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엔엘굿</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 />
  <author>
    <name>nlgood</name>
  </author>
  <subtitle>엔엘굿의 브런치입니다.매일의 일상을 일기쓰듯 글을 쓰고있습니다.공감가는 글쓰기를 하고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v0s</id>
  <updated>2015-09-20T15:19:14Z</updated>
  <entry>
    <title>온정을 베풀어요 - 평생 간직할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7" />
    <id>https://brunch.co.kr/@@v0s/37</id>
    <updated>2025-10-24T16:19:57Z</updated>
    <published>2025-10-24T12: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지역엔 지역민만을 위한 캠핑장 시설이 있다. 아파트에 둘러 쌓인 곳인데 바로옆엔 초대형 마트가 있고 그래도 비교적 넓은 공간의 캠핑장이다. 이 캠핑장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캠핑사이트부터 카라반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곳의 장점은 바비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캠핑장에 와서 다들 바비큐부터 한다. 사실 야외에서 고기를 굽고 술</summary>
  </entry>
  <entry>
    <title>죄를 죄로 인식할 필요가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5" />
    <id>https://brunch.co.kr/@@v0s/35</id>
    <updated>2025-06-02T19:46:20Z</updated>
    <published>2025-06-02T12: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천주교 신자이다. 매주 성당에 가고 성당에서 전례 봉사도 한다. 이렇게 내가 참신자가 된 건 사실 오래되지 않았다. 근 1년 새 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어쩌면 힘들어서 그랬나 보다. 그리고 나이가 들었나보다. 종교가 진부하고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생각했다. 믿음도 없었고 주일은 캠핑을 다니며 푹 쉬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내가 변했다. 성당에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센스가 짱 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4" />
    <id>https://brunch.co.kr/@@v0s/34</id>
    <updated>2025-04-19T09:07:02Z</updated>
    <published>2025-04-19T07: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면서 많은 물건을 배송받았다. 배송받은 물건은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가는 것이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배송해 주시는 기사님이 힘들게 물건들을 내려주셨다. 나도 열심히 기사님을 도우며 물건을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본의 아니게 기사님께서 대부분의 물건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나는 순간 너무 미안했다. 그냥 그때 전화가 온 것뿐인데</summary>
  </entry>
  <entry>
    <title>배부른 돼지가 되어도 좋아요 - 뷔페에서 느낀 전우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2" />
    <id>https://brunch.co.kr/@@v0s/32</id>
    <updated>2025-03-24T22:43:52Z</updated>
    <published>2025-03-24T19: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특별히 가리지도 따지지도 않고 싸구려 음식부터 비싼 음식까지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도 배가 고프면 이상하게 잠이 안 온다. 그렇다고 먹방을 찍을 수 있을 만큼 잘 먹지는 못한다. 하여튼 소화도 잘 시키고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도 없다. 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편식을 해본 적도 없고 반찬 투장을 해본 적도 없다. 그냥</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주는 선물 - 마지막타임 영화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1" />
    <id>https://brunch.co.kr/@@v0s/31</id>
    <updated>2025-03-01T02:15:24Z</updated>
    <published>2025-03-01T00: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예전에는 하루에 한편씩 영화를 꼭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나의 강박이었다. 예전에는 비디오를 대여해서 영화를 봤는데 우리 집 바로 옆에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다. 생각해 보니 요즘 유행하는 구독경제의 원조인 것 같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내면 무제한 공짜로 비디오테이프를 빌려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 덕에 매일 비디오 가게를 들</summary>
  </entry>
  <entry>
    <title>동안의 비법! - 얼굴이 맑고 건강하고 어려 보이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30" />
    <id>https://brunch.co.kr/@@v0s/30</id>
    <updated>2025-02-26T23:23:49Z</updated>
    <published>2025-02-26T2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한 사람을 만났다. 유난히 얼굴이 맑아 보였고 몸이 유연해 보였다. 소소한 말을 하게 되었고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를 얻게 되었다. 3년 전 공직생활에서 퇴직했고 두 아들의 아빠며 33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이었다. 나이는 50대 후반이었는데 10살은 어려 보였다. 너무나 궁금했던 건 동안의 비법이</summary>
  </entry>
  <entry>
    <title>물냉면 비빔냉면 -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9" />
    <id>https://brunch.co.kr/@@v0s/29</id>
    <updated>2024-08-20T22:49:34Z</updated>
    <published>2024-08-20T14: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단출한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모임의 누군가가 예약한 돼지갈비 집으로 갔다.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고 마무리로 냉면을 먹자며 주문을 받는다. 물냉이요! 비냉이요! 주문을 받는 사람이 적기 시작했다. 중국집에 가도 항상 나오는 고민인 짜장 먹을래 짬뽕 먹을래와 같은 고민이다. 나는 주저 없이 너무 더우니 물냉을 먹기로 하고 물냉에</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동네 시장콩물 - 5일장 콩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8" />
    <id>https://brunch.co.kr/@@v0s/28</id>
    <updated>2024-08-18T03:52:07Z</updated>
    <published>2024-08-18T03: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더운 여름이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 내가 최애 하는 음료가 있다. 바로 우리 동네 5일장 콩물이다. 내가 사는 동네는 신도시로 불리지만 나는 구 도심과 가까운 동네에 산다. 덕분에 시장이 인접해 있다. 그래서 3일 8일은 5일장이 선다. 5일장에는&amp;nbsp;뻥튀기 아저씨부터 즉석 돈가스, 핫도그, 호떡 정말 다채로운 먹거리가 많았고 신선한 채소도 싸게 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레시피대로 라면 끓이기 - 내가 끓이는 맛있는 라면 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7" />
    <id>https://brunch.co.kr/@@v0s/27</id>
    <updated>2024-08-23T03:03:09Z</updated>
    <published>2024-08-11T1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라면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꼭 1~2개는 먹는 것 같다. 솔직히 더 먹을 수 있지만 참는다. 건강을 위해서 참는다기 보다도 그냥 라면이라는 음식에 길들여지는 나 자신이 싫어서 참는다. 그런데도 라면의 유혹은 엄청나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마침 찬밥만 남았다. 오늘은 아침부터 다양한 스케줄이 있기에 라면을 먹기로 작정했다. 나는 솔직히 특별히 선호하는 라</summary>
  </entry>
  <entry>
    <title>전우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5" />
    <id>https://brunch.co.kr/@@v0s/25</id>
    <updated>2024-02-24T22:48:22Z</updated>
    <published>2024-02-24T10: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군생활을 최전방에서 했다. 최근 경기북부 지역 최전방도 관광지 개발이 많이 되었다. 근처 꽤나 멋진 관광지가 개발되었다. 가족과 함께 관광지에서 신나게 놀고 숙박장소로 향했다. 내가 정한 숙박장소는 내가 군생활을 했던 곳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숙박장소로 바로가지 않고 나는 23년 만에 내가 군생활을 했던 자대 앞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갔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바라는 게 없으면 상처도 안 받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4" />
    <id>https://brunch.co.kr/@@v0s/24</id>
    <updated>2024-02-09T02:27:08Z</updated>
    <published>2024-02-08T15: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장르만 로맨스라는 영화를 보다가 이런 대사를 들었다. 상처를 받는다는 건 결국 바라는 게 있었다는 말이다. 왜 이 대사가 나에게 남았는지 나는 잘 안다. 나의 상처, 내 내면에 남아있는 많은 것 그게 상처다. 상처는 스스로 과거로 돌아가 현재의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상처는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3" />
    <id>https://brunch.co.kr/@@v0s/23</id>
    <updated>2024-02-02T08:40:37Z</updated>
    <published>2024-02-02T06: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둘째 아이가 며칠 전부터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피부과에 가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다. 마침 오늘 시간이 나서 동네 피부과에 방문했다. 접수를 하니 4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배고프다고 하길래 근처 편의점에서 김밥과 음료수를 먹이고 다시 피부과에 올라가니 기다리던 사람들이 확연히 줄어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어색한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2" />
    <id>https://brunch.co.kr/@@v0s/22</id>
    <updated>2024-02-01T22:04:35Z</updated>
    <published>2024-02-01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지자체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큰 도움이었고 덕분에 상황이 좋아졌다. 이후 지자체와 연 없이 지내다 지자체와 연관된 기관의 교육을 받게 되었다. 교육의 강사는 도움을 주었던 지자체의 부서장이었는데 기억을 못 하는 듯 하면서 인사를 하니 반갑게 받아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카오톡으로 그분에게 연락이 왔다. 갑자기 토론회를 한다며 참석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돈그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1" />
    <id>https://brunch.co.kr/@@v0s/21</id>
    <updated>2024-02-22T23:14:27Z</updated>
    <published>2024-01-31T1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내 살다 보니 돈그릇이 있어야 해&amp;quot; 지금하고 있는 사업장에 방문한 멋쟁이 노인께서 나에게 해준 조언 같은 조언이다. 이상하게 이 말이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 노인께서는 원래 성격이 붙임성도 좋고 아무 말이나 잘하는 듯 보였다. 어떤 치밀한 계산을 하고 사람을 상대하듯 조언처럼 한 말은 아니었다.  그 노인께서는 그냥 본인의 인생에 대한 회고 같</summary>
  </entry>
  <entry>
    <title>쉬운 길 - 진로를 선택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0s/20" />
    <id>https://brunch.co.kr/@@v0s/20</id>
    <updated>2024-01-30T16:49:49Z</updated>
    <published>2024-01-30T1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나고 보니 선택했던 모든 길이 어려운 길이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그리고 결혼생활에서도.  법륜스님의 강연을 가끔 유튜브를 통해 봤다. 그냥 그분은 참 쉽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신다.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은 &amp;quot;어리석다&amp;quot;이다. 내가 특별히 불교라는 종교를 가진 건 아니지만 법륜스님이 유튜브에서 사람들의 고민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