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단팥빵의 소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 />
  <author>
    <name>zlzlalth</name>
  </author>
  <subtitle>안정적으로 삶을 뿌리내린 사람의 사랑향기가 부러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적나라하게 제 삶의 빛과 그림자를 쓰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을 찾아가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x2R</id>
  <updated>2015-09-26T05:32:23Z</updated>
  <entry>
    <title>감정 마인드맵 - 표현력 기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6" />
    <id>https://brunch.co.kr/@@x2R/46</id>
    <updated>2025-12-20T22:07:35Z</updated>
    <published>2025-12-20T11: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절하게 표현해보고 싶은 감정을 정리해 본다. 예전에 보컬레슨 받으면서 들었던 피드백이 있다. 작사에 관심 있다고 하니, 작사에 마인드맵을 활용해 보면 좋다고 했다. 감정이든 표현하고픈 단어를 적고 연관된 표현들을 디테일하게 적어보라고 했었다. 무얼 써봐야 할지 모를 때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고 꾸준히 일기라도 작성해 보라고 했었다.  내가 생각하는 작사는 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Gv5UX4oE1pNwDnT4WNYW6FAOY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사필사 - 강수지, 박효신 - 흩어진 나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5" />
    <id>https://brunch.co.kr/@@x2R/45</id>
    <updated>2025-12-13T14:10:50Z</updated>
    <published>2025-12-13T14: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거지? 작사관련 책도 읽어보려하고, 직접 연습도 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10월 25일 이후 작사공부일기는 멈춰있었다.  일단 필사하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적어보자. 요즘 빠진 노래가 있다. 겨울감성에 어울리는 '흩어진 나날들' 제목부터 감성 폭팔한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귀에 들어왔던 멜로디였다.  보라빛향기의 사랑스러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G_a7R8xlO_DLV7WABIWes7MGD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말일기 - 상상력을 발휘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4" />
    <id>https://brunch.co.kr/@@x2R/44</id>
    <updated>2025-10-25T13:08:59Z</updated>
    <published>2025-10-25T13: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거짓말 일기를 꽤 많이 썼다. 이게 뭐냐면 &amp;lsquo;나는 오늘 거짓말로 일기를 써봐야지&amp;rsquo; 하고서 내가 다른 어떤 사람인 것처럼 상상하여 그의 입장으로 일기를 써보는 거다. 처음엔 이틀 이상 쓰기가 힘들다. 민망하고, 왜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쓸 소재도 생각이 안 나고. 그래서 나는 일단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그 주인공들, 좀 더 발전하면 그 주변 인물들</summary>
  </entry>
  <entry>
    <title>눈치게임 - 가사구조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3" />
    <id>https://brunch.co.kr/@@x2R/43</id>
    <updated>2025-10-18T12:35:29Z</updated>
    <published>2025-10-18T12: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면 서사 구조가 있다. 배경, 인물, 상황을 소개하는 발단, 갈등의 시작, 사건을 확대하는 전개, 갈등의 최고조 절정. 갈등의 해소방향이 보이는 하강, 안정된 마무리의 결말. 드라마 내용의 볼륨을 만드는 구조가 명확할수록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가사에도 서사 구조가 있다. 디테일하게 정황이 드러나는 드라마와 달리 가사는 함축, 비유가</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의 리듬 위에 서서 - 감정의 축제에 참가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2" />
    <id>https://brunch.co.kr/@@x2R/42</id>
    <updated>2025-10-12T14:08:57Z</updated>
    <published>2025-10-12T1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적한 날에는 발라드를 듣는다. 이수영표 발라드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처절하게 무너지는 심정이 느껴지는 그녀의 음색이 있다. 에너지를 담고 싶은 날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에 꽂혔다. 가사도 좋지만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매력 있는 보이스에 꽂혔다. '원위'라는 밴드의 생소한 가사도 좋다. 우주를 거닐며 가사를 쓰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첩 - 끝맺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1" />
    <id>https://brunch.co.kr/@@x2R/41</id>
    <updated>2025-10-08T01:45:53Z</updated>
    <published>2025-10-08T01: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작품을 연재하면서 무너진 적이 많다. 연재를 몇 주 미루기도 몇 번 했었고 겨우겨우 마감시간에 맞춰 벼락치기로 작성한 날도 있었다. 연재요일을 일요일로 하다 월요일로 바꾸다 수요일로 바꾸는 등. 꾸준하지 못한 글쓰기 습관에 게으름이 묻어있었다.  정돈 안된 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감정적으로 글을 정리하면서 작품이라기보다 일기장 같았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FxSekwD0ZRQPen6ITSuwY3x2Xj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미줄 - 관계의 줄을 그리고 낚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40" />
    <id>https://brunch.co.kr/@@x2R/40</id>
    <updated>2025-10-01T16:03:49Z</updated>
    <published>2025-10-01T15: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접점도 없었다. 공감대도 없었다. 편하게 날고 기고 자유를 누비는 벌레한마리가 날라다닌다. 그리고 거미줄이 만들어진다. 조금만 움직이면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동칠수록 더 끈적하게 달라붙는 거미줄에서 빠져나가기 힘들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멀어져야 하나 고민하던 관계가 있었다. 계속 신경쓰이고 자극이 되고 현실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2ZxS1EX9C0KgUhy8B1D6zUlujn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굳은살 - 모난 마음을 이사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9" />
    <id>https://brunch.co.kr/@@x2R/39</id>
    <updated>2025-09-10T11:01:38Z</updated>
    <published>2025-09-10T11: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난마음을 손끝으로 옮기는 중이다.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부정적인 마음은 나를 갉아먹는다. 집중할수록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비워내기 힘든 모난이가 마음속에 자리잡는다. 별것 아닌 일에 집착하게 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둥글고 싶은 마음에 굳은 살이 베기고 마음밭이 울퉁불퉁 해져 버린다.  그 마음을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할수록 그쪽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umsTA-ZgeL9qMn3ZuvH9EIPVL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빛 - 독심술사도 아니면서 눈빛에 담긴 것들을 읽으려고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8" />
    <id>https://brunch.co.kr/@@x2R/38</id>
    <updated>2025-09-03T13:15:02Z</updated>
    <published>2025-09-03T1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의 눈빛을 피하기 시작했다. 비교되는 눈빛이 읽힌다. 괜히 b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방방 뜨고 재밌어하는 게 느껴져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게 느껴진다.   나는 상대적으로 불편해하는 불안한 눈빛인 걸 느끼니까. 눈빛으로 마음 깊은 심연을 알 수 없지만, 내가 눈빛 하나로 상대방 마음속에 들어가 심연을 읽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P8-QVzwev6WQwp3OaREGoequY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의 개사일기1 - 백아 - 첫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7" />
    <id>https://brunch.co.kr/@@x2R/37</id>
    <updated>2025-08-30T16:37:20Z</updated>
    <published>2025-08-30T16: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사에 관심이 생겼다. 마음속에 담아둔 감정을 축제처럼 흘려보내는 매력이 느껴진다. 음악을 들으면 슬픈감정부터 기쁜감정의 희노애락 모두 페스티벌처럼 만든다. 나이들수록 잘 풀지 못하는 감정을 부여잡고 자학하기보다 작사로 승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 시작으로 개사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일단 세상에 나온 곡부터 개사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었다. 꾸준히 창작</summary>
  </entry>
  <entry>
    <title>컵 슬리브 - 직장이라는 감옥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6" />
    <id>https://brunch.co.kr/@@x2R/36</id>
    <updated>2025-08-27T13:15:33Z</updated>
    <published>2025-08-27T1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월요병이란 말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월요일만 그런게 아니니까......화요일도 그렇고 수요일도 그렇고 목요일도 그러는 걸, 금요일은 그나마 불금에 걸맞게 에너지가 올라가는 느낌이다. 직장이라는 감옥병...? 너무 길다. 줄임하면 직감병. 월요일부터 주말을 실감하기 전까지 직감한다. 이번주는 벗어나지 못하겠구나. 직장이라는 감옥에 갇힌 침울함을. 마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3lnNmDyIyxqFoO-46_Swtub4H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성/부패 - 내 감정은 익어가고 있나요. 썩어가고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5" />
    <id>https://brunch.co.kr/@@x2R/35</id>
    <updated>2025-07-30T13:19:17Z</updated>
    <published>2025-07-30T1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성과 부패. 숙성은 효소나 환경에 의해 맛과 질감이 향상되는 변화라고 한다. 부패는 미생물에 의해 단백질 등이 분해되며 상하는 변화라고 한다.  최근 제일 힘든 관계로 안 좋은 감정이 스프링처럼 튀어나오게 만드는 상대방이 있다. 참 묘하게도 좋은 사람이고 존경하는 사람이고 만나기 힘든 사람이란 걸 안다. 그런데 나의 감정 스폿을 자극하는 건 오래된 관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tDgl-YOHVhP1uLQua0vNyskHM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산/양산 - 폭씨악당남매와 산의형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4" />
    <id>https://brunch.co.kr/@@x2R/34</id>
    <updated>2025-07-22T21:51:03Z</updated>
    <published>2025-07-16T12: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염은 계속되고 폭우도 간간이 찾아온다. 극단적인 폭씨 성의 남매들은 여름철 단골손님이다. 우울한 놈, 짜증 나는 년 반갑지 않게 번갈아가며 인류를 찾아오고 괴롭힌다. 마치 인류의 정신/신체건강 위협하는 악당들 같다.   우중충한 폭우가 쏟아지는 순간을 떠올린다. 어둡고 축축하고 우울함의 대명사, 어두운 파란의 세상이다. 지하방한칸의 현실공간을 물로 잠식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QmZy9rXPZV-XLl0FhQ-MV1_J_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자 - 나의 N스러움으로 써 내려간 4차원 관찰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3" />
    <id>https://brunch.co.kr/@@x2R/33</id>
    <updated>2025-07-09T21:37:52Z</updated>
    <published>2025-07-09T14: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유행하던 MBTI의 인기는 아직도 진행 중인 것 같다.&amp;nbsp;처음 보는 사람과 어색할 때 사용하기 좋은 아이스 브레이크 주제 같다. 에너지를 혼자서 충전하는 쪽인 I형,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발산하면서 충전하는 E형. 그리고 전체 숲을 그려보길 좋아하는 미래지향적 직관형 N, 현실과 오감에 우선순위를 두는 감각형 S.... 사람중심적이고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uv_rE36hvbTERHyRu2C_VIRD8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 혼자읽기와 함께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2" />
    <id>https://brunch.co.kr/@@x2R/32</id>
    <updated>2025-07-04T06:46:31Z</updated>
    <published>2025-07-02T1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amp;nbsp;혼자읽기로 다짐했던 책이 있었다. 팀켈러의 '일과 영성' 300페이지가 넘는 그 책은 완독하기를 미루고미루다 한 기독교 독서모임을 만났다. 그리고 함께 읽기 시작했다.  혼자읽기와 함께 읽기  참 신기하다. 책의 두께와 내용은 동일한데 왜 함께읽기할 때 에너지가 폭팔적일까? 공동의 규칙을 정해 읽고 쓰지 않으면 벌금을 낸다. 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4EEy3BkPW1bqSGxr-quyWsVnZ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위 - 아직 끝나지 않은 짝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1" />
    <id>https://brunch.co.kr/@@x2R/31</id>
    <updated>2025-06-26T11:22:01Z</updated>
    <published>2025-06-25T1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티비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서 인상깊은 에피소드가 있었다.&amp;nbsp;남녀가 결혼할 짝을 찾는 프로그램인데 지민이라는 감성형 남자와 제연이라는 이성형 여자의 조합이 꽤 인기있다. 여자출연자 제연에게 처음부터 푹빠져 일방통행을 하는 지민과 신중하기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제연.  지민의 마음은 표현도 방향도 명확했지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건 제연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EFCukO4LdB_bn-8e1-gbTaN-E1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형 - 키덜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30" />
    <id>https://brunch.co.kr/@@x2R/30</id>
    <updated>2025-06-18T23:57:31Z</updated>
    <published>2025-06-18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수함 그 자체로 무장한 어린이시절을 지나 그 보물을 잃어버렸다. 사람관계를 보이는 그대로 솔직하게 바라보던, 혹은 솔직한 감정을 귀여움과 섞어 내뱉을 수 있었던, 물건자체도 재미나게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사람관계의 이면을 쓸데없이 파헤치고 의심한다. 물건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분실되었다. 찾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9T-1N0ZHhpxjAaGBou-Xf7iY1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전대 - 눈치게임을 시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27" />
    <id>https://brunch.co.kr/@@x2R/27</id>
    <updated>2025-06-06T08:21:54Z</updated>
    <published>2025-06-04T14: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정말 늙었나 봐, 운전하는 게 예전 같지 않게 실수를 많이 하네&amp;quot;  일터에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엄마의 요즘 하소연은 불안 불안했다. 안전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안 그래도 1~2년 전 구매한 중고차도 불안 불안하다. 구매한 당시 제대로 검사하지 못해 여러 가지 하자가 많았다. 2년 되지 않았는데 수리비용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구매비용을 따라가고 있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fUE-pllCplxJxel3KecO5_1wR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낡아버린 문 - 들어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26" />
    <id>https://brunch.co.kr/@@x2R/26</id>
    <updated>2025-06-03T15:21:18Z</updated>
    <published>2025-05-29T01: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님 &amp;quot;냉장고에 참외 있으니까 가져가&amp;quot; B님 &amp;quot;어떻게 나눌까요&amp;quot;  오래전, 들으려고 했던 게 아닌데 들어버렸던 순간을 떠올린다. B님은 나까지 생각해서 참외를 어떻게 나눌지 물어본 것 같은데 A님의 답변에 음소거가 씌워진 걸 보니 나는 배제된 나눔이었던 거다. 몇 분뒤 B조심스럽게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사회생활하면서 듣고 싶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6WJ4PUlIG5V2AoffdwF7gbjHF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래된 관계의 복잡 미묘함 - 감사한 마음을 품고 악역이 되어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2R/24" />
    <id>https://brunch.co.kr/@@x2R/24</id>
    <updated>2025-05-30T13:20:08Z</updated>
    <published>2025-04-28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마음이 누적되어 서운함이란 강이 쌓이기 시작한다. 상대방과 대화의 수량을 줄이고 어느 순간 내가 할 일만 하고 할 말만 하고 관계에 적막함을 만든다. 나는 모차르트 영화에서 주인공의 시기질투하는 살리에르인 걸까, 결핍이 악역을 불러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연이 된다. 드러내느냐 결핍의 썩은 강으로 남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는 상대방을 신뢰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2R%2Fimage%2FWzS9folTn-3PiDdm2_92g3nOl4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