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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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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heej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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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학이 좋아서 무작정 문화연구 공부를 했습니다. 영상은 언제나 소비의 콘텐츠지만 나름 말 못할 것을 전달하는 매개물로 접근하는 스튜디오 몰입의 디렉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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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0T00:4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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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개비 아가씨, 담배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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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33:23Z</updated>
    <published>2026-04-13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툭툭 치니  담뱃재가 털털 떨어진다  흰색과 회색의 경계선에 있는 껍질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  뭣도 아닌 이 재들이 연기가 되어 날아가고  꽁초가 되어 쓰레기가 되고  검부스르한 검은봉지 짝 같은 냄새를 풍기며  누구에는 인상을 찌푸리지만 누구에는 한 숨을 쉴 수 있는 창구가 되는  연초. 참 우습다 연초라는 담배는  흡연자의 절반 이상이 전자담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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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의 따귀를 때린 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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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11:27Z</updated>
    <published>2026-04-08T04: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나의 따귀를 때린 날 그런 날은 봄비의 천둥 처럼 늦은 저녁 검은 하늘이 번쩍- 일 때 찾아온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블럭들이 적재되어 풍족을 느낄 때 누가 나의 따귀를 때린다 마음 한 켠에서 그것들을 다 부서버리고 무너뜨려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휘발되고 싶다 누가 나의 따귀를 때리는 날 그러니까 그냥 잔재 없이 사라져버리고싶다 발로 블럭들을 다 차버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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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방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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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6:41:56Z</updated>
    <published>2026-03-20T16: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몸에 힘이 터덜터덜 빠져 나갈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아 영혼 깃든 인간이로구나  느껴진다 무방비 상태. 누구나 바라는 상태가 아닐까 그들의 언어 속을 헤엄치지 않고 질근질근 종이 한 조각도 씹어서 뱉어내지 않는 그 상태 햛고 싶으면 햛고  뱉고 싶으면 뱉고 싶은 무아지경   이불 자락을 손으로 움켜 잡는다 안도감이 드는 그나마 그 곳에서 다시 한번,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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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첫 불편한 일기 :GPT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 2026년 1월 3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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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9:11:05Z</updated>
    <published>2026-01-03T09: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쓴 글은 적지만 혼자 끄적거린 글들은 여기저기 메모장에 켜켜이 저장되어 있다  아마도 노트북 구석진 한글파일에도 저장되어 있을 것이다. 일기를 쓰라, 일기를 쓰면 하루를 정리할 수 있다. 자신을 알게 된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기 쓰기를 홍보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일기를 쓰겠다는 다짐이 오히려 사라져 갔다. 뭐랄까,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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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옥상과 슈퍼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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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10:41Z</updated>
    <published>2025-07-19T09: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유독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어 살갗이 뜨거운 하복 입는 계절의 초 여름이었다.  빨간 체크무늬 치마와 펑퍼짐한 하얀 블라우스와 성별의 구분은 필요했는지 무심한 빨간 체크무늬  리본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정말 형편없는 교복이었다. 그래도 너와 나는 괜찮았어. 부모님이 갑자기 슈퍼마켓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또 다른 나의 친구는 초록색과 검은색이 겹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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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학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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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3:42:41Z</updated>
    <published>2025-07-18T14: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학종이가 없는 거 보니 난 전달했던 모양이다 그래 최근에 너의 편지를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으니 지긋이 앉아 그 마음 그 사랑  간절했던 그 시절 그 마음이 있던 세상 어디 갔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Ld%2Fimage%2F_6yqEIN485sFAa6RxznmXI40S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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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함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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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2:36:55Z</updated>
    <published>2025-06-24T17: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탈함이 가득해지는 시간이 있다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가는 시간  무엇을 움직이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그 무언가가 나를 끌어당긴다 &amp;lsquo;아니야, 너는 그냥 여기 가만히 있는게 안전해&amp;rsquo; 나에게 안전함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가만히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속삭임이  블랙홀 처럼 나를 끌어안아버린다. 그럴때마다 반대편은  &amp;lsquo;사랑받고싶어, 나를 두고 가지마&amp;lsquo;  팽팽한 줄다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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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이 시려울수록  허탈감은 가득해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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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6:57:29Z</updated>
    <published>2024-12-08T10: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치이이익.. 타아악 -  문이 열리고 한 발을 내딛자 차가운 공기가 전철내 따뜻한 공기와 맞붙히며  노곤했던 긴장감이 화-악 외투 속으로 차가운 공기가 맴돌아 돌아온다  겨울이다. 겨울공기이다.  언제 겨울이 왔으려나 오후 5시도 안된 시간이지만 어두컴컴해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니 벌써 하루가 지나간것은 아닌지, 오늘도 무탈하게 또는 허탈하게 지나간것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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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과 쌍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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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5:36:48Z</updated>
    <published>2024-11-11T13: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친절함이 생존을 위한 미소라면 세상은 너무 척박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재도 척박한 세상에 살고 있다 더 많은 미소가 필요한 것일까 더 많은 친절함이 필요한 것일까 어디까지 친절해져야 하는 것일까 과연, 친절함이 필요한 것일까 의문을 가질 때가 종종 있다. 이따위 친절함이 하루의 씁쓸함을 포장함이 느껴질 때 마다 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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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이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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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3:29:58Z</updated>
    <published>2024-09-15T0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이란 말이 싫었다. 이유를 말한다면 [허무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 없다고 생각했다. 빈 공백없이 꽉꽉 채워지고 싶었다 그것이 아주 작은 소소한 행복일지어도 작은 불행이지어도 그냥, 보단 왜냐하면, 이 있었으면 좋겠고 허공에 부숴지듯 파편화된 단어와 문장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너를 대변하고 우리를 대변한 거대한 성이고 싶었다. 공백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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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가 아픈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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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22:52:01Z</updated>
    <published>2024-07-14T15: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신한 이불속에서 느닷없이 배가 아픈 날이 있다 등골이 서리가 내리듯 싸한 배 아픔  그런 날은 이상하게만큼 억울한 감정이 밀려온다 캄캄한 방 안, 아프다고 해도 누구 하나 알아주지 못하는 외로움으로  그렇지, 배게 옆 핸드폰이 있었지 전원을 켜면 누구든 아프다고 통화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그렇게, 스스로 소리치지 못하면  누구 하나 내 아픔하나 쓰다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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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펼쳐 든, 활자 - 2024년 7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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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48:29Z</updated>
    <published>2024-07-14T09: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나'다 돌맹이가 발에 치이듯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글을 쓰고싶다 하지만 활자를 펼칠 일은 없다 마음만 뭉클하게 어른거린다 업무 이외에는 어떠한 활자도 눈 앞에 사라졌으면 좋겠으려만 내 마음은 빨강과 노랑과 파랑이다 열정도 냉소도 나른함이 같은 비율로 섞어들어가 검정색이 되고 만다 검정색은 선명하게 활자를 볼 수 있는 색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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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과 밖을 관통하는 경계는 &amp;lsquo;불안&amp;rsquo;이다 - 2020.11.17. 오후 4: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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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39:29Z</updated>
    <published>2024-01-09T04: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과 밖 경계, 창문에서 쏟아지는 햇볕은  마음이 꽉꽉 막혀 꽉 막힌 통나무 그대로 나를 가두고 싶을 때도 햇볕은 쏟아진다. 아무리 암막커튼으로 빛을 막아 보아도 그 틈새로 바닥에 빛이 가라앉아 지켜보고 있는 듯하다 캄캄한 그을린 밤하늘로 인해 천장 조명 스위치를 올린다. 밖에서 보았을 때, 그건 밤하늘을 무시한 조명소음이다. 어둠은 어둠 할 때가 제일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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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라고 읽고 미쳤다고 말한다 - 2020년 9월 21일 오전 11시17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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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5:04:39Z</updated>
    <published>2024-01-07T13: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넘어가면 저절로 알아가는 것이 있다 언제쯤 사라질지 가늠할 수 있는 생각이 그렇게 가슴이 미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마음을 후벼파다가도 그만 멈추는 법을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누구는 헤어지고 누구는 만나고 누구는 미련하게 공허한 미소만 밤하늘을 보며 기똥차게 웃을 뿐 이다 누구는 그만하고 싶다고 난리 누구는 쉬고 싶다고 난리 누구는 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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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한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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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3:59:59Z</updated>
    <published>2024-01-04T18: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한 미소를 짓는다는 건 나 자신을 목격했을 때다 나의 미세한 감정에 솔직했을 때다 그것을 치부하지 않고 그것을 커다란 감정에 엮지 않고 그저 그대로 내 모습이 투영되었을 때다 그런데 그것이 한순간이라는 것을 느꼈을 때 허무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끌어내기 위해 온갖 나의 감정들을 쏟아붓는다 그러므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굳건하지도 우리는 그렇게 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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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공개 - 2020.06.20.오전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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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7:59:06Z</updated>
    <published>2024-01-03T03: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한다는게 인생이라는건데 사랑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지키고 있어도 손 마디 끝 쉽게 빠져나간다 인생이 고달파서 사랑을 하는데 사랑 때문에 인생이 외롭다 그대의 눈빛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짖궃다 서로를 바라볼 때 믿음이 있는 눈동자 어느날 각자의 방에 들어가 혼자가 되고 싶어 하는 걸까 참으로 이 아이러니한 그대와 나의 마음 옆에서 같이 쓰는 침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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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 전 앞 몽상가&amp;nbsp; - 2019.11.1.오전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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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3:10:34Z</updated>
    <published>2024-01-03T03: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잎이 한둘 한둘 떨어질 계절이였어 파란 스카프를 두르고 역을 빠져나와 그대와 나는 만났어  무수한 감정이 스쳐지나가던 그날 긴장의 감정으로 설레임의 감정으로 흔들거리는 불 빛 앞에서 몽롱해졌어  그때 였나봐 그대와 내가 몽상가 일수도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가서 긴장과 설레임은 편안함으로 짙어졌어 당신과 난 꿈꾸듯 살아 딱딱한 네모 회색상자에서 반짝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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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이기적임&amp;nbsp; - 2016.07.20.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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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3:02:12Z</updated>
    <published>2024-01-03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고마워서 고맙다고 했었고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 했었고 너무 사랑해서 사랑한다 했었고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싶다 했어 너무 응원하고 싶어서 응원한다고 했지  그렇다고, 당신에게 바란 것은 아니였어 당신이 나보다 말을 아낀다 하여도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가늠하지 않았어  그래서, 서운할땐 서운하다 했고, 힘들땐 힘들다고 했어 당신을 믿었기 때문에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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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에서 바라는 것은 관계 - 2016.04.26.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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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3T0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한 것은 대화였다. 서로가 서로의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원했다 그 사람의 살아온 방식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하길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되길 그렇게 한겹한겹 삶을 오픈하다 보면 나는 당신이 항상 나와 함께하고 싶어하구나 믿음이 생기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항상 물어봐야 했다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 이야기도 당신에 대해 알 수 있는것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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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함과 인정&amp;nbsp; - 2016.01.21.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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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1:57:13Z</updated>
    <published>2024-01-03T01: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짐합니다. 잘 살자 강박에 벗어나 오늘 하루만을 열심히 살도록 이제는 나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던 것들을 그리고 다짐했던것을 이루기 위한 날 이라고 다짐합니다. 이제는 생각만하는 바보가 아니라고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될 거라고 그리고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그들에게 나의 생각에 쉽게 휩싸여 단정하는 사람이 아니 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고백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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