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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onuk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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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그리고 독일, 일 그리고 삶, 관성대로 살지 않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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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4T14:5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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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계획과 확판계획 - The 삽질 - 독일에서 사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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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6:45:15Z</updated>
    <published>2024-09-06T20: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다음 해 경영계획을 짜느라 법인 담당자들은 밤을 새우며 똥을 싸댔다. 2007년부터 2011년 까지는 해외영업부서에서 일했다. 영업부서에서 제품별 월별 법인별 제품 수량을 정하고, 가격을 대입해 매출을 정하면, 생산부서에서 그 계획에 맞게 생산계획을 세우고, 구매부서에서 구매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마지막에 관리부서에서 손익을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3dr3-yu83ILL8-Fo-SnOfVesy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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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의 마음가짐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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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5:07:13Z</updated>
    <published>2024-09-05T21: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에 집중했었어야 했을까? 처음 했던 사업은 개인사업자로 등록한 작은 회사로, 주문이 들어오면 인쇄소에 주문을 넘기고, 인쇄소에서 인쇄와 배송까지 해주는 온라인 그림 판매 회사였다. 아직 수익이라고 해야 세무사 비용이나 충당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2020년 시작한 이후, 나름 매년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하나에 집중을 했어야 했던가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z7I3FdW9TOgm4-jZAi8LZhHla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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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사장으로 살기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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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1:17:37Z</updated>
    <published>2022-10-26T2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선택이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돌릴 수 없다. 다시 돌아가기에는 좀 멀리 왔다. 다시 직원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형편없는 수익을 보면 자괴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  8년 전 삼성전자 본사 마케팅실에서 과장 진급을 하면서&amp;nbsp;퇴사 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로 왔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작은 성공도 맛보았고, 조금 더 큰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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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정리 - Survivorship bi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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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1:18:49Z</updated>
    <published>2021-10-24T19: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좋은 시월 말의 어느 일요일 오전, 아침을 먹고 다시 침대에서 게으름을 부리는 가족들을 두고 밖으로 나왔다. 겨울의 길목에서 점점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 해가 좋은 날이면 광합성을 하러 나간다. 독일의 겨울은 해가 짧아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가 늘 반갑다. 책꽂이에 꼽혀 있던 오래된 책 중에 하나를 집어 들고 나왔지만, 진득이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Cc6ahpfrk8KN1Gs0ygoyaUFm1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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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으로서의 삶과 직원으로서의 삶 - Employer and Employ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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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17Z</updated>
    <published>2020-12-25T07: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으로서의 삶 일 년 전, 마흔이 되었을 때, 내 사업을 하겠다는 막연하지만 오래된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사실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 본 것은&amp;nbsp;불과 5년 남짓이니, 그리 오래된 생각은 아니다.&amp;nbsp;이 전에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회사 안에서 경력을 쌓고, 진급을 하고,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었지, 사업을 하기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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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다 - 독일에서 창업하기 - art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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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01:53:12Z</updated>
    <published>2020-09-03T21: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설립 첫 단계 머릿속으로 구상해 오던 사업 계획을 현실 세계로 가져오는 첫 번째 단계는 회사 이름과 로고를 만드는 일이었다. 웹사이트 디자인할 때 색상 등의 디자인 요소나 컨셉이 로고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고, 회사 등록, 세금 번호 신청 등 이어지는 끝없는 등록 절차에서도 이름 없이는 비즈니스를 준비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온라인 회사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dke6PAENT_LVJL93qrJAJPXJS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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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온 지 6개월 - 5년 전 일기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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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47Z</updated>
    <published>2020-06-13T20: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봄이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정해진 일자리도 없이 무작정 가족과 독일로 온 것이 벌써 5년 전이다. 그래야 했던 이유는 있었지만,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굳이 뛰쳐나오는 것은, 남들이 보기엔 그리 납득이 가는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다. 말도 못 하게 서운해하셨던 부모님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게, 이 전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내어야 했기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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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보다 중요한 것 - 나와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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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1:38:23Z</updated>
    <published>2019-10-23T14: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첫 이직을 하고 6개월 수습 기간이 끝났다. 인사부서와 면담을 앞두고 하루 휴가를 냈다.  내가 잘 나서라기보다는 부서에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고, 중간 평가도 나쁘지 않기에, 면담에서 무난하게 얘기하면 정직원으로서 현지 노동법의 보장을 받으며 회사를 다닐 수 있다. 심지어 연봉협상도 6개월 만에 다시 할 수 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 망설임이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x3qsRSqwLTNy7KtNzVPxxLbLd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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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의 기억 - 인간성의 회복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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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21:30:08Z</updated>
    <published>2019-05-08T18: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샜어 브라질, 눈이 빨간 채로 호텔 조식을 먹으러 내려온 같이 출장 온 선배가 본사로 일일보고서를 쓰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고 한다. 불안감이 몰려온다. 제품마케팅 부서 소속인 그 선배와 영업부서 소속이었던 나와는 사실 경쟁 관계였다. 해당 해외 법인의 지역별 유통의 매장 점검이라는 출장의 목적이 같았기에 어느 부서장이 팀장에게 먼저 좋은 보고를 하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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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일절과 미세먼지 - 우리라는 우리 안에 가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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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3T23:56:28Z</updated>
    <published>2019-03-05T1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독일에서의 첫 직장을 떠나 이직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그동안 말도 좀 늘었고, 낯설던 사회에 적응도 했다. 새로 일 하기로 한 회사에 출근 하기까지 시간이 잠시 나서 큰 아이를 데리고 급하게 계획 없던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그리고 삼일절 100주년 기념비적인 그 날 한국에 도착했다.  삼일절 자극적인 신문기사 제목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TBZyOBmdzkM5ofPHaVBAighE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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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회사에서 디지털 에이젼시로 이직하기 - 독일에서 이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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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05:48:48Z</updated>
    <published>2019-03-02T17: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댕 댕 댕.. 저 멀리서 교회 종소리가 들려온다.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어두운 독일의 겨울밤. 가랑비가 내린다. 내일 아침이면 다시 비가 그칠 것이다. 내가 느끼는 유럽에서 살기 좋은 점 중에 하나는 극한 날씨가 적다는 것이다. 밤에 비가 와도 다음 날 아침이면 다시 날이 갠다.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그곳에서 다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SzqMZKDhd2BatrOktuhry3Occ.JPG"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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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처럼 행동하면 리더가 된다 - 내 위치는 내가 만든다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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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9:40:19Z</updated>
    <published>2018-05-31T20: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기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게 있을까?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으로 이미지에 조금 흠집이 갔지만, 독일 기업이 대체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질서 정연하며, 프로세스를 세우고 느리더라도 정해진 프로세스와 원칙대로 움직이는 독일 병정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외국에서 한국 기업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첨단 기술 지향적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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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독일 맞아? - 독일병정은 어디에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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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18:32:23Z</updated>
    <published>2018-01-24T20: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시간 되니?&amp;quot; 2018년 계획 발표회를 마친 바로 다음날 아침이었다. 발표회에서 받은 사장의 좋은 피드백을 공유할 생각에 부풀어 있던 참이었다. 면담을 요청한 것은 이커머스 부서 운영 파트의 핵심 직원이었다. &amp;quot;물론이지 어서 들어와.. 마침 나도 좋은 소식이 있어.&amp;quot;  에이스 직원의 퇴사 그런데 표정이 짐짓 심각하다.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졌는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mraUvCuy-VZUdEE2Zzkq_oUBm04.jpg" width="3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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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르세데스 벤츠와 절대 반지 - 삶의 속도를 늦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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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9:59:56Z</updated>
    <published>2017-06-27T20: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아내의 나라 독일로 온지도 2년 남짓 되었다.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이지만 물질에 덜 연연하게 되는 것은 교육비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국가의 시스템 덕분일 테다. 하지만 한국에서 교육비와 주거에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좋은 차와 좋은 옷, 유명 브랜드에 연연하는 것을 보면 소비라는 키워드가 한국 사회 깊숙이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rQQYFIcZMcUSMYIKPI5Wtc_Eib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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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시스템에 투자하라 - 이커머스, Jump up!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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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09:01:06Z</updated>
    <published>2017-04-24T2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샵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하루 매출 5,000 유로를 찍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돈 버는 시스템에 투자하라 &amp;quot;돈 버는 시스템에 투자하라&amp;quot;『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Rich Dad, Poor Dad)의 한 구절인데, 독일에 처음 와서 일거리를 찾을 때 내 머리 속에 맴돌던 화두였다. 직접 몸을 움직여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_Chjqp9K3bjaQtgBh5qJeZt77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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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딪히고 생각하고 실행하다 - 이커머스, 이제 실전이다!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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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9:40:24Z</updated>
    <published>2016-12-20T22: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년을 코딩과 포토샵을 배워가며 낑낑대며 혼자 만든 온라인샵이 오픈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어느 날 아침... 회사 전 직원이 모이는 월례회의가 있었다. 어느덧 여섯 번째 월례회의지만, 이 놈의 독일어는 여전히 내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상급반 듣기 시험 마냥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절반 이상 알아듣기 힘들었다.  사전에 언질을 받아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t6IqyW8TSn8nD9H5_bsQYMwSt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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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추구하는 일과 삶의 균형 - 저녁을 즐겨라 feierab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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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9:40:13Z</updated>
    <published>2016-08-09T21: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진부한 주제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배우지 못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개개인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말이다. 우리는 자면서도 일하니까 2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m3zwuV5boV_TCygQOxVWJgCxM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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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계로 독일에서 취직하기 - 디지털 마케터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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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5:41:00Z</updated>
    <published>2016-05-23T20: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온지 1년... 말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었다. 취직도 했다. 아내도 취직을 하고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회사에서는 내 성과에 비해 대우가 좋고 고용주는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해한다.너무 쉽게 가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돌아본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임과 함께 불안한 마음이 교차한다.&amp;nbsp;이번 주에는 아이패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WvjZC08bCW3_2syj5wJZJ6cyR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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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근로 계약서와 인간성의 회복 - &amp;quot;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에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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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0:42:59Z</updated>
    <published>2016-04-09T1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독일에 와서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잘 다니던 회사를 어렵게 그만두고, 낯선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온 만큼, 이전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삶의 속도를 늦추다-일상의 궤도에서 벗어나 보기)  처음 와서 몇 달 간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을 할 수 있는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nXxG-Km-_VRoJjd_tgNQpZje-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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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 내일도 오늘과 다르지 않을 것 - 독일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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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2:25:06Z</updated>
    <published>2016-03-07T21: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일하기라는 타이틀로 매거진을 만들어 놓고도 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져 한 동안 글이 없는 채로 있었다.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고 게다가 이제 막 시작했는데, 너무 개인적인 경험을 편협한 시각에서 전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복지 천국이라는 덴마크, 스웨덴 그리고 핀란드 등 북유럽 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독일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zd%2Fimage%2F3y1QyGjtMNajPYUNu54NRBjEj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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