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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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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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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8T09:0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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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나를 삼킨다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 - 2026년의 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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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11:42Z</updated>
    <published>2026-04-22T1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사람 같은데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 하루를 보낸다. 시간이 흐른 뒤에 뒤돌아보면 그저 흘려보낸 것만 같다.  숨이 가쁘게 달려도 제자리도 유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고통스럽다. 나만 빼고 다들 달려나간다. 나만 자꾸 뒤쳐진다. 다른 이들의 뒷모습을 보다 그저 뒤만 돌아본다. 내 뒤엔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고독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5K6aOpaaiNwUzb6cyQJMM3Dd6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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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없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 - 2026년의 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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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40:25Z</updated>
    <published>2026-04-20T13: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순간이 있다.  버티고 버티다가 힘들다거나 슬프다는 생각보다 눈물이 앞서는 순간.  끝내 자존심으로 눌러놨던 흐느낌이 입 밖으로 새어나가는 순간.  그 순간 깨닫고 만다. 나 지금 너무 힘들구나.  혼자서 묵혀두기엔 좁은 마음 상자에 꾹꾹 눌러 담은 가시들이 아파서, 상자 곳곳이 가시에 찔려 찢어지고 헤져 버려서, 누군가 상자를 열어 내 가시를 덜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hLQ1gzFZJuQmqi2gdH9DOmglW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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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개봉 예정일 일정 등록 서비스 COCi - 사이드 프로젝트 1. 리액트 웹앱으로 영화 개봉일 등록 서비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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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6:45:07Z</updated>
    <published>2019-03-28T03: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종 추가  도메인이 만료되었습니다 ㅜ 거기다 네이버가 PC 영화 페이지를 서비스 종료해서 크롤링하던 페이지가 없어져버렸네요.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상황이 되었는데ㅜㅜ 개발에서 손을 뗀지 꽤 되어서 당분간은 작은 연습 프로젝트들만 소소하게 하다가 다른 개봉예정작 페이지를 선정해서 작업해야할 것 같네요. 코씨는 일단 서비스 종료로 해둬야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kS527GrrhdGHeuRmyY99WBKiG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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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널 만났을까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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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3:07Z</updated>
    <published>2018-07-03T12: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 지나간 너의 이야기가 나왔다.  너와의 추억과 너를 곱씹어보다 보니 내가 대체 왜 널 만났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때에는 너의 무언가가 빛나 보여 너를 나의 짝으로 두었을 텐데  나의 기억은 왜 그 그것들을 뭉개고 무수히 많았던 너의 단점들에 치를 떨게 하는 걸까.  어쩌면 나도 너의 기억 속엔 그렇게 치를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8y4Lotfo7kz4zt2ah_8o05rsN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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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올해만은 다르길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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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08:08:03Z</updated>
    <published>2018-03-28T09: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끝나간다. 새해가 시작된지는 세 달이 지났고 그로 인해 올해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했던 마음은 그저 무기력하게 늘어져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또 나이 들었음을 두려워하고 새해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열정으로 반짝이다 여태까지와 다를 것 없는 똑같은 새해에 무기력증을 얻는다.  꿈을 이루려 발버둥 치며 살아온 나보다 특별한 꿈 없이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4uxeNaN_8YF2QJfzoVs95kYa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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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차르트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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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3:03Z</updated>
    <published>2018-03-17T14: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들어감에 따라 타고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은 편하게 내려놓았지만 타고난 것에 대한 부러움은 내려놓을 수가 없다.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일을 제법 즐긴다 생각해왔다.  그런데 요즘은 그 생각에 조그만 의심이 든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했던가.  하지만 사실은. 잘해야 즐길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mHwmqzeW6D8ca5Hyq3JMLL2Ip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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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헤어지자.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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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7:16:32Z</updated>
    <published>2018-02-07T13: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해.&amp;quot; 라고 너는 말했고 나는 그냥 웃었다.  간절하기까지 했던 너의 애정을 마냥 감사하게 받지 못한 나 자신이 스스로도 답답했지만  원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내 마음 아니던가.  이따금씩 거리의 예쁜 연인들을 보며 내가 너의 사랑만큼 널 사랑했다면 우리도 못지않게 참 예뻤을 텐데 정말 예쁜 사랑을 했을 텐데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VOMkVW15s3i7ZjQbXb3Xov5G9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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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리할 시간을 만들어 준 게 너잖아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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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2:49Z</updated>
    <published>2017-12-13T1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만 만나자.&amp;quot; 라는 말을 끝내  나의 입으로 먼저 내뱉었을 때  너의 눈에 차오르던 수많은 감정들을 기억한다.  그 많던 감정들 중  가장 먼저 나왔던 건 슬픔보다는 억울함이었지.  &amp;quot;너 혼자 정리 다 하고  이러는 법이 어디 있어.&amp;quot;  참지 못하고 툭 하고 내뱉은 그 항의에 나는 그만 웃어버렸다.  넌 정말 끝까지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내가  정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nM78ufvoQQ4Q8joIsSZ71W1YB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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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 한 번만 쉴게요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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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5:56:19Z</updated>
    <published>2017-11-05T03: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냥 한숨 한 번 쉰다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니 꺼내더라도 그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어버릴 걸 아니까  그래도 담아놓고 있기에는 너무 숨막히고 힘드니까  그러니까 한숨 한 번만  숨이 막혀 죽기전에  딱 한 숨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jnjFzjvEOwsRjTJjPDU4-OK7A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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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행복하고 싶다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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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9:40:18Z</updated>
    <published>2017-10-18T07: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고통이 무겁게 느껴질 때,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그래도 지금보다는 그때가 참 행복했구나 싶다.  분명 그때보다 지금이 나은 것이 하나쯤은 있을 텐데 시야가 갇혀버린 건지 그때보다 안 좋은 점만 보여서 지금이 너무나 불행하고 버겁기만 하다.  지금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과거에 얽매이고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며 미래의 헛된 희망을 갈구하는 이 욕심을 버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A2-L6ZQtjavlyQkwGqYjuJQx3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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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포기를 인정할 용기가 없어서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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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2:38Z</updated>
    <published>2017-09-21T01: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힘겨운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어쩌다 아픈 날, 혹은 돈 때문에 너무 힘든 날, 어쩌다 서울살이 자체가 힘든 날이면  다 포기하고서 부모의 그늘에 숨어 내 현실과 꿈을 잠깐이라도 외면하고 그 안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과  하루빨리 이뤄내고 싶은 욕심에 조금만 더 혼자 견뎌보자 하는 마음이 늘 싸운다.  그리고 그때마다 조금만 더 견뎌보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yPuDQhnRlSYA20Qaadx__LYr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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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렇게 나이들 줄 몰랐어 -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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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6:18Z</updated>
    <published>2017-09-07T09: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학교 가기 싫다&amp;quot;  가 입버릇이던 학생 시절. 그냥 아침에 일어나고 학교 가는 그것 자체가 귀찮아서였는지 아니면 그냥 다들 그 말을 달고 살아서였는지 아니면 단순히 노는 게 좋아서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쨌든 그 시절에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고 그 하루하루가 그렇게 더딜 수가 없었다.  교복을 벗고 그렇게 바라 마지않던 사복과 자유로운 두발관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fUi9MlNF8kDgSI8LxdDeC6n6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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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보단 서른이 가까운 나이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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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4:24Z</updated>
    <published>2017-08-17T13: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 보니 스물보단 서른이 더 가까운 나이가 되어버린 오늘의 나,  여름을 맞아 가장 오랜 기간 일하지 않고 쉬다 보니 이런저런 잡생각들이 많았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아직도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벌써 결혼을 한 사람도 있고 정말 그냥 집에서 자식 노릇만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때는 그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그들만큼 지원받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P8ET0g2_gGrOYQN21TTFyDtE5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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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한테 그러지 말지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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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9:40:10Z</updated>
    <published>2017-08-10T07: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신의 칼날이 마음에 상처를 냈을 때 어설프게 날 위로하려는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면서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놀랍지도 않다는 듯 그렇게 태연했으면서도 정작 혼자 남아 앉았을 때 마음속에서 울컥.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어쩌면 나는 배신했다는 사실보다 그 배신으로 그 사람이 얻은 것이 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었나 하는 그 생각에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cNNAJvgl9uq_XC3Vjxl4YRbYT7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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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주는 것과 사랑해 주는 것 -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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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9:40:18Z</updated>
    <published>2017-07-20T10: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내게 너무 잘해주지만 사랑하지는 않았던 사람과 이별을 했었다.  그는 내게 참 잘해줬었다. 수시로 선물을 손에 들려주고 챙겨줬다. 그래, 정말로 &amp;quot;잘&amp;quot; 해줬다.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 중에는 말없이 회사 앞에 찾아오는 것 같은 내가 싫어하는 행동도 포함되어있었고 다른 것들은 그래도 나를 생각한 마음을 생각해서 기쁘게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hCPousqtpVUkpEMmfhzewj2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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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간도 그렇게 빨리 지나가 준다면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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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1:56Z</updated>
    <published>2017-06-04T15: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쭉 내려보면&amp;nbsp;항상 행복한 가족사진이던 친구의 프로필 사진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이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딱히 위로의 말을 전할 만한 친한 사이가 아니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짧은 감상과 함께 그냥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냈다.  어느 날 또 친구 목록을 쭉 내려보다 그 친구의 사진에서 행복한 연애의 냄새를 맡았다. 너무나 사랑이 가득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SuXrjTUnJFVByEHUmzdVKZNIY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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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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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7:30:23Z</updated>
    <published>2017-01-03T14: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데었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이 사람은 상처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선을 긋게 되었다.  그래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라 했던가  그렇다면 난 정말 사랑을 못 하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내가 가장 소중해서 나를 상처 줌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가끔은 나보다 더 소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5rQdFTI31uY5B3yX-QnsKKFBR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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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슬어버린 감정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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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9:40:12Z</updated>
    <published>2016-12-13T12: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침대 아래 구석에서, 언젠가 사서 하루 이틀 끼다 잃어버렸던 액세서리 반지를 찾았다.  결국 잔뜩 녹이 슨 그 반지는 버렸지만 조금의 후회는 있었다.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린 것을 알았다면 저렇게 녹슬어 버려야 하는 상황은 오지 않았을 걸,  조금만 더 일찍 찾았다면 원래 어떤 색이었는지 잊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우리도 조금만 더 빨리 서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zI2o0WDNvdk9H8NMzyRnxMffI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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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싶다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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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2:06Z</updated>
    <published>2016-10-24T0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들어가 침대에 드러눕는다.  아... 탄성인 듯 한숨인 듯 내뱉어진 그것에는  '쉬고 싶다' 라는 한마디가 숨겨져 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바쁜 몸만 쉬는 쉼 말고 이런저런 생각들 없이 마음까지 쉬는  그런 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TXBndQeheje14x0mf-izzeJPN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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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다 -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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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8:31:53Z</updated>
    <published>2016-10-09T1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왈칵 눈물을 쏟아 내고 싶은 날  속에 갑갑하게 쌓여버린 말로는 표현 못 할&amp;nbsp;그 수많은 감정들을 눈물로 토해내야만&amp;nbsp;시원해질 것 같은 날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e%2Fimage%2FyRx_K4J0gwbHuCLIJAVQmbArZ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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