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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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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기하다 라고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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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3T09: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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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 조깅이  가르쳐준  삶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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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20:27Z</updated>
    <published>2026-03-28T08: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하원칙 글 써보기  (언제)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하루를 정리하듯 길을 나서는 시간이 우리 부부의 일상이 된 지도 벌써 한 달째다. 하루의 분주함이 조금 가라앉는 시간 우리는 집 근처 길을 천천히 걸으며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도란도란 이야기한다.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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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필로소피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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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4:55:36Z</updated>
    <published>2026-03-21T1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찾은 문장 한 줄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이다.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amp;rdquo; 2) 이문장을 고른 이유 수많은 시간 무수히 많은 일들로 연결되어 있는 시간들이다. 이렇게 많은 변화 속에서도 인간이 만들어 살 수는 없다.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대로 지나가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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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필로소피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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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7:20:52Z</updated>
    <published>2026-03-19T17: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찾은  문장 한 줄 구름은 언제나 산을 넘었고, 바람은 영겁의 세월 동안 형체 없이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2) 이문장을 고른 이유 변하지 않는 세상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삶의 의미는 결국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3) 나의 경험  사실 +배운점 + 느낌 구름은 늘 산을 넘는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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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필로소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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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6:16:54Z</updated>
    <published>2026-03-10T16: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찾은 문장 한 줄 만 번의 발차기를 한 번에 훈련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한 번의 발차기라도 만 일 동안 훈련하는 자가 두렵다.  ​이 문장을 고른 이유 배우이자 무술가인 이소룡은 반복의 힘을 이야기했다. 어떤 행동이든 끊임없이 반복하다 보면 결국 몸이 먼저 기억하고, 마음보다 앞서 움직이게 된다고 했다. 나 역시 오늘도 같은 자리에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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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는 가볍게 가져가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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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49:23Z</updated>
    <published>2026-02-26T23: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는 가볍게 가져가고 싶은 것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와 누워있는 나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1시간의 슬로 조깅, 말이 쉽지 몸이 무거운 골프장에서도 많이 걸었던 상태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래주머니를 찬 듯 버겁다  ​빨간색 신호등이 켜진 나의 몸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신호등을 돌고 돌아 만난다. 초록 불일 때는 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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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떠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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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08:17Z</updated>
    <published>2026-02-23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떠난다는 의미는 떠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무엇을 두고 할지 이 세상을 떠남, 친구와 헤어지고 떠남, 가족과 헤어짐, 고향을 떠남,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표현해 보자.  삶과 죽음도 떠남이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은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다. 지금은 누구나 서로 다른 길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을지라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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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어 놓은 경험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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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54:14Z</updated>
    <published>2026-02-22T0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바꾸어 놓은 경험 하나 머리를 감싸 쥐고 엎어지거나, 무릎을 꿇고 엎드리거나, 무릎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끙끙대거나, 깍지 낀 손으로 뒤통수를 누르며 통증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기다리는 내내, 숨이 찼다 - &amp;lt;종의 기원&amp;gt; 중 내 이야기구나 싶었다  아픔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이 기분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얼마나  아파야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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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여행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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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2-21T06: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렵다. 어떤 여행자라고 말할 수가 없다 완벽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모든 걸 빈틈없는 완벽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말이 행동보다 조금 앞서도 괜찮다 어떤 날은 행동이 말을 따라오지 못해도 괜찮다 계속 바라보는 방향이 한결같은 인생의 여행자이고 싶다  ​삶의 여행자 무조건 책만 읽고 글만 쓴다는 것은 오로지 집중하기에는 어려운듯하다 이 길에서 잠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LOJv3b4YyqlK6pT1TRV13g3bw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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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이 없다면 떠나고 싶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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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17:36Z</updated>
    <published>2026-02-18T2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이 없다면 떠나고 싶은 여행이다. 출발을 기준점으로 잡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희망의 새싹이  나는 봄에도 무더운   여름에도   바람  한줄기  예쁜가을날에도  소복하게  눈이 내려  쌓이는  겨울에도 누군가에게 이유를 남기지 않고  스스로에게도 설명하지 않는  지도같은것은  필요하지 않다   방향은 그때그때 바뀐다.선택은 즉흥이 아니라  무념&amp;lt;無念&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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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이 끌리는 도시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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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44:18Z</updated>
    <published>2026-02-18T08: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든  책 속의  호수에서  살아보고 싶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국  매사추세츠 콘코드  는 미국  독립전쟁의  서막을  연 렉싱턴ㅡ콘코드  전투가  벌어진 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역사적 배경은  1635 년 영국 청교도  정착민들이  세운 콘코드는  식민지  시대  초기부터  중요한  농업  공동체였다  자연 속에서의 자립적 삶, 단순함, 물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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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가 여행이라면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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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47:33Z</updated>
    <published>2026-02-16T09: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 그리는  마음가득 갈 수는 없지만, 마음은 늘 먼저 떠난다. 몸은 여기 남아 있어도 생각은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간다. 이 글은 실제의 여행이 아닌, 마음속에서 몇 번이고 되풀이된 상상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바쁘고 소란한 세상 한가운데서, 조용히 고향을 상상하는 시간이다. 오늘도 마음속에서 기차표를 예매한다. 날짜는 대명절 설날, 목적지는 언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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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아끼며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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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6:14:13Z</updated>
    <published>2026-02-15T16: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이름 너를  아끼며 살아라 작가 나태주 출판 더블북  책줄거리는 요렇게 시작 잘하는 일을 하면 자존심이 높아지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자존감은 스스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yFBg71lrwOuEV-Js0S-jpmxj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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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지안쌌지만 계속  떠오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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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2:18Z</updated>
    <published>2026-02-15T0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5JwEvDdzzwpYMjLmYBCpztuC9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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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췄으면  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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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45:37Z</updated>
    <published>2026-02-13T14: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졸업 시즌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amp;hellip;수많은 졸업식이 이어지고, 각 교문 앞에는 설렘과 아쉬움이 섞인 눈빛들이 가득하다. 졸업생들은 지금 무슨 생각에 잠겨있을까. 누군가는 친구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고,누군가는 새로운 시작 앞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문득,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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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처럼  느껴졌던  한 끼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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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03:25Z</updated>
    <published>2026-02-12T12: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아들 생일상이다. 성인이 된 뒤로는 서로 바쁘다는 이유로 같이 밥 한 끼 앉아 먹는 일조차 점점 어려워졌다. 아들은 제 삶이 바쁘고, 엄마는 그 바쁨을 알기에 묻지 않는 사람이 된다.  만나지 못하는 대신 엄마는 오늘도 밥상을 차린다. 아들이 여기 앉아 있는 것처럼,  그릇 하나하나에 자리를 내주며. 인도네시아까지 와서 어렵게 준비한 생일상. 밥 한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7-4SPd1Y6nyZGbzj69nr9lzB1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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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 조깅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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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33:20Z</updated>
    <published>2026-02-11T05: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름  슬로 조깅 혁명 혈당&amp;middot;비만&amp;middot;노화를 한 번에 잡는 최강의 운동법 저자  다나카 히로    번역 김연정 출판사 웅징지식하우스  &amp;lt; 책의 노래 &amp;gt; 슬로 조깅은 걷는 속도와 비슷하게 천천히 뛰는 운동으로,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amp;lsquo;싱글벙글 페이스&amp;rsquo;로 달리는 것이 핵심이다.   싱글벙글 페이스는 젖산이 몸에 쌓이기 시작하는 속도(젖산 역치)에서 이름을 붙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mkaWd7tPpSh1LhNA0tHbs-g-2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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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냄새 하나가  데려간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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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30:09Z</updated>
    <published>2026-02-10T23: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꽃 냄새가 나를 부른다. 향기는 참 묘해서 어떻게 표현하기 어렵다. 장미처럼 화려하게 쏟아지는 향은 아니지만, 차가운 겨울 공기를 뚫고 전해진다. 그 은은하고 단단한 생명력이 사람의 마음을 툭 건드리곤 해서 난 그곳에 간다. ​  ​동백꽃 냄새가 나를 부르는 것 같다 그곳은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유독 따스했던 거제 바다 외도 보타니아였다. 사랑했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NEn95TaM1fc_RT0EceR1Gx8fm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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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비자림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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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2-1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짧고 무거운  나의 쓸쓸함이 비자림의 짙은 나무 그늘처럼 제 마음에도 툭 떨어지는 것 같은일이다   7년 전, 아들과 걷던 그 울창한 숲길에서 느꼈던 여자로서의 끝&amp;rsquo;이라는 감정은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겪어내던 거대한 지각변동이었다 내가 느꼈을 그 마음을 헤아려 보며, 비자림의 나무들이 위로를 대신 전해주는듯 했다  비자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G0q1R-J6gtIjjKlv7b4Agcuqo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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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있게  말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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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06:57Z</updated>
    <published>2026-02-09T12: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름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작가       김민성 출판사    PROFILER BOOKS  책 줄기리    주변을 둘러보면 친절한 내용이더라도 직선으로 내리꽂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받은 만큼 주려고 한다는 사실을. 언어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직선으로 뾰족하게 말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뾰족한 말투를 사용할 것이고, 내가 곡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o5cMMMySQs3C1AymCN2PtHqLl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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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든 떠나고 싶다라고  처음 느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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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8:24:32Z</updated>
    <published>2026-02-08T18: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비전 화면 속에 곰배령의 겨울이 펼쳐졌다. 말로만 듣던 그 이름은 곰배령 멀고도 조용한 곳처럼 느껴졌는데, 화면 속 곰배령은 그저 풍경이 아니라 하나의 계절이자 하나의 마음이었다.  깊은 산 능선을 따라 펼쳐진 설원 위에 눈꽃이 피어 있었다. 꽃이라 부르기엔 너무 차갑고, 얼음이라 부르기엔 너무 따뜻한 풍경.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이 소복히  내려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Zo%2Fimage%2Fz34B0Mofe9V8nwpZMYIVxhPAC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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