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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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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팝니다 글 사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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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4T09:2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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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거리의 여자 - 2018.4.3 ~ 2018.4.17 ⑬, ⑭, ⑮</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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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19:09Z</updated>
    <published>2019-05-06T1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돌아가는 비행기는 나리타 출발 LCC를 고를 수밖에 없었다. LCC는 처음이어서 불안하기 그지 없었다. 심지어 그닥 싸지도 않았던 기억이다. 늘 짐이 꽤 무겁기 때문에 그걸 추가하고 하면 거의 20만원 정도는 들었던 것 같다. 어쨌든 17일 출발, 3일을 연장하고 말았다. 2016년 12월 이후 연장 자체가 처음이었다. 잘 데도 있고 믿는 구석이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QLyJiMBOLUADvtgqPtmDS0G2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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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거리의 여자 - 2018.4.3 ~ 2018.4.17 ⑧, ⑨, ⑩, ⑪, 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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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20:50Z</updated>
    <published>2019-05-06T13: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11시까지 나나메 2층에서 잤던 것이 생일날 아침의 기억이다. 치쨩 집으로 얌전히 돌아와서 잔 모양인지 고양이랑 놀면서 TV에 나오는 오타니 료헤이를 찍은 사진이 남아있다. 오타니 료헤이... 다이스키... 겍콘시테...   어김없이 브런치를 차려주는 치쨩... 오늘은 스파게티다. 문제는 이 아이 의외로 손이 크다는 것... 식당이나 가야 배부르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H5tcIHwdVxU3KWfn_iTH-lDc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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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거리의 여자 - 2018.4.3 ~ 2018.4.17 ⑥,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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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21:04Z</updated>
    <published>2019-05-05T12: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밝을 때까지 마셨으니 친구들과 아침부터 일정을 수행하는 건 무리다. 친구들이 나가 있으면 점심부터 합류하기로 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다보니 유명한 텐동집에 간 다음 디저트 가게에 간다고 했다. 디저트 가게부터 참가했다.   평소 같았으면 자리 잡기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데, 운 좋게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안내받았다. 가끔은 이런 혀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VKiW8fKLwLz9wk1OUNZyq4AU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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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거리의 여자 - 2018.4.3 ~ 2018.4.17 ③, ④,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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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5T12:07:40Z</updated>
    <published>2019-05-05T1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클리맨션에 입주했다. 오후 6시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 위를 뒹굴다가 도저히 이래선 안 된다는 마음에 느지막히 집을 나와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시부야 미야마까지 걸었다. 치쨩, 하나쨩, 타나 부부, 이리에상, 하루카상, 준까지 5월 한국여행을 오겠다고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펴 놓고 함께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2LQIi_WESb0EIH1lDw60Agk5m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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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거리의 여자 - 2018.4.3 ~ 2018.4.17 ①,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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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5T11:20:15Z</updated>
    <published>2019-05-05T11: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도 충분히 보통과 거리가 먼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미리 말해두지만서도,&amp;nbsp;2018년부터가 진짜다.  2월 28일부로 회사를 그만 두고 나서는 여느 때처럼 어떻게 해서라도 취직은 되리라 생각했다. 대신에 올해는 놀 때 꼭 도쿄에 벚꽃을 보러가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사쿠라웨더맵을 매일 체크해가며 4월 3일 출발, 4월 14일 도착&amp;nbsp;비행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dpc1LQpIdkzMGyFlSXHuSkyGy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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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외화 획득 - 2018.2.8 ~ 2018.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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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7T03:03:35Z</updated>
    <published>2019-05-05T10: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도쿄행 이후로 두달이 흘렀다. 저번 여행이었나... 만났던 새로운 캐릭터 중 한 명이 상당한 한국빠였다. 지금까지 사귀었던 남자가 전부 한국사람이고 일본인이랑은 죽어도 사귈 맘이 없다고 할 정도. 한국어 수준도 꽤 높아서, 오래 말하지 않으면 모를 만큼 발음도 좋은 아이였다. 우에토미라는 이자카야에서 일하는 유키노라는 친구였는데 몇 달에 한 번씩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4b-_TK8QmbHencCkj9cnDQrVl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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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탈탈 털기 - 2017.11.17~2017.11.26 ⑦, ⑧, ⑨, 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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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6T23:14:22Z</updated>
    <published>2019-05-04T13: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과도 같았던 술파티가 끝나고 이번 여행도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다가 오랜만의 장기 여행이라는 사실이 떠올라&amp;nbsp;빨래를 좀 하자 싶어 동네 목욕탕으로 향했다. 딱 봐도 몇십년은 한 자리에서 해 온 듯한 목욕탕에는 셀프 세탁도 가능하도록 이것저것 마련돼 있었다. 여기는 처음 이 동네에 와서 혼자 술 마실 곳을 찾아 방황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uPBAKuEUhy1xq2TvpVNttHLL7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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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탈탈 털기 - 2017.11.17~2017.11.26 ⑤, 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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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6T23:14:47Z</updated>
    <published>2019-05-03T13: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우다지 1주년이자 하코네 1박2일 여행을 가는 날이다. 온천을 하고 싶다고 하니 여행을 계획해 버리는 무서운 아이 치쨩... 나혼자 가서 느긋하게 하고 싶다는 말이었는데...  먼저 어제 사우다지에서 했던 점심 약속이 있었다. 카나쨩은 취해서 그런 말을 했는지도 잊어버렸다고 했고, 나도 느지막히 일어나 버렸는데 유우키가 연락을 해서 둘이라도 가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_QnqTvIrOQzK5-QiaJdzB6Ip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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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탈탈 털기 - 017.11.17~2017.11.26 ③,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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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3:14:50Z</updated>
    <published>2019-05-03T13: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지만 셋째날은 사진이 단 두 장 뿐이라 무어라 할 말이 없다... 그것도 타나에서 시킨 안주 딱 두 장이라 뭐 특별한 일은 없었겠거니 하고 있다.  다음날은 평일이라 기모노를 택배편에 반납하러 가는 길에 우에토미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동네 최고 말썽꾸러기 아저씨 타이스케가 낮술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우리 아빠가 된 맛스, 엄마가 된 치카라상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gtHltA8PYIhcd3rS1HVpv7ljc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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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탈탈 털기 - 2017.11.17~2017.11.26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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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2:56:50Z</updated>
    <published>2019-05-03T12: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시오링 결혼식날. 나에게 시오링을 소개해주었던 친구와 함께 만나 기모노 렌탈샵에 가기로 했다. 이 친구는 시오링과 벌써 10년 가까이 인연이 있어, 엄마까지 일본에 오셨다. 나중에 알았지만 엄마께서는 축의금 5만엔에 나무로 깎은 원앙까지 준비하셨다는 그런... 아, 내 축의금은 빽스텝 불가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1만엔으로 퉁쳤다. 욕을 눌러 참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8czfiVKR4BeSNWZ0b7GKAhrl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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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탈탈 털기 - 2017.11.17 ~ 2017.11.26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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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13:06:54Z</updated>
    <published>2019-05-01T12: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짧디 짧았던 3박4일의 여행을 끝마친 2017년 가을, 나에게는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티켓은 이미 9월에 사 두었다. 이때만 해도 회사를 1년은 넘게 다닐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amp;nbsp;그해의 공력을 전부 쏟아 넣어도 좋을 여행이었다. 회사원이 된 이후 처음으로 휴가를 털어 가는 해외, 그 빅 이벤트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HqbD0YR4GSCOJkM3bYg-fAW7V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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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박4일은 이제 무리 - 2017.9.22~2017.9.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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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2T05:28:38Z</updated>
    <published>2019-05-01T1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4일 밤 김포에 떨어져서 6월 26일 바로 출근을 했다. 수원 사는데 아침 8시 여의도... 비까지 내려서 첫 출근부터 30분 지각을 했다. 얼마간의 경제적 여유와 경력을 줬고 나름대로 편한 직장이었지만 지금까지의 상사들을 전부 재평가할 만큼 어마어마한 인물이 있었다. 대표가 도망가고 회사 내 부서 입지가 간당간당해져 결국 인수되는 바람에 나도 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ehp1am5nV2h5cwbDUu8i3FHA2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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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⑩, 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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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9T05:04:43Z</updated>
    <published>2019-04-28T10: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하루 만에 열흘 간의 기록을 억지로 떠올려내며 문장으로 쓸 수 있는 감정들이 그저 불만 뿐이었다는 것에 마음이 걸린다. 순전히 나의 게으름 탓이다. 앞으로 남은 10회 이상의 여행기도 대부분 그럴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못내 아쉽다. 잠시 스포 아닌 스포를 하자면,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19번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fYVBj3QyqWW-ywUG5nV84keOC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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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⑧, 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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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10:22:24Z</updated>
    <published>2019-04-28T10: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저번 여행에서 나를 그렇게 챙겨줬던 이리에상과 많이 만나지 못했던 기억인데, 이리에상이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자고 나를 꼬셔주었다.  점심은 얼마 전 내게 풍선꽃을 만들어 주었던 할아버지 마스터가 있는 가게에서 먹었다. 내가 늘 프레스 샌드위치만 먹으니까 마스터가 파스타도 맛있다며 추천을 해 주었다. 일본식 간장소스로 만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b0hozCiRobC46ryu8oUyOx7RV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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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④, ⑤, ⑥,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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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14:42:35Z</updated>
    <published>2019-04-27T14: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언급했던대로 슬슬 사진의 양이 현저히 줄고 있다.  왜인지 디쉬의 파스타 사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서 런치를 먹고 사우다지를 갔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날짜로 무릎이 아주 엉망진창이 된 사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사우다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고 들어오다가 샷시에 박았을 것이다.   나나메의 사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여느 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wkAuLEALLLk_YFsW5TI5YP9wc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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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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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14:37:24Z</updated>
    <published>2019-04-27T14: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 생일 이벤트 당일이다. 나는 옮긴 숙소에 누워 저녁에 바에서 합류하자는 연락을 받고 잠시 멍했었다. 지금 와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라는 마음이 서운함을 불렀던 것 같다. 이런 사소한 경험들의 연속이 아직 그들이 나를 좋아하게 된 만큼 내가 그들을 좋아할 수 없는 까닭인 듯도 싶다.   하릴없이 배는 고파졌고, 나는 지난 여행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Ll6DMqmtXc67AZmfyRHhyk8LW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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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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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14:33:27Z</updated>
    <published>2019-04-27T14: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도 오래된 일들이라 기억을 사진에 의존할 도리밖에 없다. 그래도 2017년은 사진이 많은 편이라 이런저런 기억들이 나건만, 2018년부터는 사진의 양부터 일상의 모습까지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2017년에 남아있는 분량만큼은 전부 해결하고 가자는 마음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몇 안 되는 독자분들 힘을 주십시오...  그래도 아직 여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3yb2T6IBeOT5JXYfvTVwZ8JSH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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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돌아온 도쿄 - 2017.6.14~2017.6.24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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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14:30:35Z</updated>
    <published>2019-04-27T14: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2년 만에 밀린 도쿄 이야기를 적는다. 마지막에 올린 글을 보니 생각보다 성의없이 적혀 있어서 놀랐다. 당시를 떠올려 보면 거의 난생 처음으로 술에 취해서 의지와 상관없이 잤던 기억이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고 히라마가 와인 한 병을 땄고, 그걸 네다섯명이 나눠 마셨고, 나는 거의 못 마셔서 이리에상이 대신 마셔줬고, 그가 드물게 집까지 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EEzmtPRkVoyYegW4SjNMypP-L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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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잘못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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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06:53:16Z</updated>
    <published>2018-04-22T06: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인간들이 무언가를 처음으로 시작할 때 그렇듯, 나 역시 브런치의 세계로 발을 들이면서 꽤 단단한 결의를 갖고 있었다. 평생의 숙제인 &amp;lsquo;좋은 글&amp;rsquo;에 대한 압박은 잠시 미뤄두더라도, 꾸준히 써 보자는 마음이었다. 나름대로는 연예부 기자를 하면서 썼던 글, 벌써 12번째를 맞는 도쿄 여행기의 절반, 그밖의 짤막한 단상들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단 한 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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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별일 - 2017.5.25 ~ 2017.6.1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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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3T07:19:47Z</updated>
    <published>2017-10-05T19: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날이다. 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또 미야마에 가서 대충 빈둥대다가 밤을 맞았다. 마지막 날이라고 그래도 사람들이 몇몇 나와 주었다. 바 주인 부부가 가게 바로 옆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기에 메가돈키 가서 휴지를 사서 안겼다. 아마 월요일인가 내가 이 술집 주인한테 감독하고 있었던 일 대충 일러서 그 인간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다. 대신 사슴 고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7%2Fimage%2FT2eP7n_-wnEUtn0pz_M94EVIQ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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