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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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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책탐식자. 3년 연속 1등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본업은 16년차 치과의사. &amp;lt;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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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01:2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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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막막할 때 어떻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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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48:09Z</updated>
    <published>2022-11-09T2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다운 삶을 사는 방법    가끔은 하루가 아무 일 없이 굴러가기도 하지만,&amp;nbsp;때로는&amp;nbsp;모든&amp;nbsp;것이&amp;nbsp;엉망진창이&amp;nbsp;될&amp;nbsp;때도&amp;nbsp;있습니다.&amp;nbsp;삶이 막막해 보이고 불안하며, 매일매일 반복되는 실수와 후회 속에 갇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말이죠.   인문학 베스트셀러 &amp;lt;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amp;gt;는 이런 삶을 사는 우리에게 '온전한' 삶을 권합니다.&amp;nbsp;온전함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zmdfo6C59lD6IOBMUctACy4JJ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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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하라 - 이승우 &amp;lt;이국에서&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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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5Z</updated>
    <published>2022-11-07T2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소설계의 독보적인 작가, 이승우 소설가    한국엔 참 좋은 소설가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독보적인 작가를 한 명을 꼽자면 이승우 작가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가 만들어내는 소설 분위기는 탁월해요.&amp;nbsp;철학적이기도&amp;nbsp;하고,&amp;nbsp;신학적이기도&amp;nbsp;하며,&amp;nbsp;가끔은&amp;nbsp;말장난&amp;nbsp;같기도&amp;nbsp;하죠.   매끄럽게 읽히진 않지만, 다 읽고 나면 곱씹고 싶게 만드는 마력의 문체를 가진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VCQ35lSFwD7wHccPTWMl5U4wF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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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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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2:32:11Z</updated>
    <published>2022-11-06T23: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 취하고 문장에 취하고   가을이 되면 확실히&amp;nbsp;인생의&amp;nbsp;의미를&amp;nbsp;생각하게&amp;nbsp;되는&amp;nbsp;것&amp;nbsp;같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도 하고, 쓸쓸한 바람도 불어와서일까요.   이게 내가 진정 바라는 삶일까? 혹은 이것인 인생인가? 하는 물음이 절로 떠오르는 계절. 머리 위로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읽기 좋은&amp;nbsp;인생에&amp;nbsp;관한&amp;nbsp;에세이를 한 권 추천해 드립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QOUgO_UndjZLIbRLBu_N2JphB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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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작가 &amp;lt;작별인사&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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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0:09:29Z</updated>
    <published>2022-05-15T2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어디까지 스포해야 좋을까?   소설 리뷰는 좀 난감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줄거리를 소개해야 할지 단순히 결말만 피하면 되는지 아니면 작가가 감춰놓은 설정까지 모두 포함해서 비밀로 부쳐야 하는지 늘 그 지점이 고민이다.   그래서 이럴 때엔 출판사가 소개하는 줄거리를 참고하는 편이다. 왠지 출판사가 여기까지는 스포해도 됩니다!! 하고 딱 정해놓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2WcVPN7_Hbeg0K_YnmzVjPtT1I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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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기차를 타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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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4Z</updated>
    <published>2022-05-13T07: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만 보셔도 됩니다^^    최고의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    최고의 생각은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걸까? 아니면 평범한 우리도 멋진 생각을 할 수 있는 걸까? 천재는 아니지만 창조적인 생각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혹은 아이를 그런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천재들의 생각법에 관한 2권의 책을 추천한다.   인문학책 &amp;lt;생각의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DaehLPLjOV23GgQLyhNm31EMV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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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불안할 때 도망치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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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2Z</updated>
    <published>2022-05-07T2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불안한 사람들의 취미 생활이 하나 있다. 바로 다른 사람과의 비교다. 늘 나만 안 되는 것 같다.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인생을 추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알아서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늘 나는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은 기분이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정답 없고 늘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snhhq2EXpMePGmI0yJjDYAmylU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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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장애 우유부단, 이렇게 극복해 보세요 - 나만의 핵심가치를 통해 결정장애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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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2Z</updated>
    <published>2022-05-05T22: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유부단할까?  왜 우리는 선택하지 못할까? 이것과 저것에서 갈팡질팡할까? 우유부단은 인생의 소소한 결정들, 가령 오늘 점심에 뭐 먹을까라는 문제부터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까지 다양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우유부단하다는 것. 선택에 고민만 깊어진다는 것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6lVYi6d5P3L4rTZ5WUiqYnY94h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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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행복 책 - feat.여르미의 심야 도서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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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6:18:25Z</updated>
    <published>2022-03-20T05: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이 포스팅은 만화 반 + 글 반 입니다**   행복책 추천     행복은 평범하다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는 '나는 특별해!' 하고 꿈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자신의 평범하고 보통스러운 면들을 깨닫게 되죠.    한국에서 행복 전문가로 유명한 최인철 교수는 &amp;lt;아주 보통의 행복&amp;gt;에서 행복의 평범함을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dMjPv5HjhOHyhGgYpNDTLWA5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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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우울증일 때 읽기 좋은 책 - 여르미의 심야 도서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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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3:01:12Z</updated>
    <published>2022-03-09T06: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포스팅은 책을 소개하는 만화입니다^^*    첫 번째 책, &amp;lt;적정한 삶&amp;gt;   불안은 불확실을 먹고 자란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불안과 우울입니다. 그 중 불안을 다스리려면 불안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해요. 불안은 특히 불확실하고 모호할 때 커지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면 불안은 감소하죠.    지금은 코로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_yWPU2uxSsKhTtXK8dkBcnHl6Z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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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을 도와주는 5권의 책 추천 - 엄마도 시간이 필요해! (feat. 여르미의 심야 도서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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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22:35:49Z</updated>
    <published>2022-03-03T07: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amp;gt; 자기계발책 추천    새벽은 휴식이다    우리는 흔히 미라클 모닝. 하면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눈을 반짝이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아침이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amp;nbsp;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기도 해요. 새벽 기상은 그 자체로 열심히 사는 방법이라기보다 계속 열심히 살기 위한 수단입니다.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gDEput_XPgtGfnD-viwus4mqQ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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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50대가 읽어보기 좋은 다섯 권의 책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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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0:10:39Z</updated>
    <published>2022-02-26T2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공부 인문학책 추천   몇 살이세요?   우리는 살면서 늘 이런 질문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대답하는 방식은 제각각 달라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amp;quot;내 나이 오십이지만, 요즘은 젊은 나이지요.&amp;quot;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오십이고, 난 이미 망가지고 늙었어요.&amp;quot;   인문학책 &amp;lt;나이 공부&amp;gt;는 우리에게 이 두 대답 모두 틀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KDY3Q2J6mg03pIMl533v5-SAT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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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망이어도 책은 읽고 싶어 - 여르미의 심야 도서관 epi.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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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42:15Z</updated>
    <published>2022-02-24T08: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포스팅은 만화 반 + 글 반 입니다*                       마인드셋 자기계발서 추천 1﻿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뭘까?   어려운 일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반응을 합니다.    첫 번째,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기꺼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섭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안전지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f9ZyHjjwvMv-qBYpZ1Bp582G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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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기와 글쓰기는 하나다! - &amp;lt;글쓰기는 스타일이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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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5Z</updated>
    <published>2021-09-30T07: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책을 좋아하는 작가들이 있다.   &amp;lt;글쓰기는 스타일이다&amp;gt;의 저자 장석주 시인 역시 다독가이다. 일단 쓰려면 먼저 읽어라! 라고 말할 정도로 책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그는, 특히&amp;nbsp;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고할만한 스타일의 글쓰기 책을 내어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글쓰기 책이지만 책의 곳곳마다 저자가 가려뽑은 쓰기에 도움이 되는 인용문이 넘쳐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gpU5q6Jtr1RQO-wR9SLdauSb5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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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계의 셰익스피어, 올리버 색스 이야기 - &amp;lt;온 더 무브&amp;gt; &amp;lt;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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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5Z</updated>
    <published>2021-09-27T07: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리버 색스 이름을 이야기할 때 발음을 조심해야 하는 이 의사는 뇌과학과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amp;lt;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amp;gt;는 특히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와 '빨간책방' '김영하의 책읽는시간' 등등 여러 매체에서 추천도서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다.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SnQ-1pgCaP5Gx9F55OYuYGmvUN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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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되풀이되는 행복한 고민 - 어느 책덕후의 그림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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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3Z</updated>
    <published>2021-09-17T07: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아침마다 고민하곤 해요. 아침이나 저녁에 뭘 먹을까? 하는 고민보다 더 진중하고 혼란스럽습니다. ㅎㅎ 너무 읽을게 많은 세상이라서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비록 제사 지내러 시댁에 내려가긴 하지만,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읽으려고 책을 또 잔뜩 골라놓았어요. 왜이리 책욕심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2GrYmRaFLrUzCCKdldT08D4cx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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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지 않는 눈이 내린다면? - &amp;lt;스노볼 드라이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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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3Z</updated>
    <published>2021-09-16T07: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노볼은 정말  소녀소녀한 아이템이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소녀소녀한 취향은 아니어서, 스노볼이 갖고 싶단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아이를 낳고 나서 얼마 전 남편, 나, 아들과 함께 교보문고의 팬시 코너를 구경할 때였는데 &amp;quot;야. 우리 이거 아들 사줄까?&amp;quot; 하고 남편이 눈앞에서 스노볼을 흔들어댄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4rNyA2mIAnnd10gqym7xkHnDhi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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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워도 외롭지 않은 가을날에 - &amp;lt;외로워도 외롭지 않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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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15T07: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정호승 시인의 시집을 따로 읽어본 적은 없었다.    시를 읽는다는 건 산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은근 부담으로 다가온다. 시는 산문보다 비밀이 많다. 솔직하게 말해주기보다는 속에 뭔가 감추고 있는 것 같은 비밀스러운 소녀 같다. 그래서 시집을 골라내어 읽는 건 안 그래도 복잡한 머리를 더 써야 하는 것 같은 부담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시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vsMlI7SCyhShd2oSGIz0MJNX2h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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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백조와 박쥐&amp;gt; 히가시노 게이고의 35주년 기념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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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2Z</updated>
    <published>2021-09-14T07: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리소설을 잘 못 본다.    그래서 서점에 갈 때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마음의 짐을 느꼈다. 그럴만한 게, 이 히가시노 게이고란 일본의 추리소설 대가는 책을 너무 많이 쓴다! 그래서 서점에 가면 꼭 있을뿐더러 국내에 매니아층도 탄탄해서 그의 책을 꼭꼭 챙겨 보는 사람도 많다.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추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aqg7AXdTj53jwWVtGug5ZY4b32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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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른이 되는 농담 - &amp;lt;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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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2Z</updated>
    <published>2021-09-13T06: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른이라는&amp;nbsp;진지한&amp;nbsp;농담&amp;gt;은 독특하게 진지한 책이다.    요즘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계속 아이로만 살아간다. 물론 아이라고 해서 잘못됐다는 건 아니다.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아이라면 그 누가 반기지 않겠는가. 하지만 여기서 아이라는 것은 어른이 되기 싫어하는 사람을 말한다. 성숙해지기 싫은 사람들,&amp;nbsp;책임 지거나 배려하기 싫은 사람들은 우리 곳곳에 널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FlZXyN-S54gpKx0EG8YNVZJWRu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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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죽음에 대하여|&amp;lt;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amp;gt; - 안락사와 자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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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2Z</updated>
    <published>2021-09-10T06: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안락사 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였을까.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에는 이런 말이 있지 않나. 자꾸 상상하고 보는 것이 결국 현실이 되기도 한다고. 그렇게 안락사에 대한 관심은 결국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가 되어 돌아오고 말았다.    정확히 말하면 나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문제, 아버지의 문제이지만.    사실 한국은 안락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G2%2Fimage%2FjHikhffTnjHd294N2sH4fjIEno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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