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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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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주로 말합니다. 사진과 다양한 물건들에 대해서도 간간히 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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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08:1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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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사랑에게 쓰는 편지 &amp;lt;만약에 우리&amp;gt; - [어땠어요?] 이 세상 모든 사랑에게 쓰는 편지 &amp;lt;만약에 우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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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0:19:20Z</updated>
    <published>2026-01-07T10: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소셜 네트워크를 뜨겁게 달궜던 중국영화 한편이 있었습니다. &amp;lt;안녕, 나의 소울메이트&amp;gt;의 주동우를 영화팬들에게 각인시킨 작품인 &amp;lt;먼 훗날 우리&amp;gt;인데요. 오랜 시간을 겪은 연인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중국에서 멜로 흥행 순위 1위에 오르고 국내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명장면이 공유되며 입소문을 탔었습니다.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명작들의 한국 리메이크 바람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TTPgMW5zviohD5rUGpwLQjZI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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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시지 않되 반짝이는 관심에 대하여 &amp;lt;새벽의 모든&amp;gt;  - [어땠어요] 눈부시지 않되 반짝이는 관심에 대하여 &amp;lt;새벽의 모든&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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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37:45Z</updated>
    <published>2024-10-08T1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시지 않되 반짝이는 관심에 대하 &amp;lt;새벽의 모든&amp;gt; 리뷰 국내에는 &amp;lt;너의 눈을 들여다보면&amp;gt;으로 조용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이 상영 중입니다. 작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던 &amp;lt;새벽의 모든&amp;gt;입니다. &amp;lt;너의 이름은.&amp;gt;의 미츠하의 성우로 유명한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아이돌 출신의 패셔니스타 배우인 마츠무라 호쿠토가 두 명의 주인공을 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gthP3I5_rHCgTmKHRRwreYt0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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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amp;lt;딸에 대하여&amp;gt; 리뷰 - [어땠어요] 불안 끝에 입을 뗀 사람에 대한 이해 &amp;lt;딸에 대하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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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2:47:35Z</updated>
    <published>2024-09-17T12: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관객에겐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의 봄날의 햇살로 알려진 하윤경 배우와 최근 &amp;lt;여신 강림&amp;gt;에서의 돌직구 캐릭터로 화제가 된 임세미 배우, &amp;lt;파일럿&amp;gt;의 트로트 가수의 열성팬 엄마로 알려진 오민애 배우 주연의 장편 독립영화가 극장을 찾아왔습니다. 성소수자 커플인 딸과의 동거를 그린 김혜진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mp;lt;딸에 대하여&amp;gt;입니다. 요양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hEPRrLqSJosaPtRJW9p_ZagRX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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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사람다움에 대하여 &amp;lt;존 오브 인터레스트&amp;gt; 리뷰 - [어땠어요?] 보통의 사람다움에 대하여 &amp;lt;존 오브 인터레스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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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5:49:04Z</updated>
    <published>2024-06-17T09: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며 주목받은 감독이 있었습니다. 과거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받았던 &amp;lt;언더 더 스킨&amp;gt;의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입니다. 아카데미 국제 영화상을 받은 수상 소감에서 던진 이 메시지는 본인이 유대계 영국인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고, 상을 받은 이 영화 자체가 홀로코스트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NW5xor0zD4C0aaToKlnEjRXHt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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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침묵으로 건넨다, 부르지 않음도 사랑임을 - &amp;lt;로봇 드림&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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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1:27:58Z</updated>
    <published>2024-03-25T09: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장편 애니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제작의 애니메이션이 작게나마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관람 후기에서 꽤나 진지한 극찬이 오가는 상황이고 적은 상영관 수에 비해 씨네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데요.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amp;lt;로봇 드림&amp;gt;을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y38nW_53YEOWyu3fQZh-V2K5b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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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탕물 속에 남겨진 한 조각의 마음 &amp;lt;괴물&amp;gt; 리뷰 - [어땠어요] 흙탕물 속에 남겨진 한 조각의 마음 &amp;lt;괴물&amp;gt;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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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2:54:19Z</updated>
    <published>2024-01-24T11: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 4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연초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칸 각본상 수상으로 워낙 화제가 많이 되었던 영화를 늦게나마 보고 왔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 분)은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 분)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미나토가 자신의 머리가 돼지의 뇌라는 등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O7RFFLZ5N-3mSPq3fuv2Etw_j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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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amp;lt;비밀의 언덕&amp;gt;리뷰 - [어땠어요] 치열했던 당신의 처음으로부터 &amp;lt;비밀의 언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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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3:01:40Z</updated>
    <published>2023-08-19T09: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후반 시나브로 90년대를 배경의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들이 독립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기사에선 80년대생 여성 감독들의 데뷔가 주된 동력이었다고 분석하기도 하는데요. 그 시작으로 그해 내내 열풍이 불었던 &amp;lt;벌새&amp;gt;부터 봉준호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amp;lt;남매의 여름밤&amp;gt;, &amp;lt;성적표의 김민영&amp;gt;과 &amp;lt;보희와 녹양&amp;gt;, 윤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vYBQmR0Tcx7xqyyoOFOxBLhww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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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을 인정하는 사랑이 그를 통해 일렁일 때 -엘리멘탈 - [어땠어요?]&amp;nbsp; &amp;lt;엘리맨탈&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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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3:35:05Z</updated>
    <published>2023-07-22T07: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한국에서 한동안 힘을 못 쓰던 픽사 작품이 극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벌써 400만을 훌쩍 넘기며 올 상반기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amp;lt;엘리멘탈&amp;gt;이 그 주인공입니다. 일찍이 극장에서 봤지만 리뷰가 좀 늦었네요.  1 4원소가 어우러져 사는 도시 엘리멘탈에 첫발을 내디딘 엠버의 아버지 버니 루멘과 어머니 신더 루멘은 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Aoa7LsBMKBD0L3Z1_qI4oE75B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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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죽음이 아닌 삶을 지켜보라는 전언 - &amp;lt;다음 소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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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23:47:36Z</updated>
    <published>2023-02-24T1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곧 졸업을 앞둔 고3 학생 소희(김시은 분)은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학생들과 다른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상고에서 애완동물과를 다니는 소희는 대학보다는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죠. 그런 소희에게 담임 선생님(허정도 분)이 기쁜 소식을 가져옵니다. 다름 아닌 굴지의 통신사 콜센터에 소희가 현장학습생으로 가게 된 것이죠. 하청인 걸 뻔히 알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M4Cf6dAmxYgLbInV7zWZHgD6i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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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  - 부단히도 사랑했던 삶의 한 단락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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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1:13:17Z</updated>
    <published>2022-09-28T11: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라우더 댄 밤즈&amp;gt;와 &amp;lt;델마&amp;gt;로 칸의 주목을 받았던 노르웨이 감독인 요아킴 트리에의 작품이 작년 오스카와 칸에서 화제였습니다.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가 그 주인공인데요. 엉뚱하게도 국내에선 &amp;lt;나의 결혼 원정기&amp;gt;의 정재영 배우가 기쁘게 뛰어가는 씬(택배 왔다 짤로 잘 알려진)과 국내개봉 포스터가 비슷한 걸로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쉽게 접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Xaf97W1noLxPq0T7iZuBH-IgGkc.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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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고향에 관한 가장 따스한 정의 &amp;lt;벨파스트&amp;gt; - [어땠어요?] 고향에 관한 가장 따스한 정의 &amp;lt;벨파스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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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1:45:44Z</updated>
    <published>2022-03-27T10: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리엔트 특급살인&amp;gt;과 &amp;lt;나일강의 죽음&amp;gt; 등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영화화 한 감독이자 배우인 케네스 브레너의 자전적 작품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두 작품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 편이지만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기사서임까지 받은 케네스 브레너가 영국에서 손에 꼽히는 감독이자 배우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를 증명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올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2mzfgRhbqnkUVpcXKFLyeDxXL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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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빨이 살아있는 오늘의 연애 &amp;lt;연애 빠진 로맨스&amp;gt; - [어땠어요?] 말빨이 살아있는 오늘의 연애 &amp;lt;연애 빠진 로맨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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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20:35:45Z</updated>
    <published>2022-03-27T10: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5년 전 &amp;lt;비치온더비치&amp;gt;와 &amp;lt;밤치기&amp;gt; 같은 작품이 화제가 되곤 했습니다. 한국 영화에서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그것도 독립영화에서, 뻔뻔하지만 밉지 않은 유머 코드로 풀어낸 작품들이었습니다. 상업 영화가 아니기에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여자 홍상수'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정가영 감독의 스타일은 알만한 사람은 아는 무언가로 떠오르기 시작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7a8g72TaiDqmEB75t4KmciD5y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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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러가 품은 화려한 균형감 &amp;lt;라스트 나잇 인 소호&amp;gt; - [어땠어요? ]&amp;nbsp;&amp;lt;라스트 나잇 인 소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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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22:48:52Z</updated>
    <published>2021-12-15T08: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amp;lt;베이비 드라이버&amp;gt;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감독 에드가 라이트가 새로운 작품으로 극장을 찾았습니다. &amp;nbsp;&amp;lt;새벽의 황당한 저주&amp;gt;나 &amp;lt;지구가 끝장나는 날&amp;gt; 같은 패러디 작품으로 약 빤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후 사실상 지금은 가장 힙한 감독으로 자리 잡은 그의 신작을 서둘러 만나봤습니다.  영국의 작은 시골 동네 출신 앨리는 일찍 어머니를 잃고 어려운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9nbb9InfB43QAvwwjq7rD-Y5t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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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어여쁘고 엉뚱한 세상 속 소박한 질문들  - [어땠어요?] 어여쁘고 엉뚱한 세상 속 소박한 질문들 &amp;lt;프렌치 디스패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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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8:09:32Z</updated>
    <published>2021-11-25T1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문라이즈 킹덤&amp;gt;, &amp;lt;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amp;gt;로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 중인 웨즈 엔더슨 감독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amp;nbsp;매 작품마다 화려한 캐스팅과 특유의 색으로 사랑받아 온 감독이고 저 또한 &amp;lt;문라이즈 킹덤&amp;gt;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터라 서둘러 극장을 찾았습니다.  1960년대로 보이는 프랑스의 한 도시 블라제에는 특이하게도 미국 매거진인 &amp;lt;프렌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kCvFjJCly3WZaA9yJGpudLfTi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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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걸친 유쾌한 질문들 &amp;lt;프리가이&amp;gt; 리뷰 - [어땠어요?] 게임을 걸친 유쾌한 질문들 &amp;lt;프리가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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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4:37:32Z</updated>
    <published>2021-08-17T10: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데드풀&amp;gt;을 통해 믿고 보는 코믹액션배우 이미지를 굳힌 라이언 레이놀즈의 신작이 8월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레이놀즈 출연에 좀 가려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amp;lt;박물관이 살아있다&amp;gt; 시리즈와 &amp;lt;리얼 스틸&amp;gt; 감독, 잔뼈 굵은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숀 네비가 감독했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합니다. 오픈월드 게임의 npc를 주인공으로 한 &amp;lt;프리 가이&amp;gt;를 보고 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Dfa1zOKQTsP6GtqDi_XCjn_3h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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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같은 공간의 뮤지컬 영화 &amp;lt;인 더 하이츠&amp;gt; - [어땠어요?] 나와 같은 공간의 뮤지컬 영화 &amp;lt;인 더 하이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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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21:11:41Z</updated>
    <published>2021-07-24T11: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가 소리 소문 없이 개봉 후 종적을 감추고 있습니다. 국내 배우들로 재연까지 있었던 &amp;lt;인 더 하이츠&amp;gt;가 극장과 HBO 맥스 독점 스트리밍으로 미국에서 선을 보였다고 하네요. 개봉관이 많이 없어 가까스로 보고 왔습니다.  '워싱턴 하이츠'는 라틴계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맨하튼 근처의 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ccwjE86-ihNfnAgUm1qG5h_M7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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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없는 질문을 던지는 치열한 서스펜스 &amp;lt;미드나이트&amp;gt; - [어땠어요?] 소리없는 질문을 던지는 치열한 서스펜스 &amp;lt;미드나이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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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0:08:46Z</updated>
    <published>2021-07-08T12: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극장에 가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넷플릭스가 스타트를 끊고 코로나19가 영화관 목숨줄마저 끊어버린 지금의 영화시장 상황은 분명 어둡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1년 넘게 극장에서 영화를 못 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마무시한 글로벌 기업에 대응하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의 움직임이 발 빠른 가운데 CJ ENM에서 극장과 티빙 동시 서비스 하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n5n0C5TC0OB7f_CurczT3vB6g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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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땠어요?] 당연함을 위한 동화 &amp;lt;정말 먼 곳&amp;gt; 리뷰 - [어땠어요?] 당연함을 위한 동화 &amp;lt;정말 먼 곳&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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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17Z</updated>
    <published>2021-04-01T10: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국제영화제의 독립영화제작지원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이 코로나로 개봉을 미루다 어렵게 극장을 찾았습니다. 서울을 떠나 화천으로 귀농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amp;lt;정말 먼 곳&amp;gt;은 작지만 조용히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소개된 이후에 여러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낸 작품이라 저도 기대감을 안고 극장을 찾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24enHpiTlwjgoLwng1Ho-MYO0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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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비극과 충돌이 한편의 시가 되는 순간 &amp;lt;미나리&amp;gt; - [어땠어요?] 수많은 비극과 충돌이 한편의 시가 되는 순간 &amp;lt;미나리&amp;gt;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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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03Z</updated>
    <published>2021-03-08T1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미나리&amp;gt;에 출연하신 윤여정 선생님의 수상 소식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해외 영화제 수상 소식이야 워낙 국내언론서 떠들썩하게 떠드는 경향이 있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소식이 들리는 것도 사실인데요. 배우조합과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소식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히 윤여정 선생님 연기 뿐 아니라 작품 자체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건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byLFm9FtXKTM9SIw4zv9PbXEQRg.jfif"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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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향해 떠나는 선물같은 여행 &amp;lt;소울&amp;gt; 리뷰 - [어땠어요?] 당신을 향해 떠나는 선물같은 여행 &amp;lt;소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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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2:15:51Z</updated>
    <published>2021-01-26T09: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관객과 평단의 고른 극찬을 받는 픽사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픽사의 적은 픽사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칭찬이 자자한 전작들과 싸워야 하는 처지의 23번째 장편 &amp;lt;소울&amp;gt;이 그 주인공입니다. 픽사의 대표적인 감독들 중에서도 &amp;lt;몬스터 주식회사&amp;gt;, &amp;lt;업&amp;gt;,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으로 특유의 독특한 세계를 잘 구축해온 피트 닥터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cS%2Fimage%2F9zdTG5PH6vBjv4h1_U2BQbbOw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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