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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장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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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gheo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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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한 구석 텅 빈 공간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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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0T22:5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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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어라식 내돈내산 후기 | 나의 부작용 일지 - 수술 직후 ~ 8개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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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45:49Z</updated>
    <published>2024-04-20T08: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직접 수술한 뒤 8개월간 겪은 부작용과 회복에 대해 공유하여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수술 이후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 어느 병원을 저격하고자 작성하는 글이 아니며, 병원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댓글로 물어보셔도 답변해 드리지 않습니다 ⭐️ ​ 2023년 8월 하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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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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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1:30:42Z</updated>
    <published>2022-04-14T00: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감추고 싶은 내 안의 혹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나는 그 혹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A. 감추고 싶은 나만의 혹은 열등감이다. 남들도 다 그렇듯 나도 아주 어릴 적에는 열등감이 뭔지도 모르는 행복한 아이였다. 그땐 잘 먹고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 수도 있었고, 뭘 하든 잘한다 잘한다 소리를 들었으니까. 마음 속에 얼룩 하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3C%2Fimage%2FbdlhYfAoJDAZpN759eTgk_fAp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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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아직도잘모르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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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06:46:50Z</updated>
    <published>2020-05-31T10: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걸을 때면 보폭을 신경쓰곤 했어요. 꼭 그쪽과 나의 미묘한 키 차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린 걸음이 다르고 길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틀어지곤 했으니까요. 내 위치는 늘 한 계단 아래였고 그러면 가끔 눈높이가 맞곤 했어요. 같은 곳을 보고 있단 건 좋았지만 때로는 뒤를 살펴줬으면 했어요. 남의 뒤통수만 들여다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어쩌다 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gw0T6o2QA9bXRt4-d39VX7Z9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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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평낙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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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3T10:09:55Z</updated>
    <published>2020-02-12T15: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어지는 느낌이 좋았다. 다 내려온 계단에 사실은 한 칸이 더 있었을 때 - 또는 그 반대의 경우에 느껴지는 감각이 좋았고 가끔은 일부러 눈을 감고 딴생각을 하며 걸었다. 대부분의 경우 의미 없었다. 롤러코스터는 으레 맨 뒷자리에서 손잡이는 잡지 않았고 웬만한 자극은 시시해졌다. 번지점프는 버킷리스트에 개근하고 있었다. 난 늘 떨어지고 싶었다.   속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qtP9aDzNcoXXXS7WzE1AcSq7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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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아픔을 알은체하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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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3T13:58:17Z</updated>
    <published>2019-08-13T13: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덧나곤 했어요 다가올 아픔을 잠시 미뤄보려고 병원인지 어딘지에 연락했지만 연체된 아픔이 많아 그럴 수 없다고 했어요 진통제 대신 받아온 소독약 웃통을 까면 보이는 까만 상처 조금씩 미리 아파 둘 걸 야속한 과거의 나를 반성해요 의사 간호사 조무사 장의사 누구도 없는 생활관 침상 한 켠에서 모두가 잠든 뒤 가슴팍에 빨간 소독약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FA3gu_g6hHl87rlcTUTNT5J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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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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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7:17:58Z</updated>
    <published>2016-04-15T16: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마음 속엔 응어리가 있다. 출처가 모호한 슬픔. 알 수 없는 죄책감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나 만원 버스에서 그는 종종 호흡하는 것에 문제가 생기곤 했다. 쓰러질 정도는 아니다. 다만 공허한 감정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데 그는 염증을 느꼈다. 호흡기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는 자존감이 낮았고. 그 또한 그것을 알고 있었다. 오래 전에 그는 자신의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ZvIXD0zaFgVY-3kf7voyWG9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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