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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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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랫동안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토실하지만 어여쁜 강아지와 함께 살며 서로 익숙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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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17:1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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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계홍 전시회 -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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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1:11:26Z</updated>
    <published>2025-06-17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지인들과 미술관에 다녀왔다. 장소는 &amp;lsquo;성곡미술관&amp;rsquo;으로 경복궁역 근처에 있다. 최근에 미술관에 갈 일이 없었는데 지인이 RM이 가보고 추천한 전시회라고 소개해 주어 궁금증이 생겨 서울로 향했다. 솔직히 거리가 멀어 1시간 30분이 훌쩍 넘었지만 어쩌다 한 번이니 갈만했다.  종로 3가까지 가서 경복궁역까지 갈아탄 다음 밖으로 나가 성곡미술관까지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4YmATO1zeiAany3FriLxidvVU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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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전시를 보러 가다 -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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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8:50:34Z</updated>
    <published>2025-06-16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작품을 보러 호암 미술관으로 갔다. 호암 미술관은 아주 예전에 스치듯 갔고 제대로 전시를 본 적은 처음이다. 지인이 겸재 정선의 작품을 좋아해서 동행했다. 호암 미술관은 가기 좋은 장소는 아니다. 용인 에버랜드 옆에 있는데 아래에서 위를 올라가야 미술관이 나오는데 셔틀버스를 타거나 자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   어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a-EDYDQEL0l6Dy6SG56AEcFLk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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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을 가다. -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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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56:56Z</updated>
    <published>2025-06-1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색 이파리가 마치 불에 탄 듯 이글거린다. 바깥으로 삐죽삐죽 뻗어있는 해바라기, 잎이 다 죽어버린 해바라기 노란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다. 고흐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다. 색깔도 밝고 노란 해바라기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고흐의 그림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지인이 고흐 전을 가자고 했을 때 기꺼이 수락했다. 전시는 몇 개월 전부터 시작됐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u0cVaZyIUS4I_gELjpAIS4u0u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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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배견, 기력 되살리기 프로젝트  - - 코코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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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7:30:12Z</updated>
    <published>2024-10-0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유독 길고 더웠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긴 여름은 겪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코코도 유독 힘들어했다. 사실 코코는 두 가지 병을 갖고 있다. 쿠싱 증후군과 기관지 협착증이다. 이 중 여름에 코코를 괴롭힌 건 기관지 협착증이다. 원래 강아지는 여름에 수분이 많아서 숨 쉬는 걸 어려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코코는 거꾸로 너무 습하면 숨 쉬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MIYibUQKOtLnKUmRtMm0eNQZD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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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견을 키우는 데 드는 걱정거리들 - - 코코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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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1:38:40Z</updated>
    <published>2024-06-16T14: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늦은 오후에 선선한 바람이 불면 코코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간다. 원래 겨울엔 점심 먹고 나서 출근 전에 산책하는 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아침 일찍 가거나 저녁 늦게 간다. 오늘도 엄마가 해 주시는 맛있는 감자조림을 먹고 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 개모차를 끌고 같이 나왔다. 산책하면 아파트 뒤쪽에 있는 쪽문을 이용해 공원까지 느긋하게 걷는다. 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kd_k3kQPKEjvw0BrKVMyoQ_WK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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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힐링견, 코코 - 사랑하는 코코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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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5:11:13Z</updated>
    <published>2024-02-27T13: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 처음 집에 강아지가 찾아왔다. 하얀 털에 동글동글한 몸매에 짧은 다리로 총총거리며 달려왔다. &amp;quot;앙앙.&amp;quot; 우리 가족은 하얀 솜뭉치가 달려오는 것 같다고 나름 평했다. 예쁜것도 잠시..어설픈 동거가 시작되었다. 누가 그러던가 결혼은 현실이라고... 강아지 육아도 현실이다.  첫 난관은 쉬야와 응아였다!!  &amp;quot;코코 여기다 쉬야 해야지. 코코 여기다 싸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8rsulj5V8FEEAOGEy0mKIe7ry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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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amp;lt;저랑 축제 갈래요?&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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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0:56:44Z</updated>
    <published>2023-09-19T11: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공동저자 참여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축제'로 책 제목은 &amp;lt;저랑 축제 갈래요?&amp;gt;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작품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amp;lt;저랑 축제 갈래요?&amp;gt; 종이책이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포레스트 웨일 홈페이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NZmFu4NoA-PnxLtZXN4Rqj8mH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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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배견과 동행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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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46:59Z</updated>
    <published>2023-09-12T10: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가 우리 집에 와서 함께한 지 어느새 10년이 넘어간다. 처음에 왔을 땐 마냥 인형이 굴러오는 줄만 알았고, 심지어 며칠 동안은 현실 같지 않아 낯가림도 했다. 그러다 점차 정이 쌓이면서, 어설픈 우리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마냥 아기처럼 어릴 줄만 알았던 코코는 어느새 10살이 훌쩍 넘어 내년이면 11살이 된다.  그사이 나도 동생도 부모님도 나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2or7DVGVfBp4crrZzTLRynxsD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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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 수술후 강아지는 살이 얼마나 빠졌을까? - 행복하고 귀중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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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39:25Z</updated>
    <published>2023-09-05T13: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적이 있을까?  슬프게도 없다.   그렇다면 코코의 다이어트는 어떨까?  놀랍게도 현재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쁘게도 말이다.   말랐던 어린 시절  원래 새끼 때 코코는 날씬하다 못해 말랐다. 생후 두 달째, 우리 집에 왔는데 몸무게가 700g이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황당한 사실은 코코가 생각보다 컸다는 거다.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rzjuuRMbaMWAmFMboLo83OGF4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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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용 목발이 있다! - 행복하고 귀중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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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46:47Z</updated>
    <published>2023-08-29T12: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깁스 드디어 풀다  깁스란 석고붕대로 그 재료인 석고의 독일어인 깁스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물에 넣으면 빠르게 굳기 때문에 골절이나 인대 파열 혹은 염좌 등의 부상에 주로 사용한다. 환자가 솜 붕대를 먼저 감은 후 환부 전체를 감싸되 나중에 해체가 어려우므로 의료용 톱을 이용해 절단한다.  강아지 깁스도 같은 원리로 석고를 두르는지 모르겠지만 코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g8aLp8JSwL-VCyNfCzaKiJn9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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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컨디션 난조로 한 주 쉴까 합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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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4:28:05Z</updated>
    <published>2023-08-21T12: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매주 올려야 되는데 최근 여러 일로 빼먹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일은 코코가 병원에 가서 실밥을 풉니다. 다리에 감아놓은 붕대까지 풀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에 다녀와서 의사선생님께 들은 이야기까지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일 주일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NlGugtYr-CUQvrwxHO9hjvExW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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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강아지의 코 고는 소리가 좋다. - 행복하고 귀중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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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46:40Z</updated>
    <published>2023-08-15T10: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간의 입원  길고 긴 입원 기간이 끝났다. 코코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모두 힘든 날이었다. 한 번도 열흘이라는 긴 시간 동안 떨어져 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슬개골 탈구 수술할 때도 딱 일주일 만에 데리러 갔는데, 이번엔 재활 기간이 길어져 코코 견생에 가장 긴 시간 동안 혼자 있었다.   심지어 퇴원은 금요일인데 하루 미뤘다. 태풍 때문이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tIZeqtfARdBy0dATfRun3wEq2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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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가 수술 들어가던 날 벌어진 일 - 견생 10살이면 아픈 곳이 생긴다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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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46:21Z</updated>
    <published>2023-08-08T1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맑은 날, 해맑은 코코  병원에 진단받으러 가던 날은 비가 그렇게도 내리더니 수술하러 가는 날은 해가 쨍하니 유난히 좋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코코는 차만 타도 행복해한다. 내 무릎 위에 앉아 있다가 불편해서 차 아래에 내려놨는데 계속 나를 쳐다보았다.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입을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마음이 복잡했다. 코코는 여행 가는 줄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W66jXqGROEzCHkF0dTbDh8-RJ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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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개 인대를 아시나요? - 견생 10살이면 아픈 곳이 생긴다 &amp;ndash;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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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46:47Z</updated>
    <published>2023-07-31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비는 소원 ​ &amp;lsquo;아빠, 제발 비 좀 안 내리게 해 줘. 코코 병원에 데려가야지.&amp;rsquo;  속으로 아빠에게 얼마나 빌었나 모른다. 병원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휴대전화를 붙들고 날씨 검색만 계속했다. 해가 나거나 적어도 구름이라도 끼길 바랐는데 계속 비였다. 비가 내릴 거면 제발 적게 내렸으면 하는 마음에 강수량을 확인했다. 휴대전화를 보며 강수량이 많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IrniSre1IHSxkfNAEyZvct3Gj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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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배견이 세 번째 수술을 앞둔 이유 - 견생 10살이면 아픈 곳이 생긴다 &amp;ndash;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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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46:05Z</updated>
    <published>2023-07-24T08: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은 제삿날 시작되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이 지나가고 있다. 며칠 전 코코는 세 번째 다리 수술을 결정했다.   그 일은 우리 집 제사부터 시작된다. 매년 여름쯤이면 친조부모님 제사를 지낸다. 제사가 그렇듯 가장 큰 일 중 하나는 전 부치기다. 몇 년 전 고모가 준 엄청 넓은 전기 프라이팬을 꺼내서 동그랑땡, 산적, 부침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zIi6QIeWLaCEeK5Lctk1g_Rcc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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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코코가 아파 이번주 글은 쉽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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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7Z</updated>
    <published>2023-07-17T12: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제사 때 코코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한쪽 다리 상태가 안 좋습니다. 십자인대 쪽에 문제가 생긴 걸로 추측이 되는데 자세한 건 진료를 받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가벼운 증세면 집 근처 병원으로 가는데 이게 최악의 경우 수술까지 갈 수 있는 거라 서울로 예약을 잡아 놨습니다.  비 때문에 예약된 날짜에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상황 수습되는 대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rAmMngzyeiLIuAfbhqPbFzHdI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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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도 강아지도 다이어트는 힘들다. - 할배견 코코의 관리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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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46:47Z</updated>
    <published>2023-07-07T10: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amp;ldquo;살 빼세요. 무조건 빼야 합니다!&amp;rdquo;  코코 몸무게가 5kg을 훌쩍 넘어갈 때 들은 말이다. 어디에도 소형견 포메라니안이 5kg을 훌쩍 넘어가는 건 거의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존재한다. 바로 우리 코코다. 처음에 우리 집에 왔을 때 몸무게가 고작 700g이었다. 새끼 때 코코의 모습은 극과 극이었다. 평소에는 털이 복슬복슬해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Nv7sO3oLq3YN6tYHVUvwf2-mX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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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배견의 엑스레이 결과는? - 할배견 코코의 관리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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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45:47Z</updated>
    <published>2023-06-28T09: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 슬개골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더 속상한 건 한쪽 다리뼈가 닳았다.   코코는 몇 년 전 슬개골 다리 수술을 했다. 슬개골 탈구는 작은 강아지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으로 상태를 살펴보다가 심해지면 수술을 한다. 증세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 있는데 코코는 처음에 2기로 시작했다가 오산으로 이사 오면서 상태가 심해져 서울에 가서 수술했다.   슬개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r0yuJt-4Ic8-KjOXbWn5SRjtY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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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메라니안 등에 털이 빠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 견생 10살이면 아픈 곳이 생긴다 &amp;ndash;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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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46:47Z</updated>
    <published>2023-06-19T1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리퍼 증후군  클리퍼 증후군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기 전까진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다.  클리퍼 증후군이란 이중 모를 가진 강아지가 클리퍼를 사용해 털을 짧게 밀었을 때 탈모가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털을 밀고 난 후 그 부위에 체온이 떨어져 혈관 수축으로 영양 공급에 문제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2Pe6kfItgWDF9h6EghkT86kKl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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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싱에 대처하는 자세 - 2 - 견생 10살이면 아픈 곳이 생긴다 &amp;ndash;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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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46:47Z</updated>
    <published>2023-06-12T08: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에게 약 먹이는 법  쿠싱에 걸린 강아지는 병원은 한 달에 한 번은 꼬박꼬박 가야 한다. 부신 활성을 조절하는 약물을 먹어야 하는데,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며 주기적으로 호르몬 검사를 통해 양 조절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루 두 번 약을 먹이는 데 그냥 사료에 뿌려주면 절대 안 먹는다. 그래서 가루와 한 티스푼 정도의 물을 섞은 후 주사기에 넣어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Ub%2Fimage%2F35K7mVdSfSbir2Zj7EXvsuOU_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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