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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밋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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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때 기자였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포츠 기자였던 /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것에 대해 자질구레하게 씁니다 / 일단은 글밥 먹고 사는 사람 / 문화탐식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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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00:1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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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단이, 소심하고 내향적인, 그러나 야망 넘치는 배우 - 2024-07-10, 뮤지컬 배우 김단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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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01:24Z</updated>
    <published>2024-09-03T07: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안하는 걸 못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당연히, 아직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고 그럴 연차지만요.&amp;nbsp;춤도 몸치였고 노래도 음치, 박치였는데 하고 싶다는 이유, 열망 하나만으로 노력해서 지금까지 온 거니까, 끈기랑 인내는 어디에 내놔도 지지 않을 것 같아요.  여우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한여름이라 햇빛은 따가운데, 아주 잠깐 사이 여우비가 스치고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17L0p6VkWtWrjzE9r7SWeNho1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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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영수, 지금도 공연판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 - 2024-06-07, 안영수 주식회사 랑 대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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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6:06:51Z</updated>
    <published>2024-08-12T05: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같으면 스스로 &amp;lsquo;안영수&amp;rsquo;라는 사람을 정의할 때 &amp;lsquo;관종&amp;rsquo;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amp;lsquo;일반화되어 있는 공연판에서 다른 것들을 찾아보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중인 사람'. 관종은 스스로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종류의 사람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제가 이걸 마냥 좋아서만 하는 것 같진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실행할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zEVlqC8KB83eE712aKr6dUxD_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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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진,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채우는 배우 - 2024-04-05, 최수진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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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0:22:39Z</updated>
    <published>2024-07-31T01: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고 해서 제 에너지가 소모되지는 않아요. 오히려 계속 채워지고, 제 안의 활력을 끌어올려주거든요. 살아 숨쉬는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해야 할까요.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정말 좋고, 재미있어요.   행성에서 탈락한 명왕성마냥(지극히 문과적인 서술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공휴일에서 쫓겨나버린 식목일. 오후 반차를 쓰고 인터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j1DZhIAlekNsPaZ5IlUuRuLWA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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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과 희망을 담은 판도라의 상자 - 뮤지컬 &amp;lt;에밀&amp;gt;이&amp;nbsp;전하는 고요한 뜨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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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1:53:31Z</updated>
    <published>2024-07-31T00: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amp;nbsp;없습니다. *&amp;nbsp;얌스테이지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 캐스트 언급은&amp;nbsp;관람 회차 기준입니다.   &amp;ldquo;진실은 행진 중이며, 그 무엇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La v&amp;eacute;rit&amp;eacute; est en marche et rien ne l'arr&amp;ecirc;tera.)&amp;rdquo;  1898년 1월 13일, 습관처럼 일간지 &amp;lsquo;로로르&amp;rsquo;를 펼쳐 든 프랑스 사람들은 분명 깜짝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35wUNSYY6y2THXYg08LelM_Km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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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708~0723: 지난 주에 뭐 봤니? #4  - 두 주 동안 보고 읽은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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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4:12:21Z</updated>
    <published>2024-07-26T03: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 동안 이유 없이 바빴다. 정리할 것도 많고 해야 하는 것도 많고. 머리가 지끈지끈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 연극/뮤지컬 연극 &amp;lt;햄릿&amp;gt;  4/5 2024-07-08 19:30 : 이봉련, 김수현, 성여진, 김용준, 류원준, 안창현, 신정원, 김유민, 김별, 김정화, 이승헌, 허이레, 노기용 드디어, 마침내, 기어코 봤다. 그것이 첫 번째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2r1_z5fq7-6Y6LC3bLKE1Bu7MX0.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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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701~0707: 지난 주에 뭐 봤니? #3 - 한 주 동안 보고 읽은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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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6:52:21Z</updated>
    <published>2024-07-09T03: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 때문에 조금 정신 없고 바빠서 많이 못 본 주간이었다. 특히 책 한 권을 다 못 끝낸 게 너무 아쉬운데... 괜히 환경 관련 도발적 에세이 어쩌고 이런 광고 문구에 혹해서 기만적인 에세이를 반쯤 읽다 때려친 탓이다. 대신&amp;nbsp;지금은 빌 브라이슨의 &amp;lt;나를 부르는 숲&amp;gt;을 읽고 있다.  # 연극/뮤지컬 뮤지컬 &amp;lt;에밀&amp;gt;  4/5 2024-07-02 2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WO27OGpufVeW3w85G-nhma2r-e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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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624~0630: 지난 주에 뭐 봤니? #2 - 한 주 동안 보고 읽은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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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1:31:21Z</updated>
    <published>2024-07-01T01: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지난 주와 비슷한 정도로 뭔가를 보고 읽은 것 같다.  # 연극/뮤지컬  연극 두산인문극장 2024 권리 시리즈 &amp;lt;크리스천스&amp;gt;  3.5/5 2024-06-26 20:00 : 박지일, 김종철, 안민영, 박인춘, 김상보(외 성가대 다수) 6월에 잡아놓은 작품들 중 어떤 의미로 가장 궁금했던 극이다. 2018년 초연이 올라왔을 때는 관심이 없어서 하는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vh2CB05OEpZb4jm9a6sBaj5u1A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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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616~0623 : 지난 주에 뭐 봤니? #1 - 한 주 동안 보고 읽은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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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0:10:47Z</updated>
    <published>2024-06-26T00: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읽은 것들을 제대로 언어화해서 남겨놓지 못해 휘발되는 기억들이 너무 많아 조금씩이라도 기록해놓기 위해 쓴다.  # 연극/뮤지컬 음악극 &amp;lt;섬&amp;gt; 4.5/5 2024-06-16 14:00&amp;nbsp;: 백은혜, 정인지, 박슬기, 안창용, 이예지, 이시안, 김리현, 신진경, 김대웅, 이민규, 윤데보라, 김성수 자첫 이후 두 번째 관람. 21세기 커리어 우먼 고지선과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hMVZtEg6sxpxLfpvkZ972uAaO7U.jp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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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사랑한 뱀파이어, 우리가 카르밀라에 기대하는 것 - 뮤지컬 &amp;lt;카르밀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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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50:06Z</updated>
    <published>2024-06-21T01: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얌스테이지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장르의 클리셰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현재까지도 수없이 변주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클리셰를 꼽자면 단연컨대 뱀파이어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영원한 삶에 지쳐 죽음을 갈망하는 고독한 뱀파이어가 아름다운 인간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U0R-z-KfAub5gmBCEAdn-54CE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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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기와 유예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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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3:01:56Z</updated>
    <published>2024-06-18T00: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15분 남짓 걸어오는데 땀이 펑펑 솟는다.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외부 테라스 의자에 앉아 부채질을 몇 번 한 뒤, 시계를 확인하고 아직 출근 시간까지 20분 가량 남았음을 확인한 다음 부채를 접어 가방에 넣고 의자에 등을 기대어 앉아 하늘을 바라본다. 빌딩 사이로 1/3 정도 보이는 부채꼴의 하늘은 높고 파랗고 무자비해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그림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QJ5q-skjTIgASWZiJC5QPQzVk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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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우, 연극이 주는 재미와 행복에 푹 빠진 배우 - 2024-06-06, 필모그라피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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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57:09Z</updated>
    <published>2024-06-11T06: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엠. 버터플라이&amp;rsquo; 끝나고 좋은 연극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좋은 텍스트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극으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더운 날이었다. 선선해서 딱 기분 좋았던, 늦봄과 초여름 사이 같던 날씨가 존재하기는 했냐는 듯 뜨거운 햇빛이 작열하고 공기도 후끈하기만 한 그런 날이었다. 최정우는 이 더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_qUZKO-enNZKwot2zlihBr2GN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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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오늘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 잊지 않기 위해 쓰는 10년 전 4월 16일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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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1:00:23Z</updated>
    <published>2024-04-16T08: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을 살아야 기만이 되지 않을까를&amp;nbsp;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내 삶은 채 단단해지기도 전에 이미 잔뜩 짓무른 채였고, 숨을 쉴 때마다 생활의 악취가 풍기는 것만 같았으며, 머무르는 자리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현실에 대한 지겨움이 혼재된 고름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다 일을 시작했고, 인턴 기간 한 달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과 교육, 현장 취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5XlZtPXMZ8zCrZW-Atuj0nbVU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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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초심 찾습니다 - #7 눈깜짝할 사이에 그렇게 1년이 훌쩍 지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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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3:48:42Z</updated>
    <published>2024-04-02T0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진부한 표현이지만, 시간은 정말 쏜살 같이도 흐른다.&amp;nbsp;&amp;lt;온 더 비트&amp;gt;의 감동을 품에 안고 쭈뼛거리며 처음 드럼을 배우려고 상담을 잡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어느새 1년도 더 지난 과거의 일이 됐다. 처음 수업을 받으러 가서 의자에 앉아 스틱을 잡아보며 내가 이걸 진짜 쳐도 되는지 삐그덕댔던 게 1년하고도 2개월 전이라니.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3Io4k5kOzu8BScQCmS54zikwk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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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령 흠이 있어도, 아직 살아내야 할 상실이 있기에 - 뮤지컬 &amp;lt;파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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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5:51:37Z</updated>
    <published>2024-03-29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인물 소개는 기자가 관람한 회차 캐스트 기준입니다. &amp;lsquo;파과&amp;rsquo;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squo;쉽지 않은 작업이겠구나&amp;rsquo;였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무대 위에 불러오는 작업은 여러모로 신경 쓸 부분이 많은 데다가, 원작의 팬과 뮤지컬 관객(일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qbuZ5F7keYIglO5lansBUQ7Jb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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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도 아직, 피화당이 필요합니다&amp;nbsp; - 뮤지컬 &amp;lt;여기, 피화당&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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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8:24:06Z</updated>
    <published>2024-03-15T07: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피화당(避禍堂). 글자 그대로 &amp;lsquo;화를 피하는 곳&amp;rsquo;이라는 뜻이다. 뮤지컬 &amp;lsquo;여기, 피화당&amp;rsquo;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장소이자, 90분의 시간 동안 관객인 우리가 그들의 울분에 공감하며 세상의 &amp;lsquo;화&amp;rsquo;를 피하는 그 순간 자체이기도 하다.  뮤지컬 &amp;lsquo;여기, 피화당&amp;rsquo;(제작 ㈜홍컴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kd9oeCbG18gCXL1Obwe8bRFiI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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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무게를 짊어지고 노래하라 - 뮤지컬 &amp;lt;일 테노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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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3:24:41Z</updated>
    <published>2024-01-24T01: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21g 실험이라는 게 있다. 1907년, 미국의 의사 던컨 맥두걸이 임종을 앞둔 6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질량 변화 측정 실험이다. 실험 결과, 맥두걸은 6명의 피실험자 중 한 명이 죽은 후 약 21g의 무게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바로 이 21g이 인간이 죽은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E82-o1JdeMgjOnFaSugEs1oSd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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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기억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나를 지켜줄까 - 피지컬 시어터 &amp;lt;네이처 오브 포겟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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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3:46:47Z</updated>
    <published>2024-01-10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내 안의 모든 언어들이 힘을 잃고 흐려져 천천히 사라져갈 때, 어떤 기억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나를 지켜줄까. ​ 피지컬 시어터 &amp;lsquo;네이처 오브 포겟팅(The Nature of Forgetting)&amp;rsquo;을 보는 내내 머리에 이런 생각이 맴돌았다. 심장 깊은 곳까지 울려퍼지는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RmMPZzXgNVz1m0oxjFmV-nPui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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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회 한 편, 아니 두 편 보고 가실래요? - 화가 시리즈 뮤지컬&amp;nbsp;&amp;lt;모딜리아니&amp;gt;, &amp;lt;에곤 실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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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4:40:01Z</updated>
    <published>2023-12-21T01: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여기 두 남자가 있다. 볼 수 없는 영혼을 들여다보기를 원하며, 쇠약해진 손으로 붓끝에 희망을 담았던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그리고 오직 자유로운 예술로 시대를 넘어서기를 바라며, 불안한 자신의 영혼을 그림에 담아 세상에 내걸었던 화가 에곤 실레. 비슷한 시대를 살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SbwPTiEWmEchncYlVHHMAlx_B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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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여전히 인간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 뮤지컬 &amp;lt;컴프롬어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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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9:07:13Z</updated>
    <published>2023-12-15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없습니다. *&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한&amp;nbsp;리뷰(원문 링크)입니다.  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각 오후 9시 45분). 비행기 한 대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충돌했다. 후일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은 물론 시리아 내전 등 중동전쟁 20년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시발점이 된 사건, 9&amp;middot;1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IuvlHBqbCsCdnG4wrvIGS92CE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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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치고 환호하라, 그리고 즐겨라 - 뮤지컬 &amp;lt;식스 더 뮤지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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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1:25:21Z</updated>
    <published>2023-12-14T01: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에 썼던 글들을 백업 중입니다. * 스포일러 없습니다. * 2023년 5월 초연 당시&amp;nbsp;서울자치신문 공연 섹션에 기고했던 리뷰(원문 링크)입니다.   앨런 베넷의 연극 &amp;lt;히스토리 보이즈&amp;gt;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amp;ldquo;스탈린에 대해 알고 싶다면 헨리 8세를 공부해라, 마가렛 대처에 대해 알고 싶다면 헨리 8세를 공부해라, 헐리우드에 대해 알고 싶다면? 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4J%2Fimage%2F9kxhSEGMPzhClMglTRIRLo7S1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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