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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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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우리를 더 먼 곳으로 데려다 주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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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02:5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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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일 - 선명한 나를 만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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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1:32:26Z</updated>
    <published>2024-11-19T07: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돌아보면 모두 휘발되어 버리는 흐릿하고 무지한 시간들을 보내지 않으려면 일상 속에서 해상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의 일을 떠올리면 업무를 하기 전 커피를 사러 간 일. 그리고 어떤 커피를 먹을지 골똘히 고민한 일. 매일 마시던 것, 저렴한 것 대신 내가 오늘 어떤 것을 마셔야 좋을까 한번 더 고민해본 일. 나에 대해 내가 보낼 오늘 이 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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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아서 하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 일잘러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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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7Z</updated>
    <published>2023-03-04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고 싶은 게 많을수록 한 번에 욕심내지 않아야 함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되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무언가를 이뤄내는 결실도 중요하지만, 조금씩 해내는 일상이 더 중요하다는 것. 더 큰 것, 더 완벽한 것을 위해서 하나씩 포기하거나 선택을 보류하다가는 그 근처로 가기가 더 힘들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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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일기장에게&amp;nbsp;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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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0:34:19Z</updated>
    <published>2022-05-01T07: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바깥에 있을 땐, 그저 피하면 되잖아. 그런데 스스로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날이면 어디로도 피할 수 없었어. 나는 내가 아닐 수 없으니까. 그럴 때면 나를 견디게 해 줄 손바닥 한 뼘의 안식처를 찾곤 해. 그리곤 원래 이런 나,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럴 나에 대해 줄줄이 써 내려가곤 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마음들이니까 더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CmnktJeSl59Do5UrnnxGyk5St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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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순간이라 아름다운 것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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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1:01:46Z</updated>
    <published>2022-04-09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지나가버린 순간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은 자꾸만 잊게 되니까. 그러니까 그 마음들이 계속될 거라는 믿음으로 무모한 일들까지 벌이곤 했다. 영원할 수 있다 믿었던 그 마음들은 순간이 되었고, 그 시절은 유독 아름답고 애틋하게 느껴졌다.     *유튜브 채널&amp;nbsp;O SOUND LAB&amp;nbsp;에서 상황과 감정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선곡해 드리려 합니다.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Qsg37ERAobnu7UrIhD2vidyp0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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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의 드라이브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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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9:31:24Z</updated>
    <published>2022-03-25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워진 옷차림을 하고 뿌리는 새로 산 향수에선&amp;nbsp;프리지아 향기가 났다. 아직 밤에는 쌀쌀하긴 하지만 미묘하게 달라진 더운 온도는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부추겼다. 각자의 자리에서&amp;nbsp;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보면서 달리는 도로 위.&amp;nbsp;언젠가의 날엔&amp;nbsp;잔뜩 화가 난 채 바삐 달리고만 있는 것처럼 보이던 도로 위 차들이 어쩐지 지금은 느리고 여유롭게 흘러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aM_Iy_WRz1dw7ccd4xpZ16-FI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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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숲 속을 산책하듯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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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4:02:22Z</updated>
    <published>2022-02-27T06: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리고 춥던 날씨가 드디어 개었다. 창문을 열고서 마음껏 환기를 시킬 수 있는 맑은 하늘이 반가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DQzmiGgoCN5ftfMYtRYFzPuLT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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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세탁소가 있다면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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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23:34:41Z</updated>
    <published>2022-02-17T05: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은 느린데 하루는 빨라. 하루는 느린데 일주일은 빨라. 그땐 몰랐지. 두 말은 결국 똑같다는 것을. 시간관념마저 희미해진&amp;nbsp;지친 직장인이 할 말 없어 얼버무리듯 내뱉는 습관성 문장 중 하나라는 사실을. 매일 지겹도록 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아지는 것은 없다. 무엇이 나아질지도 모른 채 달리는 것에 매달리다간 아무것도 되지 못할까 봐 잠이 확 달아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s1sCNqg0tMglws8BX0nFBU7f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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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마음 속을 헤매는 중 - O SOUND LAB_Play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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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1:00:49Z</updated>
    <published>2022-02-15T08: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고 서툴었던 마음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마저 신경 쓰이게 만들었다.  아무렇지 않았던 것들도 그 애 앞에선 이상하게 큰 일이 되어 버렸고 그렇게 엉켜버린 나의 행동들 속에서 복잡한 감정은 더욱 커지기만 했다.  어떻게&amp;nbsp;하는&amp;nbsp;게&amp;nbsp;너의&amp;nbsp;마음에&amp;nbsp;드는&amp;nbsp;것인지는&amp;nbsp;감이&amp;nbsp;오지&amp;nbsp;않았지만, 확실한&amp;nbsp;건&amp;nbsp;나의&amp;nbsp;마음이 이미&amp;nbsp;너에게로&amp;nbsp;크게&amp;nbsp;기울고&amp;nbsp;있다는&amp;nbsp;사실이었다.   오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Zb8x9OvZfWyjA_t_vciDvyZZN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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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디즈니 &amp;lt;엔칸토: 마법의 세계&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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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5:38:50Z</updated>
    <published>2022-01-31T08: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amp;nbsp;&amp;lt;엔칸토: 마법의 세계&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깊은 산속, 이곳엔 조금 특별한 가족들이 산다. 일정 나이가 되면 특별한 마법의 재능을 얻게 되는 이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을 돕고, 마을의 중요한 역할들을 해낸다.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 기분에 따라 날씨를 바꿀 수 있는 능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0edzvj2nwV9LpGTjm1fV4Xub7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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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것 아닌 일상에서 건져내는 것 -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벌써 8월이란 생각이 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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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04Z</updated>
    <published>2021-08-04T12: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이 되면 마음이 조금은 다급 해지는 기분이 든다. 왜 벌써 8월이지? 올해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하는 기분으로 초조하게 달력을 살핀다. 8월을 기준으로 그렇게나 뜨겁게 타오르던 여름이란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한풀 꺾이게 될 것이고, 계절의 변화와 함께 많은 것들의 분위기도 바뀌게 되겠지. 그런 생각이 꼬리를 꼬리를 물다 보면 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5fa0fk3vAc9k2csg7_tuINlvI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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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령 없이 걷기 - 요령 없이 걸어가던 그 모든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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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2:28:21Z</updated>
    <published>2021-07-11T06: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날 수 있었는데&amp;hellip;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해서 날았는지 생각이 안 나.&amp;quot; - &amp;lt;마녀 배달부 키키&amp;gt; 중   지브리 애니메이션 &amp;lt;마녀 배달부 키키&amp;gt;엔 빗자루를 타고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꼬마 마녀 키키의 성장기가 담겼다. 키키는 타고난 능력으로 하늘을 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슬럼프가 찾아온다. 그리고 이내 아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aAlEWP1MovlmdsCT7CIErHB5J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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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은 닳는 게 아니라 - 매일 조금씩 단련해서 총량을 늘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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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8:42:44Z</updated>
    <published>2021-07-09T09: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피곤한 날엔 운동을 가기 전에 100번쯤 고민하게 된다. 가지 말까. 한 번만 빠질까? 그래도 있는 힘껏 조금 기운을 내서 집을 나서고, 운동 매트 위에 올라서게 되면 어찌저찌 또 한 타임의 운동을 끝내게 된다. 그렇게 심적 갈등이 유독 깊었던 날이면 오히려 운동을 다 하고 나선 뿌듯함이 더 큰 편이다. 역시, 하길 잘했다. 하면서.  그렇게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8DN54_9V5-TKD9Fc_ENx4it0T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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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필요한 긴장을 빼는 것 - 어깨의 힘을 빼세요, 귀와 어깨는 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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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4Z</updated>
    <published>2021-06-30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 있다면, 아마도 누구나 들어 보았을 문장이 있다.  바로, &amp;quot;어깨 힘 빼세요.&amp;quot;  필라테스는 자주 쓰지 않던 속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래서인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벅차고 힘이 들어가는 운동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근육에 힘을 주어야 할 땐 나도 모르게 어깨로 힘이 빡 들어가게 된다. 그럼 어김없이 들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xpHkkE723Nqsr97RLoAFH_hRd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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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필라테스 다른 느낌 - 첫 단추가 만드는 나만의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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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8:39:26Z</updated>
    <published>2021-06-24T06: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배운 지 어느덧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엔 약간의 자신감이 생긴다. 선생님의 티칭 스타일에도 적응이 되고, 익숙한 동작들이 생기기 때문. 그런데 이 즈음 내겐 다시 초보의 마음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늘 배우던 선생님이 잠시 교육 출장을 다녀오시게 되어서, 다른 선생님께 배우게 되었다. 기존 선생님께선, 이제 매주 1타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8032234XHkbbCgiWHAFXCwSSs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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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책임질 수 있어요 - 내 몸은 평생 내가 책임져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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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6:41:02Z</updated>
    <published>2021-03-04T12: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게 된지도 어느덧 6개월 정도 지났다. 운동을 하게 되면서 내 몸에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나타났는데,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주 2회를 나가는 운동 패턴이 이젠 완전히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주 2회 운동도 힘겨워 운동을 쉬는 날들엔 근육통을 겪던 내가 이젠 거의 근육통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 그리고 3개월 간 수업을 했던 센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rePTwgb3_pXZMESAAjTLJBFPQ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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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홈오피스, 빛을 담은 아크릴 가구로 완성하기 - 빛을 담는 언아르크 매거진 랙 시리즈 Ray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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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6:43:38Z</updated>
    <published>2021-02-04T08: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매거진 랙이나 협탁 등 인테리어 가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amp;nbsp;특히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인테리어에 대한 니즈도 점점 더 커졌다.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며, 홈퍼니처 업계도 점점 더 커지는 것인지. 더 많은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왔다.&amp;nbsp;그 중에서도 나는 책을 가볍게 올려두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매거진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5WYTCnIXtgTrdNGLKowz-ZBtAn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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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 소스가 적어도 이렇게 맛있는 영상이 나온다 - 찌끼의 별책부록, 동년배와 복어를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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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8:17:21Z</updated>
    <published>2020-10-14T08: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업데이트되는 피드와 추천 콘텐츠 알고리즘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 콘텐츠들을 수집합니다. 바이럴광고/유튜브영상/브랜딩영상/넷플릭스/웹드라마/카드뉴스 등등&amp;hellip; 편식하지 아니하고 저장해 둘 예정입니다.    에세이를 영상으로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던 때가 있다. 바야흐로 브이로그의 인기가 점점 강해지던 시기였다. 나는 브이로그 특유의 일상의 조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IuiggAsuobg6pm3MaQL7Zakmb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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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 안은영 유료 광고 모음.zip - 넷플릭스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은 어디ㄲㅏ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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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34:36Z</updated>
    <published>2020-10-08T0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의 화제작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은 정세랑 작가 원작의 발랄한&amp;nbsp;세계관과 이경미 감독의 독특한 표현 기법이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키워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기에 걱정스럽기도 했다.&amp;nbsp;영상화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작 팬이었던 나는 안은영을&amp;nbsp;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과연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통할까 조마조마하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7Yu57OkE2ORjZ8YEeQH4jzO_3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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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편집 디테일이 만드는 감정선 - 티키틱, 후회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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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7:34:45Z</updated>
    <published>2020-05-28T04: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업데이트되는 피드와 추천 콘텐츠 알고리즘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 콘텐츠들을 수집합니다. 바이럴광고/유튜브영상/브랜딩영상/넷플릭스/웹드라마/카드뉴스 등등&amp;hellip; 편식하지 아니하고 저장해 둘 예정입니다.    분할 편집으로 구성된 영상의 레퍼런스로 꾹 저장해둔 티키틱의 영상이다. 티키틱은 직접 음악을 작곡하고 그에 맞는 영상을 기획하는 크리에이터 그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skTwXzhaXZ8nAIIpUSwNkbff8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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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헤어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 불가피한 이별 앞에서 잘 헤어진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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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3:33:30Z</updated>
    <published>2020-05-22T0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재이야. 어른들은 잘 헤어지지 않아. 서로 포개질 수 없는 간극을 확인하는 게 반드시 이별을 의미하지도 않고. 그건 타협이기 전에 타인을 대하는 예의랄까, 겸손의 한 방식이니까. 그래도 어떤 인간들은 결국 헤어지지.&amp;nbsp;누가 꼭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각자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해. 서로 고유한 존재 방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0%2Fimage%2FxGkJXTUhzPANDOFiz9Nap9nWd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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