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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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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11: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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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래 - 자세히 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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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5-01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발이 닿지 않아 당황한 적이 있는가? 끝이, 닿지 않아 주눅 든 적이 있는가? 보이지 않는 것에 위협을 느꼈는가? 불시에 등장하는 생명의 위협 앞에서 침착하게 웃으려 애써 봤는가? 보이지 않는 곳, 알지 못하는 곳, 그 아래는 불가사의하다. 두렵다. 죽음이다. 늘 음산하고 어둡다.   어쩌면, 더 큰 세상이 아래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자세히 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Esqgk_F_b2uvbKX_pAoJwYjzx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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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펀지 - 포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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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4-2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없을 때, 새로운 자극이 오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호불호조차 없을 때, 그렇게 된다. 유연성이라고도 &amp;nbsp;한다. 고지식하지 않다고, 에둘러 말한다. 그 탄성을 또한 부러워한다.   시작된 곳이 분명하면 대체로 갈 곳도 정해져 있다. 아는 것이 분명하면 모르는 것도 정확히 드러날 확률이 높다. 빨아들이는 만큼 유연하지만, 그 해면 속에서 평생을 사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fs-lEFQWRr2GCuYcRV4qOtRtv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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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다니는 것 말고 따라오는 것으로 - 확신이 있어야 구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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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라다니는 것과 따라오는 것을 구별할 줄만 알아도 조금은 삶이 덜 고달프지 않을까요?    좋은 일이 생기면 꼭 나쁜 일도 같이 옵니다. 기회가 오면 판단을 흐리는 것도 기회만큼이나 함께 강하게 옵니다. 그 서로 다른 것이 교차하는 순간의 판단이 그 사람의 삶을 다르게 바꿔 놓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 교차의 순간이 자신에게 닥치면 판단은 흐려지고 순간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YEmp6ECc8gazlMOsyBEaRYCht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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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 - 어디까지 그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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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이 평평하다고 생각한 사람의 지도와 땅이 둥글다고 생각한 사람의 지도는 다르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서로의 가늠은 분명히 다르다. 입체적인 생각, 역동적인 사고, 살아있는 생명체로써의 움직임, 그 무엇이든 멈출 때 멈추고 갈 때 갈 뿐이다. 순서도, 방향도, 재력도, 재능도 구애받지 않는다.   약속된 이름으로, 약속된 이해로 자신만의 목적을 향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sM6E7RyGMYDpAnBBrcBwLhRoc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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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헤드 Jarhead 그들만의 전쟁  - 2026년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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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00:21Z</updated>
    <published>2026-04-13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쭙잖게 시작한 전쟁이 잠시 휴전 중입니다. 미치광이처럼 명분도 이유도 분명하지 않은 전쟁은 긴장을 유지한 채 비슷한 곳에서 비슷한 형태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쟁에 의한 고통은 참전 여부에 상관없이 세상살이에 바쁜 모두에게 고통을 줍니다. 전쟁조차 일일생활권이 돼버렸습니다. 죽음 위에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amp;lt;자헤드 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NzYwmvhxkH2yroU7kCqKfaN5R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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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 스스로 쓸모를 증명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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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안 변한다. 드러난 현상은 변하지만 그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본성은 가리고 숨겨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주 드러난다. 숨겨야 할 것이라 착각하고 고통 속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건 어리석다. 드러내 다듬고 쓰고 갈아야 진짜 내 것이 된다. 온전한 내 것으로 드러날 때 내 삶은 비로소 쓸모를 얻는다.    타고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XIYAHDg19ueI1zNHBF4ClGk1v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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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 선물상자? - 세월이 벗겨내는 여러 겹 포장의 껍질 뒤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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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0:20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들어진 걸까? 그냥 드러나는 걸까?   커다란 선물 포장을 벗겨내며 잔뜩 기대를 하다가 다시 눈앞에 놓인 포장된 선물 상자를 바라봅니다. 영화나 만화에 가끔씩 등장하는 포장박스 연속 풀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지치지 않고 계속 선물 포장지를 벗겨 냅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안에 분명히 좋은 선물이 있을 테니까!     선물을 열어보듯 허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ngpu8COnD7mhje-91fij9Tt9n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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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진 -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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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0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지는 것은 분명하다. 그 방법이 문제일 뿐이다. 소용을 다한 것일까? 소진된 것일까? 계절의 변화에 인간들은 점차 둔감해지고 있다. 더워도 추워도 내 삶에 적절함만 유지할 수 있다면 그 무엇이 변하더라도 괜찮은 이기심 탓이다. 하지만, 반드시 끝은 있게 마련.   마지막 불꽃은 아름다움과 따듯함, 평온함을 모두 한꺼번에 태우고 사라진다. 그럼에도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VNpM1Iq4SY1SxHlVZwISgp5Js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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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나에게 연락하면? - 자꾸,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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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0:49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확인하고 변경할 것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당연히 사람이 받고 이런저런 것을 물어보고 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기업들이 거의 경쟁적으로 도입한 자동응답기능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조금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던 것이 빠르게 변화를 겪으며 이젠 고객센터에도 AI가 상담을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LKcO8cM_Qhr3mOYT-66CNQcx8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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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 흡수기 - 연착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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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제동을 막을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하지 못한 충격으로 자극된 삶은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원하지 않아도 관성처럼 달려가는 상태에선,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자극된 감정에 몸서리치면서도 가라앉지 못할 때 무언가 더 큰 충격을 요구한다. 이때 우린, 스스로 충격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을까? 아이면 급제동을 할까? 눈 깜빡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dHQ8cZZ6ITR6-mYwNE3VPwE9Q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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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빈에 대하여  - 낯설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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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2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본능적인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고 설사 자신이 느끼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내재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인가? 모성애란 그런 것인가요?     부모가 되어 자식을 기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순간에 문득문득 자신을 닮은 자식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싫은 점과 나쁜 점만 빼닮은 자식을 볼 때 무슨 생각이 드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bLyvCXB_HFbDrUvSRvBSSoKax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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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긴장? - 기억의 저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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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2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설레본 적이 언제인가? 언제까지 긴장할 것인가? 마음이 달떠서 자주 콩당거릴 땐 오로지 뇌에 집중해야 한다. 미세한 감각과 날카로운 감정과 고요한 마음의 관계와 기억 저편의 순간들에 집중해야,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심연 속에서 정신이 번쩍 들 때 만나는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세상을 향해서 보다는 자신을 향한 자신의 기대와 자신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LvaIFZmsPVXkx7WmpfhHLXvv6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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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 - 뇌가 쓰이는 방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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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37:43Z</updated>
    <published>2026-03-1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인간은 자기 뇌의 10%도 다 써보지도 못한 채 죽는다고 합니다. 난, 어디까지 어떻게 쓰고 있나 궁금해집니다. 뇌에 필요한 무언가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나요? 아니면... 뇌로부터 끊임없는 무언가를 제공받고 있는 걸까요? 인간의 뇌에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미루고 미루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amp;lt;뇌&amp;gt;를 정독합니다. 여러 권의 책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8g0p3KnZrAHwz2UsnCJ0HqAIwK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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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 소리 - 섬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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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1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섬뜩하다. 여유가 생긴 걸까, 게을러진 걸까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반복된다. 매번 다른 방식의 끝이 있지만, 그 방식에 다다르기 전에 뱃고래가 빵빵해진 아이들처럼 뒤뚱거리다 멈추기를 반복한다. 왜일까?   하찮아 보이는 것들이 가끔은 더 큰 만족을 가져온다. 하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에서 자주 밀려날 때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건 세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M9Qq9V7ShHdGvqj_bK-W_clKi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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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불확실성'이란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조차 모르고 죽어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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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0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성은 말 그대로 확실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심한 변동성으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특히 특징적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확실하지 않은 것은 늘 존재하고 우리 삶의 대부분은 그 불확실성 속에서 이어집니다.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이 불확실한 것일까요?     타일러 라쉬는 우리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H9mE-AtT6jVowyAt_a-WGbNEO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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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 뭐라도 잡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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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을 잡고 싶을 때가 있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궁리가 닿는 곳 마지막엔, 한가닥 줄을 생각한다. 어떻게 올라갈까? 어떻게 닿을 수 있을까? 가느다란 줄이라도 보이길 바란다.   구렁에 빠진 줄 모르고 난해한 벽만 탓한다. 썩은 줄인 줄 몰랐다고 변명해도 소용없다. 고고해서가 아니다. 고약해서다. 손보다 굵은 줄에 욕심을 부려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움켜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pMY4s325dxex-F0RIts84GrTK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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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기에, - 사소한 걸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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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05:03Z</updated>
    <published>2026-03-02T0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은 무엇을 반드시 필요한 만큼 다 해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더구나 삶에서는 비교 대상이 되거나 판단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자신의 삶을 위해 매 순간순간 완벽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가요?     안전(?)하게 큰 문제없이 살다가 뭔가 하나 부족하거나 해결이 안 될 때 몹시 당황합니다. 그리고 전전긍긍합니다. 삶의 모습이 그렇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on-gbbXb6ZWloMkTqCmW17Cy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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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것 - 딱 하나, 정해진 것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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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2-27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정해져 있나? 정해진 것이 있어 행복한가? 알 수 없는 다음이 있다는 것으로 심각한 불행이 다가오는가? 하늘의 구름과 흔들리는 나뭇잎의 바람결을 느낄 수 있다면 정해지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을 조금은 볼 수 있을까?   안전하고 싶다. 정해진 무엇을 바라는 마음의 근본은 자기 삶의 안전, 안정이다. 생각해 보자. 무엇으로부터의 안정을 원하는가? 뜬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D6L3OzKnGM38AnAVzLGsDcxC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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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와이프 The Wife 2019 - 삶의 대담성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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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2-2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삶을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이 남은 것인지 주변을 돌아보면 정의가 될까요? 부지런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나서도 아쉬움과 갈증이 남았다면 헛된 인생을 산 것일까요?    새벽, 평생을 함께한 노부부에게 축하의 전화가 울립니다. 한 편생 글만 써온 남자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BUTGPLQiStbP6Wdw-6QiJPuLU8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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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하다 - 꾀부리지 못한 댓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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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2-2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꾀부리지 않고 성큼성큼 앞서가는 생각과 행동들은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가? 하늘에 손 닿기까지 수없이 허둥거리지만, 그럼에도 도무지 만질 수가 없다. 바라보는 것 외 느낄 수가 없다. 그저 떠가는 구름을 멀뚱멀뚱 바라볼 뿐이다.   세상이 뒤집어지면 어떨까?&amp;nbsp;뒤집어진 세상에서는 무엇이 중요해질까? 자로 잰 듯한 유형들은 얼마나 유효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7olBF99trdKA0XgC53RuhgAlg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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