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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효정 Lhamo 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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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hamo Jeong 정효정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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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9T07:3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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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마쿠라, 돈을 씻으면 불어나는 샘물을 찾아서&amp;nbsp; - 불어나라! 머니 머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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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2:48:27Z</updated>
    <published>2025-01-26T15: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도쿄 말고, 근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amp;quot;가마쿠라는 신기한 곳이야. 몇 천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vYuT1ToHf-MbhtTZJDlIh__YX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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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 지진을 막아주는 요석은 실재한다 - [도쿄 말고, 근교] 카토리 신궁과 에도 시대 마을 사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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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3:06:49Z</updated>
    <published>2024-11-06T15: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도쿄 말고, 근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 8월 8일, 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6S1axOuMUb6BNuvpxCssVT2zV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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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4명이 자살했다는 일본 섬의 미스터리  - [도쿄 말고, 근교] 4. 도쿄의 남쪽 섬 이즈오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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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0:14:11Z</updated>
    <published>2024-08-10T08: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은 모래가 아닌 화산재와 스코리아로 뒤덮인 검은 사막으로, 화산재와 화산가스의 배출로 식물이 자라기 힘든 환경이다. 이로 인해 마치 달의 표면에 올라선 듯한 신비한 풍경을 연출한다. 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도쿄 말고, 근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6-ZJxllUFmy2QDGx8Kb4oJvR5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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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하루 400엔으로 하는 레트로 전차 여행  - [도쿄 말고, 근교] 3-2. 도덴 아라카와선 하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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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도쿄 말고, 근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서&amp;nbsp;&amp;nbsp;이어집니다. https://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tpwVng0-I7f87rlcBO30WVm1R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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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비 비싼 일본,  400엔으로 하루 종일 여행하기&amp;nbsp; - [도쿄 말고, 근교] 3-1. 도덴 아라카와선 하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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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3:1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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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amp;lsquo;도쿄 말고, 근교&amp;rsquo;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쿄의 일상을 느리게 여행하기  20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dDgokx2hGQSVOvu358QE-jiK3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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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절에서 우나기를 먹은 사연  - [도쿄 말고, 근교] 2. 시즈오카현 하마마쓰&amp;nbsp;(浜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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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amp;lsquo;도쿄 말고, 근교&amp;rsquo;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본 절에서의 선 명상 체험 시즈오카현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b2TUiLgnEX7e8uW99_LRfoc8n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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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도로 향하는 가장 험한 길,  하코네 하치리 - [도쿄 말고, 근교] 1. 하코네 핫치리 (箱根八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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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2:5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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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도쿄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이미 방문했다면 이번엔 &amp;lsquo;도쿄 말고, 근교&amp;rsquo;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연재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도내와 도쿄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색다른 일본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쿄가 과거 에도였을 때의 이야기다. 도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BH2tV4IQtjr0E1yjJb5j9bW1Y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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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 안디잔 - 그는 왜 나를 친구라고 불렀을까 - 환상여행담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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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5:06:07Z</updated>
    <published>2024-01-18T20: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즈베키스탄 안디잔&amp;nbsp;Andijan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우즈베키스탄의 동쪽 끝, 페르가나 분지에 있다. 옛부터 비단과 과일, 곡식이 많이 나는 풍요로운 땅으로 실크로드의 요충지기도 했다 &amp;nbsp;소련 시절에는 면화와 석유, 공장이 많은 산업 도시로 발전했다. 2005년 5월, 정부군이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장기집권 및 정치탄압에 반대하는 안디잔의 반정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rDeWkig_z7lSMKJEtkrwGEB5I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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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뇌내망상' 말고, '뇌내여행' 어떠세요?  - VR과 여행 &amp;ndash; VR여행은 기존 여행을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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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0:12:55Z</updated>
    <published>2022-11-08T14: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뇌내망상&amp;rsquo; 아니고 &amp;lsquo;뇌내여행&amp;rsquo;에 대하여        여러분, 최근에 여행 다녀오셨나요? 저는 요즘 다시 비행기표를 검색하며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VR 헤드셋을 산 계기가 코로나 19 때문에 러시아 무르만스크에 못 가게 돼서 그 돈으로 지른 거였는데ㅋ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니 다시 여행을 하게 되는 날이 오는구나 싶네요. (물론 전쟁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vuwM_mMyqgGGF_foRIikGIMj5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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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VR에서 윌 스미스한테 뺨 맞아본 적 있나요?  - 하, ... 기분 드럽드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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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2:59:12Z</updated>
    <published>2022-04-09T17: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윌 스미스가 나 때렸어... ㅆ  얼마전 배우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 되지만, 그 일이 놀랍게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거죠. 갑자기 뺨을 맞은 크리스 록은 당황해서 말을 잠시더듬거렸고, 곧 그의 눈이 빨개지더니 눈물이 어렸습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J2B4IFSDUV9_zZsxx5nNn_Sd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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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튀어오르는 삶의 환희를 붙잡는 순간 - Alegria- A spark of L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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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5:19:10Z</updated>
    <published>2022-01-07T05: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적인 서커스의 기억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를 처음 관람한 것은 2004년 도쿄 하라주쿠에서였어요. 당시 도쿄에서 거주하며 주식으로 낫또를 먹던 시절이었죠. 결코 낫또가 좋아서가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낫또는 100엔에 세 팩이 제공되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었기 때문이죠. (도쿄 베어그릴스 ㅋ ) 그런 삶을 사는 이에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W1EpVokHpztkJMQG8q4a6jxgG8M.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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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여행작가가 메타버스로 떠난 사연 - 오미크론 이 새끼..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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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25:18Z</updated>
    <published>2022-01-05T19: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VR 헤드셋을 구매하게 된 사연  여러분, 결국 세상은 여행을 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amp;nbsp;저는 너무 우울했어요. 여행작가 휴업상태가 길어지고 있었으니까요. 여름에 백신 2차를 맞을 때만 해도 기세등등했죠. 올 겨울엔 반드시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오로라를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오미크론 이 새끼...&amp;nbsp;&amp;nbsp;결국 실의에 빠진 저는 모스크바행 항공권 대신 오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wK8sq07ESncQRiy5DU5H1Plls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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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남자찾아 산티아고&amp;gt; 셀프 북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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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6:26:16Z</updated>
    <published>2016-12-18T19: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남자찾아산티아고&amp;gt; 셀프 북리뷰입니다. 사이즈, 무게, 내지, 내용까지 완벽한 분석! 연말연시 너도 한 권, 나도 한 권... 구매좌표는 이쪽&amp;nbsp;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11404607답이 다양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2caGnElup0a96tN9lWYmHoRkt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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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 13] 폭풍우 치는 그밤의 미친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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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1T07:04:34Z</updated>
    <published>2016-10-03T14: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 찾아 산티아고 13] 폭풍우 치는 밤의 미친놈ⓒ 정효정  &amp;quot;이 길을 걷는 사람들의 90%는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거 같아.&amp;quot;&amp;nbsp;부르고스에서 타파스 바를 순례하던 밤이었다. 뜬금없이 카일은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만난 사람들 대다수가 사랑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이 길을 걷고 있었다는 거다. 그는 10년 전 결혼을 했지만, 최근 이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m_FbsuT34FHaLlL3auI77ONBM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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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 12] 무좀양말은 사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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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1T06:57:35Z</updated>
    <published>2016-10-03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 찾아 산티아고 12]&amp;nbsp;마녀의 묘약과 무좀양말의 천사 ⓒ 정효정  부르고스(Brugos)로 향하는 날, 스틱과 다리가 서로 꼬이는 바람에 균형을 잃었다. 큰 소리를 내며 넘어지자 주변을 걷던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왔다. 이럴 경우, 아픔보다 부끄러움이 더 크다. 다행히 큰 상처 없이 손바닥이 좀 벗겨진 정도다. 하지만 툭툭 털고 일어난 순간 난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iBNqy-xcwLtDuJ9WCSxiq7MAv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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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 ⑪]&amp;nbsp;&amp;quot;미혼이 어때서?&amp;quot;&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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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0-03T14: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 찾아 산티아고 11] 삶은 누구에게도 같을 순 없어ⓒ 정효정  토산토스에서의 밤, 발의 통증이 심해졌다. 호스피탈레로 호세에게 찾아가자 그는 미지근한 소금물에 내 발을 30분 정도 담그고 있도록 했다. 모두가 자러가고 늦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수건을 가져와 내 발을 닦아주고, 정성껏 소독을 해주었다.&amp;nbsp;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그는 어디에선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NSGGCj8pXZqnVFxC4SvvNT9uK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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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 ⑩] 바늘과 실을 든 기사들 - 산티아고 순례길, 발에 물집 6개... 고비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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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17T09: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 찾아 산티아고 10] 바늘과 실을 든 기사들ⓒ 정효정  사실 순례길을 걸으면서도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은 했다. 지금 시대에, 걸어서 800km를 간다는 행위는 어쩌면 인류의 발전을 부정하는 것 아닐까. 그것도 한국에서 파리까지는 비행기로, 파리에서 생장피데포드까지는 고속열차로 와놓고는, 이제 와서 새삼 걷기 시작한다는 건 조금 낯간지럽기도 하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1yuuWgeJ7ENdA_vSE8fGDVVc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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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찾아 산티아고⑨] 그가 예비신랑이었다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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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08T12: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 찾아 산티아고 09]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정효정  가을의 산티아고는 풍요롭다. 밀밭은 이미 추수가 끝나있지만 에스텔라를 지나면서부터는 곳곳에 포도가 탐스럽게 달린 포도밭이 몇 km씩 이어져 있었다. 길에는 무화과, 올리브, 호두, 사과, 배가 달려있기도 했고 꽤 나중의 일이지만 갈리시아 지방으로 들어서면 밤이 지천이었다. 이른 아침 포도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fP1MJHOATSXfEYX-1g2v0uct2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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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찾아 산티아고 ⑥] 한국인을 싫어하는한국인에게  - 그냥 걷기만 하는 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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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1T03:10:29Z</updated>
    <published>2016-09-08T1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찾아 산티아고 06] 그냥 걷기만 하는 길이 아니다ⓒ 정효정  쥬비리에서 팜플로나로 가는 길은 20km, 아르가 강을 따라 아기자기한 숲속 길을 걷게 된다. 아직 걷는 게 익숙하지가 않아 꽤 고전했다. 걷다가 쉬다가 하다보니 계속 마주치는 두 할아버지가 있었다. 동갑내기 친구 피터와 제임스다. 이들은 아일랜드에서 온 은퇴자인데, 제임스의 다리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oAVMfKPz1TiVB6gSx53Fi7e7H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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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찾아 산티아고⑧]한밤중 숙소에서 붉은 돼지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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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1T03:00:31Z</updated>
    <published>2016-08-31T1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자찾아 산티아고] 08 붉은 돼지의 습격&amp;nbsp;ⓒ 정효정 ▲ 푸엔테 라 레이나의 다리 '여왕의 다리' 라고 불린다&amp;nbsp;ⓒ 정효정  생장에서 출발해 많은 다리를 건넜지만, 이곳의 다리가 가장 아름다웠다. 푸엔테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의 다리다. 마을을 나가는 출구에 6개의 아치로 이뤄진 베이지색 돌다리가 우아하게 강물위에 드리워져 있었다.&amp;nbsp;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f%2Fimage%2FszejfCSzg-JRPk6VW61VM-qxh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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