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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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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에게나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무엇'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일을 좋아합니다. 'New'보다는 'Re'를 좋아하는 이상한 기획자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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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0T08:2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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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이랑 먹으면 괜찮아 - 배려하는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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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13:19Z</updated>
    <published>2024-04-04T22: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9년 차.&amp;nbsp;이제 웬만한 음식이나 반찬은 인터넷에서 슬쩍 찾아본 레시피를 보고 얼추 해내는 정도는 되었다. 중요한 사람을 초대해서 대접할 만큼 그럴듯하게 요리하는 정도는 아니다. 이제 서로의 입맛을 알다 보니&amp;nbsp;아침밥을 가볍게 챙겨 먹고 싶거나 저녁 술자리 안주가 필요할 때 또는&amp;nbsp;얼큰한 해장이 필요할 때 어느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정도는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CXGFbhLlZYrOvllg-62Dx79hZ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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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수익화 방법 6가지 - 블로그의 핵심은 결국 브랜드와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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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58:50Z</updated>
    <published>2023-04-09T05: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는 한물간 온라인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짧은 글과 사진, 영상 기반의 스낵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숏폼 채널들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정보를 얻는 경로를 생각해 보면 숏폼을 통해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경우는 드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sB0NSufvI9VRTP1OlR0BB1_gQ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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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인기를 얻는 진짜 이유 - 행복은 나이순이 아니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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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1:09:14Z</updated>
    <published>2022-12-16T07: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이 있어서 아내와 함께 신촌에 다녀왔다. 아내의 모교가 신촌 인근에 있어서 일을 마치고 겸사겸사 학교도 방문하고 오랜만에 신촌 나들이도 했다. 아내는 풍경이 많이 바뀐 것에 대한 신기해하면서도 그 와중에도 남아 있는 추억의 옛 가게들을 보고 반가워했다.  신촌 골목 안쪽으로 가보니 곱창집이 정말 많았다. 마침 둘 다 곱창을 좋아해서 저녁은 곱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B05B9asmGfyq_NU3OO2mfdfkh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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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도 없고 차도 없고 아이도 없지만 부족함도 없다 -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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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5Z</updated>
    <published>2022-10-27T13: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이 없다. 내 집이 아닌 남의 집에 전세로 살고 있다. 어느 정도 대출을 받으면 으리으리한 아파트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정도는 구입할 수 있었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다.  차도 없다. 대신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택시가 필요할 때는 거리, 비용 고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한다.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면 차를 소유했을 때보다 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N6t5L10LPGrjC573fFuz33xVj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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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야 사는 사람들 - 나의 시간은 당신의 것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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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4:00:21Z</updated>
    <published>2022-10-26T2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고 있었지만 프리랜서가 되고 나서 확실하게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국인은 바쁘게 살아야 인정받는다. 바쁨에 대한 속사정은 각자 다르겠지만 스스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열심히 바쁜 &amp;lsquo;척&amp;rsquo;을 한다.  내가 요즘 어딜 가도 주로 듣는 인사는 이런 것이다.  요즘 바쁘시죠?  서로의 안부를 '바쁨'으로 확인한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bIftKzoSbBRnbrqyZGge_ASAc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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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보다 삶의 자유 - 나답게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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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5:28:44Z</updated>
    <published>2022-09-30T02: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적 자유를 통해 40대 은퇴를 꿈꾸며 파이어족이 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파이어족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딴 말로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을 뜻하는데 1990년대 미국에서 시작한 이 흐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국내에도 몇 년 전부터 본업 외에 투자,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CSpUbPssPus68Uhu-nrJxleBQ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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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어시스트 - 좋은 어시스트의 조건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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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3:43:23Z</updated>
    <published>2022-09-24T0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시스트. 축구나 농구 같은 득점을 내야 하는 스포츠에서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공을 보내는 일을 말한다. 손흥민이 2019년 번리와의 경기에서 70미터 단독 드리블 후 골을 넣은 것처럼 지극히 이례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격수들이 골을 넣기 위해서 어시스트가 꼭 필요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딱 맞는 위치에 공을 넣어주는 좋은 어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AzyKq9g4PhwmxaJYeGKjzvYYm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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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다른 사람은 당신의 퇴사 이유에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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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5:22:52Z</updated>
    <published>2022-09-17T00: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지 2년이 지났다. 퇴사 과정이 아름답지 않았지만 어딘가에 풀어내기도 참 애매하기도 해서 할많하않의 자세로 꾹 참고 지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감정의 덩어리들을 흘려보내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 과정에서 퇴사 4개월 차에 아래와 같은 글을 썼다.   그 당시에는 나름 객관적으로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 글 곳곳에 감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XkUJ-ycOUXpXrvhePeV4oLvXC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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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보다 새로고침 - 마흔 즈음에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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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00:49Z</updated>
    <published>2022-09-14T2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시절, 쉬는 시간만 되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용의 무협지 '영웅문'을 읽으며 가슴이 두근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곽정, 황용, 소용녀, 양과, 장무기 등 소설 속 주인공들이 강호를 누비며 겪는 각종 시련들을 보며 함께 마음이 아팠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했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청소년 시기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가치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5Ob-eV_UKc1f88WaFHsxGD28h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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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0.1 = 2 - 일을 1답게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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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3:18:16Z</updated>
    <published>2022-09-13T11: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일답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조직에서 일의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최신 경영 기법들을 도입해 명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거나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소기의 성과를 내는 조직도 있겠지만 그동안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조직 문화 개편 사례들을 살펴보면 어째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tDizEoDKMUaSIEWIajZBIDgxw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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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 구별하는 법 10가지 - 꼰대보다 무서운 꼰대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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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05:02Z</updated>
    <published>2022-08-28T2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들은 무례하고 거만하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이들과 대화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거리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지며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진다.  꼰대는 결국 우물 안 개구리를 뜻한다. 자기가 아는 것이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우물 밖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거부한다.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XgpCjUOhq3U2TFoViS9kEsoTT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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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박지현을 응원하는 이유 - 채우기 위해서 비워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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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4:52:14Z</updated>
    <published>2022-05-29T21: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행동을 은근히 반기는 분위기이며 언론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내부 총질'이란 키워드를 앞세워 여러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내부의 분위기도 좋지 않다. 선거철만 되면 정치 이야기로 시끄러워지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에는 박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fNGtKRZQ40yy_OQT2uhCvGx4Z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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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와 직업 사이 - 청소년 대상 진로 수업 &amp;lt;인턴십&amp;gt; 수업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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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15:46Z</updated>
    <published>2022-03-27T07: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은 진로가 아닙니다  17살 이상의 고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들 중에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업으로 진행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기간은 학교마다 다른데 짧게는 3-4주에서 길게는 3개월까지 직업 현장과 연계해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제가 일했던 대안학교에서도 2009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했고 저는 총 5번 인턴십을 담임을 역할로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9Fxd3bCJi8S-b3GodrlWE_viY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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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마왕이 필요한 이유 - 이상한 교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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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8:18:33Z</updated>
    <published>2022-03-25T06: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성장할까  아이들은 언제나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외부 요인은 바로 사람입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주변의 아이 키우는 모습들을 보면 이런 당연한 말을 현실에 잘 적용하는 사례를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을 보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은&amp;nbsp;오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QTZ_Hpiy1qzHTpv5v7J27W7zg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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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지켜라 - 청소년 대상 환경 수업 &amp;lt;지구특공대&amp;gt; 수업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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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1:23:35Z</updated>
    <published>2022-03-15T1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6살 청소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환경 수업 계획서와 교안을 공유합니다. 환경 문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나온 사회적 의제였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이 수업을 준비하기 전까지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수업 내용을 준비하면서 환경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AOwTewujvFMW10pH276D9kT2u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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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 청소년 대상 사진 수업 &amp;lt;눈짓&amp;gt;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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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26:50Z</updated>
    <published>2022-03-15T07: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부터 2019년도까지 14-15살 청소년 대상으로 사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특별히 배운 적은 없습니다.&amp;nbsp;그렇다고 잘 찍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사진은 사물을 낯설게 보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술이자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수업을 '관찰' 수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gGKadU4Vy-uBvMoW62WtDXIHm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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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은 위기에 나타난다 - 슈퍼맨 콤플렉스의 진짜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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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3:40:20Z</updated>
    <published>2022-02-24T01: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능력을 좋아한다. 언젠가 초능력 시리즈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게 꿈이다. 사실 이미 써 둔 이야기도 있다. 머리카락을 만지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미용사 이야기, 손만 닿으면 모든 병을 치료하지만 일정 기간 기억을 잃어버리는 의사 이야기, 사랑의 큐피드 화살을 쏠 수 있는 모쏠남 직장인 이야기 등 소재로 뽑아 놓은 것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ykR6Mr-96byOX5Sy2cLytC1rV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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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이 없는 관계는 없다 - 갈등과 폭력, 관계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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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7:04:59Z</updated>
    <published>2022-01-14T2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까지 일했던 대안학교에서는 매년 1월이 되면 학생, 교사, 학부모, 졸업생이 모여서 교육토론회를 열었습니다.  3년 전인가, 학교 운영위원회에 참여한 한 부모님이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부모들의 의견을 더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그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학생들의 의견도 함께 넣자고 역제안을 해서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회로 만들어버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sQJ-H6d_LOCRyNY16DGxZRMp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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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김치 - 맛은 기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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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05:37:43Z</updated>
    <published>2022-01-14T22: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내게는 결혼 전까지의 엄마의 김치가 그랬다. 김치의 맛이 집집마다 다르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의 김치도 다른 집 김치와 맛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엄마의 김치가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치라는 것을 결혼하고 나서야 '알았다'.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늘 바쁜 삶을 쪼개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KKNw74PhVgPu9xnLFXs96QOqI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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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절대 하지 않는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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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3:42:20Z</updated>
    <published>2021-10-27T2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현재 교사가 아닙니다. 2년 전 11년간 몸을 담았던 대안학교에서 퇴사를 하고 지금은 마케터 및 기획자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년들과 연극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지만 온몸으로 아이들과 만나던 이전의 삶과 비교하면 지금은 교육을 하는 사람이 아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SI%2Fimage%2Fltsp6FSuzXW4GRdvdegCoF1oY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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