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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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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시니컬하게 바라본 백수의 이야기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 2019년 본격 연재중! + 새로 시작하는 '있을 법한 이야기' 매거진 참여할 작가님 모집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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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3T23:2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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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기상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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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05:45:03Z</updated>
    <published>2019-02-05T1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이백수(32세, 가명) 씨는 백수직을 내려놓은 지 만으로 2년을 향해간다. '백수직'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물론 내가 지향하는 미래가 '돈 많은 백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복귀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사실 돈 많은 백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꿈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mUzgRygSJJ9nJ3cELlx8inkiW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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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발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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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6-11-10T18: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머리 좀 깎아라&amp;quot;  최근들어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일본에서 일을 그만둔 뒤 '곧 한국에 갈 거니까...'라는 생각에 머리를 깎지 않고 길렀고 한국에 와서는 귀찮아서 이런 저런 핑계로 머리 깎는 걸 미루고 있다 보니, 어느새 머리가 덥수룩하게 자라버린 것이다.  요즘은 외출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머리는 커녕 수염도 안 깎고 그대로 방치하기 일쑤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2lyO9qRjPvgU-aaLLvkhJCnrZ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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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컴백수 - 백수의 하루는 오후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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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18:10Z</updated>
    <published>2016-08-01T1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됐다. 그토록 기다리던 백수 복귀가 꿈처럼 찾아왔다. 이백수라는 필명으로 백수를 위한 글을 써오던 내가 백수를 탈출한 건 올해(2016년) 1월 말. 일본으로 넘어와서 약 일주일 정도 머문 뒤 바로 일을 시작했다. 마린스포츠를 주로 하는 회사이지만, 그 당시는 겨울이었기에 웨일워칭이라고 혹등고래를 보러 다니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다. 첫 출근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3tvYYzq67sG4FZ3BUCzFesugp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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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젊은이가 젊지 않은 이에게 - 백수의 하루는 오후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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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6-06-27T1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아직도 밝은데 황혼의 노래가 울리고 있어요 난 지금 걷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헤매고 있는 건가요  꿈은 아직도 꿈인데 난 무얼 쫓으며 살아 왔나요  &amp;lsquo;청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다&amp;rsquo; 살 수 있다면 살 텐가요 &amp;lsquo;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 아깝다&amp;rsquo; 이 젊음은 그대들이 준 게 맞나요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는 그대들의 모습이 아닌데 그대들이 원하는 젊음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MBIGrnKGNZCn_MGrfQZA_Muz2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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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원래 그렇다 - 백수의 하루는 오후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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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6-05-23T16: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를 탈출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하고 있는 이백수(27세, 가명) 씨의 걸작 '백수의 하루는 오후3시에 시작된다'라는 책에 이런 시가 담겨있다.  원래 그렇다 by 이백수  일하다가 갈비뼈를 조금 다쳤다. 크게 다친 건 아니라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어서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그냥 참았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힘을 쓰려고 하면 아파왔다. 그렇게 아프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iv6SzsG2KTQhDdJvG3L8wkfZc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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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흑수의 휴일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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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6-03-26T12: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의 제목은 '흑수의 휴일'로 줄여 적었지만, 사실 '흑수의 휴일도 오후 3시에 시작된다'라고 적고 싶었다. 제목만 봐도 추측 가능하겠지만, 작가는 이미 취업에 성공해 흑수가 되어버렸다. '~해 버렸다'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유감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그 뜻으로 쓴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후회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dj-sY0uOr8hdmQ7OaeUMEK9Cu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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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하늘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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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5-12-12T16: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하면 이긴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이기지 않은 자는 노력하지 않은 자 성공하지 않은 자는 열심히 하지 않은 자  나는 그렇게 알았다  인간은 밥그릇에 목메달지만 밥그릇은 인간의 존엄성을 몰라본다 나에겐 날개가 있는데 밥그릇은 날개를 원하지 않는다  인간은 꿈을 꾸며 살아가지만 꿈은 인간을 잊고 살아간다나에겐 날개가 있는데 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HO_GNCqHG17YTLKus4DEx0US5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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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직업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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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5-10-20T1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집에서 놀다가 배달시킨 치킨이 도착했다. 내가 &amp;quot;내 지갑 어디갔냐?&amp;quot;라고 말하자, 잘못 들은 친구가 &amp;quot;니 직업 어디갔냐고?&amp;quot; 라고 되물었다. 다른 친구 하나가 무의식중에 &amp;quot;없잖아&amp;quot;라고 말했다.  나쁜 놈들...  직업 있어요  아직도 넌 백순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일하고 있죠 일시키는 사람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직업있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18QfnP19puwm3iJRPAxY7AULf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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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일본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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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1Z</updated>
    <published>2015-09-30T14: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와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매우 가까이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많은 침략의 역사와 현재도 영토 분쟁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우리나라와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꾸준히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나라다.   근거 없는 통계 자료 줏어 오기 전문가 이백수(27세, 가명, 무직) 씨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일본의 젊은 층(15~3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bVrD0GVF_MXkmA07C0BzjJeY_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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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꿈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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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30T07: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잘 아는 &amp;nbsp;그분, 이백수(27세, 가명, 무직) 씨는 1년 가까이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계약이 끝나 돌백(돌아온 백수)이 된 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한다. 허리에 손을 얹고 무릎을 굽혔다 펴며 '나는 나는 될 터이다'하는 노래를 부르던 시절, 나의 꿈은 대통령이었다. &amp;nbsp;그때에는 꿈이 무엇인지, 대통령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b1ATp8urYj-jeQGus13c7agvx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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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도전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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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30T02: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백수들에게 도전을 하라고 썼는데, 이번 편에서는 이백수(27세, 가명, 무직) 씨의 도전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백수 씨에게 있어 최근에 하고 있는 최고의 도전은 바로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상을 타는 것'이다. 가능성은 0~1% 사이로 본다. 우선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편 이상의 글을 올려야 하는데, 여태 올린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DCGTHwIxs98SJg9ZxtLvaBiT9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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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자극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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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22:32:14Z</updated>
    <published>2015-09-29T06: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포털 사이트의 지식 in 서비스에 '백수'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백수들이 자신의 처지를 한심하게 여기고,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자극'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필자는 전공이 교육과 관련된 탓에, '자극'이란 단어를 들으면 '전기 자극'같은 단어를 떠올려버린다.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WDGhU6yQTTziD6rraJjdHeH1W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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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명절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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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26T15: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해피해피 아임해피 즐거운 한가위 행복한 추석. 주부에게는 하루 10시간의 가사노동을, 가장에게는 10시간의 장거리 운전을, 학생들에게는 시험을 앞둔 부담감을, 뭐니 뭐니 해도 백수들에겐 친척들의 넘쳐 나는&amp;nbsp;관심과 덕담, 그리고 인생에 대한 조언을.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왕창 받을 수 있는 '대목'인 것이다. 이쯤 되면&amp;nbsp;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2XKY3o1sVEiuVkiNKPrPax6rz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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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픔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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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26T11: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에게 간혹 찾아오는 무서운 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Amollang, Dasiro 증후군'이다. 공식 의학 명칭은 아니지만, 현재 정식적인 학명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상정 중이다(아니다).&amp;nbsp;자신의 처지가 '놀고 있을 때는 아니다'라는 생각에 마음 편하게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DSFQ85QKM8QKF6MxY5nqVjfQv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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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친구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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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26T02: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를 만났다. 그리 친한 친구는 아닌데, '친구'라는 게 그리워 내가 먼저 연락했다. 같이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다른 친구 이야기,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친구는 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 동네에 친구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연락했을 때 기뻤다고 했다. 나는 이 지역 사람인데, 친구가 별로 없다. 대학교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J37REaqbJoBKXUyAngXn2OVAH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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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하루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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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25T06: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amp;nbsp;어느 유명한 작가가 남긴 말이다. 물론 그 작가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작가다. '유명한'이란 수식어에 의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곧 그렇게 될&amp;nbsp;테니까.&amp;nbsp;흑수(백수의 상대개념. 백수가 아닌 사람을 뜻함. 실제로 국립 국어원이 발행한 표준대국어사전에 등록된 말은 아니니 찾아볼 필요는 없음. '언어는 창조하는 것이다' -이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BrRSeKSACj5VsyQFnr-amnp3b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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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발견 - 백수의 하루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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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50:00Z</updated>
    <published>2015-09-25T04: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사회 초년생의 평균 연봉은 약 2000만 원.  '좋은 대학교에 가기만 하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잘 닦인 탄탄대로 같은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걷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었던 고3 때의 자신의 모습을 망각하고, 금붕어처럼 미련하게 '취직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되겠지'하며 인생에 두 번 속아 넘어간 청년들이 술과 담배에 의존하며 전쟁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fJ%2Fimage%2F2qNMwpUD5tTCNm-bgMc1BsqRb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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