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건축사진가 김진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 />
  <author>
    <name>rawkkim</name>
  </author>
  <subtitle>건축사진 작가가 바라보는 건축 공간의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vhl</id>
  <updated>2015-09-21T12:21:36Z</updated>
  <entry>
    <title>아파트에 살래요? 단독주택에 살래요? - 건축사진작가의 건축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95" />
    <id>https://brunch.co.kr/@@vhl/95</id>
    <updated>2026-03-30T00:01:19Z</updated>
    <published>2026-03-29T2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 살래요? 단독주택에 살래요?  오랜만에 아파트 공간의 인테리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아파트는 우리나라 주택 규모의 80% 이상이 차지하고 있는 거주 공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집 = 아파트라는 공식이 생긴지 오래됐다. 이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90년대 IMF 이후로 좁은 국토와 도시 밀집 현상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최고의 조합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MysamrH8za11f7V9f5v3sT2GH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출콘크리트 건축물과 나와의 관계 - 건축사진작가의 건축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93" />
    <id>https://brunch.co.kr/@@vhl/93</id>
    <updated>2026-03-17T23:52:23Z</updated>
    <published>2026-03-17T2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출 콘크리트 건축물과 나와의 관계  2021년 회사를 퇴사할 때 나 스스로 갖고 있던 생각 중 하나가 바로 &amp;lt;노출 콘크리트를 연구하자!&amp;gt;였다. 내가 설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장에서 시공을 맡아서 하지도 않기 때문에 설계와 시공 방법에 대해서 굳이 연구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당시 나는 꽤나 흠뻑 빠져 있었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목조 형태의 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EiobeBFPDRy8Cp7uVT_uQDsmZ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될까요? - 건축사진작가의 사진학개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92" />
    <id>https://brunch.co.kr/@@vhl/92</id>
    <updated>2026-03-10T23:50:04Z</updated>
    <published>2026-03-10T2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될까요? 건축사진작가의 사진학개론  생각만 해도 답이 안 나온다. 어떤 일이든 누가 앞에서 끌어 주지 않으면 누구나 당황을 하는 법. 그 방법을 몰라서 시도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은 경우를 나는 이 일을 하면서 수도 없이 많이 봤다. 사람들은 누가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길 기대하고 살아간다. 나도 그랬으니 어쩌면 인간이라면 당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BVedLPKQi8q7q8ZEdfSDsbsA_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 사진으로 보는 창밖의 시선 : 건축학개론 - 아키프레소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91" />
    <id>https://brunch.co.kr/@@vhl/91</id>
    <updated>2026-03-02T23:32:24Z</updated>
    <published>2026-03-02T2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사진으로 보는 창밖의 시선 아키프레소 프로젝트   건축 사진을 찍다 보니 흥미로운 습관이 생겼다. 촬영 초기에는 건축물의 선과 면을 관찰하면서 장면을 만들었지만 어느새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것이 바로 공간감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사람은 시야 밖으로 시원하게 열려 있는 것에 열광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XDWHapnTkv8nH8GHJvwhmi2hu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난 일주일의 나의 건축 사진 촬영 현장들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90" />
    <id>https://brunch.co.kr/@@vhl/90</id>
    <updated>2026-02-22T23:09:48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주일의 나의 건축 사진 촬영 현장들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 ​ 아주 조금씩 느껴지는 것은 내가 이 시장 안에서 아주 조금은 자리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건축과 관련된 공부는 회사를 다닐 때에 더 많이 했지만 실무적인 경험들은 퇴사 이후에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더 많이 겪고 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고, 질문을 던져 보고, 흐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fhkdTc3RLGWqcD_3vbt3nGCFI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주와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9" />
    <id>https://brunch.co.kr/@@vhl/89</id>
    <updated>2026-02-09T02:54:37Z</updated>
    <published>2026-02-08T22: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주와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 ​ 건축 사진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일을 누구에게 수주를 받고 있나 2년 전 폴더와 1년 전 폴더 그리고 올해의 폴더를 살펴봤다. 건축은 건축주의 돈으로 건축사사무소에서 도면 설계를 하고 건축 시공사에서 짓게 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의뢰하여 세상에 세상에 공개된다. 이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6CSAgLRs4iWrGADOireWSaOUE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진을 찍게 된 이유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8" />
    <id>https://brunch.co.kr/@@vhl/88</id>
    <updated>2026-02-01T23:31:11Z</updated>
    <published>2026-02-01T2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사진을 찍게 된 이유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   사진을 왜 찍게 됐는지 이유를 설명하자면 너무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깐, 일단 내가 왜 건축 사진을 촬영하고 있고,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우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주어진 상황에 수긍하고 그것을 하다 보니 하게 되는 묘한 인연으로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T2CWazFOUS1TAA6UK7D6eHyJ1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 일을 하면서 경험하는 인과 관계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7" />
    <id>https://brunch.co.kr/@@vhl/87</id>
    <updated>2026-01-26T00:13:50Z</updated>
    <published>2026-01-26T00: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 일을 하면서 경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처음 시작했을까? 아무것도 몰랐던 시기도 있었고, 이걸 통해서 돈을 어떻게 벌어야 될지 고민되던 시간도 있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시대가 흘렀다고 하지만 이 원칙은 여전한 것 같았다. '내가 먼저 움직이면 상대방도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세상 일은 나 스스로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fB0p97cBih07ryBE3oqKerJr1_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진작가가 생각하는 건축에서의 사진의 가치 - 건축을 통해 보는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6" />
    <id>https://brunch.co.kr/@@vhl/86</id>
    <updated>2026-01-18T23:48:52Z</updated>
    <published>2026-01-18T2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사진작가가 생각하는 건축 시장에서의 사진의 가치 ​ 얼마나 좋은 시대인지 모르겠다.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매체로 모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지금은 사진이 낼 수 있는 모든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 카메라 시장은 점점 사라지지만 사진은 그 가치를 온전하게 보여준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사진을 우선적으로 볼 테니깐.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VX3HjiiiL3uU_CFbPEFzcQpw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진작가가 되는 방법 - 재미로 읽는 건축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5" />
    <id>https://brunch.co.kr/@@vhl/85</id>
    <updated>2026-01-04T00:32:27Z</updated>
    <published>2026-01-04T00: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 사진작가가 되는 방법 ​ ​사진작가는 별도로 자격증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사진작가라고 말하면 곧 직업이 되는 분야이다. 국가 고시를 치를 필요도 없고 시가 자격증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오로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만 있으면 되는데,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을 우리는 '스마트폰 사진작가'라고 말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HH6rasP3-prPwt-zfFBZ-LSFp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 사진을 촬영하면서 나를 헷갈리게 하는 것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4" />
    <id>https://brunch.co.kr/@@vhl/84</id>
    <updated>2025-12-23T22:59:48Z</updated>
    <published>2025-12-23T2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 사진을 촬영하면서 나를 헷갈리게 하는 것. ​ ​ 의사결정은 유리한 방향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 3년 전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재능 기부 형태로 무료로 촬영을 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금액에 촬영을 진행하기도 하고, 내 폴리오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 일을 가리지 않고 했었다. 심지어 내가 먼저 연락해서 건축 사진을 촬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NcewxWCwLACS2x_sf2F3yHBWg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질은 건축에 미쳐야 됐던 것이다 - 건축사진작가의 건축 에세이 :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3" />
    <id>https://brunch.co.kr/@@vhl/83</id>
    <updated>2025-12-15T01:09:13Z</updated>
    <published>2025-12-14T2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질은 건축에 미쳐야 됐던 것이다. ​ ​ 돈을 좀 더 버는 직업을 가질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까? 이 질문에 끊임없이 대답하려 노력하지만 답은 어쩌면 정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실제로 엄청나게 행복하다. 그 돈의 크기와 별개로 행복감은 매우 높은데, 시간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SnneZml5dG516yRI6fppR76CC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라이언트와 건축사진작가로 다시 만난 순간 - 나의 건축사진작가 일대기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2" />
    <id>https://brunch.co.kr/@@vhl/82</id>
    <updated>2025-12-07T23:17:17Z</updated>
    <published>2025-12-07T2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언트와 건축사진작가로 다시 만난 순간 ​ ​ 음..어디서부터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그 감각을 잃어버렸다. 그러니깐, 내가 회사에 입사했을 때 그 회사에 엄청나게 어린 분이 계셨는데 이미 건축 현장에서 현장 소장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건축에 있어서 그리고 일을 하는 태도도 프로의 영역으로 너무도 잘하시는 분이었다. 직장에 오래 다녔던 것은 아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IkAEPqxSl-S4exrZ5cXuscToH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을 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들 - 건축사진작가의 인생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1" />
    <id>https://brunch.co.kr/@@vhl/81</id>
    <updated>2025-11-30T22:13:57Z</updated>
    <published>2025-11-30T22: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들 ​ ​ 나에게 좀 더 이득이 될 수 있도록 유리한 선택을 하면 된다. 내가 유리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로 인해서 더 많이 유리해지면 된다. 그렇게 되면 나는 상대방과 좀 더 좋은 관계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혹은 나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서 발전하거나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69xnGtHi9ECpxnIdJgihgRXLZ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그런 건축사진작가는 아닙니다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80" />
    <id>https://brunch.co.kr/@@vhl/80</id>
    <updated>2025-11-23T22:03:21Z</updated>
    <published>2025-11-23T2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그런 건축사진작가는 아닙니다.   촬영 문의를 받고 견적서를 건네면 너도 나도 상처를 받을 때가 정말 많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사진에 대한 가치를 누워서 떡 먹듯 바라보는 시선이 가득하다는 것을 어제도 느꼈고 오늘도 경험했다. 하나의 건축물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그 마지막 공정으로 촬영하는 사진에 대해서는 그 비용을 너무도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nhodgeW9W3wGowfhjYS_gcfpv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79" />
    <id>https://brunch.co.kr/@@vhl/79</id>
    <updated>2025-11-18T23:19:31Z</updated>
    <published>2025-11-18T23: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학개론. 건축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 (최근)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의 등락은 우습게 생각할 수 있겠으나 몇 천만 원, 몇 억으로 단위를 올리면 아무 이유 따지지 않고 겸손에 겸손을 더해진다. 이처럼 숫자는 사람을 이루는 하나의 형태로서 역할을 자리하는데, 그런 단위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건축 분야이다. 집 한 채를 짓는데 몇 억은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Dm50ace6AwDjSygiJ-WqFPLKY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 동안의 건축주가 되어 보는 일 - 세종 해밀동 주택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78" />
    <id>https://brunch.co.kr/@@vhl/78</id>
    <updated>2025-11-16T23:26:17Z</updated>
    <published>2025-11-16T2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동안 건축주가 되어 보는 일 세종 해밀동 주택. ​ ​ 나는 촬영 현장에서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고 있을까? 편집을 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져봤다.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건축가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 소장님들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대화를 나누지만 그런 행동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사진을 찍는 일은 매번 다른 현장에서 색다른 재미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BD-S50dO51iKBc1zGTf6Ycjmy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을 통해서 돈만 버는 것은 아니죠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77" />
    <id>https://brunch.co.kr/@@vhl/77</id>
    <updated>2025-11-12T06:46:29Z</updated>
    <published>2025-11-10T2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학개론 일을 할수록 얻는 것과 배우는 것은 ​ ​ 표면적으로는 건축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라고 보여질 수 있으나 어쨌든 나도 너도 일을 하는 근로자. 일을 한다는 것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는데 필수적인 존재이지 않을까? 사진을 찍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들과 현장들 그리고 동료들에 의해서 성격과 인격이 형성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X0j1YYav1BTijtKzn3wgXLUJr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으로 맺는 나의 인연들 - 건축사진작가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76" />
    <id>https://brunch.co.kr/@@vhl/76</id>
    <updated>2025-11-02T22:49:44Z</updated>
    <published>2025-11-02T2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학개론 건축으로 맺는 나의 인연들 ​ ​ 사회생활이 일반적인 남성에 비해서 많이 늦어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 자주 당황한 적이 있다. 대부분 경험을 통해서 익히기 때문에 사내 생활도 몇 번의 삐걱임 끝이 배우기도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경험들이 모두 소중한 자산이 된다. 그렇다고 그때 그 방법들이 이롭다고 생각하긴 싫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mTU0s6EICxpG-9PLaevJxnYc6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축사진작가의 N년 차가 시작됐다. 올해는 어떨까? - 건축사진작가의 브런치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vhl/75" />
    <id>https://brunch.co.kr/@@vhl/75</id>
    <updated>2025-10-26T21:57:19Z</updated>
    <published>2025-10-26T2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사진작가의 N년 차 올해는 어떨까?   드디어,  회사를 퇴사할 때 버티기로 약속했던 그 3년 차가 다가왔다. 2021년 3월에 퇴사하여 어쩔 수 없이 시작했던 이 일.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살려고, 돈 벌려고 했던 일이라고 봐야겠다. 다니던 회사와 나는 물과 기름 같았다. 성장이라는 공통된 분모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고 그 결과를 수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hl%2Fimage%2FVtvIFZIQf8YvYZY7A6TA99jMD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