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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파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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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도파도 재미있는 건강한 약이야기를 진행하는 파파약사입니다. 여러가지 건강정보와 약 이야기, 그리고 제가 만나고 도움을드렸던 환자분들과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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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3T14:3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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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국과 러다이트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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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05:40Z</updated>
    <published>2022-02-25T13: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 먹어 본 기억이 있다. 손질되어있는 닭고기를 사 와서 밑간을 하고, 튀김옷을 입히고 하나하나 기름에 넣는다. 혹여나 눌어붙을까 노심초사하며 닭고기를 하나하나 돌린다. 와중에 기름이라도 한 방울 튀면 화상을 입는 것도 흔한 일. 요리 후 남은 기름을 처리하는 일까지 생각하면 치킨은 사서 먹는 게 가성비가 훨씬 좋다는 걸 느끼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ofRVM_5ceom1n2pKOrJhnycpp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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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짠단짠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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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7:54:20Z</updated>
    <published>2021-04-07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짠의 대유행 시대  '단짠'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단맛과 짠맛을 줄인 말인데요. 요즘 맛있다고 유행하는 음식들을 보면 대부분 이 단짠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년 전에 유행했던 허니OO칩의 인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했었지요. 저도 사실 단짠 음식들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건강을 위해서는 이러한 단짠 음식들은 줄여주셔야 합니다.  사실&amp;nbsp;단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rQS2WPdRIh8cOVWiMXlQEEbny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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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커피 중독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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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30Z</updated>
    <published>2021-03-30T0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은 그야말로 커피의 전성시대입니다.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 편의점보다 카페가 더 많은 것이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술을 안 드시는 분은 있어도 커피를 안 드시는 분은 잘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커피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페인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간접적으로 흥분시켜 각성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KZFogOdqEHW3oEujHXpJg7JnZ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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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절 아플 때 먹는 약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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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18:45Z</updated>
    <published>2021-03-29T04: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병원에서 처방으로, 혹은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자주 구매하시게 되는 약이 있죠. 바로 진통제입니다. 보건의로 빅데이터를 통해 조회를 해 보면 평균적으로 처방, 사용되는 약제 중 2위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소염진통제입니다. 그만큼 진통제는 우리가 흔히 복용할 수 있는 약이라는 소리겠죠.  진통제는 많이 사용되는 약제이지만, 소비자와 약사 간의 온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pQs4saepSRI6QAfUb3dG3Y1vQ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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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먹어도 되나요? - 약물, 영양제 상호작용과 약사의 역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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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8Z</updated>
    <published>2021-03-26T05: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DUR이라고 들어 보셨나요?&amp;nbsp;Drug Utilization Review라는 제도인데요. 환자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과, 중복 투여, 부작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10~20년 전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서, 같은 환자가 병원을 여러 군데 들르게 되면 똑같은 약을 처방받는 경우도 많았고요. 일부 약은 같이 먹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uJEFIr2exu8KILmTnXofnZ8g3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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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약들어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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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14Z</updated>
    <published>2021-03-25T02: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많이 처방되는 약 중에 딸기약이라고 불리는 약이 있습니다. 주로 콧물, 코막힘 증상에 사용하는 약인데요. 아이들의 감기에는 콧물, 코막힘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입니다. 이 약은 색깔 못지않게 맛도 달달하고 좋은 편이어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많은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약을 단순히 맛 때문에 처방을 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s4QAW7nUhIHg2r2SHrc2iUOMq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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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약사님에게 상담받으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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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6:24:56Z</updated>
    <published>2021-03-24T0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서방의 푸줏간 이야기 다들 들어 보셨지요? 푸줏간을 방문한 두 명의 양반이 있었는데 한 명은 '백정 놈아 고기 한 근 다오'라고 이야기했지만 다른 양반은 '김서방 고기한근 주게'라고 주문을 했더니 뒤에 양반에게 더 큰 고기를 주었다는 이야기지요.  이처럼 우리는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 하나로 상대의 기분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 수 있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b4_zJV3lTdTIs-lM6OPTFu8NL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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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서울남자스위트가이 - 아내를 사랑하는 서울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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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28Z</updated>
    <published>2021-03-23T05: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초, 중, 고, 대학교를 다 나왔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다음에는 부산 옆에 있는 양산에서 지금까지 주욱 일을 하고 있고요. 태생이 경상도 사람입니다. 군생활을 서울에서 하면서 서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했지만 딱히 서울 사람, 부산사람 다른 점을 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어느 날 와이프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Xrtd1bBWtFOKHUsPnB9E5ildt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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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불이 찬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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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14:53:58Z</updated>
    <published>2021-03-12T07: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포(rapport)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상호 신뢰관계를 말하는 심리학 용어로,&amp;nbsp;약국에서 환자들과 상담하기 위해서는 이 라포의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인과 라포가 잘 형성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고요. 저는 이 라포를 이야기하면 저희 약국에 오는 찬식이가 생각납니다.   저희 약국은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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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씨할머니오늘도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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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24Z</updated>
    <published>2021-03-11T07: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무더위에 KF94로 숨 막히던 작년 여름의 어느 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amp;nbsp;여름에는 덥고 습하다 보니 크고 작은 피부질환으로 약국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김씨할머니를 처음 만난 그 날은 유달리 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느 때처럼 약국의 문이 열리고 뜨거운 바람과 함께 왜소한 체격의 70대로 보이는 할머니 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약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l_UW-dPWTdkXo8pAGx_T5vr1z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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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야 니 잘못이 아니야 - ADHD는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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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3:55:32Z</updated>
    <published>2021-03-10T04: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라는 병, 들어 보셨나요? ADHD는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정도가 되겠네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신경계 발달장애의 일종입니다. '아이들은 다 까불거리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 하실 수 있는데 ADHD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oUfg2X7Tk0687C1l3tC05H0uz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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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술 드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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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4:57:15Z</updated>
    <published>2021-02-09T23: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조용한 명절이지만, 해마다 명절 시즌만 되면 약국에서 많이 드리는 제품이 있죠. 바로 숙취해소제입니다. 반가운 친척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 저도 모르게 한잔 두 잔 자신의 주량보다 더 마시게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숙취란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 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통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4fsoK1SubVAZiX0f9R4uiUuLq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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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독약 에탄올에 대하여 - 지금 와서 말하지만 김상병 미안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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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0:32:03Z</updated>
    <published>2021-02-08T04: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가 1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소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에탄올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소독하는 것은 이제 거의 일상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약국에도 에탄올을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amp;quot;에탄올 한통 주세요.&amp;quot;  &amp;quot;네 어디에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CX9bjAt0fzlCIZZ57OetY9mc_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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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적인 염증에 대하여 - 내 몸에 불을 지피는 사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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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2:45:01Z</updated>
    <published>2021-02-05T04: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인 기침이 잘 낫지 않는다는 분이 약국으로 오셨습니다.  &amp;quot;기침이 너무 심해요. 가래가 끼는 건 아닌데 뭔가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을 하게 되네요.&amp;quot;  &amp;quot;저런,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이비인후과에는 가 보셨나요?&amp;quot;  &amp;quot;네 약도 꾸준히 먹었는데 차도가 잘 없네요.&amp;quot;  드시고 계신 약을 보았더니, 역류성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vfpPNNlSrcBP922xejS_a_iNH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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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셔 보셨나요? - 드시는 약도 개인정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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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4:45:18Z</updated>
    <published>2021-02-04T11: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드셔 보셨나요?&amp;quot;  신입 약사일 때는 이 질문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근무했던 약국에 환자가 많았던 이유도 있었고, 이 처방에 대해서 내가 환자에게 덧붙일만한 말도 잘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다행히(?) 대부분의 환자분들의 경우는 이 방법이 통했습니다만, 언제나 그렇듯 꼼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생기게 되지요.  '노레보'라는 약이 있습니다. 사후 피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N2gOaGP0vDt4X6qDDa5LChQV5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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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 한없이 가볍고도 무거운 -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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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5:02:26Z</updated>
    <published>2021-02-03T06: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밀린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입대하기 전까지 대학병원 약제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일반 약국가 보다 대학병원 약제부는 인기가 덜했습니다. 하지만 젊을 때 가보지 않으면 언제 가보겠냐는 마음도 있었고, 대학원에 진학한 동기가 아르바이트로 근무하게 되었다며 저에게 같이할 것을 권하여 큰 거부감 없이 지원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PtuX4WtlWqyaKtb1Nnj59lxIj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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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아픈 이유, 함께 고민합니다 -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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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08:02:54Z</updated>
    <published>2021-02-02T04: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동병원 밑에서 근무 약사로 일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를 하고 제가 퇴근하고 나면 약국장님은 남아서 오후 9시까지 약국을 운영하다가 문을 닫곤 했습니다. 어쩌다 약국장님이 마감을 못 하시게 될 경우 한 번씩 제가 연장근무를 통해 마감하곤 했었죠.  그런 9시 마감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보통 오후 8시 30분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3HMFgadfom85wa5h2jgEpaGQ7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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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세요? 정상입니다 - 통증과 염증에 대한 파파약사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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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0:53:21Z</updated>
    <published>2021-02-01T09: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파파약사입니다. 제가 2010년에 약사면허를 받았으니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중간에 군대에 다녀온 2년을 제외하면 9년 정도는 약사로서 일하고 있는데요. 대학병원 약제부에서 2년, 아동병원 밑에서 근무약사로 3년, 그리고 지금은 제 약국을 오픈해서 4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때론 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J%2Fimage%2FmMY-BpeQEm2e4Kh6FKrmXVW9_yY.jpg" width="2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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