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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고아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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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공하기 쉽고 녹슬지 않는'  프리랜서 영상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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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14:0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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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릿하고 무모했던 데뷔여 - 뭘 몰라서 용감했던 막내작가, 굿바이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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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2:50:04Z</updated>
    <published>2025-06-06T18: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봉 = 어떤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연출자나 작품을 쓴 작가,&amp;nbsp;그들의 작품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  '입봉 작가'&amp;nbsp;방송계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쓰는 말인데 '입봉'이 일본식 단어라는 걸 이번에 글을 쓰면서 알았다. 자매품 '쌈마이'(3류) '니마이'(주연) 등이 있겠다.&amp;nbsp;방송계가 워낙 외래어나 일본식 은어가 많긴 한데, 몰랐을 땐 막 썼지만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sINWSSGyMXltQ9rXKgvOxfBZx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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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꿈들이 방울방울 생겼다  - 재밌어서 큰일(?)이었던 그때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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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3:29:02Z</updated>
    <published>2025-06-05T17: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야기 :&amp;nbsp;&amp;nbsp;다큐팀 화려한 피날레, 그리고 다음은 범죄물?  신입 시절 생각나요? 가장 황당했던 일이나 기억에 콕 박힌 일이 있나요? 전 있어요. '상'을 받은 기억 그리고&amp;nbsp;'피'를 만들었던 기억이죠.  막내작가로 적응의 한 달을 보내고.. 이후 다큐팀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것이다. 10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JpUuT5e_jm5hRT5aPChSTupO8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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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월급 기억나요?  - 찐 내향형 막내작가의 방송국 한 달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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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6:33:42Z</updated>
    <published>2025-05-28T18: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야기 : IIII 막내는 어떻게 한 달을 견뎠나,&amp;nbsp;그리고 첫 월급은 막내를 춤추게 했을까?  다들 첫 직장의 첫 한달, 첫 월급 기억나요? 기분이 어땠어요?&amp;nbsp;첫 월급으로 뭐 했나요?   어느새 6월 중순, 다큐팀 막내 작가가 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첫 한 달 동안 무수히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무엇보다 큰일은 사회에 던져진 초년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x7d2RsoXtEAuWeslutH-VfuVi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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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일을 하게 됐어?  - 왜 방작을 하게 됐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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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1:07:25Z</updated>
    <published>2025-05-25T16: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왜 이 일을 하게 됐어?&amp;quot; 이런 질문 한번쯤 받아본 기억 있지 않나요? 첫 직장, 첫 일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나요?   정말 숱하게 들은 질문이다. 나를 포함한 방송작가들은 새로운 작가를 만나면 꼭 궁금해한다.&amp;nbsp;'대체 저 작가는 왜 방송작가를 하게 됐을까...' 묻는 작가들의 눈엔, 특이하다면 특이한 직군인 이 방송작가의 세계로 어떻게 하다가,&amp;nbsp;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F55XlOj6-J15Kd6Yon6y35QAu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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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작가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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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4:12:14Z</updated>
    <published>2025-05-21T16: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다.  20번째 프로그램의 막바지에 다다르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나 지금 작가 몇 년 했지?'  그러고 보니 2009년 5월에 시작했으니... 17년 차, 꽉 채운 16년이다.  길다 길어, 지겹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가  너 어떻게 했냐, 새삼 내가 기특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 '방작'(방송작가의 줄임말이다) 이야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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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초입에 알았다&amp;nbsp; - 틈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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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59:00Z</updated>
    <published>2025-02-03T15: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어리지 않다, 나는. 서른은 얼레벌레 지나왔는데&amp;nbsp;마흔은 좀 다르다. 근데 그 '다름'이라는 게, 내가 철이 들고 내가 특별히 어른이 되어서 다른 게 아니다. 내가 느끼기에 나는 여전히 미숙하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세상이 나를 어리게 보지 않는다는 게 확 느껴졌다. '그래도 괜찮아'라고 하던 주변이 '그러면 안돼'의 분위기로 바뀐 것이다.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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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나요?&amp;nbsp; - 저는 여름살이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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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23:18:33Z</updated>
    <published>2025-01-13T15: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울입니다. 어젯밤에 목이 칼칼하더니 아침엔 가래가 살짝 생겼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목이 부었다며 약을 주더군요. 그리고 독감이 유행하니까 조심하라는 당부를 수차례 합니다. 감기 조심, 독감 조심이란 말이 인사의 마침표처럼 찍히는 요즘 한겨울답게 날씨가 무척 차갑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생강레몬차를 한 컵 가득 만들어서 두 손으로&amp;nbsp;꼭 쥡니다. 그리고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e2AzNqolgcKUenQNQiYza_tHk2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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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안부 묻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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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22:38:30Z</updated>
    <published>2025-01-05T16: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머쓱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모욕과 모멸과 분노와 좌절과 무기력과 환멸과 대노의 무한 사이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떠신지요.  사실 지난 11월 - 12월에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월 2일에 귀국했는데 와서 이전과는 다르게 지내봐야지, 새롭게 지내봐야지 다짐했었습니다. 그 다짐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_1sisLmQdfUUU4LklG7rqTtwr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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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만 원을 벌면서 워라밸... - 프리랜서 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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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2:43:04Z</updated>
    <published>2023-11-03T1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런 건 없다는 취지의 말을 하고 나서 커피를 한 모금했다. 내 앞엔 똘똘한 눈을 한 스물두 살의 대학생이 내 말을 노트에 적었다.  대학생 한 명이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학교 수업 중에 직업인을 인터뷰해서 발표하는 과제가 있다고 했다. 콘텐츠를 만드는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학과 교수님이 내가 제작에 참여하는 방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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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 포기하고  미라클 수면 중&amp;nbsp; - 고요한 시간을 가져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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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6:53:43Z</updated>
    <published>2023-10-22T15: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날에 난 꼬박 14시간을 잤다. 전날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무리할 일도 없었다. 그냥 14시간을 내리 잤다. 날씨가 추워지더니 동면 모드인 건가.&amp;nbsp;난 사람인데? (이건 그냥 놀라워서 적은 이야기. 14시간 자보신 분?)  미라클 모닝이 열풍인 적이 있었다. 새벽 4시, 5시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책도 많이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k7%2Fimage%2Fyf9pW8OC4P2kdwzKOOvjIf61xS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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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번  '좋아'하는 걸 소리 내 말해보니  - 틈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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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0:59:16Z</updated>
    <published>2023-10-18T16: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 내향형 인간인 나는 '아무거나 '인간이었다.&amp;nbsp;입버릇처럼 달고 다닌 말이 있다.&amp;nbsp;&amp;quot;아무거나 괜찮아요&amp;quot;&amp;nbsp;내가 정말 내성적인 사람이구나, 스스로 인지하기 시작한 이래 단체생활에서 늘 내 의견은 '아무거나'였다. 예를 들면, 회식을 한다거나 연말에 단체로 선물을 준다거나, 밥을 먹으러 갈 때 메뉴를 고를 때나 등등 단체란 울타리 속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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