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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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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nzynsog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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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쇄 베스트 셀러 작가. 7만 경제 유튜브 채널을 운영 했으나 번아웃, 산후우울증으로 중단. 현재 4살, 6개월 아이 둘을 돌보며 재택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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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13: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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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경험 하나가 남긴 큰 인상 - 이 목욕탕을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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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10:26Z</updated>
    <published>2025-08-18T0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탕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공간이다. 옷을 벗고 들어가면 직업도 계급도 사라지고, 마치 자연으로 돌아간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몸만 남는다. 아침 아홉 시 반, 동네 대성 목욕탕에 들어섰을 때도 그랬다. 오래된 건물 지하 1층, 눅눅한 습기와 구석에 먼지 낀 선풍기가 반겨주었다. 탕은 단출했다. 찬물 탕 하나, 43도나 되는 뜨거운 탕 하나. 반신욕으로 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n3B9M-AzVQ4InMM__IhJE8wEa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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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지안이는 가족사진을 보고 왜 울었을까? - 아빠 옆자리를 뺏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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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2:18:37Z</updated>
    <published>2025-08-12T02: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내가 맨 왼쪽에 있어?&amp;rdquo; 아침 7시 반, 지안이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amp;ldquo;왜 지율이가 아빠 옆에 있어?&amp;rdquo; 전날 저녁, 스튜디오에서 받아온 가족사진을 책장 위에 올려두었다. 큰 생각 없이 액자를 두었는데, 지율이 액자가 가족사진 속 아빠 옆에 있는 게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평소라면 밥상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재잘거렸을 텐데, 오늘은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Aqmp0uA0s2P9uPYhbKwAtRhx6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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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위한 도파민 처방전 - 육퇴 후, 맥주+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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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01:07Z</updated>
    <published>2025-06-1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 중인 몸은 중력의 영향을 더 받는 것 같다. 유난히 공기가 무겁게 어깨 위에 내려 않는 아침이었다. 결국 평소보다 늦게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에 지율이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뒤척이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자버린 탓이다. 유치원 등원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지안이의 애교 섞인 장난에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 아침이었다.   지율이를 어린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Bl4LFxKYjMBXpCMPk0eju8yS7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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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알아주니 행복한 거구나 -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냈는데, 더 커져서 감동으로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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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2:00:24Z</updated>
    <published>2025-03-27T02: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이 도착했다.   지안이의 봄 신발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내 편지와 책까지 함께 왔다. 예상치 못한 내 선물이라니!     '그 책 덕분에(정확히는 책에 담긴 너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고단한 순간마다 다시 힘을 내며 지나올 수 있었어'   언니의 글귀에 마음에 울렁거린다. 아.. 내가 보낸 마음이 전해졌었구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JOsbeHlhNfJqODz5OzzZQZz3Q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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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아기도 선행을 한다 - 엄마는 안 시켰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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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4:44:50Z</updated>
    <published>2025-03-17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지도 못하면서 뛰려하네   지율이는 8개월이 되던 날, 드디어 혼자 앉았다! 그리고 얼추 길 수도 있게 됐다.  보행기에서도 뒤로 밀리긴 하지만 제법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녀석, 보행기에 자꾸 태웠더니 본인이 &amp;lsquo;걸을 수 있다&amp;rsquo;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기어보려고 자세를 잡더니, 한 팔, 한 팔 앞으로 내디딘다. 그런데 다리는? 쓰윽&amp;mdash;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inWBz9YlOOCLLCbUY0TWNjEJr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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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도 주식처럼 거래된다고? - 달걀의 월가(Wall Street of Eg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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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03:58Z</updated>
    <published>2025-02-19T05: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란도 주식처럼 거래된다고? 미국에는 ECI(Egg Clearinghouse)라는 계란 거래소가 있다. 도매상들은 ECI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입찰을 해서 계란을 대량으로 구매한다. ECI는 쉽게 말해 &amp;quot;달걀의 월가(Wall Street of Eggs)&amp;quot; 이다.    요즘 미국에서 계란값이 폭등했다. 1년 전보다 2배 올라서 소비자는 달걀 12개에 5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OnZAWn39NWXUg-0IDHMkeYUbA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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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  - 4살 딸이 건넨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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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5:07:44Z</updated>
    <published>2025-02-13T13: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amp;rdquo;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 온 사방에 깨가 흩뿌려졌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마지막으로 깨만 뿌리면 끝이었는데, 이럴 수가!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았던 것이다.  &amp;ldquo;우리 집에 깨가 넘친다~&amp;rdquo; 너스레를 떨며 웃어 보였다. 혼나기 싫어서 먼저 농담부터 던졌는데.   바로 그때, 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90uaScL46T17vZY6u68FslYKS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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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스티브 잡스가 매일한 1가지 - 내면의 생각을 알아차리기 (마음 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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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1:10:53Z</updated>
    <published>2025-02-11T09: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은 '알아차림'   스티브 잡스는 매일 명상을 통해 직관력과 창의력을 키웠다고 한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는 명상이 성공의 비결 중 하나라고 말했고. 이쯤 되면 나도 명상을 해야 할 것 같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나는 오랫동안 명상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잡생각을 떨쳐내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DDzG1BWk7cbwjvLyk8MJ4wwvT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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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도 찍은 팔란티어, 500% 폭등의 비밀 -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데이터 분석회사, 팔란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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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2:15:35Z</updated>
    <published>2025-02-05T06: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세 전쟁 속에서 팔란티어가 날아 올랐습니다. 팔란티어는 개인적으로 애증의 종목이에요. 재작년에 회사 유니버스에 포함될 때 제가 말해서 매수한 고객님은 현재 500% 가까운 수익을 보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300% 오르고 나서 매수했거든요.   게다가, 작년 8월부터 팔란티어 유튜브 영상을 만든다고 대본을 써놓고 묵혀두다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어요.(둘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XDj5GSVohBbe27E6x64D_V_bW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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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남자와 7년 동거해보니 - 행복이 배당금처럼 쌓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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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1:11:14Z</updated>
    <published>2025-02-04T04: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먹는 반찬을 유심히 보는데 거기엔 손을 안대거든? 나 많이 먹으라고. 난 그런 다정함을 지능으로 보거든.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 같은 거.그런 건 하루 이틀에 쌓이는 게 아니니까.    요즘 남편을 보면 사랑의 이해의 이 장면이 생각난다. 남편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나부터 챙긴다. 연애 때도 그랬고, 결혼하고 아기가 생긴 후에도 변함없다. 아이가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xQvhqfWiN7lGjb7tTCQWizg9r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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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풀 작가가 10년 동안 꼭 지키는 루틴 1가지 - 일단 시작하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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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1:44:17Z</updated>
    <published>2025-01-23T05: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작을 안해 놓으면 돌아오질 못해&amp;quot;  무빙, 조명가게를 쓴 강풀 작가님은 작업실 들어가면 거두절미하고 바로 작업을 시작한다고 해요. 고양이가 바닥에 토를 해 놓았든, 똥을 바닥에 싸 놓았든 말이죠.  컴퓨터를 켜 놓고 딴짓하다 한두 시간이 금방 지나갔던 경험, 다들 있지 않나요? 스마트폰으로 SNS 한번 보고, 커뮤니티 잠깐 들르면 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CNK65SGYJ1ig58PONeurXIBeO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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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하락장의 반전 모멘텀, 결국 말씀이었다 - 정신과로 가기 전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말씀을 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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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3:01:09Z</updated>
    <published>2024-12-25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이 하락세에서 돌아서려면 강력한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1년 넘게 하락하던 미국 시장을 반전시킨 건 AI모멘텀이었고, 저의 우울함을 반전시킨 건 바로 &amp;lsquo;말씀&amp;rsquo;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성경을 펼친 건 아니었습니다. 여행이나 쇼핑으로 기분을 전환해보기도 했고, 육아 스트레스 때문인가 해서 육아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효과는 있었지만 일시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EACzCrALFqwALl3k0P8vIAPGy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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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줄 필요 없으니, 행복이 쌓였다 - 추억은 쌓이고, 행복은 마음에 새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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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3:39:49Z</updated>
    <published>2024-11-27T09: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면,결국 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대표팀의 멘털 코치로도 유명한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최근 유퀴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좋은 곳에 놀러 가도,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9BIYisLvtOhQw6yduJIrDRIZy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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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가정을 위해 내가 선택한 희생의 길 - 엄마와 아내로 70%, 나 30%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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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2:15:00Z</updated>
    <published>2024-11-20T11: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려면희생이 필요하다  과거 아빠 세대는 집안일을 도맡는 아내를 '집사람'이라 불렀습니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당연시되던 표현이었죠. 여성은 집에 머물며 아이들과 가사를 해야 한다는 어감이 배어 있던 그 단어가, 출산 후의 제 삶에 낯선 무게로 나가왔습니다.   사회와 단절된 채 집안에 머무는 것이 익숙지 않았던 저는, 마치 세상에서 낙오된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qPDToecnvUweyv-wo_6SHYcAv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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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이 국력이다? 체력이 행복이다! - 체력이 올라가면, 우울증은 감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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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46:24Z</updated>
    <published>2024-11-13T01: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 UP우울증 DOWN  한쪽 팔에는 딸, 다른 쪽 팔에는 아들을 안고 비키니를 입은 날씬한 엄마가 걸어갑니다. 하와이 신혼여행 중 마우이 섬의 해변을 걷고 있을 때 보았던 모습이에요.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를 낳고도 날씬한 엄마들이 사진과 영상이 가득합니다. 결혼 후 출산을 하면 저도 그런 모습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OBafJKnO5DzIATb3bZ4KTh9mz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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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어디가 좋을까? 불안한 엄마들을 위해 - 물고기를 잡는 법 보다 바다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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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22:03:03Z</updated>
    <published>2024-11-07T05: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어디가 가장 좋을까?  내일 유치원 우선모집 추첨 결과가 나오면 고민이 끝날까요? 사립, 단설, 병설, 영유 등 유치원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선택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고 3개월 된 지율이를 데리고 여섯 곳의 유치원 설명회에 다녀왔지만, 여전히 자신이 없습니다.  하원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Ptw8J25NjsLhOu98jIsZshLrm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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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티끌만큼 성장해도,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어! - 번아웃을 넘어,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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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3:53:12Z</updated>
    <published>2024-11-06T04: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결국 스스로를 소진시킨다     번아웃은 저를 낯선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쌓일 대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임계점을 넘어서자, 그제야 마음 깊은 곳에서 숨겨두었던 상처들이 터져 나오더군요. 일상적인 일들이 버겁고 두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영업용 핸드폰에 카톡 알림이 뜰때마다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nbgx4GYv_nxkOWMtlmKTjbl-1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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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왜곡될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 - 플로우(flow)라는 마법에 빠져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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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6:02:26Z</updated>
    <published>2024-10-16T04: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빨리가는 일을 자주 하면 행복해진다   시간이 빨리 흐른다면, 그건 우리가 몰입하거나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상태를 '플로우(flow)'라고 하죠. 플로우 상태에 빠지면 시간의 흐름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마치 시간이 왜곡된 것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이죠.  예를 들어, 집에서 혼자 지안이를 돌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kP6qTL0x70jpUECfGvN23_TLS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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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에서 시작된 우리 가족의 특별한 시간 - 80년대 감성으로 돌아가 온기 가득한 밤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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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4:13:20Z</updated>
    <published>2024-10-15T00: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잠을 자고 있습니다.  침대가 아니라 거실 바닥에서요!  바닥 생활을 시작한 건, 안방과 자신의 방을 오가며 잠들기 어려워하는 지안이를 위해서였습니다. 시어머니가 주신 라텍스 매트와 엄마 집에서 가져온 요가 있었는데, 그 덕에 일주일째 온 가족이 모여 바닥에서 자고 있답니다.   처음엔 딱딱한 바닥이 푹신한 침대보다 불편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NNIqQVG7fdvmrm09xWBER8jLV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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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보다 깊은 위로, 따뜻하게 안아주는 힘 - 모든 상처를 감싸 안는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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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15:29Z</updated>
    <published>2024-10-10T0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옥 안아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    아이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님들. 가족들에게 가장 상처를 많이 받은 고1인 저는 그저 힘들 때 아무 말 않고 울 때 껴안아 주길 원해요. 거창한 거 필요 없어요. 그냥 조용히 안아주면 좋겠어요.유튜브 댓글 중    지난 주말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지안이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Q3%2Fimage%2Ff-VN-pXybij37VElbEAsW4pQe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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