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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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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중독자의 생활 기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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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01:0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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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7. 전시, 류형정 DRAWING AND ST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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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4:40:04Z</updated>
    <published>2022-03-30T0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류형정 작가를 잘 보내기 위해 가까운 분들이 모여 전시를 열었다. 생전에 그렸던 원화들이 전시되었고, 일기처럼 그렸던 습작들, 그리고 작업해서 출간했던 작업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한참을 둘러보다 이전에도 구입했던 류형정 작가의 책 &amp;lt;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amp;gt;을 한 권 더 구입했다. 그리고 생전에 미처 구입하지 않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o7j7sv01zSOmQ7Jamz70HH1Ss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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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5. 책,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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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8:57:05Z</updated>
    <published>2022-03-07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무명서점에서 일일 책방지기를 하던 지난주, 이틀 간의 책방지기 기간 동안 한 권의 책은 읽어내리라 다짐하고 책장을 찬찬히 둘러보다 눈에 띈 책은 바로 이 책이었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시집 책방을 운영하는 시인 유희경의 일상 에세이를 보며 처음 경험해보는 책장지기의 삶과 바쁘게 요리를 하고 채워진 술잔을 내미는 광장의 일상이 더 가까이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_3KT1gyx9RaVFoo_aqhsH0h5G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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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4. 골 때리는 그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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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2-16T0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한참이나 글이 없었던 이유는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바로 풋살. 축구를 언제 봤더라 떠올려도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가 마지막 기억일 정도로 축구에 관심이 없는 내가 풋살을 시작한 이유는 풋살과 축구를 접목해 만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덕분이다.  축구라는 것을&amp;nbsp;알지도 못하고 운동을 하던 사람도 아닌 평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l8exZj3rkudVOY0LztcjNNjZs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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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3. 영화, 열두 번째 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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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10:59:48Z</updated>
    <published>2022-01-12T04: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amp;gt;를 보고 김수진이라는 인물로 분한 이학주 배우가 눈에 띄었다. 김성경, 백현진, 배해선 배우를 비롯한 독립영화에서 낯익은 배우분들도 있었지만 이학주 배우는 처음 보는데 연기가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모를 찾아보며 의외로 이 배우가 나온 작품들을 봤구나 했는데, 인상이 너무 달라서 기억하지 못했던 점이 더 매력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ZDMRiJXkazWsPQNdXYWfs9kNJ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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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2. 연극, 적의 화장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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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9:02:45Z</updated>
    <published>2022-01-03T0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기구독 중인 시사인에 추천이 되어 있어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갔다. 얼마만인가... 까마득한 기억이다. 연극의 에너지를 즐기던 적도 있었는데 시간을 쉽게 맞출 수 있는 영화에 마음을 내주다 보니 연극을 본 기억이 멀다.  오랜만에 본 연극에서 느낀 생경함은 코로나 시대와 맞닿아 더욱 이질감이 크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연극이라는 매체를 보는 감동보다 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ZRDEjbCJYcEjZEsUMQXHN1mM_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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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1. 영화,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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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3:05:58Z</updated>
    <published>2021-12-22T0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자. 밥 안 먹어?  지난한 해고 소송에서 패소를 하고 함께 투쟁하던 동료들은 우리라고 못 떠날 게 있냐며 각자의 휴가를 떠난다. 주인공 재복은 고등학생, 중학생 두 딸만 있는 집으로 돌아 소소한 고장들을 처리하고 집을 정리하고 밥을 짓는다. 익숙한 듯 라면과 인스턴트만 먹는 아이들뿐 아니라 오랜만에 만나 술잔을 기울이는 친구들조차도 아직도 시위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psskdUzapFW51Jsng3j7AVrXw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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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0. 김사월 단독 공연, 밖은 너무 추워 나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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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6:17:51Z</updated>
    <published>2021-12-19T15: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사월 &amp;lt;밖은 너무 추워 나는&amp;gt; 라이브 3일 공연 중 마지막 날, 처음 가보는 노들섬 공연장은 전날 내린 눈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6시 시작 시간 전에 일몰을 볼 수 있고 카페가 있기도 해서 다음에도 한 번 오고 싶다 할 정도로 좋았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봤던 게 마지막인 것 같은 기억... 벌써 몇 년이 흘렀나.. 코로나 시대 이전의 공연이었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Vi6xITKYQAoP2qgit_xaouVVQ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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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9. 드라마, 당한 쪽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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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5:49:20Z</updated>
    <published>2021-12-16T05: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추천해줬다. 진짜 짜증나는데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드라마가 있다고. 보통 한국 드라마를 볼 때 그런 경우가 많아서 드라마의 형식 자체를 기피하는 편인데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친구의 추천이 흥미로웠고, 나도 결국 욕하면서도 드라마 시간에 맞춰 티비 앞에 앉는 시청자가 되어 끝까지 보고 말았다.  못된 사람, 악한 사람, 악독한 사람. 나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_WwAhhxLkiZmTowC7njkaQ5GY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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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8. 일몰을 바라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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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3:59:40Z</updated>
    <published>2021-12-15T03: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제주였다. 일몰을 보기 좋은 바다 앞으로 가 해가 떨어지는 장면을 눈이 아프도록 바라봤다. 해 지는 시간에는 하루 중 가장 감상적인 기분이 된다. 너무 바쁘던 어떤 시기엔&amp;nbsp;3개월이 넘도록 일몰을 보지 못했던 적도 있다. 몇 달만에 친구를 만나 술잔을 기울이던 오후, 문 틈으로 들어오는 오렌지 색에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해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8XnHUBEQa9mEt6mF5a3V5-r1B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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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7.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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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3:59:55Z</updated>
    <published>2021-12-13T0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성호 감독을 좋아한다. 그의 콘텐츠가 새로 나오면 반색을 하고 달려가 감상하고 아아 더 보고 싶다. 너무 좋다... 아... 윤성호 감독의 영화는 언제 상영관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윤성호 감독의 데뷔작 &amp;lt;은하해방전선&amp;gt;을 다시 본다. 그렇게 본 게 손가락에 꼽을 수도 없을 정도지만, 늘 다시 봐도 낄낄대며 감탄하는 영화다. 인생영화를 꼽는다면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SY5i-f_gYbuUp5Oi2vi4ZfSue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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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6. 영화, 십개월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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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4:00:11Z</updated>
    <published>2021-11-23T0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작스레 임신 사실을 확인한 미래에게 미래는 성큼성큼 다가온다. 연애와 다른 결혼, 현실. 임신한 상태의 몸과 마주하는 일, 임신을 이유로 업무배제가 되거나 취직활동이 어려워지는 모든 순간들이 들이닥친다. 임신 하나로 신나게 놀고, 술 마시고, 다정하게 연애하고, 치열하게 일하던 미래는 그 10개월 사이 전혀 다른 세상과 마주한다.  우리가 모르는 임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ua835hUPjfIaLf1GxrIt6wkm2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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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5. 보고 그리는 쇼, 보그싶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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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4:00:26Z</updated>
    <published>2021-11-09T04: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코로나로 한가해진 광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마냥 손님을 기다리며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일상처럼 유튜브를 보다가 구독 중인 재재의 문명 특급에 나온 몬스타엑스에 말 그대로 덕통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고 앨범을 구입하고 컴백을 기다리는, 소위 말하는 덕질이라는 걸 하면서 즐거웠던 일 중 하나는 1년이 넘게 매주 수요일 밤&amp;nbsp;찾아온 민혁의 보그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Q2hK9bypTNrR-ItBHxbahiyHM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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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4.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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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0:54:51Z</updated>
    <published>2021-10-31T0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믿을 수 없었다. 이런 엉망진창을 영화라고 본 게.... 두 시간이 넘는 내 시간의 일부가 이렇게 사라진 게 나는 믿을 수가 없다.  개연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영화가 완성되어 개봉까지 되었다는 것이 나는 진실로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 인생 최악의 영화는 '굿바이 데이'라는 전주영화제 상영작이었는데 이로서 오늘 또 한 번, 전주영화제가 뽑은 영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3Gvv_DOu3xKZMXw0-DWlro-AU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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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3. 전시, 두 방문객 ; 김자혜 최승윤 한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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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5:17:32Z</updated>
    <published>2021-10-20T05: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뜨거웠던 여름 단골손님이 파랗게 물든 최승윤 작가의 전시를 추천했다. 흰 캔버스 위에 펼쳐진 굵은 붓터치가 인상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멋있다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그 반응에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으니 기회가 되면 꼭 보길 바란다고 했다. 40도에 육박하던 여름의 뜨거움을 뚫고 푸른 전시장을 찾았다. '고요한 곡선'이라는 이름으로 채워진 차가운 파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e3f1ECHJVa8F5G6l3aeZ2CovU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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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 다큐, 홀리 워킹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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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23:49:36Z</updated>
    <published>2021-10-11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청춘들이 외국으로 향한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호주로 일본으로 유럽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는 말을 인사처럼 들었던 적도 있다.&amp;nbsp;워킹홀리데이는 젊은이들에게 1년간 일을 하며 여행도 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비자다. 사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학력과 상황들에 비춰 국내보다 나가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 떠나는 사람들의 쉬운 선택지 중 하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udhZhBS7ZDjJzJ06QxLmsJNm8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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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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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8:26:39Z</updated>
    <published>2021-09-25T03: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라레바 아가씨 = 망상녀 직역하자면 ~ 했더라면女  제목부터 스멀스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뇌를 절구통에 넣고 콩콩 찧었다는 그 표현... 바로바로 그 표현. 네, 빻았어요.     내내 겁나 빻았구먼... 하면서도 끝까지 본 건, 드라마 시리즈인 줄 모르고 WAVE에서 추천하는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2020을 엉겁결에 봤기 때문이다. 3년 후 시퀄을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inojz1eUi4HWMaLnTRT9npZVS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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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0. 타이포잔치 2021 ; 거북이와 두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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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23:57:23Z</updated>
    <published>2021-09-21T0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오랜만이다. 문화역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주로 서울로 7017길을 이용하는데, 서울로 길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역 광장을 마주하면 발길이 멈춘다. 버스환승센터로 쉴새없이 들어오는 빨강, 파랑, 초록의 버스들, 버스에서 내리고 오르는 사람들, 서울역에서 짐을 가득 들고 두리번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노숙자가 지천으로 누워있다. 큰 엠프에서는 각각의 종교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pk1-bz9sTxSgTj6UcyhnQj0v9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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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9. 드라마, 여자 구애의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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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8:23:17Z</updated>
    <published>2021-09-09T02: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먹고사는 메구미에게 패션지 편집장의&amp;nbsp;칼럼 제안이 온다. 바로, 여자 구애의 밥. 칼럼에 응모하는 남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식당을 선정해 칼럼니스트를 유혹하고, 메구미는 그 내용을 글로 풀어낸다. 제목이 조금 이상하지만 여자를 유혹하는 식사시간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매 화 다양한 프로필을 가진 남성들이 등장한다. 회사원, 프리랜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31adsVPaGWs1dgz954T4HYl17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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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윤숭첫 번째 EP. &amp;lt;숨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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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1:48:52Z</updated>
    <published>2021-09-04T02: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장이 무대가 된 첫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 을지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윤숭의 음악과 꽤 긴 시간 함께 일을 함께 했던 윤빈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라 더 기대를 가지게 된다.  처음 윤숭의 음악을 들었던 건 벌써 4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장의 단골손님이던 쓰다에게 공연을 제안했고,&amp;nbsp;게스트를 초대해도 되냐 묻기에 누구인지도 묻지 않고 알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X9bERJms6F1PwE9r2PnNkSDLf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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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드라마, 마카나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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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8:56:58Z</updated>
    <published>2021-08-25T02: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식사 시간에는 주로 일본 드라마를 본다. 언어는 자전거 타기와 달라서 몇 달만 가까이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고 만다. 공부를 겸해서 팟캐스트로 NHK를 들으며 일했는데 듣고 있는 팟캐스트가 많아서 도무지 NHK까지 손이 뻗어지지 않는다. 다음에는 듣고 있는 팟캐스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봐야지.  나고야 근교에서 식사가 제공되는 숙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u%2Fimage%2FNPGg7VLM5tLJxjSNdBQ6aN5qx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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