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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 비엣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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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are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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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트남 전문 팟캐스트 방송 '[베트남의 모든 것] 굿모닝 비엣남' 두 청년 MC 엄사장과 이프로의 베트남 생활 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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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6T14:0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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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베트남의 &amp;nbsp;오징어 게임 이야기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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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00:14:14Z</updated>
    <published>2021-09-30T09: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치고 있다. &amp;nbsp;어릴적 일본 문화를 개방하면 한국 문화 산업이 잠식이 된다는 걱정어린 기사들이 기억이 나는데 한국의 문화 산업이 전세계에서 흥행을 하는 것을 보니 세상이 많이 변한 것같다. 베트남 역시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보고 있고 넷플릭스에서 추천을 해주는 작품이다 보니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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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 - X Fi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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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23:48:00Z</updated>
    <published>2021-09-28T17: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어디십니까?&amp;quot;&amp;nbsp;&amp;nbsp;&amp;quot;어 그래 병식아 지금 학교 갔다가 죽은 친구 담임 선생 만나고 왔네,&amp;quot; 팀장이 고개와 어깨 사이에 전화기를 끼우고 입에 삼각 김밥을 우물거리며 전화를 받는다. &amp;quot;특별한건 없는 것 같고, 집에 문제가 좀 있어나 보더라고, 병식아 너는 지금 장례식장 가고 있나?&amp;quot; &amp;quot;네 찾아보니 남산 밑에 있는 장례식 장에서 장을 치루기로 했나 보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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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베트남의 소소한 정치 이야기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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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4:40:02Z</updated>
    <published>2021-09-26T15: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친한 동생과 술을 한잔하며 이상한 이야기를 나눴었다.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 해서 세상은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 모두 언젠가 알파고 형님의 지배에 따라가기 위해서 컴퓨터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이상한 이야기였다. 사실 이 실없는 농담에서 진짜 논쟁이 오고 갔던 주제는 과연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어디까지 대체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과연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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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 - 조화 같은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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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05:07:42Z</updated>
    <published>2021-09-19T1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혜선이가 죽었다고요? 어쩌다가요. 집에서 따로 들은 이야기는 없는데...&amp;quot; 하얀 얼굴에 선한 인상을 가진 남남자가 놀란 표정으로 이야기를 한다. &amp;quot;네 어제 새벽에 일이 좀 있었나 봅니다...&amp;quot; '띵똥 땡똥 띵똥 땡똥' 학교의 분주하던 공기가 수업종이 울리니 더욱 분주해진다... &amp;quot;선생님 지금 수업가셔야 하시면,&amp;quot; &amp;quot;아닙니다 형사님 괜찮습니다. 애들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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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베트남의 소소한 인생 이야기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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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5:27:02Z</updated>
    <published>2021-09-04T17: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갑자기&amp;nbsp;오늘 고향에 있는 막내 삼촌이 생각이 난다. 어릴때 부터 같이 살며 주말이면 목욕탕도 가고 비디오도 같이 빌려 보던 좋은 형님이자 어른이었다. 주말이면 할머니가 항상 막내 삼촌에게 장가를 가라 그래야지 어른이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30밖에 되지 않은 한참 어린 나이였는데 왜 할머니는 막내 삼촌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다.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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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 팔이 소녀 -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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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11:46:27Z</updated>
    <published>2021-08-27T07: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십니까 대표님.&amp;quot; 나무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오며 인사를 건낸다. &amp;quot;실장님 이번에도 또 늦었어요.&amp;nbsp;&amp;nbsp;제가 다른 사람 기다릴 군번은 아닌데... 시간 약속좀 지키세요 제발.&amp;quot;&amp;nbsp;&amp;nbsp;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제법 날씬한 남자가 들어오며 사과를 한다. &amp;quot;죄송합니다. 오늘길에 차가 막혀서..&amp;quot; &amp;quot;실장님... 일을 잘하시니까 제가 넘어가는게 겁니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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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베트남의 격리생활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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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10:16:04Z</updated>
    <published>2021-08-24T0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지도 이르지도 않는 시간에 눈을 뜨고 습관처럼 담배를 들고 집을 나선다. 집 밖을 나가지 못하다 보니 기상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 담배를 한대 물고 하늘을 본다. 간만에 보는 맑고 청명한 하늘이다. 베트남의 하늘이 이렇게 맑은 것 보니 곧 한국은 가을이 올 것 같다.&amp;nbsp;&amp;nbsp;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향땅을 밟지 못 하니 멀리서 하늘이라도 보면서 위안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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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 - 컵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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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2:46:55Z</updated>
    <published>2021-08-23T1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겨울 새벽은 차갑다.&amp;nbsp;&amp;nbsp;입김이 얼어 붙을 정도록 추운 날씨 하지만 날이 춥다고&amp;nbsp;&amp;nbsp;그 누구도 출근을 피할 수는 없는 법이다. 갈색 점퍼를 입은 남자가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얼어 붙은 것 같은 사무실 유리문을 열며 이야기를 한다.&amp;nbsp;&amp;quot;병식아 뭐 좀 나온거 있나?&amp;quot; 눈 밑에 검은 자국이 가득한 병식이 답을 한다&amp;nbsp;&amp;quot;팀장님 출근 하셨습니까? 뭐 특별히 나온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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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 - 나무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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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5:28:42Z</updated>
    <published>2021-08-18T10: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문, 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단단해 보이는 나무문 앞에 마주 선다. 저 뒤편에서 나오는 어떠한 소리도 막아줄 것 같이 보이는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는 나무문이다. 시계를 잠시 보고는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amp;quot;네, 저 도착 했습니다. 말해주신 주소로 올라오니 나무문이 보이는데 제가 열 수가 없네요. 여기서 기다릴까요?&amp;quot; 전화속의 목소리가 답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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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안데르센, 성냥팔이 소녀. - 눈의 여왕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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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11:12:43Z</updated>
    <published>2021-08-11T09: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도 추운 날이었다. 거리두기니 뭐니 때문에 연말 분위기도 나지 않는데 거기다 오래간만에 내리는 눈 때문 길거리에 나지막이 들리는 캐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러한 고요한 정적을 깨는 전화 한 통이 울리기 시작한다.&amp;nbsp;&amp;nbsp;한 남자가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amp;quot;사람이 죽었다고?&amp;quot; 새벽 두 시 삼십육 분, 숙직실의 어둠보다 밝은 핸드폰 액정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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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베트남의 오토바이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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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00:37:38Z</updated>
    <published>2021-08-01T1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ey Mr Lee. 저 빌어먹을 그랩 바이크가 베트남 젊은이들을 다 망치는 것 같아.' 술 집앞을 지나가던 초록옷을 입은 남자를 보며 같이 술자리에 있던 친구가 탄식을 내 뱉으며 한 마디를 한다.  'Mr Hung 무슨 말이야?'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오토바이 운전 기사를 보면서 욕을 하는 것 보니 오늘 밤 술자리가 제법 길어진 모양이다. 많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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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베트남의 빗소리 - b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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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2:56:49Z</updated>
    <published>2021-07-26T14: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종일 큰 비가 내리고 있다. 사무실에 앉아서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제법 감성적이게 된다. 베트남에는 여름에 종종 큰 비가 오고는 하는데 빗소리를 오롯이 들은 것이 참 오랫만이다. 출 퇴근길&amp;nbsp;차에서, 일하면서,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항상 비가 오는 날에 빗소리에 집중을 못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가지를 못한 덕분에 이런 작은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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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베트남의 아파트 - by Lee - 님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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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13:52:00Z</updated>
    <published>2021-07-20T10: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이 노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1972년에 탄생한 남진 어르신의 님과 함께라는 노래이다.  1970년 대한민국은 멋쟁이가 높은 빌딩에서 으시대고 유행 따라서 삶의 형태는 바뀌고 있지만 사랑하는 님과 함께라면 초가집에서라도 행복 할 수 있는 낭만이 있는 시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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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보는 베트남의 문제점 - 의사가 노래방에 출근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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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4:26:05Z</updated>
    <published>2021-06-17T0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의사가 노래방에 출근을 하는 이유,  베트남에 있고 일을 영업쪽으로 하다 보니 가끔 노래방에 손님을 모시고 갈 일이 있습니다. 당연히 노래방을 가면 도우미는 당연히 따라 오는 것이고요. (매매충이니 뭐니 하실수 있지만 이쪽으로는 제법 떳떳하게 살아왔다가 자부할 수 있기 때문에 글에 이 내용을 적습니다. 항상 선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불편한 접대자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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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하노이 - by Um - 나는 왜 하노이를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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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4:26:58Z</updated>
    <published>2020-07-27T0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에 산지 벌써 햇수로 6년이나 되었다. 짧지 않은 시간을 살았고, 앞으로도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 도시를 떠날 일은 없을 것 같다. 이제 하노이는 내 삶의 완전한 두번째 고향으로 자리 잡았다. 특별히 하노이에 살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다. 베트남을 선택했고, 자연스럽게 나라의 수도(Capital)로 가는 비행기를 탔을 뿐이다. 그 때의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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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베트남의 유혹 - by Lee - [약간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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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09:14:48Z</updated>
    <published>2020-07-03T10: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용기] ​  평소보다 조금 크게 심 호흡을 해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호흡이 거칠어지면 긴장감은 더 커진다.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당신의 등뒤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 딱 세 걸음을 당당히 걸을 수 있는 조금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 &amp;lsquo;하나&amp;rsquo; &amp;lsquo;둘&amp;rsquo; &amp;lsquo;셋&amp;rsquo; 세 걸음을 걷는데 성공을 했다면 당신은 더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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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베트남의 음식 - by Lee - 버번 위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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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8:31:37Z</updated>
    <published>2020-07-03T05: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번 위스키] ​ 밤 11시, 적당한 사람들과의 적당한 식사 자리가 끝나고 나서 나는 부족한 취기를 더 채우기 위해서 밤거리를 방황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알아 들을 수 없는 일본어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수많은 소녀들을 지나 발길이 멈추는 곳으로 들어 간다. 적당히 따뜻한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메뉴를 보는 척 하고는 늘 마시던 걸 술잔에 채운다. 담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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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하노이 - by Lee - 하노이의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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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5:55:34Z</updated>
    <published>2020-07-03T0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의 겨울] ​ 하노이의 겨울은 꽤나 쌀쌀한 편이다. 두꺼운 이불을 사기에는.. 그렇다고 얇은 이불을 덥고 자기에는 애매한 날씨 때문에 나는 10평 남짓한 방 구석의 얇은 이불 속에서 숙취와 함께 새벽에 눈을 뜬다. 습관적으로 아니 오늘 하루의 평안을 바라는 내 작은 의식에 담배 한 대를 제물로 바치며 길거리로 나선다. 새벽의 하노이는 꽤나 분주한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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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첫 직장 - by Lee - 베트남에서 만난 나의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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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09:05:47Z</updated>
    <published>2019-12-31T06: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여자 친구가 결혼을 했다. 어쩌다 보니 그녀가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음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평소보다 조금 더 길어진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나는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옛 연인의 흔적들을 뒤적이고 있다. 슬프지는 않다. 하지만 괜히 담배를 한대 더 입에 물게 되었다. 어느 순간 감정을 말과 행동보다 담배 한 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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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첫 직장 - by Um - 베트남에서 만난 나의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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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2:13:57Z</updated>
    <published>2019-12-31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의 일자리는 한국에서 보통 '일한다' 할 때 상상하는 모습과 크게 다르다. 사무실의 전경, 직장의 위치와 근무환경, 회사 내에서 주어진 역할까지 모든 것이 판이하다. 요즘 들어 스타트업이나 서비스업종 등 도시의 화이트칼라 일거리가 많이 늘고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투자 국가이고 대부분의 투자는 전자와 봉제 등 공장 제조업에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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