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 />
  <author>
    <name>sat10am</name>
  </author>
  <subtitle>철저히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씁니다. 그게 나니까.</subtitle>
  <id>https://brunch.co.kr/@@wtu</id>
  <updated>2015-09-24T10:38:18Z</updated>
  <entry>
    <title>사랑이라는 동사, 그 아름다운 실패에 대하여 - &amp;quot;이게 사랑일까요?&amp;quot; 묻는 순간,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85" />
    <id>https://brunch.co.kr/@@wtu/185</id>
    <updated>2025-09-06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9-0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한 팟캐스트에서 청취했던 사랑에 관한 강연 내용을 정리한 글이 있어 그 내용을 들려주려 합니다.  사랑, 그 아름다운 실패  사랑에 대한 강연이었는데요. 첫 질문이 재밌었어요. &amp;quot;사랑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뭘까요?&amp;quot; 답은 간단했습니다. &amp;quot;이게 사랑일까요?&amp;quot;랍니다.  강연자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amp;quot;그런 질문을 하는 순간, 이미 사랑이 아닙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uA3pi1cosWoPUvgQ6l2cLObVl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스럽다는 말의 함정 - 하라리의 책을 읽다가 생각에 빠진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03" />
    <id>https://brunch.co.kr/@@wtu/103</id>
    <updated>2025-08-30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8-3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다가 멈췄다. 216페이지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quot;우리는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과 단지 사람들이 생물학적 신화를 통해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amp;quot; 이 질문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고 말할 때, 그 기준은 정말 과학적인 걸까?  &amp;quot;자연은 허용하</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업무를 맡을 때마다 밤잠을 설치는 당신에게 - 모르니까 그런거야, 알면 괜찮아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80" />
    <id>https://brunch.co.kr/@@wtu/180</id>
    <updated>2025-08-23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8-23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의 근원은 무지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업무를 맡게 되는 경험이 있는가? ​ 순간 머릿속이 하얘진다. 용어도 어색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디까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지금껏 수행했던 업무와 다른 내용이다. 마치 나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으니까 비행기도 운행할 수 있지 않냐고. 그저 지면 위 도로가 하늘 길로 바뀐 거 아니냐고. 그리고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YJgy0KJz-niN_OeekJhJZ-WIa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가 되어서야 깨달은 '선택'에 대한 이야기 - 선택에 대한 책임, 이거 당연한거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81" />
    <id>https://brunch.co.kr/@@wtu/181</id>
    <updated>2025-08-16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8-1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결정을 미루는 사람이 되었을까?  배달앱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것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직접 나가야 했다. 전화를 걸어 주문하려면 메뉴를 외워야 했고, 주소를 정확히 말해야 했다. 어색한 통화가 싫어서 그냥 나가 먹곤 했다. 시골 사무실에서 야근하던 어느 날이었다. 밤 10시가 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Cok-gb80sWBgdvNQNQ9mZ2a8A0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출발을 위해선 쉬는 것도 필요해요 - 인생에서 흥미진진한 다음 문장을 적기 위한 쉼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9" />
    <id>https://brunch.co.kr/@@wtu/169</id>
    <updated>2025-08-09T01:00:08Z</updated>
    <published>2025-08-0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라는 이름의 작은 세상 하루 24시간 중 8시간. 출퇴근 시간까지 포함하면 10시간. 출퇴근 시간 2시간 빼고,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3할 또는 4할 이상, 거의 모든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생각해보면 참 묘한 일이다. 가족보다, 친구들보다, 심지어 나 자신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곳이 회사다. 그곳에서 우리는 희노애락을 경험한다.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0Yok5RtCR99CoSsn_5fxYya71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가 끝없이 출발선에 서는 이유 - 미래의 불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몰입의 순간을 찾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9" />
    <id>https://brunch.co.kr/@@wtu/179</id>
    <updated>2025-08-05T12:34:44Z</updated>
    <published>2025-08-03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챔피언이 되려는 꿈이 도박꾼으로  소니 헤이스는 한때 F1 챔피언을 꿈꾸던 유망한 드라이버였다. 호기롭게 정상을 향해 달려가던 그 시절,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그의 레이싱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았다.  트랙에서 물러난 소니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 앞에서,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xBRcyFmzW7w8Y3bsIcMH_kCNvo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급함이 인생을 갉아 먹는다 - 스스로를 통제 가능한 영역에 넣어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27" />
    <id>https://brunch.co.kr/@@wtu/127</id>
    <updated>2025-08-03T01:25:39Z</updated>
    <published>2025-08-03T01: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급함이 불러온 혼란의 뒤범벅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던 날이 생각난다. 어깨가 유독 아파서 동네 근처 병원을 찾아갔다.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달려가니 10시 28분에 도착했다. 다행히 오전 진료 마감까지 2분이 남아 있었다.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움직인 덕분에 가능했다.  진료를 마치고 처방전을 받기 위해 기다렸는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CeZ_dVgN4trR8sk70dPlN-nZD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실과 거짓, 그리고 질문 - 진실을 말하라,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거짓말 하지 말라-조던피터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7" />
    <id>https://brunch.co.kr/@@wtu/177</id>
    <updated>2025-07-20T06:52:35Z</updated>
    <published>2025-07-20T02: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에 주목하게 될까? 얼마 전 본 영화에서 형사가 피의자를 취조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는 진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피의자가 답을 하는 과정에서 진실보다는 '거짓'을 찾아내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그리곤 여러 질문을 쏘아 던지지요. 피의자는 당황합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진실로 바꾸려면, 아니 그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KXwyNySRmtp3S5E6CVOZSDPwz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잘 쉬고 있나요? - 쉬는 것이 어렵고 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6" />
    <id>https://brunch.co.kr/@@wtu/176</id>
    <updated>2025-07-18T21:49:45Z</updated>
    <published>2025-07-18T20: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매일 아침 알람에 눈을 뜨고,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서 하루 종일 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드는 반복적인 일상.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고, 나만의 삶의 철학을 들려주려고 한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WVbPOD-O7IkOWO2HuTOZj_k6F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에 솔직해지는 용기 - 내딛는 순간 용기가 생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5" />
    <id>https://brunch.co.kr/@@wtu/175</id>
    <updated>2025-07-07T01:59:34Z</updated>
    <published>2025-07-07T01: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나는 내 감정을 보이고 노출하는 것을 꺼려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주로 내향적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보다는 자라온 환경이 나로 하여금 항상 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준 것은 아닐까 하는 또 다른 생각을 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풀어진 모습에 대한 철저한 자기 검열이 따라다니곤 했다.  그런데 인생의 색깔이 짙어질수록 그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aDvRXoxWEI_WWiXAR4ffUDwPT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수도 책이 된다더라 - 많이 실수하고 들이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4" />
    <id>https://brunch.co.kr/@@wtu/174</id>
    <updated>2025-06-25T09:14:58Z</updated>
    <published>2025-06-25T08: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평가는 무시해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하지만 결국엔 익숙해져야 하는 거더라. 나는 비평에 정말 약했다. 누군가 나를 지적할 때면 온몸에 땀이 났다. 마치 옷을 다 벗고 서 있는 기분이었다. 부끄럽고 초라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실수도 책이 될 수 있다는 걸.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는 걸. ​ 김미경 강사도</summary>
  </entry>
  <entry>
    <title>간만에 뛰어보았다 - 짧은 시간, 긴 여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2" />
    <id>https://brunch.co.kr/@@wtu/172</id>
    <updated>2025-06-13T07:52:41Z</updated>
    <published>2025-06-11T02: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 00초, 4.78km, 6분 16초. 30분간의 호흡과 땀, 그리고 한 걸음씩 내딛은 결과가 담긴 숫자다. 비록 러닝머신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언제나 같은 풍경이었지만, 그 위를 달리는 나는 분명 어제와 다른 사람이다. ​ 4.78km. 실제로 움직인 공간이다. 다소 짧은 거리이고 비록 러닝머신 위에서 제자리를 맴돌았지만 내 몸은 분명히 그만큼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B3AoqUzNEYXu8AdjBE1O2-u_17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과 고통은 자산이 된다 - 지금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1" />
    <id>https://brunch.co.kr/@@wtu/171</id>
    <updated>2025-06-13T05:22:52Z</updated>
    <published>2024-12-21T11: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 가수 유정석이 「질풍가도」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문득 몸과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지난 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문장에서. 난 무엇에 그렇게 미쳐본 적이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q6jfA-tbeQqwmehHtcDQ1jEfC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미보단 목적이 중심인 삶을&amp;nbsp; - 김정운 작가님 고맙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70" />
    <id>https://brunch.co.kr/@@wtu/170</id>
    <updated>2024-12-09T14:26:56Z</updated>
    <published>2024-12-09T12: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고 많이 위로받았던 김정운 작가(그는 교수라는 직함을 싫어한다)님이 정말 오랜만에 유튜브에 모습을 드러내셨다. 어쩌면 내가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채워도 공허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지난 날, 삶은 우연의 연속이라는 그 분의 메세지를 지금까지도 내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 내가 끄적이는 모든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ltTpU2PSIRRVlW80albG06NJi0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답답할 때 난 약을 먹습니다 -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고 해결 보단 대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7" />
    <id>https://brunch.co.kr/@@wtu/167</id>
    <updated>2024-03-15T21:09:06Z</updated>
    <published>2024-03-09T0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질질 끌렸던 일이 마무리 되고 본 단계로 넘어 갔다. 긴장이 풀리겠지 싶다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 다시 답답해졌다. 점심을 잘 먹었는데도 속이 불편하고 메스껍고 두통에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아, 다시 시작인가' 집중력이 낮아졌고 모든게 짜증이나고 잠만 자고 싶었다. 자고 나면 세상이 망해있을 거라며.. 아내가 증상을 보고는 소화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OHKqZvUbgFJK6V4b7OMx1K3OQ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무게보단 방향을 먼저 - 이쪽이 아닌가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6" />
    <id>https://brunch.co.kr/@@wtu/166</id>
    <updated>2024-02-26T03:42:59Z</updated>
    <published>2024-02-26T02: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비교적 풀렸다고 생각했다. 아내와 주말에 뭐할까 조잘조잘대다가 등산을 하기로 했다. 장소는 집과 가까운 대전 동학사. 몇 번 오르고 내렸던 곳이라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등산복도 없이 그냥 츄리닝만 입고 살짝 다녀오기로 했다. 내려와서 간단히 막걸리에 파전 먹고 집으로 오는 코스였다. ​ 토요일 아침 일찍 도착하기 위해 잠을 일찍 깨고 준비를</summary>
  </entry>
  <entry>
    <title>덕분에 저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삶을 아름답게 꾸미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5" />
    <id>https://brunch.co.kr/@@wtu/165</id>
    <updated>2023-12-10T13:44:46Z</updated>
    <published>2023-12-08T12: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하고 갑자기 팀장에게서 특정항목에 대한 확인 요청을 받았다. 연락을 해서 확인을 받을 동료 이름도 알려줬다. 대면보다 텍스팅에 익숙한 세대와 함께 근무를 하면서 채팅으로 뭘 물어보기가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서 채팅창에 궁금한 사항을 남겼다.  문자로 하는 대화는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나 같이 INFJ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ZpyTx56dtERk0N0dRV39rbESW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한 일이 많은 오늘 - 프로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4" />
    <id>https://brunch.co.kr/@@wtu/164</id>
    <updated>2023-12-07T10:05:28Z</updated>
    <published>2023-12-04T12: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또 허리가 말썽이었다. 일찍 출근하려 했지만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와야 할거 같아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 병원을 찾았다. 주차장에 자리가 여유가 있었고 병원 내부에 사람도 많이 없었다. 다행이었다. 간단히 허리 아래 쪽에 관절염일 수 있다고 일단 1주일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받은 후에 경과를 보자고 했다. 느낌 상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와서 주사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sNJdhLgaG7_ybrDcRKsnDqk3i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바라는 나의 이상적인 모습을 위해 - 우울증 극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3" />
    <id>https://brunch.co.kr/@@wtu/163</id>
    <updated>2023-12-03T08:43:37Z</updated>
    <published>2023-11-20T2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또 다시 꿈틀꿈틀거리다 ​ 어제 아주 단순한 일인데도, 실수할까봐 걱정되어 호흡이 불규칙해지는 증상이 있었다. 단순히 첨부파일을 받아 메일 보내는 일인데(사실 아웃룩, 팀즈가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다) 메일이 안 보내지면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해졌다. ​ 내가 경험한 우울증 증상으로 말하자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머리에 안개가 낀 듯 뿌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reD0YTnZvVXeuyepkfZfN5gpD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을 감성으로 착각하지 말자 - 우울증 진단을 받고 나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wtu/162" />
    <id>https://brunch.co.kr/@@wtu/162</id>
    <updated>2023-12-07T10:05:41Z</updated>
    <published>2023-11-10T12: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지면 가급적 마음을 기술하는 행위를 제한하려했지만, 최근 많은 변화를 겪고 기록이 필요할 듯 해서 몇 글자 남겨본다. ​ 최근 이사를 하고 이직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에 적응하려다 보니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 듯 했다. 무지에서 오는 막연한 불안감을 이겨보고자 성격에도 맞지 않게 의지만으로 일을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u%2Fimage%2FrJ3v9urdV3zUFzyIqAxWRP0xb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