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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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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적독가. 책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하기 위해 씁니다. 고통과 삶에 대해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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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9T15:3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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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원, &amp;lt;저속노화 마인드셋&amp;gt;(2025) - 이미 아픈사람들은 어떡하죠? 이미 병든 사람들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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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5-02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란으로 이제는 뉴스의 가십면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정희원 교수의 최신이자 마지막(책이 더 나오긴 할까요..? 경솔한 발언에 사과 드립니다)책.  책을 읽다 보면 아무래도 책 여기저기에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서 저자에 대해 상상을 해보게 된다.(현재 이 책은 저작권으로 소송중에 있지만?) 나는 14년차 골수 트위터(현'X')유저다. 정희원 교수를 처음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dsUqQPbJeHuxZPmdoteDBkrLqVs.pn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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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논나&amp;lt;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amp;gt;(2021) - 나는(삶은) 너덜너덜하고 삶은(나는) 꾸역꾸역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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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5-01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속이 너무 복잡해서져서 환기하고자 읽었는데, 딱히 지금 읽기 좋은 책은 아니었던 걸로. 보통 필요할 때 만나는 책은 대체로 좋은 책이 되고, 그런 책들 중 일부는 책이 나를 만들기도 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책들을 몇 권 떠올려 본다. 보통은 좀 더 어릴 때 읽었더라면, 이라고 생각하는 때가 많았던 것 같은데.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FZUDmapp7uVklPtC35xto-4Cc2k.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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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 G 프랭크퍼트, &amp;lt;개소리에 대하여&amp;gt;(2005) - 거짓말보다&amp;nbsp;해로운 개소리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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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36:38Z</updated>
    <published>2026-05-01T12: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저자인 해리 G.프랭크퍼트는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의 명예교수다. 세부분야는 도덕철학인데, 도덕철학이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저자는 마이클 샌델인 것 같다. 샌델의 문장은 그래도 꽤나 명료한 편이라 좋아했고, 또 도덕철학이라는 분야가 재밌다고도 생각했다. 하지만&amp;nbsp;여태까지 나한테 도덕철학이라는 건 철학자들의 사치스러운 취미처럼 느껴졌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oJQcEgszQbqeQFzCGvMO0NkF_Ps.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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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선경, &amp;lt;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amp;gt;(2025) - 싱그럽고 다채로운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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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56:55Z</updated>
    <published>2026-04-2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집이 서점에 깔렸을 때부터 줄곧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집이었다. 운 좋게도 구립도서관에서 장기대여로 빌려올 수 있었다. 시집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다. 일반적인 단행본에 비해 길이도 짧고 여백도 더 많고 얇지만, 시를 읽는데에는 생각보다 체력이 필요하다. 다른 장르의 글은 한 번이면 지나갈 길을 시집은 몇 번씩 돌아와서 다시 읽고, 또 다시 읽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v4I3mYfk8zVmlqAQmdD8fH9Jp0Q.jp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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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지니아 울프, &amp;lt;자기만의 방&amp;gt;(1929)  - 익숙해진 일들에는 더이상 반감이 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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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55:49Z</updated>
    <published>2026-04-28T21: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으며 내내 생각났던 블로그글이 있어 첨부해 둡니다. 19세기의 버지니아 울프의 글은 이런 감각으로 받아들여졌을까요?  https://m.blog.naver.com/miss_0_97118/220951683825  이제는 공리가 되어 버린 사실이나, 이미 익숙해진 일들에는 더이상 반감이 들지 않는 법입니다.&amp;nbsp;어떤 감각이 익숙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틀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9iTaC6iCe3tWcs0mqYS3LnG1g0Q.jp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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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키 아타루, &amp;lt;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amp;gt;(2025) - 삶과 죽음, 삶의 이유와 목적, 본질에 대해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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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4-27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좀 더 어릴 때 읽었더라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애석하게도 이 책은 올해 8월에 나온 신간이지만. 내가 철학서를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기도 하는 이유가 모두 들어가 있는 책이었다. 철학서라기에는 사실 그냥 에세이 같은 느낌이 훨씬 더 짙긴 한데.  우선 답답하니까, 본론부터 말해보자.&amp;nbsp;나는 철학자들이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lUMXOT-qEBis0wKpC-7jF7F6MPI.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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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amp;lt;명상록&amp;gt; - 현대인과 로마 황제의 삶의 지혜는 같을 수 없고, 같아서도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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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1:59:20Z</updated>
    <published>2026-04-26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13일에 발행한 글을 재가공한 것입니다*  &amp;lt;명상록&amp;gt;을 쓴 저자는 로마의 황제다. 동시에 스토아학파&amp;nbsp;철학자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나도 읽기 전에는 딱 이만큼만 알았다. 사실 읽고 난 이후에도 딱히 더 지식의 저변이 넓어지지는 않은 것 같기는 한데. 애초에 &amp;lt;명상록&amp;gt;이라는 책 자체가 지식을 넓히기 위한 책이 아닌 이유도 있고, 그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1%2Fimage%2F-4SrbQuEnTVnQmFLG23uXrq95mY.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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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글을 쓴다는 것 - 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가장 위대한 방법 : 생각하기 &amp;nbsp;위해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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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20:42Z</updated>
    <published>2026-04-26T10: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의 2025년 9월 5일에 작성한 글을 재가공한 것입니다*  여태 여러 형태의 글을 쓰면서 첫 문장이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고, 말하는 건 나한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브런치를 개설하고서도 여전히 첫 글을 고민했지만 역시 첫 글은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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