>2023-02-28T15: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뮤덕 친구의 추천을 받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를 봤다.  추천을 받은 페어는 바로 브라운관에서도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규형, 전미도 페어 짧은 결론 : 별 5점 만점에 4점  연기력 : 상  가창력 : 상  스토리 : 충격적인 걸로는 상,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하  재관람 의지 : 없음 종합 점수 4점  추천 여부 : 심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M%2Fimage%2Fdej-UWqYTo5I7FtUlLzQTKldl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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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부유하고 있습니다.  - 어른은 몇 살에 되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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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23:58:01Z</updated>
    <published>2023-02-26T0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어쩌면 그때부터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게 문제인가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의례적으로 진행하는 장래희망에는 부모님의 희망이 적혔고, 저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직업이나 직종 그런 것보다는 안정적인 수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죠.  온실 속 화초.  온화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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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속도 - 정신 차리니 올해의 끝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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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3Z</updated>
    <published>2020-11-17T12: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 주변 환경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이 바로 시간의 속도이다.   하루하루는 오히려 출근해서 시계만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더디게 흐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분기별로 한 번씩은  '아니 벌써 6월이라고?'  '아니 벌써 추석?'  '아니, 벌써 수능이라고?'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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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는다 - 회사를 다닌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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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1:47:20Z</updated>
    <published>2020-11-14T15: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를 작은 종이 한 장으로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가장 좋은 점이야 꼬박꼬박 월급이 나온다는 것이고  가장 나쁜 점은 그와 비례하여 건강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진짜 유독 화가 많이 늘었다.   개인적으로 욕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최대한 지양하고자 했는데   운전을 하다가, 업무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또는 가끔은 그냥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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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이면 서른 - 그런데 인생은 노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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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1:46:46Z</updated>
    <published>2020-11-06T00: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의 기억이다.  당시 미술 선생님이 내년이면 서른이었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노총각' 선생님이었다.  그 시기에 맞춰 '내. 년. 이. 면. 서. 른.'이라는 팻말을 제작해 깜짝 이벤트를 해드렸었다.   2021년.  서른이 된다.  초등학교 때의 기준으로 치자면 집도 없는 체.  중학교 때의 기준으로 치자면 결혼도 못한 체.  고등학교 때의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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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직적 문화와 수평적 문화 - 완벽한 수평을 이룰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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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20:43:55Z</updated>
    <published>2019-06-26T08: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amp;ldquo;SBS 스페셜&amp;rdquo; 557회, &amp;ldquo;오피스 다큐멘터리, &amp;lsquo;마흔, 팀장님은 왜 그러실까&amp;rsquo;,&amp;rdquo;를 우연히 봤었다.   전체 내용을 다 보지는 못하고 끝 부분만 보기는 했지만 &amp;lsquo;과연 조직문화가 완벽한 수평을 이룰 수 있을까?&amp;rsquo;를 중점으로 얘기하고 있었다.   특이했던 점은 이를 젊은 세대들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요 팀장급들, 즉 40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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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1 : A whole new world - 실사판 영화로 돌아온 알라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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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21:32:44Z</updated>
    <published>2019-06-14T13: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자라난 세대들과 그들의 부모 세대라면 모를 리가 없는 한 음절.  &amp;quot;A whole new world~&amp;quot;  알라딘이 실사판 영화로 돌아왔다!  영화를 찾아가는 걸 정말 귀찮아하는 극강&amp;nbsp;귀차니즘이라... 이제야 극장판을 보고와 굉장히 뒤늦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가치가 있는 16000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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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는 돈만큼만 일하자? - 내 노동력의 값어치는 얼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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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8T23:42:45Z</updated>
    <published>2019-06-08T14: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내내 뼈 빠지게 일하고 월말에 통장에 찍히는 몇 자리의 숫자.  월급의 절댓값과는 상관없이 과연 그 값이 내가 한 달 동안 쏟아부은 노동력만큼의 값을 할까.  개인적으로는 현재 월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3년 차인걸 감안했을 때 높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평균보다 낮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연봉이 오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물론, 돈이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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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제2의 삶 - 존버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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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1:42:21Z</updated>
    <published>2019-06-02T15: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퇴근 후 이것저것 다양한 취미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다음 주부터는 피아노를 배우기로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한 3년 정도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당시에는 매일매일 연습하기가 귀찮아 벼락치기처럼 몰아서 연습하고, 하루 만에 수행하기 힘든 &amp;quot;동그라미&amp;quot;들은 선생님 몰래 체크하곤 했었다.  혹시라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들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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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는 이유 - 희망차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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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4T16:09:03Z</updated>
    <published>2019-05-04T11: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다들 왜 일을 할까?  돈, 사랑, 명예?  위의 세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자면 아직까지는 돈 때문이 큰 것 같다.  우스갯말로 어쩌다가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어서 건물주가 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이 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러다 보니 매달 카드값을 대기 위해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텨가며 월급이 들어오기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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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데리가 다 됐나 봐요 - 충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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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1:35:17Z</updated>
    <published>2019-04-21T09: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면 매일같이 회사 가기 싫은 건 똑같지만 요즘은 정말 받데리가 다 닳은 느낌이다.  아무리 좋은 휴대폰이라 한들 사용한 지 2년이 지나면 받데리 주기가 짧아져 지속적으로 충전을 하든 아니면 새로운 디바이스로 갈아타는 것처럼   주기적으로 짧은 휴가를 내도 주말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쉬어도 혹은 친구들과 만나 오랜만에 수다를 떨어도 순간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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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살,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는 수많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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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4:13:54Z</updated>
    <published>2019-03-31T15: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  오늘을 기점으로 어느새, 벌써, 4월이 되었다.  만우절의 실제 기원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벌써 일 년의 1분기가 지났다는 사실이 안 믿겨 4월 1일을 만우절이라 칭한 게 아닌가 싶다.  그 정도로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일 년의 4분의 1이&amp;nbsp;지났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스물여덟 해. 그리고 또 3개월.  고등학교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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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보다 나은 내일이기를 - 일상에서&amp;nbsp;느끼는&amp;nbsp;바와&amp;nbsp;푸념,&amp;nbsp;넋두리&amp;nbsp;일기를&amp;nbsp;다시&amp;nbsp;시작하려&amp;nbsp;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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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1:30:59Z</updated>
    <published>2019-03-26T14: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브런치 매거진을 작성한지도 벌써 3년이나 지났다.  돈을 내고 다니는 곳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사회인이 된 지도 벌써 3년이다.  1년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16년도에 취준생이던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모든 내용이&amp;nbsp;결론적으로는 취직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고, 취직이 되는 순간 모든 고민과 불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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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타지에서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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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0:53:29Z</updated>
    <published>2016-10-01T1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찾는 것도 오랜만이다.   오늘은 나름대로 기쁜 소식이자 삶에 있어서 전환점이 될 지도 모르는 소식을 기록하기 위해 찾았다.   일년 동안의 긴 방황 끝에 당분간이나마 정착할 곳을 찾았다.   이 기회가 얼마나 연장이 될지는 오로지 나의 몫인 새로운 도전.   그 도전과 맞물려 정든 부모님의 곁을 떠나 타지로 간다.  국내이기는 하지만 연고지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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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해소법 - 짤막웹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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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1:03Z</updated>
    <published>2016-05-19T15: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M%2Fimage%2FR9-HA4VnmO2AHo6AWiFO0vbW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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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내가 한 명 더 있다면 - 물론 정말 쓸데없을 것 같긴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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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08:03:14Z</updated>
    <published>2016-05-17T05: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본다. 세상에 내가 두 명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여러가지 안 좋은 면이 두 배로 늘어날 것 같은 불안도 생기기는 하지만 정말 '나'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기도 한다. 시원찮는 조언이나 충고 보다는 진정한 이해의 끄덕임 한 번. 앞으로 가는 건지 뒷걸음질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를 것 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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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다는 것과 젊다는 것 - 이십대 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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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4T02:42:59Z</updated>
    <published>2016-05-12T17: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다고는 할 수 있지만 더 이상 어리다고는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미래를 상관치 않고 그냥 도전할 수 있었던 때가 어릴 때라면, 요즘은 매사에 3년 뒤, 5년 뒤가 걱정이다. 보험비를 본인이 지불해야하는 지도 모르던 때가 어릴 때라면, 지금은 도저히 감당이 안될 것 같아 두렵다.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든든했던 때가 어릴 때라면, 현재는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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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뭘 원하는 걸까 - 대체 뭘 하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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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9:40:29Z</updated>
    <published>2016-04-06T08: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다. 벌써.  2016년이 되었다는 것도 믿기지 않았는데, 벌써 병신년의 4분의 1이 지나가 버렸다.  포부 넘치는 다짐으로 가득했던 새해 목표 종이는 이미 먼지가 쌓인 지 오래다. 목표는커녕 하루하루 삶을 견뎌내느라 시간이 또 물 엎지르듯 흐르고 말았다.  요즘 글이 뜸했던 이유는 바빠서도, 취직이 되어서도 아니다.  그냥. 귀찮고 의욕이 없었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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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바다  - 별 하나 별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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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2T07:37:26Z</updated>
    <published>2016-03-12T07: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본격적인 공채 시즌이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정리할 겸 갑작스럽게 여행을 결심했다. 그리고 오랜 친구와 함께 1박2일로 서해바다에 갔다 왔다. 사실, 개인적으로 바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일단,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고비린내도 싫고. 여러모로 &amp;quot;바다&amp;quot;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뭐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M%2Fimage%2F-hgw1k6hElVmMSXLZVtLKp8u7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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