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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피free dompea 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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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mp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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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래 보고, 깊게 생각하고, 절실하게 쓰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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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05: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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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만두와 교차로 - 2024년 12월 3일 밤 10시40분과 4일 아침 7시 15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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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18:43Z</updated>
    <published>2024-12-04T00: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4일 수요일 아침 7시15분 여느 때처럼 출근하고 있었다.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자고 가슴을 졸이다 겨우 한시름 놓고 잠이 들었다. 자동차를 운전하며 얕은 굴다리를 지나자 이내 사거리 교차로가 나왔다. 파란불을 확인하고 막 사거리로 막 진입할 때, 11시 방향에서 대형 버스가 나를 향해 달려왔다. 피곤함 때문인지 뜻모를 불안감에 부은 눈에 힘을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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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할아버지, 다니엘 2 - 아직 제목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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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30:17Z</updated>
    <published>2024-10-20T13: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커튼을 걷자 햇빛이 거실로 쏟아졌다.  지난 주에 사둔 달걀과 우유를 냉장고 아래 칸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새로 사온 달걀과 우유를 넣었다. 거실 창으로 길게 이어진 햇빛을 길잡이 삼아 커튼 옆으로 걸어가서 두팔로 무릎을 감싸고 앉았다. 빛 속에서 부유하는 먼지들이 금빛으로 반짝였다. 아래 칸 달걀과 우유로 점심을 먹고 저녁은, 저녁은 어떡해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Ja%2Fimage%2FmHWOzWjtItdiMaCfu8QInzcor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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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할아버지, 다니엘 1. - 아직 제목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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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26:05Z</updated>
    <published>2024-09-13T07: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할아버지, 다니엘 1.     다니엘을 만나러 갈 때면 늘 지나온 생을 되짚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백화점과 고층 빌딩이 도미노처럼 늘어선 8차선 도로의 끝, 나는 흡입기처럼 차들을 빨아들이는 고속도로 입구로 우회전하지 않고, 정면의 좁고 낮은 굴다리를 향해 직진한다. 우측으로 우르르 쓰러지는 도미노의 행렬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은 동시에 강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Ja%2Fimage%2FqU5SNMOir4XZXjE_d0OTsZWlk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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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스물, 청춘 4 -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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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14:25Z</updated>
    <published>2024-07-03T02: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4  폭포와 바다, 짙푸른 녹음, 들판의 꽃 향기가 숨겨진 처마 밑 작은 고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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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열 아홉, 청춘3 -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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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2:08:13Z</updated>
    <published>2024-07-03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3  내가 바라는 걸, 아는 걸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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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열 여덟, 청춘 2 -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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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2:07:00Z</updated>
    <published>2024-07-03T02: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2  창가에 맺힌 햇빛 한 조각에도 희망을 품고 그 희망으로 가슴 설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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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열 일곱, 청춘 1 -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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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2:05:13Z</updated>
    <published>2024-07-03T02: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1  장마를 소나기로 만드는 힘, 청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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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쓰기 1-1 &amp;nbsp;논술형 답안의 기본(1) - 논문답지 - 논술문 문항 답안 작성을 위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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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1:50:55Z</updated>
    <published>2023-12-07T06: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잘 쓰기&amp;gt; 1-1. 논술형 답안의 기본 (1) 빈칸은 연결고리로 채운다.  &amp;lsquo;성실함, 체중 감소, 성적 상승&amp;rsquo;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단어들이다. &amp;lsquo;논문 답지&amp;rsquo;의 첫 꼭지는 기분 좋게 이 단어들을 생각하며 시작해 보도록 하자. 나를 기분 좋게 해 주는 이 단어들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  게으르게 지냈던 나를 반성하고 성실하게 생활했더니, 생활 리듬과 생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Ja%2Fimage%2FbhA2_-k32Poga3OrGBThAU_M4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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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답지 1 - 논술형 문항 답안 작성을 위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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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7:27:34Z</updated>
    <published>2023-12-05T09: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생들에게 논술형 문제는 참 고달프다.    하루에도 두세 과목의 수행 평가를 치르며 &amp;lsquo;자신의 생각&amp;rsquo;을 짜내야 한다.    &amp;ldquo;쓸 생각이 없는 데도 자꾸 자기 생각을 쓰래요.&amp;rdquo;    논술형 답안을 쓰면서 가장 어려운 점을 말해보라는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답이다.     &amp;ldquo;출제하기도 힘들고, 채점에도 품이 많이, 아주 많이 들고, 정성껏 피드백을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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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가장 귀엽게 먹는 법2 - 아재 개그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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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6:03:38Z</updated>
    <published>2023-11-28T11: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을 귀엽게 먹는 두 번째 방법은? . . . . . 먹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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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가장 귀엽게  먹는 법^^ - 아재 개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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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3:45:46Z</updated>
    <published>2023-11-28T06: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을 가장 귀엽게 먹는 방법은?  . . . . 고로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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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어느 날 사무실을 나오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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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51:18Z</updated>
    <published>2023-11-21T13: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은 사람들이 진짜&amp;nbsp;사소한 일에도 왜 그렇게 분개하는지 모르겠어.&amp;quot;  모니터를 바라보며 삐딱하게 한소리 하는 그에게  '그건 작은 일에 분개하는 게 아니라 &amp;nbsp;진짜 큰 일들을 참고 또 &amp;nbsp;참고 있는 거야!'  슬쩍 꼬나보며 삐딱하게 말했다. 속으로 참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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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영 &amp;lt;일년&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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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21:13:25Z</updated>
    <published>2023-10-15T01: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다희에게 서운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서운하다는 감정에는 폭력적인 데가 있었으니까. 넌 내 뜻대로 반응해야 해, 라는 마음. 서운함은 원망보다는 옅고 미움보다는 직접적이지 않지만, 그런 감정들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었다.    최은영 &amp;lt;일년&amp;gt; 중        모처럼 마음의 어깨를 두드리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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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열 여섯, 6월 3일 -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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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6:04:31Z</updated>
    <published>2023-06-17T00: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3일  이틀 전  창가에서 똑 떼 낸 저녁을 한낮의 당신에게 고이 접어 보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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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그 소중함에 대하여 - 아말고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수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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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37:18Z</updated>
    <published>2023-05-02T12: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말고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수칙) 7편 방학, 그 소중함에 대하여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기본 수칙 일곱   방학, 그 소중함에 대하여                     우리는 고등학교 입학 후 수시 원서를 쓰기 전에 총 다섯 번의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여름 방학 세 번, 겨울 방학 두 번이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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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열 다섯, 의지 -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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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12:01:58Z</updated>
    <published>2023-04-13T02: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지  박수는 격려이자 참여하겠다는 다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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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 잡기 - 아말고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수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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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13:54:58Z</updated>
    <published>2023-04-03T1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말고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수칙) 6편 두 마리 토끼 잡기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기본 수칙 여섯 두 마리 토끼 잡기  이번 시간에는 &amp;lsquo;수능 공부, 내신 공부 어떻게 할까?&amp;rsquo;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amp;lsquo;내신 공부&amp;rsquo;라는 개념을 잡아볼까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듯이 &amp;lsquo;내신&amp;rsquo;은 학교의 교과과정에 따라 수업한 내용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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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송이 하나의 무게 - 아말고수(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수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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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5:43:47Z</updated>
    <published>2023-03-29T14: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말고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수칙) 5편 눈송이 하나의 무게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기본 수칙 다섯 눈송이 하나의 무게  어느 날 어린 새가 여우에게 말했습니다. &amp;ldquo;눈송이 하나는 얼마나 무거울까?&amp;rdquo; 꼬리가 하얀 여우는 방금 까만 코 위에 떨어진 눈송이를 혀로 핥으며 말했습니다. &amp;ldquo;금방 녹아버리는데 그게 얼마나 무겁겠어?&amp;rdquo; 어린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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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 추억의 배경 -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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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2:07:07Z</updated>
    <published>2023-03-28T23: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배경  남산에서 국립극장을 거쳐 냉면집에 앉았다  건너편 거울에 홀로 앉은 아저씨의  둥글게 말린 어깨를 힐끗거리며 냉면을 기다리는 사이 남녀 한 쌍이 옆자리에 앉는다       첫만남일까? 자연스러움을 가장한 긴장이  수저를 놓아주는 남자의 손끝 떨림으로 파동을 만든다       냅킨으로 이마를 훔치는 사이 냉면대접이 내 앞에 놓이고 마른 목을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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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파리 여섯 -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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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1:04:13Z</updated>
    <published>2023-03-28T23: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  젊은 하루키는 찰리 파커가 보사노바를 연주하는 꿈을 꾸었다 그것은 지금도 그렇다  나의 찰피 파커는 어디에서 무엇을 연주하고 있을까  고개를 돌려 이제 막 누군가&amp;nbsp;어귀를 돌아간 듯한 골목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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