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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yan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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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yan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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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초등교사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다.자기방어를 내려놓는다.꾸미지않는다.그대로 적는다.나를 위해 같은 감정을 공유할 당신을 위한 쉼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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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0T03: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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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과 걱정의 특징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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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23:00:26Z</updated>
    <published>2023-03-05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마음을 괴롭히는 것들은 주로 1.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 2.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3. 내가 해야만 하는데 하기 힘든 것.  누군가 그랬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포기를, 시간이 해결해 줄 때는 기다림과 인내를, 내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정면으로 맞닥뜨리기  첫 번째, 두 번째가 정신력과 자제력이라면, 특히나 세 번째는 나의 역량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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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로 해보기 - 내 안의 청개구리로 에너지 되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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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5:00:37Z</updated>
    <published>2023-01-07T17: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박하면 발악을 하게 된다고 한다.  우울할 땐 억지로 밝은 척 공부가 안될 때는 억지로 계획하고 지키려는 척 하기 싫을 때는 해야 하는데 하면서 괴로워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하려니 거부감 들고 강박적 이게 된다.  인간의 심리와 마음은 물 흐르듯 나가야 한다. 흘러가도록.  강박, 자책의 골짜기에서 나와보자.  반대로 해보자.  우울해보려고 해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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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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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2:08:39Z</updated>
    <published>2022-12-30T15: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상태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고 삶의 이유조차 잃어버린 상태이지만 나는 내 빚을 갚기위해 살아내야만 한다.  은행이자는 나를 또 한번 벼랑 끝으로 내몬다.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한다. 버텨낼 수 있다.  살아내기위함이 삶의 목표라니 이렇게 비참할수가. 하지만 따뜻한 부모님이 있음에 감사해야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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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진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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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1:56:45Z</updated>
    <published>2022-12-18T14: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인연이 있긴 할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인연.  볼 때마다 설레고 진심으로 좋은. 보기만 해도 얼어버릴 것 같은 마음. 그런 사람.  이번 생에 만날 수 있을까.  여우같이 매달리는 사내 말고 이용하려는 사람 말고  진심을 주는 사람만 남기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너에게 닿고 싶다.  인연을 못 만나면 그대로 있는 게 맞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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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지 않는데에도 노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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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8:31:33Z</updated>
    <published>2022-08-06T15: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자꾸 너를 떠올리는 걸까. 사랑에 빠지더라도 판단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야하니 오히려 더 서로에게 냉담해지는구나.  다가서지도 못하고 더 가까워지면 다칠 사이이기에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한다. 사소한 것에 게의치말고 나아가야해.  지금 서로를 붙잡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까?  더 깊어져서 상처만 남긴다면 아픔과 배움으로 기억될 것이고, 행복함의 타이밍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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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아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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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1:25:08Z</updated>
    <published>2022-08-03T14: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경우에도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자. 더 나아지기위한 명목으로 나자신을 필요이상으로 낮추고 깎아내리면서까지  완벽해지려 자신을 학대해서는 안된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가진 것과 지금의 나 자체를 사랑하자.  아무리 비참하고 초라해도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끝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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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귀소감 - 이전 글을 읽고 든 2022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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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01:28Z</updated>
    <published>2022-07-09T06: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014-2019 첫학교 :최악의 학군, 나를 좀먹게하는 사람들 투성이, 좋지않은 동네. 거리빼고 다 최악인 학교였다.  2.2020-2021 두번째학교:  30대부터 내 인생이 풀린다는 말도 맞는거같다. 너무 좋은 학교. 아이들과 함께여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학교.  3.2022 세번째 학교: 누군가에겐 그저그런 학교지만 나에게는 편한, 숨어지낼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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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 대한 단상 - 연애와 끝나지않는 연애시장의 잔인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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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2:05:59Z</updated>
    <published>2022-07-09T06: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만큼 감성적으로 글을 써도 어느 누구의 눈치도 안보이는 곳은 없다.  연애, 소개팅에 지치고 또 다시 일어나고 힘들수록 진짜 지인들은 생기게 마련.  두려워말고 앞만보고 나아가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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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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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7:53:11Z</updated>
    <published>2020-12-15T08: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자신을 더 아껴주자. 너를 소중히 여기고 네가 행복해졌으면 해. 잊지마렴. 너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그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닌 바로 너 스스로를 위한 삶이라는 걸.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오롯이 너의  인생을 살고 너의 갈 길을 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다 있단다. 과거의 일에 발목 잡혀 마음 속 깊이 너무 크게 상처를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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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교사 - 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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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0T12:35:52Z</updated>
    <published>2019-10-30T11: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3월 8일 글을 저장해두었다가 3년도 더 지난 시점에 발행함) 어떻게 살것인가 요즘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첨엔 아이들이 착해서 좋았지만 작년 저학년에 비해 사춘기가 온 오학년의 말대답은 나에게 교사로서의 면역력을 약하게 하고...  아이들이 내스타일대로 바뀔거라는 믿음으로 이니 좀더 말랑하고 어여쁜 아이들로  만들어야 내가 만족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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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객관화: 2014년 스케줄러 발견 - 서랍속에서 찾은 그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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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12:17:59Z</updated>
    <published>2019-10-30T11: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부쩍 책을 많이 읽는다. 운동은 안하지만, 거북목은 싫어서 독서대를 꺼내들었다.  독서대가 어디있더라.  마켓비 철제 10단서랍의 아래를 열었다.  하얀 철제서랍을 드르륵하고 여니 저 바닥에 독서대가 보인다.  진성 시절 나의 정석책을 고정시켜주던 고교시절의 기록.  어느덧 그때로부터 13년도 더 흘렀구나.   독서대를 꺼내려고보니  2014년 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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