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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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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모의 일기장 / downeey@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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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13:0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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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를 끊어내는 효과적인 방법 - 과정이 없었으니 결과를 바라는 건 욕심일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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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36:15Z</updated>
    <published>2026-04-11T00: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의 화신이 요즘은 나를 못살게 굴지 않지만 한 때에는 시기와 질투가 나의 감정을 무지하게 괴롭게 했던 적이 있었다.  오랜 공부 끝에 마침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게 된 친구, 착실하고 영리하게 돈을 모으고 재테크를 하며 이제 나는 쳐다볼 수 없는 금액대의 아파트를 매수한 지인, 자신의 재능으로 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소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GhhF5Xii_ZmGAiiZWy5qf73oG2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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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크대 수전이 터졌다. -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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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23:59Z</updated>
    <published>2025-12-01T03: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분명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작되었는데, 하루라는 건 언제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흘러가는 법인가 보다. 수전이 터진 순간,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처럼 물이 &amp;lsquo;쏴아&amp;mdash;&amp;rsquo; 하고 튀어 올랐다. 처음엔 현실감이 없어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발끝에 차오르는 물기 때문에 결국 정신이 번쩍 들었다.  냉장고 아래도 푹 젖고, 에어컨 밑바닥에서도 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tpqhSP7kjQvr_t-7vZzfA6nkB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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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약속은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 가을의 끝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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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6:44Z</updated>
    <published>2025-10-26T01: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약속은 참 신기하다. 그 약속이 없었다면 분명 나는 꼼짝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주가 딱 그랬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기 시작했고, 감기 기운이 살짝 올라오며 콧물이 훌쩍거렸다. 몸도 마음도 동시에 웅크려버린 한 주였다. &amp;lsquo;아무 데도 나가지 말자, 이번 주는 그냥 집에서 푹 쉬자&amp;rsquo;는 결심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BPGw059Q7qTSRDW8uoAGk9BiJ_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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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의 부작용  - 나는야 경계마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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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32:36Z</updated>
    <published>2025-10-16T1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전후로 한동안은 일에 대한 고민이 거의 없었다. 큰 문제도, 특별한 고민도 없이 그저 무난하게 말그대로 얼렁뚱땅 회사생활을 이어왔다. 그런데 그 평온함에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있었다. 역시 인생엔 뭐든 장단이 있는 법이다. (장단하냐?)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터져도 해결책을 찾기보단, 꼼수나 처세를 먼저 떠올리는 나를 발견했다. 이상적인 나와는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3YyTSyFY4Qj7eoBcFomyMvQXKT4.jpe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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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법 - 호기심을 잃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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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09:29Z</updated>
    <published>2025-07-23T0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법을 큰 주제로 많은 글감을 찾아봤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연대하고, 극복하고, 용기를 얻는구나. 나는 이런 식으로 이겨내고 긍정하고 스스로 힘을 북돋을 수 있을까? 이들 말고 나는 어떨까? ​ 문득 의문이 들었다. 타인의 불행과 행복을 감히 내가 재단할 수 있는가? 나는 그 타인의 불행과 행복을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동일하게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7x0ubeZu3rn_abr4UPdMIILwr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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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선에서 딴짓을 즐기자 - 일단 본업이 우선, 아자아자 하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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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9:30:40Z</updated>
    <published>2025-07-17T08: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따라 자꾸 다른 일에 눈이 간다. 정확히는, 본업 외에 돈 되는 일. 사이드잡 말이다. 계좌 잔고를 한 번 훑고 나면 생각이 많아진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근데 뭘 해야 할까?  이모티콘을 다시 제출할까? 얼마 전 한 번 시도는 해봤다. 밤새 그림을 그리고, 아이디어를 짜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다 외주를 맡겨 겨우 제출했던 토마티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OstLJHdmEqXbkp7vSgGGf6rjr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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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내 편 하나 있으면 충분해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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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7:47:56Z</updated>
    <published>2025-07-10T12: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닐 때, 진심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그건 아마도 딱 한 명이라도 내 편이 있어주는 것. 한 명이면 된다. 모두가 아니어도. 늘 같은 편을 들어주는 것도 아니어도. 단지, 내가 힘들다고 말했을 때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특히 그 사람이 타 팀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같은 팀이면 아무래도 좀 눈치가 보인다. 내 일이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SDJ08cCQnKbIw0sfYg88pV2CM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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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정말 하기 싫은 것도 - 나도 모르게, 끓이고 볶고 삶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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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46:17Z</updated>
    <published>2025-07-08T09: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나서, 나는 요리가 제일 하기 싫었다. 청소는 괜찮았다. 빨래도 좋아하는 편이었고, 설거지는 좀 귀찮지만 어쨌든 손이 알아서 움직였다.  그런데 요리만은 정말, 정말 하기 싫었다. 무언가를 손질하고, 썰고, 간을 보고, 불 앞에 서 있는 일. 그 모든 과정이 너무 낯설고 피곤했다.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부터 지쳤다. 완벽하고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BU55jNSvR1q4TSSbSXrgJ-ZJF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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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간의 모닝페이지  - 가벼워진 삶, 그리고 아침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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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4:40:10Z</updated>
    <published>2025-07-06T14: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를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말은 &amp;lsquo;가벼워졌다&amp;rsquo;는 것이다. 몸무게도, 인간관계도, 욕심도 하나둘 내려놓고 나니 내가 내 삶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엔 뭐든 &amp;lsquo;쥐고 있어야 안심&amp;rsquo;이었는데, 지금은 &amp;lsquo;놓고 나면 보이는 것들&amp;rsquo;이 있다는 걸 안다. 그렇게 나는 아주 조금씩, 하지만 분명하게 가벼워지고 있다.  가벼워지기 위해 무언가를 해보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og2-pxea3YdoPCs9Cjzv-S6DK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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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 전날의 1+1 햄버거 -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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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09:02Z</updated>
    <published>2025-06-16T23: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지피티 없이 긴 글을 적어 내려 가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처음엔 약간의 죄책감이었다. 인간의 문장이 아니라는, 그 얄팍한 자존심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지는 싸움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속도도, 문장력도, 구성력도, 나보다 낫다. 그래서 쓰기도 전에 기가 죽는다. 기가 죽으면 사람이 조용해진다. 조용해지면 기록이 끊긴다.   오늘은 건강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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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게 되는 얄팍한 변명 - 챗 gpt 역시나 대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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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1:50:25Z</updated>
    <published>2025-05-16T02: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의 장점 3가지 단점 3가지를 말해줄게  이걸 잘 녹여서 산문을 써줘 나는 5년 차 재택근무 직장인이야. 난 김혼비, 김신지 작가의 문체를 좋아해  장점  1. 노래를 들으며 일할 수 있다. 2. 점심메뉴를 오로지 본인의 취향에 맞출 수 있다. 3. 출근 1분 전까지 잘 수 있다.  단점 1. 일과 삶의 분리가 안 되는 시기가 있다. 2. 인수인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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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잘자쿨냥이 - 경도비만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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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3:57:57Z</updated>
    <published>2025-05-04T2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여름에는 잠이 잘 오지 않아 괴로웠는데 요새는 잠이 참 달다. 잘 자는 것만으로도  뾰족했던 예민함이 동그래지고  불안, 초조, 긴장 등의 감정을 느끼는 횟수가 줄었다  그런데 장점만 있지는 않더라.  나의 감정이 무던해질수록  식습관도 자기 관리도 헤벌레해지고 말았다. 3개월 남짓의 요즘잘자쿨냥이 일상에서 얻은 것은  맛있는 빵집을 많이 알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Qlge8XUo93t7I-kR4Uf3ZE0Xrf0.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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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는 챗 gpt가 쓰는 글에 빠졌다.  - 원래 내가 글을 쓰던 문체가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까먹을 정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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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1:22:36Z</updated>
    <published>2025-04-25T01: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amp;gt; 이 내용을 일상 에세이 느낌으로 써줄래? 한 3000자 정도로 김신지 작가님의 문체가 좋아  물론이지. 김신지 작가님의 문체는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고, 일상의 조각을 정성껏 들여다보는 느낌이 있어서 나도 좋아해. 아래는 네가 준 내용을 바탕으로 쓴 3000자 내외의 에세이야:  ⸻  그동안 내가 써오던 말들  요즘은 내 말이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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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짱이 되고 싶을 때  - 초보자의 마음으로, 허접이 쩝쩝이여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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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22:07Z</updated>
    <published>2025-04-11T00: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일할 때 짱이 되고 싶어 한다.  자꾸만 쉴 때도 짱 잘 쉬고 싶어 한다. 잘나고 멋지고 짱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집을 피울 때가 있었고  다 하지도 못하면서 욕심내어 일을 끌어올 때가 있었다. 그러지 말자. 나는 짱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자.  나는.. 허접이 쩝쩝이다 라는 마음으로..  초보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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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를 드디어 다 보고  - 제빵왕 김탁구 이후로 완결까지 본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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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2:29:00Z</updated>
    <published>2025-04-02T22: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에 걸쳐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 인기 연예인 아이유 박보검이 나와서 장안의 화제였다. 작품이 공개되고 사람들 반응이 무척 좋았다. 드라마를 요약본으로만 본 지 한참 된 내게는 시작하기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딱 1화만 봐볼까? 시작하니 후루룩 다 봤다. 중도 하차의 위기가 몇 번 있었지만 정말 다 봤다.  봄부터 여름 가을부터 겨울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0O4SBWDXBiacpvP-AL-FDAVpm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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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한 것들의 시간을 빼앗기는 것 같을 때 - 무의미의 기준은 누가 정했나? 빼앗긴 것인가? 내준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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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2:52:02Z</updated>
    <published>2025-03-21T07: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안 쓴 지 거의 2주가 다 되어간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일을 했고 밥도 잘 먹고 잠은 내내 잘 잤다. 그거면 된 거 아닌가 싶다가도 요새는 참 무의미한 것들을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예계 뉴스, YouTube 재미있는 사람들 구경 특히 폭싹 속았수다와 찰스엔터는 실제로도 그렇지만 나에게도 역시나 인기 급상승 동영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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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이 갈대 같은 나  - 아주 사소한 것에 마음이 풀어지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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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5:32Z</updated>
    <published>2025-03-07T10: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잘 모르겠을 만큼 복잡할 때가 있다.  뒤숭숭한 마음에 속이 시끄럽다가도 어느 시점에는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을 깨닫고 왜 이리 나는 모순적인가? 생각한다.   카페인을 섭취하고 머리가 팽팽도는 지금은 하루종일 웹툰을 봐도 좋을 것 같다. 어떤 날에는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 그렇게 좋아하는 웹툰도 잘 안 읽히고 잠만 자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OFh0vrgcwTh9VBRaSXs6kTWTy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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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보 글쓰기 클럽 - 잠만보에서 이만보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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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24:36Z</updated>
    <published>2025-03-04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잠이 늘었다. 휴일일 때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던 내가 8시, 9시 심지어 10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잠만보가 따로 없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는 재깍재깍 일어나 아침에 햇살을 즐기는 것이 좋은데 말만 이럴 뿐 몸은 제멋대로다. 나름 꾸준히 최소 주 1회 다니던 운동도 2월 달에 그만둔 이후로 몸이 무거워졌다. 몸무게도 늘어서 둔해졌다. 추워서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kGRpJSGrujabGSA_2SMwyVUs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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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심드렁 - 음성 메모 기능을 켜고 발음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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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3:01:44Z</updated>
    <published>2025-02-28T06: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성 메모를 켜서 &amp;ldquo;모든 게 심드렁&amp;rdquo;이라고 발음하면 자꾸만 모든 게 힘들어라고 나온다. 궁금하시면 해보셔라~   모든 게 힘들어  모든 게 힘들어 모든 게 힘들어  세 번 연속으로 발음했는데도 그렇다 참 이상하다. 힘들진 않고 심드렁한 것일 뿐인데~  * 아무튼 심드렁한 일상을 기록해 보고자 메모장에 음성인식을 하다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다. 생각보다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Mp4uVp-yODsGqB_VuW0WFenpN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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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히 6,731,909원의 손실을 확정하고 - 주식부자의 꿈은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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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1:18:28Z</updated>
    <published>2025-02-21T09: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기에 주식을 샀다  단일 종목으로 2,000,000원을 넘게 벌었다. 어쩌면 나 주식에 소질이 있는 거 아닐까?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때는.  그러고 나서 몇 년이 지났냐면 5년이 지났다. 몇 개 종목은 팔아서 1,000,000원 남짓의 이익을 확정했다. 그러고 나서 지금의 나의 주식 상황은 어떻냐고? 놀라지 마시라. 무려 700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iq%2Fimage%2FtFrZ0eTZ1LYgMBUIGynggm6iV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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