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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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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하고 제주에 살고 있다. 오늘의 나를 관찰 한다. 깊숙이 들여다 보며 진정한 관심을 가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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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15:1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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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을 깨는 다시보기 - 작은별 변주곡 5개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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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54:10Z</updated>
    <published>2026-04-02T04: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뚱땅뚱땅 나의 작은별은 초등학교 3학년처럼 행복한 작은별이었다. 나의 피아노는 입력과 출력값 같은 악보 읽기였다. 작은별 변주곡 이제 쫌 지겹다~ 할 즈음에 레슨을 받으면 선생님은 완전 새로운 세계로 데려가준다. 레슨을 받으러 오면 선생님의 눈을 따라가 본다. 보이지 않던 피아노와 포르테, 보이지 않던 이음줄이 보인다. 악보 안에 숨겨져있던 메시지를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4q1QBYDayFJCpO90uB3hLZElo5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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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을 나눠먹는 제주 겨울 - 여기는 제주, 새콤달콤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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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23:10Z</updated>
    <published>2026-01-20T0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나갈 엄두가 잘 안나는 날씨  제주도는 겨울이면 귤이 많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노란 바구니 안에 담긴 귤을 볼 수 있다 나눠주시는 이웃들 덕분에 어디서든 귤을 먹을 수 있다.     Gyul is love &amp;ldquo;집에 많이 있는거 알아요!!! 저도 많아요!!! 드세요~&amp;rdquo;    집 근처 단골 카페에서 발견했다. 라고 붙여놓으신 카페 후라 사장님:)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dbdM_IjshB0Mr-HqbhUUgUO1Uj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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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랑 나눠먹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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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09:55Z</updated>
    <published>2026-01-19T07: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원장의 하루. 2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 오기 전에 학원에 출근했다. 운동하고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오늘은 아침, 점심을 못 먹었다. 김밥을 주문해야겠다  좀 있으면 아이들이 오겠지? 아이들도 요즘 배고파하는거 같다. 함께 나눠먹어야지! 내거 한 줄, 아이들 김밥 꼬마김밥으로 김밥을 넉넉히 주문했다.  쉬는시간에 와다다다 모여든 아이들 같이 나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5mVC4dHPiSOcQwo-dlJ8ICLTxJ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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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분의 삶은 편안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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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32:05Z</updated>
    <published>2026-01-16T11: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먹는 저녁은 편안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된장찌개를 끓였다.  더이상 그가 좋아하는 짜파게티, 편의점 도시락 중국음식, 치킨, 돈가스를 먹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두부, 고기를 넣었다. 너무 맛있다.  1인분의 저녁식탁은 단촐하고 편안하다. 내가 먹을 것 만큼만 먹고 내 것만큼만 책임지면 된다.  상대방의 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evh43QWB3_noDILBHk3aIahxY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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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워지고싶다. - 나의 한계를 인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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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16:01Z</updated>
    <published>2026-01-13T09: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명의 불안을 감당하고 두 명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나는 부족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 여기가 나의 한계점이었나보다. 이제 조금 휴식을 하며 내가 보지 못했던 다른 면을 볼 수 있으니 좋다. 더이상 외줄타기 하듯 위태위태한 관계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다.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하는 마음을 내는 선택을 하는 건 온전히 내 몫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RLNcbf_Av8_rjso2um4hPMsud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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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슬퍼해도 괜찮아 -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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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01:44Z</updated>
    <published>2026-01-08T11: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관계 안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그렇지 않은거 같은 상대방을 보면서 수치심을 느낀다 나는 관계 안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했다 결혼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시작하면서 대화가 잘 되지 않았다. 서로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기 바빴다.  당신의 부모님을 만나고나서 위협을 느꼈다.  나의 가치를 '쓸모'로만 판단하겠다는 선언이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듯 상처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SiAGVz9aMJZJK-BrSmK9n1Ly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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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 망쳐버린 거 같다.  - 슬픔이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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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51:18Z</updated>
    <published>2026-01-07T10: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관계맺는건 언제나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누군가 소중한 존재가 되고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다. 관계는 늘 나를 버겁게 했다. 한때는 사랑에 대한 욕구,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숨기고 혼자 살고 싶었다. 그러다 제주도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거의 3년 가까이 연애를 했다. 처음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조금 변해보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Xnx02Ts40K4eSn4F990_wY6sh-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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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의 감각을 깨우고 있다 - 겨울도 즐겁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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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21:57Z</updated>
    <published>2026-01-06T04: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는 제주도에서 겨울을 나기란 거의 고립과 다름이 없었다. 마음이 우울해질 땐 침대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겨울의 시간은 더 더 느리게 흐른다. 매년 겨울이 오면 어떻게 보낼지 겁이 나곤 했다. 특히 겨울만 되면 몸이 고장이 나는지 한의원, 병원을 오가며 지내야 했다. 이번 겨울은 제주에서 보내는 다섯번째 겨울이다. 지난 달, 독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aVhKHGrOP1I7otcoXLcQgO05JG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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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을 부르기도 피곤한 나 - 차 사고가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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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27:15Z</updated>
    <published>2025-12-09T14: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사고가 났다. 올 해 차사고만 벌써 두번째다.  사실 나는 직진차량이고  저쪽에서 갖다 박은 거지만..  보험을 부르는게 더 피곤한 일처럼 느껴져서 그냥 안부르고 헤어졌다. 둘 다 막 타는 차라서.. 그러기로 했다  차사고로 부모님께 연락갈 거 생각하면 피로감이 더 몰려왔다.   내 붕붕이.. 옆쪽이 찌그러졌다. 옆을 펴야할듯.. 다음 주에 수리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NPXK9ngpPXOIFgex7z8_N9QcLeQ.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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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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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9:00:22Z</updated>
    <published>2025-09-26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테솔 영어교육 전공을 하면 어떤 진로가 있을까? 나의 4학년은 엄청난 혼란의 시기였다. 이제 겨우 나의 분명한 사명을 찾았는데, 이제 겨우 영어공부가 재밌어졌는데.. 이 재밌는 걸 졸업 후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취업의 길은 막막했다. 2급 정교사 자격이 주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공교육으로 취업은 어렵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BTgZdUoDaHd8QBTzBte9P2CUk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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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려도 괜찮아 Learning by do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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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5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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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 교육철학은 경험교육이다. 무엇이든 직접 경험해보는 것!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고, 아무리 뜨겁다고 해도 직접 손을 데봐야 아는 게 나다. 가끔은 이런 내가 미련한가 싶을 때도 있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배움의 방법일라는 건 확실하다. 아이들이 무언가 배워서 자기 걸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직접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OC5EcAZsDwdOHwh8RsWGjbSNH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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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르게 가르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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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5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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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테솔 듣기 말하기 지도법&amp;rsquo;, &amp;lsquo;테솔 읽기 쓰기 지도법&amp;rsquo;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다. 실제 아이들에게 어떤 수업을 할지 각자 수업플랜을 하고, 액티비티를 구상한다.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는건 가장 즐거운 일이였다. 어떤 수업 분위기를 만들지, 어떤 자료를 활용할지, 어떤 재미난 예시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공감을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 한 시간 수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jRQCjjxxDfTmpGpq4fDZ-Rj5W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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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가 의자에 붙어있지 않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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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56:47Z</updated>
    <published>2025-09-26T08: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영어를 배울 때 고통스러웠던 건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었다. 나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 학습을 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있지 않은 아이였다. 넓은 공간에서 많은 움직임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 매일같이 운동장에 분필로 땅따먹기를 그리거나 달팽이놀이를 그리고 꺄아 외치며 놀았다. 만약 그 때에 운동장에서 몸을 움직이며 영어수업을 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uR9g7WgHMtr0I2LBO5Wz1wf7W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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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적 영어를 배웠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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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32:28Z</updated>
    <published>2025-09-25T12: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다녀온 후 영어 티칭을 세부전공으로 선택했다. TESOL(테솔) 영어티칭은 제 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언어를 가르칠지 교수법을 배우는 거였다. 영어티칭법을 배워갈수록 더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을 위한 2nd language 교육법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놀라웠다. 그리고 너무너무 벅찰 정도로 감사했다. 꼭 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IPkrvpg8VxAcF-3xSKYwF-fbu4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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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랭귀지센터에서 만난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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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1:43:38Z</updated>
    <published>2025-09-25T11: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랭귀지센터(UVIC Language center) 에는 각국에서 대학생들이 모인다.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서, 남미에서 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특이하게 캐나다에서 왔다고 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엥? 뭐지?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은 캐네디언이 맞았다. 퀘백에서 온 고등학생, 대학생이였다. 캐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_psLSIgYxvR4pEvMxpJaTwmeb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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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도 태어날 때부터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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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32:14Z</updated>
    <published>2025-09-25T11: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았던 점 하나는 홈스테이에 한 살짜리 아기 키라(Ciara)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한 살 아기가 모국어인 영어를 배우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었다. 더듬더듬 알파벳 소리부터, 단어표현, 그리고 문화예절까지 집에서 홈스테이 맘이 직접 가르쳐 주었다.  홈맘이 캐나다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그 당시에는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를 키웠던 기억이 난다. 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EigqtYdqzKOaovY4IkkSvVqSQ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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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T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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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1:30:47Z</updated>
    <published>2025-09-25T11: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Good morning&amp;rdquo;  버스를 기다리면서, 가게에서, 그리고 학교에서도 자꾸 누가 말을 건다. 캐나다에서는 사소한 일상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하는 &amp;lsquo;스몰톡&amp;rsquo;을 자주 나눈다고한다. 처음 보는 사람이든 함께하는 홈스테이 식구들이든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눈다 .  Awesome! How&amp;rsquo;s it going? 이라고 보는 사람마다 안부를 묻는다. 보통 암 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R7T_bGauUWh9Gk5VhTFQhKfP9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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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 식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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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37:18Z</updated>
    <published>2025-09-25T11: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 섬 안에 빅토리아 대학교가있다. 집에서 대학교까지 버스로 30분 정도 걸렸다. 내가 신청한 건 빅토리아대학교 어학연수 프로그램인데 미리 학교에서 홈스테이 신청을 받고 집을 지정해주었다. 그 집에는 방이 3개가 남아서 나 말고도 두 명의 학생이 더 지낸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캐네디언 부부와 한 살짜리 아이와 함께 중국인 한명, 일본인 한 명,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UieznV3GSG0dab9rGqHfDHFeT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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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빅토리아 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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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1:0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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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캐나다 빅토리아 섬으로 떠났다. 빅토리아는 BC(british columbia)주에 속한다. 벤쿠버 옆에 위치해있어 벤쿠버아일랜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왜인지 모르지만 거대한 공원, 거대한 호수, 거대한 땅덩어리인 캐나다로 이끌려 가고있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서 벤쿠버공항에 내린다. 그리고 벤쿠버에서 빅토리아까지 2시간가량 배를 타고 들어간다.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RLboFyCDbGWcj82yYtevhPQ4l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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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 계획을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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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1:09:10Z</updated>
    <published>2025-09-25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회피형인 나는 영어를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우리 과 수업 빼고 동아리 활동, 알바, 대외활동까지. 영어 빼고 뭐든 에이스였다. 2학년 2학기, 그리고 3학년이 되면 학부 과정은 점점 심화가 되어간다. 영어 통번역학부는 4가지 중 세부전공을 선택해서 더 깊이 공부를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럴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더이상은 안 되겠다. 뭣이 중헌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RY%2Fimage%2FIMwDdUlnJ8Ipe4K2tCYLFA46G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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