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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수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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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그리고 사진찍는 함수씨. 그리고 골든리트리버 홍시 아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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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12:0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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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강아지 - 홍시를 만날 수 있게 도와준 강아지들에게 전하는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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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1:24:18Z</updated>
    <published>2025-08-21T08: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Ld1N20vVhTdCApurIxNFdmwn1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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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몽유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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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1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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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다니던 시절, 우리 집은 1층 상가와 연결된 작은 단칸방이었어. 온 가족이 한방에서 함께 지냈는데, 나는 그 시절이 캠핑하는 기분이라 참 좋았어.  그런데 가끔씩 아침에 일어나 보면 내가 사라졌다고 하더라고. 어머니는 놀라서 골목을 찾아다니시기도 했었지. 그때 출근 준비를 하시던 아버지가 나를 발견하신 곳은 늘&amp;nbsp;아버지의 오토바이 옆이었어. 부모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0KXJdG0FILpnRxl9ZBWO7kUm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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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기소개 - 나의 이름은 '함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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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3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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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글과 연관된 일러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amsoosee_no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XXbNYCqIulUVHvP2qgu3EIaQG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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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곰일까 - 함수씨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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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6:54:00Z</updated>
    <published>2020-01-22T0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_솔직하지 않아야 될 때가 더 많다. &amp;ldquo;아는 만큼 보인다.&amp;rdquo;라는 말은 비단 지식의 범위만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를 잘 모르거나 서로 잘 모르는 타인에게 나란 존재는, 그가 날 아는 만큼 보이는 일종의 공식이나 캐릭터이기 때문이다._역설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다. 그것이 허영이나 가식이 아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fFWGIryttxoxYP53U7lLkVBn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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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의 시간 - 쉬는 시간의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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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17:47:48Z</updated>
    <published>2019-04-03T1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대가 늦은 디자인 사무실 퇴근시간도 늦는 편이다. 야근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퇴근시간대를 조금 벗어난 7시 반 즈음. 버스도 전철도 꽤나 여유가 생긴다.  집에 도착하면 8시, 9시 언저리가 된다. 저녁을 먹지 않았다면, 종일 기다렸던 강아지와 쉬야 산책이나 놀이를 하고 간단하게 방청소와 옷 정리를 하고 씻고 앉는다.  이미 밤 10시. 1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QWFo5Zm3S2xf6a30ReS0msDvR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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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바이시클 - 핀란드, 바이시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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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23:11:48Z</updated>
    <published>2018-12-18T16: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는 나의 가장 오랜 친구가 살고 있다. 나의 10년 지기 친구는 핀란드에서 10년을 지내며 나와 20년 지기가 되었고,  나는 이번 여름의 여행까지 8년 동안 3번 핀란드 여행을 다녀왔다. 내 친구도 한국에 가끔 와서 평균 1.7년에 한 번 정도 만나긴 했다.  처음엔 한 달, 그다음에도 한 달, 이번에는 보름 가까이  프로 집돌이인 내가 북유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CXQhpfNkUw2wIKvcyLZ8Knfu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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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을 지킨다는 것 - 함수씨일기 (2018.01.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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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1T16:15:53Z</updated>
    <published>2018-01-21T16: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인스타에 글을 몇개 올렸었다. 많은 분들이 고맙게도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셨다. 그중에 한 팔로워 분이 남겨주신 댓글이 참 신기했다. 사진을 찍는 부부, 두 분 모두 사진과 감성이 남다른 분이었는데 글을 쓴 나의 감정을 옆에서 보듯이 적은 글을 보니 큰 위로가 되었었다.  작년 회사의 워크샵때 만들어 보았던 실크스크린 작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OGMeq0mBb7M-_iNVH73zRNxxs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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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번 - 함수씨일기 (2018.01.20.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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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0T14:32:29Z</updated>
    <published>2018-01-20T14: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장 사실 저 보이그랜더 카메라가 이뻐서 검색을 하다가 영화 한편을 보게 되었다. (메인 사진출처는 네이버영화, 여주인공 고마츠 나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남주인공은 첫눈에 반한 여주인공에게 고백하고 만남을 가지면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과 시간의 방향이 다른 것임을 알게 된다.  남주인공이 처음 하는 추억들은 여주인공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uVq2Db-LukLJuZaeJPYi-TcbV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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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일상을 보내며 - 함수씨일기(2018.01.19.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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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00:17:09Z</updated>
    <published>2018-01-20T14: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하고 일은 중첩되어서 이젠 원색의 무게가 느껴지고, 자고 일어날 때 스트레칭 한번 시원하게 못하고 후다닥 쫒기듯 일상에 나를 끼워맞춰 지낸 한주가 지났다.  주말 잘 보내요!  금요일의 퇴근인사는 꽤나 여유를 선물해주는 말이지만, 주말도 녹록치 않음을 알기에, 퇴근을 바로하기는 싫다.  불금. 언제부터 이 말이 생겨난 것일까. 금요일 밤에 저녁약속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LAb28AA3msrgZUDqaArssEJjU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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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 함수씨일기 (2018.01.18. 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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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16:39:01Z</updated>
    <published>2018-01-18T16: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끌려다니는 것이 싫다. 뭔가 날 끌고 다니는 느낌이 들면, 애써 내가 끌려다니는것이 아니라는 이유를 수없이 만들곤 한다. 그러다보면, 선택하게 되고, 선택으로 남게 되면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고 더불어 살게 된다.  어떻게 늙어가고, 어떤 죽음을 맞이할까. 어떤 고통이 있을까. 엔돌핀 과다분비로 고통은 그리 크지 않을까. 나는 기록되거나, 기억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o_eXw8ueVc5oiQflLHgGBpCmA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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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론 정확하진 않지. - 함수씨일기 (2018.01.17.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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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16:28:12Z</updated>
    <published>2018-01-18T16: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서라기 보다는 살면서 비슷한 사람들을 몇 번을 경험하다 보니 이제 사람을 보면 판단하게 되고, 판단 되어진다. 물론 정확하진 않지.  먼저 판단하고, 내 판단이 맞다고&amp;nbsp;생각하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의 모습이기도 하니까.  있는 그대로 사람을 받아들이기도 어렵겠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은 더 어렵다.  어려운 것을 풀어내는 것이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Cvaq44NRkGNFlr7BcvIJCcUS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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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속박을 - 함수씨일기 (2018.0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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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7:30:33Z</updated>
    <published>2018-01-18T07: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뜨니 알람은 이미 2시간넘게 반복되고 있었다.이게 하루이틀인가.홍시가 알람소리 듣느라 짜증났겠다. 한숨이 푹 나온다.결국 스트레칭도 못하고, 홍시 산책도 못하고 부랴부랴 출근길로 향한다.대단히 바쁠 이유가 없는 평범한 일상인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정적으로 직장에서 쓰게 되는 시간이 하루의 절반이 된 지난 10개월 동안뭘 하리라 했던것이 진행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FDVjSdhJN9XjMarsPjyG3NOW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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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한다는 것 - 함수씨일기 (2018.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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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00:15:21Z</updated>
    <published>2018-01-16T00: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달후면 지금 다니는 사무실에 출근한지 1년이 된다. 프리랜서로 10여년 지내온지라. 직장인 1년차가 어색하기만 할 것 같다. 사실 지금도 회사에서 나를 통한 수익창출을 하는것은 아닌지라 퇴근할 때마다 밥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늘 고민이 되지만, 그러지 말라고 하니 그럴란다 ㅎ  혼자서 일을 하나, 여럿이 함께 일을 하나 일을 받아서 수익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HKqbSuIuMLzfA0edml1PM7gRa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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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에 영향을 받아요. - 함수씨일기(2018.01.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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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4T15:16:50Z</updated>
    <published>2018-01-14T1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날씨가 꽤 풀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낯커피를 마시러 갔던 카페는 이미 만석이라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쓰고 나왔는데, 카페 베란다에서 마셔도 될 정도로 햇살이 따뜻해서, 동네 구경을 한바퀴 돌았다. 봄인가!!! 싶어서 기분이 괜시리 좋아진다. 평소 같으면 슉~ 지나갈 담벼락에도 셧터를 눌러본다.  결국 커피는 동네 놀이터에 앉아서 스벅 오늘의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44cnJQ3fHMyk-7ZlSoMPUXQWB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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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야 한다는 것, 잊혀져야 한다는 것. - 함수씨일기(2018.01.13.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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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17:37:31Z</updated>
    <published>2018-01-13T17: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결에 알람을 들었던 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이미 지각이다. 주2회 중 주말 수업을 들으러 가는 날. 주말 수업은 일찍가야 자리도 좋은 곳에 앉는데 수업 시작하고 참고영상을 볼 때에 겨우 들어가서 자리를 맡았다.  수업은 힘들었다. 이제 3주차가 되어가니 차근차근 따라하는 식은 없고, 응용하는 것들로 진도가 슉슉 나간다. 예/복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따라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5w-QoS-nPzSTbYtl-60dHkKWl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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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생긴 분식집 - 함수씨일기 (2018.0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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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00:51:16Z</updated>
    <published>2018-01-12T15: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게 자리를 지키던 목공방이 사라지고 간판에 불도 안켜지는 고무 스카시 컷팅에, 브랜딩 디자인이 전혀 되지 않아보여서 외적으로 볼 때 신뢰감, 호감도가 상당히 낮은 분식집이 들어왔다. 항상 내부가 보이지 않게 김이 끼고, 창문이나 유리문 등에 아무런 사인이 없어서 앞을 지나갈 때마다 &amp;quot;여긴 뭐하는데지.&amp;quot; 이랬다.  하루는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IViJfj4znyIwQ8NptiZvtXban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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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하13도의 오늘 - 함수씨일기 (2018.0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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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13:22:58Z</updated>
    <published>2018-01-11T13: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일전부터 목요일, 오늘이 영하 12도가량 기온이 떨어진다는 것을 체크해 두었다.덕분에 전날밤 부터 분주했다. 화분들을 옮기고, 난로를 방으로 옮겨서 불을 때우고,물을 끓이는 대신 빨래를 왕창 해서 건조대를 난로가까이 두었다.보일러 온도를 시시때때로 체크하고, 아침에 출근 할 때 사무실에서 쓸 간이 온열기를 챙기고, 옷도 두둑히 준비했다.출근 때 짐이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raYTDU5K2kSp1wqvdqCMegVy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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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취미가 안겨주는 즐거움 - 함수씨일기 (2018.0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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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13:08:08Z</updated>
    <published>2018-01-11T1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들이 미팅을 나가서 사무실에 홀로 3시간정도를 있게 되었다.때마침 촬영할 물건들이 몇 종류 있었고, 점심때 같이 요리한 설거지거리들이 한가득 쌓여 있었다.나의 오래된 취미들인 사진과 설거지 ㅋ프로 사진가는 아니고 ㅎ 그럴 마음도 없지만, 사진찍기는 늘 즐겁고 설레인다.물론-_-) 일로 사진을 찍는것 만큼 사람 마음 쪼들리게 하는것도 없지만, 몇 번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91mWDvWAcX7iOIvvnYNYGlZM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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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차근차근 하지 말자 - 함수씨일기 (2018.0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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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18:47:15Z</updated>
    <published>2018-01-09T18: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회차 수업을 마쳤다.지난시간이 오리엔테이션이었다면, 오늘은 기초.육상꿈나무의 훈련으로 치면 지난시간이 운동장 돌기였다면, 오늘은 20미터 왕복 달리기 같은거였다.음 이 비유는 적절치 않겠다.나는 수영을 못해서 수영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선생님이 별다른 시행착오의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다음 수영법으로 과정을 넘어가고그렇다고 쳐지는 학생들을 일일히 봐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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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파와 케파 - 함수씨일기 (2018.0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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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02:16:53Z</updated>
    <published>2018-01-08T16: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가방만드는 회사에 다닐 적에 중국에 가서 생산공정을 익히고 현지 직원들이랑 익숙해지기 위한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본사에서 디자인 작업만 하던 내가 실제로 물건이 생산되는 장면을 보게 된것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스케일을 보니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amp;nbsp;부담스럽기도 했다.  물건을 계속 생산해야지 공장직원들에 대한 임금이 꾸준히 주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gX%2Fimage%2FpaTvxUkdff6fEniY2Fh4gq2iQ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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