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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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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일상과 차가운 IT. 그 사이의 그 온도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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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2T01:3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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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관녀의 편관대운 길들이기 - 관성과 무관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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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36:15Z</updated>
    <published>2025-06-22T04: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amp;lsquo;좋은 여자&amp;rsquo;는 어디에서 만들어졌을까. 말을 아끼고, 눈치를 보고,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손끝의 떨림마저&amp;mdash; 우리는 알게 모르게 길들여진다.&amp;nbsp;사주명리학에서 말하는 관성은&amp;nbsp;여성에게 있어 &amp;lsquo;이상적인 남자&amp;rsquo;이자 동시에 &amp;lsquo;이상적인 여성상&amp;rsquo;을 강요하는 힘이다.&amp;nbsp;나를 지켜주는 울타리이자, 나를 가두는 경계.&amp;nbsp;내가 사랑받기 위해 갖춰야 할 &amp;lsquo;정숙함&amp;rsquo;과 &amp;lsquo;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1qo-zFDQkp78rjdKkUsddzaha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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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살표는 없었지만  - 낯선 세계에 도착한 나를 조용히 이끌어준 누군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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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3:45:51Z</updated>
    <published>2025-06-15T03: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게임 세상에서는, 모름지기 레벨 0부터 시작한 입문 뉴비라면 얼결에 떨어진 미지의 세계에서 어찌할 바 몰라야 제 맛이다. 그럴 때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전지전능한 누군가가 뉴비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바닥에 화살표를 그려주고, 어떤 걸 해야할 지 빛을 밝혀주곤 한다. 뿐만 아니라 말풍선을 띄워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며 그 세계의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rLf4xF8p1lwS1Snw7Nl43T_6b2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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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난산 - 그 흔한 유도분만 후 제왕절개 루트를 제가 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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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4:13:02Z</updated>
    <published>2024-12-20T1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어머니는 삼남매를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시고, 심지어 막내는 분만을 기다리던 대기실 의자에서 기다리다가 손 쓸 새도 없이 낳았다고 하셨다. 그야말로 아기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그 새벽에 달려왔던 담당의가 &amp;quot;조금만 더 기다리시지 그러셨어요.&amp;quot;하며 멋쩍어했다고. 모계던 부계던 친척 언니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난산의 역사는 찾을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PgHEB35kOHrj7q4tn7XUGuoTO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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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힘들어도 애 둘은 낳았는데 - 기본적인 삶의 방식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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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4:09:46Z</updated>
    <published>2024-12-11T0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임신했나봐요? 아이고- 아기가 아기를 가졌네. 좋은 시절 다 갔다, 그쵸?&amp;quot;  쬐는 뙤약볕을 뚫고 새콤달콤한 음식을 찾아서 들른 한산한 분식집 사장님이 나의 배를 빤히 쳐다보며 말을 붙였다. 아파트 단지가 많은 주택가에 살고 있어 고령의 여자들과 스몰톡을 많이 했던 전적이 있는 나는 그녀의 말투가 꽤 익숙했다. 허허 웃으며 제법 나온 만삭의 배를 쓰다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v2lsmBSQzY1ioX-kvOtq60Zhs0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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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를 기다리며 - 차가운 계절에 생긴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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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2:18:32Z</updated>
    <published>2024-11-22T05: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땅 언 계절을 지나는 일은 가혹하다.  그 날도 나는 11월의 스산한 아침 찬기를 정통으로 맞으며 출근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 말 좀 듣고 더 두터운 옷을 입을 걸. 요즘 날씨는 정말 알수가 없다니까. 옷깃을 세우며 웅크리다가 고개를 들어 문득 뉴스 헤드라인이 빠르게 움직이는&amp;nbsp;커다란 스크린을 쳐다보았다. &amp;quot;정부가 고금리 장기화 저성장 속 저출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beY5flPGno8J8bAq9sJI_OXYxg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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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아이를 낳으며 살 수 있을까? - 어느 평범한 젊은이들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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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9:41:27Z</updated>
    <published>2024-05-30T0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요즘 어케 살아야 할지 고민이야.&amp;quot;  적막한 어느 화요일 오후, 대뜸 막내에게서 카톡이 왔다. 우리 삼남매 중에서 제일 점잖고 어른스러운 여동생이 이런 카톡을 보내는 것은 꽤 대수로운 일이었다.  연년생 급의 터울인 우리 삼남매들은 90년대생으로 태어나 모두 장성하여 각자의 직장인 위치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amp;nbsp;우리는 가끔&amp;nbsp;만나면 밥을 먹고 차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ERi6h10dHEqIY9dmoLz2Nu-3n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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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공간 - 비로소 나다울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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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1:31:54Z</updated>
    <published>2024-04-26T08: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공간이 있다. 마치 내 자리만 딱 비워둔 퍼즐판처럼, 내가 들어서면 한 폭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곳. 애써 포장하지 않고 일부러 맞추려 배려하지 않아도 나라는 사람이 어떤 공간에서는 딱 맞게 끼워진다. 가족이나 연인, 친한 친구와의 반가운 조우가 그럴 것이다. 나에게는&amp;nbsp;지난 주에 있었던 고등학교 친구 A의 결혼식이었다. MBTI가 유행하지 않았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xXLppKLD48_AjvvmVcdSijKu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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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청첩장 -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밖에 없는 어떤 신부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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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2:08:34Z</updated>
    <published>2023-07-26T07: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첩장 줄게! 밥 한 끼 먹자! 결혼할 장소를 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쉼없이 임했던 결혼 준비는 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슬슬 모임들을 잡고 있다.&amp;nbsp;청첩장도 이제사 나왔기도 했고, 우리의 주말은 한정적이라서 연락 안주면 평생 서운해할 사람들 위주로 먼저 연락을 돌리고 빈 시간표에 알박기를 했다. 주말 한정으로 촘촘히 짜인 캘린더를 보고있자 하니 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X7dukC0VdFlqjxRS3JrYhT4jIF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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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세대의 결혼 준비 - 결혼 해치워버리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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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2:10:44Z</updated>
    <published>2023-06-21T07: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여유로운 결혼 준비는 나랑 안 맞아 4월의 어느 날, 언젠가 진행할 결혼식을 위해 리스트업 해두었던 두 번째 성당에 다녀온 후 조금 실망한 우리는 근처 백화점에 들러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계단에 걸터앉아 갈증을 축이는데, 카페인을 충전하는데도 둘 다 넋이 나갔다.  &amp;quot;아직 2번밖에 안 봤어. 간바레 해야해. 근데 왜 이렇게 힘들지?&amp;quot; &amp;quot;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AezeS-9zEjG3vNAq6Duk9m-RS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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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가 되고 싶다 - 내가 저들만큼 몰입해본 적이 있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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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4:39:24Z</updated>
    <published>2022-11-30T04: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찐 오타쿠의 시대. 내 주변에 오타쿠가 은근히 많다. 회사 사람들이나 가까운 사람들, 모두 오타쿠다. 대중적이라는 아이돌 오타쿠와 영화, 게임 오타쿠부터 딥한 콘텐츠로 넘어가면 웹툰/만화 오타쿠, 애니메이션 오타쿠 등 그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학사로 콘텐츠를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이들은 어떤 경향성을 띄는지 은연중에 파악하게 되는데, 개중에는 꼭 오타쿠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6gu2PnMyYQwBicx3E5mwWvNcZ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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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 미달의 남자와 연애 중입니다 - 발렌타인데이를 맞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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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6:08:16Z</updated>
    <published>2022-02-14T08: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펙이 좋은가? 혹은 내가 존경할 수 있을 만큼의 커리어를 갖고 있는가? 엑스. 그가 가지고 있는 야망의 척도는 제로에 수렴한다. 아내가 돈 벌어다주면 얌전히 살림하는 현모양남(?)이 꿈이다. - 외모를 가꾸는가? 혹은 180cm 육박하는 키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인가? 엑스. 패션 트렌드나 그루밍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그냥 조끼패딩만 걸치면 된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pB6Uut0rmpZzyp8OUqYrcqwQg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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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공부하는 요즘 애들 - 나는 왜 사주 공부가 하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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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1:47:23Z</updated>
    <published>2021-03-22T08: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웨이, 내 길은 어디에? 나는 '마이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마이웨이(My way)'란&amp;nbsp;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내가 갈 길 가는 사람,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 자체를&amp;nbsp;의미하는 말이다. 신세대 용어라고 하기에는 고착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10년 전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심심치않게 써왔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에도 나는 마이웨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raoLExi3OER2JhWnh8RrGRDCv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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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찐자라면 언택트 홈트레이닝 서비스 - 스마트 홈트레이닝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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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8:03:53Z</updated>
    <published>2021-03-17T06: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이 없었죠.. 재택근무라고 좋아했었다니 &amp;quot;전 부서 재택근무 전환됩니다. 기한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필요시 출근 가능합니다.&amp;quot; 작년 3월 전체 공지사항을 보자마자 마음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출퇴근 시간에 더이상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이나 버스에 몸을 맡기지 않아도 되고, 일어나서 바로 책상에 앉으면 근무를 할 수 있으니까 불필요한 움직임은 필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91qgVp3ZgxcvFN3rF4QlqCl8E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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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하면 스피커 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 인공지능(AI) 레퍼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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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04:09:24Z</updated>
    <published>2020-12-10T03: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하면&amp;nbsp;스피커 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한번 쯤은 꿈꿔봤을 것이다. 모닝콜로 깨워주는 AI비서가 날씨를 알려주고 옷차림을 큐레이팅해주고, 나와 농담따먹기까지 가능해서 심심할 틈이 없는, 그런&amp;nbsp;멀지 않은 미래 말이다. 그리고 그 막연한 상상을 해보면서 AI 스피커를 갖게된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amp;nbsp;구글과 아마존을 필두로 국내에서는 X로바, X가지니, 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c1-cWoDb31zt0hJHiX1Mjv7S9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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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세대의 진짜 놀이터, 메타버스 - 코로나19와 메타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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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6:35:57Z</updated>
    <published>2020-12-08T07: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금된 사람들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감금(?)되어 있는 것 이 일상이 되었다. 비대면 수업을 시작한 학교와 학원가, 재택근무를 시작한 회사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amp;nbsp;배달로 커피를 사먹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재택회식이나 비대면결혼식은 이제 더이상 쇼킹하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다.  https://www.youtu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GyH9sKF6U17EjEJwMh65gRUG5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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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은 분명히 있어요 -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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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5:29:24Z</updated>
    <published>2020-06-07T08: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어릴 때 나는 청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불결한 것을 보면 못 견뎌 했다. 굴러다니는 먼지를 보면 기겁을 했고, 집 대청소 날 엄마가 가져다 놓으라고 쥐어준 꽁꽁 싸맨 쓰레기봉투를 드는 것조차 싫어했다. 옷에 얼룩이 생기는 것이 정말 싫었지만 그를 처리하고 싶지 않아 했다. 놔두면 지우기가 더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해놓아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CVcg-W6mAknNnTXpSJhrbO3E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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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리어답터 인싸가 되려면 - 실감 콘텐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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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8:48:20Z</updated>
    <published>2020-02-10T09: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인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고등학교 때 인싸가 되기 위해 페이스북을 깔았던 기억이 있다. 나는 카페 커뮤니티의 글들을 짜깁기 한 형태들의 스낵 콘텐츠들로 밤을 꼴딱 새기도 했고, 시시콜콜한 나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던 라이트한 유저였다. 물론 소위 인싸 친구들은 실제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서 광고 수익으로 용돈을 벌기도 했다. 그 이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ZwToQghyEzeqCqy0FoZsIqnpw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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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로 표현하는 무한한 상상 - 그림자 활용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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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0:41:44Z</updated>
    <published>2019-09-27T08: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자, 상상력의 원천 그림자는 아주 먼 옛날부터 예술적 상상력의 모티프였다. 책 &amp;lt;그림자의 짧은 역사&amp;gt;에서 저자 빅토르는 그림자가 예술에서부터 활용되어졌던 것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amp;quot;고전에서 미술 자체가 벽에 드리워진 사람의 그림자 윤곽을 실루엣의 형태로 잡아두기위해 사람의 그림자를 처음 따라 그렸을 때 탄생된 것이므로, 그림자의 존재는 미술 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tApkO7x8jXvmH0jDclKnicmbr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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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캉스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 복합쇼핑공간과 미디어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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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13:04:13Z</updated>
    <published>2019-08-06T05: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안 나가! 아니, 못 나가! 날씨가 미친게 틀림없다. 겨울에는 한파가 심해서 꽁꽁 얼어붙는 것 같더니, 올 여름은 지옥같은 폭염과 살인적인 습도가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있다.&amp;nbsp;연일 체감온도 40도를 찌르면서 사람들의 일상이 바뀐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유례없는 폭염 상황에서 사람들은 휴가철임에도 섣불리 나들이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gdtPIJNcfZUN3JTNHLHe6h-2z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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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얼굴 어플'의 정체 - 안면인식기술 (Facial Recogni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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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02:36:13Z</updated>
    <published>2019-06-12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렸을 적 얼굴은 어땠을까?  인스타그램에서 별안간 본인의 아기때의 얼굴을 스토리에 올리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일명 '애기어플'로도 불렸던 이 어플은 이 한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도배하듯이 휩쓸고 지나갔다. 이 애기어플의 정체는 얼굴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양하게 바꿔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냅챗(Snap Chat)이었다.     동서양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q%2Fimage%2F_Oo_4yrm8aS3uQqAUjvos9FGG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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