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ROV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 />
  <author>
    <name>imperishable</name>
  </author>
  <subtitle>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subtitle>
  <id>https://brunch.co.kr/@@w6A</id>
  <updated>2015-09-23T13:57:22Z</updated>
  <entry>
    <title>억음존양의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1289" />
    <id>https://brunch.co.kr/@@w6A/1289</id>
    <updated>2025-11-18T23:14:51Z</updated>
    <published>2025-11-18T23: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한 남성성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성숙되지 못한 남성성이 억음을 하며 존양의 기쁨을 누리니 세상은 더욱 일그러지고 훼손될 뿐이었다. 이는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 내부에서 균형을 이루지 못한 남성성, 여성성의 문제다. 이 불균형을 남성이 표현하기가 더 쉬워 그렇지.  자신보다 우월해 보이는데 강해 보이지 않으면 꼭 딴지 걸고 짓누르려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2월과 7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1288" />
    <id>https://brunch.co.kr/@@w6A/1288</id>
    <updated>2025-11-13T07:23:00Z</updated>
    <published>2025-11-13T07: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성학적으로 내년에는 외행성들이 다양한 각도를 이루는데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점들이 2월 20일 무렵과 7월 20일 무렵에 몰려 있다. 자잘하게 보자면 올해 12월 9일, 내년 2월 28일, 3월 28일과 4월 20일 무렵도 눈여겨 보면 좋지만 거시적인 에너지의 움직임은 2월과 7월 정도를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요즘 카르마 사이클 돌아가는 속도가 생각보</summary>
  </entry>
  <entry>
    <title>도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1287" />
    <id>https://brunch.co.kr/@@w6A/1287</id>
    <updated>2025-11-07T02:02:16Z</updated>
    <published>2025-11-07T01: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중반, 후반부터 영혼이나 삶의 의미, 존재의 근본 같은 것들에 대해 의문하고 숙고하고 공부하면서 동방의 현자들에 대한 이야기에 자주 감화되었다. 여러 가지 영성 관련 자료들 속에는 서양이 물질 문명이라면 동양은 정신 문명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가 한 번 크게 휘저어지다 뿌리부터 변화하는 시기가 도래할 때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극동</summary>
  </entry>
  <entry>
    <title>카이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1286" />
    <id>https://brunch.co.kr/@@w6A/1286</id>
    <updated>2025-11-07T01:08:01Z</updated>
    <published>2025-10-26T2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정 내에서 평생 착취와 폭력, 희롱을 당해 오면서 그것이 사랑이라는 세뇌에 속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가장 괴로운 건 늘, 내 친모의 미성숙과 무능이었는데 내가 어린 시절 친족에게 숱하게 성적인 폭력을 당해 왔다는 사실을 어렵게 꺼내 놓았을 때 내 친모의 미성숙과 무능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는 자기 친정인 내 외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자기 삶과 나</summary>
  </entry>
  <entry>
    <title>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6A/1285" />
    <id>https://brunch.co.kr/@@w6A/1285</id>
    <updated>2025-11-07T01:08:11Z</updated>
    <published>2025-10-24T06: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영혼이 스스로 계획하고 허락한 길을 내가 타는 듯이 갈망하며 따르면서도 정작 그것으로부터 전력으로 도피하며 살아온 것을 최근, 아니 사실은 평생 깨닫고 있었다. 직면하고 싶지 않아 늘 절반의 마음으로 자신을 성찰하며 애매한 태도로 나아갔을 뿐이다. 참 모호한 삶이었다. 완전한 전념도 아니고 완전한 도망도 아니었던 삶.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이 일생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