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 />
  <author>
    <name>josephkwn</name>
  </author>
  <subtitle>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피라이터. 작가. 생각을 만들거나 쓰거나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subtitle>
  <id>https://brunch.co.kr/@@v7X</id>
  <updated>2015-09-21T03:16:10Z</updated>
  <entry>
    <title>산티아고 준비 - 하루치 28킬로미터 걸어보기 - J&amp;amp;C의 2025 산티아고 프랑스길 순례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63" />
    <id>https://brunch.co.kr/@@v7X/263</id>
    <updated>2025-03-17T00:03:23Z</updated>
    <published>2025-03-16T14: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티아고 루틴을 정했다 아내와 걷기운동을 자주 하는데, 1킬로미터 랩이 12분 정도로 나온다. 이를 기준으로 산티아고 일일 진행 거리를 28킬로미터로 잡았다. 한 시간에 4킬로미터를 걷는다. 새벽에 출발하고, 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며 1시간씩 충분히 쉰다. 하루에 7시간 건는다,가 기본 틀이었다. 그렇게 정하게 된 걷기 루틴은, 기상시간과 다음 숙박 마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004ulb0TJi433NZ6DsPPgMafl7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시간 동안 100킬로미터를 걸었었지 - J&amp;amp;C의 2025 산티아고 프랑스길 순례일기 / 여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64" />
    <id>https://brunch.co.kr/@@v7X/264</id>
    <updated>2025-03-16T14:18:23Z</updated>
    <published>2025-03-16T1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100km 행군 단기사병(방위)이어서 군생활을 '빡세게'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딱 한 가지. '고생했다 싶은' 게 있었는데 100킬로미터 행군이었다. 무게가 꽤 나갔던 구식 모포까지 매단 완전군장을 하고, K2 소총을 들고, 군생활 내내 몇 번 신어보지도 못한 딱딱한 군화를 신고 24시간을 걸었다. 사복을 입고 근무하는 보직이다보니 군복도, 군</summary>
  </entry>
  <entry>
    <title>세신 서비스를 받을 때의 기분에 대한 보고서 2 - 그 남자의 일기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61" />
    <id>https://brunch.co.kr/@@v7X/261</id>
    <updated>2025-03-13T22:07:53Z</updated>
    <published>2025-03-13T15: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여보, '세신'은 몇 편까지 나오는 거야? 와이프가 물었다. 별로 없어. 이제 금방 바디샴푸하고 나가면 돼. 이렇다 할 자세가 별로 없어...  최대한 개방적인 자세 다시 처음의 자세로 돌아가 보자. 나는 벌거벗은 채 물방울이 굵게 맺혀 매달려 있는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다. 숨겨지거나 겹쳐진 곳이 있으면 안 되므로, 최대한 개방적인 자세를 취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세신 서비스를 받을 때의 기분에 대한 보고서 - 그 남자의 일기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59" />
    <id>https://brunch.co.kr/@@v7X/259</id>
    <updated>2025-03-11T15:45:49Z</updated>
    <published>2025-03-11T1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갔던 목욕탕에서, 친구는 늘 그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때밀이'의 서비스를 받더군요. '부자구나' 싶었고, '어떻게 내 벌거벗은 몸을 남에게 맡기지?' 의아했습니다. 그렇게 익숙해진 일은 아니었는지 친구는 간지럼을 타며 연신 몸을 배배 꼬았고, 조그만 초등학생의 생식기는 슬쩍 발기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장면은, 평생 결</summary>
  </entry>
  <entry>
    <title>산티아고는 무릎이 8할이라 - 산티아고 순례길 D-4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60" />
    <id>https://brunch.co.kr/@@v7X/260</id>
    <updated>2025-03-12T00:24:59Z</updated>
    <published>2025-03-11T09: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고 튼튼한 다리로 출발해도 무릎이 나갈테지. 800킬로미터를 내리 걸으면 너덜너덜해질 거야. 그걸 감수하고 가는 게 산티아고&amp;hellip; 라 생각하긴 했지만 두려워져서, 젊지 않아서, '멀쩡했던 사람이 산티아고에 다녀와서 다리가 고장났대'라는 식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명을 씌우고 싶지 않아서... 양쪽 무릎에 연골주사를 맞고 왔다. 아내와 함께.  그렇더라도 &amp;quot;그</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편하게 살기는 글렀다 - 그리고 아들은 집으로 돌아와 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15" />
    <id>https://brunch.co.kr/@@v7X/215</id>
    <updated>2024-05-17T21:16:10Z</updated>
    <published>2024-05-17T14: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하는 아들은 눈을 부라렸고, 언쟁을 했고, 기분이 잔뜩 나쁜 상태로&amp;nbsp;집을 나섰다. 인사도 없이 가려는 아들을 현관까지 쫓아가 말을 붙였다. 그 짧은 말은, 집으로 돌아 올 표식으로 던져 둔 과자 부스러기나, 끊어지기 쉬워서 내내 불안해 하다가 결국은 예정된 듯이 끊어지고야 말 것 같은 작은 실 같은 거였다. 나는 아들의 새끼손가락 쯤에 집과, 혹은 부모</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에겐 거짓말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13" />
    <id>https://brunch.co.kr/@@v7X/213</id>
    <updated>2024-02-05T04:30:11Z</updated>
    <published>2024-02-05T03: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딱히 그녀에게 바라는 것이 없어져서 그녀의 하루는 무료할 것이다.  틀어 놓은 TV 프로그램의 내용도 그녀의 몰입을 그다지 만들어내지 않는 것 같다. 아마 그녀의 TV는 그녀의 세상이 아직은 액자 속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아직은 정지화면이 아님을 말해주는 역할 정도를&amp;nbsp;하고 있을 것이다.  통화를 할 때마다 나는 TV의 음성을 착각해서 이웃분이 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oad98li_XpgaVLnbSKMAG-hzd_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러너가 되어 간다 - 하루 3킬로미터, 45일 경과, 그리고 나는 심한 무릎통증 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91" />
    <id>https://brunch.co.kr/@@v7X/191</id>
    <updated>2023-08-21T13:03:54Z</updated>
    <published>2023-08-21T09: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달리기라는 운동을 시작했다.  어떤 운동이든 시작하는 게 어렵다고는 하지만 내가 '평생 시도하지 못 할 운동'으로 꼽은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는 작지 않은 용기가 필요했다. 십년 전부터(10년 전이라는 표현에는 여지를 좀 두어야 한다. 마치 '90년대 음악'이라고 뚝 잘라 10년 단위로 편의상 부르는 것처럼, 내 기억 속의 이벤트들도 대충 잘라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YYC-oi5ApR1VnQiJYOfHBsPGc2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가, Pokarekare Ana - 마음이 바다를 향해 달리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86" />
    <id>https://brunch.co.kr/@@v7X/186</id>
    <updated>2023-07-25T14:18:57Z</updated>
    <published>2023-07-13T02: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들렌 효과 같은 것일까? 최근 광고에 나온 '연가' 개사곡이 나를 먼 과거로 이끌고 있다.  아련하다 이 정도 단어가 가장 가까울 것 같은데, 그리움, 어린 시절 아름다운 노래에 매혹되던 기분, 초등학교 보이스카우트 시절(인지 그 후의 일인지 성당 수련회에서의 일인지 가물가물하다) 캠프파이어 앞에서 벌개진 얼굴로 노래를 부를 때의 묘한 흥분, 이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BVHcchhIk4ZOKie69xepXBUub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법 : 부재로 증명하는 존재 - 한화 /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편(2023.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81" />
    <id>https://brunch.co.kr/@@v7X/181</id>
    <updated>2023-06-30T09:33:09Z</updated>
    <published>2023-06-30T04: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PT에서 진 후엔, 기다리게 됩니다. 우리를 포함해서 여러 대행사를 이겨내고 캠페인을 따 낸 광고대행사에서는 광고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보통 한두 달 후면 라이브된 광고를, 매일 기다렸던 건 아니니까, 우연히 보게 되는 상황에서 느끼는 건&amp;nbsp;대략 두 가지 중 하나. '이런 광고를 만들려고 우리를 떨어뜨렸나?' 아니면, '이래서 졌구나!'  이래서 졌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pMebHSp8ETuMttnhJ_2UN9jXZt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서로의 마을이 되어 주었다 - 은경축과 두 교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83" />
    <id>https://brunch.co.kr/@@v7X/183</id>
    <updated>2023-06-26T13:01:48Z</updated>
    <published>2023-06-26T10: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25주년이 되면 은혼식. 가톨릭 신부가 서품을 받은 지(신부가 된 지) 25주년이 지나면 은경축. 어제 20대 초반부터 형제처럼 지내 온 신부님의 은경축 축하 미사가 있어서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신부님은 말하길, 오늘 은경축 축하 미사는 제 힘으로 서서, 제 힘으로 걸어온 훌륭한 사제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다. 본인은 누군가 늘 곁에서 쓰러지</summary>
  </entry>
  <entry>
    <title>신형 CUV를 위한 카피&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77" />
    <id>https://brunch.co.kr/@@v7X/177</id>
    <updated>2023-10-09T21:28:33Z</updated>
    <published>2023-04-03T10: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단은 세단을 낳았다  SUV는 SUV를 낳았다  그리고 ***은 ***을 낳았다  위대한 별종의 탄&amp;nbsp; &amp;nbsp;생  Beyond Enough All New 2024 ***  --------------------------------------  작년에 준비했던 CUV를 위한 카피. 기록을 위해, 여기.  카피 설명. 대부분의 세단이나 SUV 브랜드가 새로운 연식</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종일 새벽 - 신선함이 숙제입니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75" />
    <id>https://brunch.co.kr/@@v7X/175</id>
    <updated>2023-04-03T10:41:56Z</updated>
    <published>2023-03-29T09: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신선해지기를 원한다는 거죠. 생선만 그런 마음이 있는 건 아녜요. 생선의 바람이 상추의 바람과 다르지 않은 부분은 뭐랄까, 늙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까, 시간이 적어도 내게는 천천히 흘러서 나의 몸과 마음이 싱싱하게 오래도록 유지되었으면 하는 인간의 마음과 닮았다고도 할 수 있겠어요. 시간과의 싸움. 찬란한 순간을 지속하고 싶은 욕망. 내가 나다움을</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급한 나에게 브레이크&amp;nbsp; - bring me back to m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61" />
    <id>https://brunch.co.kr/@@v7X/161</id>
    <updated>2019-09-15T03:49:54Z</updated>
    <published>2019-09-15T03: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한 개꿈이었다. 차에 관한 시덥잖은 꿈이었는데, 거기의 어떤 부분이 내 조급함을 생각하게 했을까? 모를 일이다.  내일부터 새 광고회사에 출근해야 하고, 추석연휴라 한 주 쉰 강의준비도 '따블로' 해야 하고, 오래 해외출타 중인 와이프를 대신해서 집안일도 건사해야 하고, 지금까지 어렵사리 운영해오던 회사도 정리해야 해서 마음이 자꾸 뻥 뚫린 아우토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 3시에 일어나 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159" />
    <id>https://brunch.co.kr/@@v7X/159</id>
    <updated>2019-04-25T20:14:00Z</updated>
    <published>2019-04-25T20: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하게도 새벽에 일어나 버렸다. '귀하게'와 '버렸다'는 어울리는지? 기이하게도, 가 맞는지도 모른다. 아님 소중하게? 가끔은 이렇게 서비스만두처럼 전에 없던 시간이 주어진다. (사실은 엊저녁에 과음을 한 탓이고, 속이 쓰린 탓이다. 아무튼) 이 시간이 귀해서... 광고 아이디어를 내보려는 생각을 접는다. 광고가 아직 내 밥벌이이긴 하고, 며칠 앞으로 다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언어의 순서를 잃었으니 - 듣는 자, 셀프로 잘 끼워맞춰 알아들으시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0" />
    <id>https://brunch.co.kr/@@v7X/20</id>
    <updated>2017-03-07T17:37:11Z</updated>
    <published>2017-03-07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진이라도 나서, 겨우겨우 줄을 맞추고 모양을 맞추고 색깔을 맞춰 여백도 마련하고, 누울 공간도 네모 반듯하게 정해놓았던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처럼,  내 안의 언어들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다.  어순(語順)을 찾지 못한 주어와 목적어와 동사들이 제각각 어리둥절하며 쭈그려있다가는, 떠밀리는 놈이 먼저 튀어나오고 뒤늦은 놈은 그 놈대로 마음이 급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지 않지만 좌우하는 것들 - #광고와 인생 / 작은 것을 볼 줄 안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9" />
    <id>https://brunch.co.kr/@@v7X/9</id>
    <updated>2018-11-02T16:22:54Z</updated>
    <published>2015-10-02T07: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느 날, 칠판의 글자들이&amp;nbsp;&amp;nbsp;우주가 팽창하듯이 멀리 달아나는 느낌이 들었다.&amp;quot;&amp;nbsp;&amp;nbsp;고등학교 1학년 2학기때였다.&amp;nbsp;&amp;nbsp;칠판의 글자들이, 우주가 팽창하듯이 멀리 달아나는&amp;nbsp;느낌이 들었다. 칠판에 적힌 내용 모두가 내 이해 범위에 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력 범위 안에는&amp;nbsp;있었는데 &amp;lsquo;안녕&amp;rsquo; 하는 인사도 없이 등을 돌린 것이다. 그해 겨울에 나는 안과에 들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5FVecwetC_UbBEiLGGSEVKOWEb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택배여 총알을 타고 오라 - #광고와 인생 / 혹은 아주 멀리 돌아오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4" />
    <id>https://brunch.co.kr/@@v7X/4</id>
    <updated>2015-09-30T09:50:55Z</updated>
    <published>2015-09-30T07: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당초 주문을 했다는 걸 알려준 게 잘못이었다.   아이들은 장난감이 언제쯤 배송되는지 5분에 한 번씩 묻기 시작했다. '오늘' 혹은 '내일'처럼 일(日) 단위로 알려달라는 차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iLQ8186YK0jOD3QSF06cl4Ga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거루의 추억 - #광고와 인생 / 호주여행의 추억과 동물원 광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2" />
    <id>https://brunch.co.kr/@@v7X/2</id>
    <updated>2015-09-29T01:44:39Z</updated>
    <published>2015-09-29T01: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은 심플하고 뷰리플했다.&amp;nbsp;시드니에서 렌터카를 빌린다.&amp;nbsp;내비게이터에 골드코스트를 찍는다.한큐에 달려간다.&amp;nbsp;렌터카를 빌리기로 결정한 게 (새해 휴가기간&amp;nbsp;중의)&amp;nbsp;토요일 오후였다는 게 함정이었고,&amp;nbsp;호주의 네비게이터가 원시적이라는 게 함정이었고&amp;nbsp;골드코스트까지 대략 900킬로미터가 된다는 게 함정이었다는 점만 빼면 말이다.&amp;nbsp;게다가 처음 해 보는 좌행운전(운전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03-vW6NZLNWTE1DB7Z3FvRkIHT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유 끝났어. 술 사줘. - #광고와 인생 / 브라질의 공익광고를 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7X/3" />
    <id>https://brunch.co.kr/@@v7X/3</id>
    <updated>2017-09-26T01:02:29Z</updated>
    <published>2015-09-28T16: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는 잘 크고 있느냐는 톡에 대뜸 후배로부터 날아 온 톡은오빠, 나 수유 끝났어. 술 사줘.아 맞다.후배는 수유 중이라 술 못 먹고 매운 것 못 먹고 커피 못 마시고 라면 안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7X%2Fimage%2FTpCUMqEWD-ybiR0pc_Ok3XjBRo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