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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승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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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세에 부응하기보다 민요와 시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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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2T05:3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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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amp;quot; - - 거짓 증언으로 궁지에 몰린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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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22:58:12Z</updated>
    <published>2021-02-27T03: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밤 새벽이니까, 옛날 일이 생각이 난다. 오래 전, 오래 전 일이다. 내가 교사가 되어 3년째 일이니까 스무 해나 더 전에 있던 일이다. 내가 들어가던 2학년 교실, 학생들이 하도 재잘거려서 화를 낼까 화를 낼까 하다가 일년 내내 화를 가까스로 내지 않았는데, 연말에 그 반 아이들이 &amp;quot;국어 샘은 화를 내지 않아요.&amp;quot;라고 학급문집에 그림을 그렸다고 그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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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조직 : 부서 - 학급 일 분담, 학급 자치를 위한 부서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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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4:38:44Z</updated>
    <published>2018-03-12T2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 선생님이 학생들마다 역할을 나누어주고, 반장에게는 전체 감독을 맡겼다. 그 때 반장이 맡은 전체 감독 역할이 나에게 불편하게 다가온 기억이 있다.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감독하고, 같은 학생인데 왜 쟤는 남을 감독하지 하는 마음이었다.  대학생 때와 교사가 되어 여러 모임과 단체를 경험했다.&amp;nbsp;여러 경험을 겪고 나서, 나는 손과 발이 머리가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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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별 학급운영 체제 -  - 각자 권한을 갖는 체제의 건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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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19:40:11Z</updated>
    <published>2018-03-11T07: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교사는 행정업무를 꽤 많이 합니다. 하루 걸러 쏟아지는 가정통신문, 한주에 한 번은 되는 것 같은 온갖 설문조사와 동의서와 통계를 하다 보면 정신이 없습니다. 아침에 학생들과 책을 좀 읽으려 해도, 지각하는 학생들에게 신경을 쓰다 보면 책 읽는 교실 분위기를 잘 챙기기 못하기 일쑤입니다. 모든 교사는 자기 반에서 무엇인가 잘해보고 싶지만, 학교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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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비 - 지각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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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47:42Z</updated>
    <published>2017-03-04T15: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에게 지각생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정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가혹하지 않아야 하고, 인권을 지켜야 하고, 적절히 벌이 되어서 지각생이 지각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이 들게 하는 규칙이면 좋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학생들이 생각을 정리해왔다.  (1) 지각비를 걷자. (2) 청소를 시키자. (3) 깜지를 하게 하자. (4) 학교 끝나고 남았다가 가자. (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v6%2Fimage%2FECmH0xKZDIzMfcfW5t39DYgjq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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