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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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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meen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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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인생레서피를 쓰고 있습니다. 경험은 재료가 되고, 감정은 양념이 됩니다. 시간은 불(열)이고, 언어는 도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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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8T08:5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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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 질문이 있다 - 삶을 이끄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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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8:57:47Z</updated>
    <published>2026-04-14T1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묻고 답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도, 누군가의 질문에 곧바로 답을 내놓는 일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좀처럼 바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 하나를 받았다. 어쩌면 지금도 완전히 만족할 만한 답에 도달하지 못했는지 모른다.  그 질문은 이것이었다. &amp;ldquo;나를 막고 있는 나의 악함 또는 약함은 무엇인가.&amp;rdquo;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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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던 미국 문화 -  2층집과 핼러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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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15:23Z</updated>
    <published>2026-04-10T13: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공간을 꾸미고 살고 싶다는 욕구를 배워왔던 에어비앤비.  2층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채우기 위한 2박 3일의 꿈.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책 읽고 그림 그리기만 했던 날이다. 실제 거주하시는 집이고 집을 빌려줄 때 호스트 아주머니께서는 게스트룸으로 가 계셨다.  마침 핼러윈 시즌이라 집 곳곳을 핼러윈으로 꾸며놓으셨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화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FjTy2aCXHUWc03QiLBnc3uc3J3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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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특히 도움이 되는 감정은 불안이다 - 표현적 글쓰기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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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41:43Z</updated>
    <published>2026-04-07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아직 분명히 오지 않은 위험을 미리 예상하며 긴장하는 상태라는 점에서 공포와 다르다. 공포는 지금 눈앞에 있다고 느껴지는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며, 보통 몸을 바로 움직이게 만든다. 심장이 빨라지고, 근육이 긴장하며, 몸은 빠르게 대비 태세에 들어간다. 반면 불안은 더 오래 지속되기 쉽다. 위험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은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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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il Collins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으로 - California, US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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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34:54Z</updated>
    <published>2026-04-03T09: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여행의 목적은 필 콜린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콘서트 때문이었다.  콘서트 이름도 &amp;lsquo;Not Dead Yet.&amp;rsquo; 나는 옛날 팝송을 좋아한다. 올드 팝과 클래식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절친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의 권유로 콘서트 티켓을 끊고 미국에 가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LA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 부모님 나이정도되어 보이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uvjzTqSMNsDAl0X46jdLJtNCS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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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함처럼 보이지만 좋아함이 아닌 것들 - 언어는 인생의 이정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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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 그렇게 하자.좋아, 내가 해줄게.나는 이게 좋아.좋아, 그 정도 선에서 맞추자.좋아, 문제없어.오늘 컨디션 좋아.나는 이 분위기가 좋아.좋아, 그렇게 해도 돼.  승인, 수락, 평가, 선택, 허용, 결심. 우리는 이 많은 반응을 모두 &amp;ldquo;좋다&amp;rdquo;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영어에서는 서로 다른 말로 나뉠 상황들이 한국어에서는 하나의 단어로 묶인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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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서부 로드트립, 자유를 찾아 나선 방황의 길 - California-Utah, USA,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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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8:58:34Z</updated>
    <published>2026-03-27T13: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라반에서 느린 1년의 시간을 보내며, 나는 내가 내 의지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어쩌면 진짜 내 의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었다. 그 의심은 내가 얼마나 많은 기준을 내 선택인 것처럼 받아들여왔는지 돌아보게 했다.  사회적 억압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을 깨달았지만, 동시에 그게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는 것도 배웠다. 진정한 자유는 단지 외부의 억압이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wG9iB3nJe7348YZGifu3R4whB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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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에서는 책을 읽지 마라 - 기내는 사유의 공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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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16:34Z</updated>
    <published>2026-03-24T12: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타면 이상하게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  나는 병렬 독서를 하는 편이라 어떤 책이 읽고 싶어질지 몰라 여행 초반에는 최소 3-4권의 책을 들고 다녔다. 하지만 나는 비행기에서 책을 5장 넘게 읽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마저도 무엇이라도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온 결과였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나 읽었는데도 머릿속에 남지 않은 적도 있었다.  고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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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에 1년 살면 생기는 일 - 성장의 시작은 자유에 대해 바로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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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33:32Z</updated>
    <published>2026-03-20T1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돌아온 뒤, 나는 더 과감하게 내 삶을 찾아 나서고 싶었다. 우연이었을까. 카라반에서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전의 나는 약속이 없는 날이 거의 없었고, 매일 자정을 넘어 집에 들어가는 게 일상이었다. 패션위크 시즌인 기간에는 애프터파티까지 야무지게 챙기느라 새벽 3-4시를 넘기기도 했다. 20대의 마지막 젊음이었다고 해두자.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9cgtHYiNc3nUNRAWf6N3yoNU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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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멈출 때, 감정은 정리된다 - 생각과 감정 사이의 유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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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09:48Z</updated>
    <published>2026-03-17T13: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언어가 발달하고 표현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그대로 옮겨 담을 수는 없다.  나는 항상 언어 이상의 것을 항상 추구했기에 언어와 인생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오래 했다. 그러다 언어와 인생을 주제로 글을 쓰기로 마음먹게 된 이유가 있다. 바로 언어가 가지는 한계성 때문이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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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예술가는 뉴욕에서 영감을 얻는다 - New York, USA,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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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5:45:52Z</updated>
    <published>2026-03-13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에서 신발에 정신을 팔렸던 그날 이후, 나는 이상봉 쇼에서 만난 사진작가님께 연락을 했다. 뉴욕을 베이스로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작업하는 1세대 작가님이었다. 뉴욕에 오래 계셨으니 어디를 가야 할지 여쭤보고 싶었다.  - 뉴욕 백화점에서 정신 팔린 이야기 https://brunch.co.kr/@jameenee/83​      작가님은 구겐하임 미술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xePnecafeb1DrK0V3zTzsbxuj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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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건너 들어온 단어 하나가 국민 정서에 미친 영향 - 관계지향적 문화에 들어온 낯선 단어,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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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55:14Z</updated>
    <published>2026-03-10T03: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존감이 높다.&amp;rsquo;, &amp;lsquo;자존감이 낮다.&amp;rsquo;라는 말이나는 늘 불편했다.  높고 낮음이라는 형용사가 주는 인지 편향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마치 수직으로 배열한다. 이 표현 속에서는 어느새 자기 존중의 감각마저 비교와 서열의 언어로 번역된다. 겸손이 미덕이라 여겨지는 한국 사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은 더 이상 성숙이 아닌 위축된 약한 모습이 되기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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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세의 뉴욕은 잔인했다 - New York, USA,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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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28:53Z</updated>
    <published>2026-03-06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 명세서는 숫자로 쓰인 일기다. 어디에서 시간을 보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요즘 주된 감정이 무엇인지 등 그 사람의 취향, 생활 반경이 보인다. 마치 그 사람과 긴 대화를 나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카드 명세서처럼 핸드폰의 사진첩 또한 한 사람의 내면이 남긴 지문이다. 특히 여행을 다녀온 뒤 사진첩을 열어보면 내가 무엇에 시선을 빼앗겼는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Jk73w8sKIPdrGFt6DmYKxrC3e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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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영혼의 DNA지도다 - ChatGPT로 나의 사고를 넓혀주는 독서법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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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4:57:58Z</updated>
    <published>2026-03-03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한 초등학교 교사의 아주 통찰력 깊은 글이었다. 마침 이번 주에 쓰려했던 글의 도입으로 적절할 거 같아서 가져왔다.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은 육의 건장함만도 아니고, 혼의 충만함도 아니고, 영의 깨어있음이다.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넓게 보면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말과 글은 다르다. 글은 영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e-LjeCMf2NZrw0gA2YmiW8sTf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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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아플 때 내가 사랑하는 도시를 만난다 - 소월로,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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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21:30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감정에는 동기가 있다. 내가 서울을 사랑하게 된 건 서울에 산 지 20년이 지나고 나서다.  서울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젊었을 때 첫눈에 반해서 마취제 맞은 듯, 마법처럼 세상이 갑자기 천국이 되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감정을 우리는 (문화적으로)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기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Iel2OtGWbpA-xlCWLHXA4_nD4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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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는 어떻게 관계의 생명이 될까 - 대화는 예절이 아니라 관계의 생리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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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0:13Z</updated>
    <published>2026-02-24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이 아무리 많아도 흐르지 않으면 몸이 죽듯, 외로움도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대화의 부재에서 온다.  몸에 혈액순환이 있다면, 인간관계에는 대화가 있다.  이 글은 건강한 몸이 작동하는 생물학적 원리를 살펴보고, 그 원리가 인간관계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됨을 이야기하려 한다.       순환이 만드는 성장  건강한 몸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yVKt_cGnaDRcsg9NAE9tDtvzh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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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이해해 보는 시선이 치유의 시작 - Bangkok, Thailand,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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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21:10Z</updated>
    <published>2026-02-20T08: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정리하고 내 자신을 감싸 안아 줄 시간이 필요해서 방콕으로 향했다.   Nature is so powerful, so strong.Capturing its essence is not easy -Your work becomes a dance with light and the weather.It takes you to a place within you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PoGjmos7-FnHZlQ-rGs3ecrLl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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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한 것들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의 글쓰기 습관 3가지 - 재능보다 오래 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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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38:35Z</updated>
    <published>2026-02-17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들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을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이라 부른다.  사전 질문: 성공(成功)이란?  성공한 사람들의 글쓰기 습관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전에, 성공이라는 단어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 교수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포닥을 간 후배와 대화를 한 적이 있다. 공부가 힘들다는 것이다. 왜 거기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성공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hhv_fvoceTH1GpYgivTFNaXd7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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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가 제2의 고향이 된다는 것의 의미 - Shanghai, China, 2006-2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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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20:28Z</updated>
    <published>2026-02-13T14: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번호 찾는 질문 중에&amp;ldquo;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amp;rdquo;이란 질문이 있는데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상해였다.      나는 상해에서 나를 찾았다.   우리의 기억에 가장 깊이 남는 것은 객관적으로 아름답거나 위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얼마나 숭고하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든 상관없이, 정작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는 건 나를 변화시킨 것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wWHihe1bRJsL7_-RtmI85ggGd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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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 Bayes&amp;rsquo; Theorem (베이지안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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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9:59:31Z</updated>
    <published>2026-02-10T03: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잘 안 변하지만그 사람에 대한 믿음은 지금도 변하고 있다.&amp;rdquo;  그렇다면, 존재라는 건 그 사람 자체일까, 그 사람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믿음일까.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은 &amp;lsquo;우리는 사물을 그 자체로 인식하지 않는다. 항상 의식 속에 나타난 방식으로만 인식한다.&amp;rsquo;고 했다. 그 사람이라는 객관적 실체가 먼저 있고,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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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정보도 없는 블라인드투어(blindtour) - Korea,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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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0:56:24Z</updated>
    <published>2026-02-06T1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가 적을수록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여행은 내가 가진 돈, 시간, 체력, 모든 자원을 쓰는 큰 소비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있다.  여행이 모든 자원이 집약된 소비라는 논리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여행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한다는 건 추구하는 게 비슷할 가능성이 크다.  여행은 합리적인 소비영역이 아니다. 그렇다도 사치의 영역도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oDa2BtKKaJIeFsUMDAe5kzQfF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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