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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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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우고 성장하는 인생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며, 인생의 시간들을 읽고 쓰며 채워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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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6T11:1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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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는 있고 AI에게는 없는 것, 소설가 김애란 - 손석희의 질문들, 소설가 김애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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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7:02:23Z</updated>
    <published>2026-04-25T07: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와 인간의 차이점은 뭘까? 인간에게는 있고 AI에게는 없는 게 있다면 그건 어떤 것일까?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최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소설가 김애란 님이 출연하셨다. &amp;lsquo;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들게 한,... 소설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과 김애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qKUHIpM4jK522up0fTRI1eXM-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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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과 자기 이해 사이 - 김혜원 님의 &amp;lt;나를 리뷰하는 법&amp;gt;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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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4:54:36Z</updated>
    <published>2026-02-26T0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난데없이 문득 옛날 일이 떠오를 때가 있다. 친구, 가족들과의 행복한 한순간, 힘든 일에 도전해 성공했던 어떤 순간도 있지만 맥락 없이 떠오르는 기억은 대부분 후회스러운 장면이다. &amp;lsquo;아 그때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amp;rsquo; 후회와 자책이 이어서 떠오르며 이불 킥을 할 때도 있다. 그런 순간엔 &amp;lsquo;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amp;rsquo;처럼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PC3v5P_mKmwMmNW1PWeBrzyat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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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받는 글을 위한 5가지 습관 + O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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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8T03: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은 어떤 글일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시의성이 있는 글일까? 유려한 문장으로 잘 쓴 문학적인 글일까? 자기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개성 있는 글일까?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작가 박요철님은 그의 책 &amp;lt;선택받는 글의 비밀&amp;gt;에서 좋은 글은 &amp;lsquo;많이 팔리는 글&amp;rsquo;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주제로 명확하게 잘 쓴 글이라할지라도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qVTp8hc84k0uS--nvC20aUzI8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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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 세바시 최장순 대표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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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20:31Z</updated>
    <published>2026-01-27T06: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OOOOO' AI와 알고리즘에 기반 개인화기능(추천 리스트)을 앞세운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의 광고 슬로건이다.  선택은 누가 하고 있을까 차 한잔을 마실 때도,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나 친구들과 갈 식당을 고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사람들의 리뷰와 평점을 훑어보고, AI가 추천한 장소를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syRavfWeuc2RdLE2B6w7qaCMd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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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프리너의 시대, 솔로프리너가 갖춰야 하는 것은?&amp;nbsp; - -고승원 작가의 &amp;lt;솔로프리너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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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0:56:33Z</updated>
    <published>2026-01-21T00: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로프리너, 개인을 의미하는 &amp;lsquo;Solo&amp;rsquo;와 기업을 의미하는 &amp;lsquo;Entrepreneur&amp;rsquo;의 합성어이다. 일하고 싶은 분야, 길든 짧든 그 분야에서의 경험, 회사의 이름이나 조직이 주는 명함이 아니라 온전히 내 이름과 실력, 내 속도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단어다. 우리가 생각하는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라 부르는 역할이 디지털 기술의 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Vl0lMv1HZjW5nBaIeJ3HX1Dc-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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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정말 안 변할까? 테세우스의 배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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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5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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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사람 변하지 않는다&amp;rsquo;라는 말을 흔히들 하지만 사람은 평생 많이 변한다. 노력으로 달라지기도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수준에서는 인간의 몸이란 테세우스의 배와 마찬가지다. 세포들이 끊임없이 죽고 다시 생성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세포는 거의 없을 것이다. 행동도, 마음도, 습관도, 조금씩 달라지다가 그 변화가 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0Z-ZXV7p1kfvirhayMpAcHDJ2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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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여정&amp;nbsp; - 박소령님의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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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3:21:15Z</updated>
    <published>2025-11-18T2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가도만을 달리는 인생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원했던 목표를 이루고 인기를 얻고 하는 일이 잘 될 때가 있다.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고, 긴 시간 노력한 일이 한 순간 수포로 돌아갈 때도 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그 시간을 한 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성공의 어떤 순간, 지난한 고뇌와 실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h6YubcMz654yKDPK2Ghgb3Y-K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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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 세 마리의 변명 - 내 글이 밍밍하고 잘 써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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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2:21:28Z</updated>
    <published>2025-10-28T0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한잔을 들고 책상 앞으로 간다. 한글 문서를 열고 빈 화면을 한참을 바라본다. &amp;lsquo;오늘은&amp;rsquo;이라고 썼다,.... 지우고, &amp;lsquo;어느 새&amp;rsquo;라고 썼다,.... 지우고, 이번에는 &amp;lsquo;날이 많이 쌀쌀해졌다&amp;rsquo;라고,... 적어본다. 유리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에 환해진 바닥의 장판 무늬를 멍하니 구경하다, 다시 지운다.   매일 꼬박꼬박 한 편의 글을 쓰는 지인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10fsYbxqNqhSPl8hdM9rMrq9Q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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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들어 뭔가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 - &amp;lt;피아노치는 할머니가 될래&amp;gt;를 통해 배우는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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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25:34Z</updated>
    <published>2025-10-21T00: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동네 골목에는 작은 피아노 교습소가 있다. 가정집의 1층을 피아노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산책을 하다 보면 가끔 &amp;lsquo;솔,...미미,..파,레,..레&amp;rsquo; 이제 막 피아노를 시작한 듯한 소리가 들려올 때도 있고, 자주 들었지만 제목은 모르는 아름다운 곡이 흘러나올 때도 있다. 피아노 교습소 앞을 지나다니면 가끔 나도 아름다운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BH8_8QuJKHr053auee2OSmTD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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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걷지 않는 삶의 메타포, 달리기 - 무라카미 하루키&amp;nbsp;『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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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4:01:17Z</updated>
    <published>2025-10-04T0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다. 요즘 달리기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달리기를 통해 하루키가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새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이 책은 2005년 8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하와이, 일본, 보스톤, 뉴욕을 오가며 마라톤과 트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WzlNGrW8VfD5WuOUYeGlQI5Ww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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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하루가 건네는 어른의 위로  - &amp;l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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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31:58Z</updated>
    <published>2025-09-21T13: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여백  아무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났다. 아침 지하철은 늦지 않고 역에 도착했고 회사 일은 별다른 이슈 없이 여느 때처럼 순탄하게 지나갔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무난한 날씨에 야근 없이 집에 도착한 날. 그런 날이면 문득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된다. ​ &amp;ldquo;아&amp;hellip; 행복하구만.&amp;rdquo; ​ - 태수,『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중 -    2025년 소비 트렌드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aCMeTZjJyQygT6TUBDLwoJA6X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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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표를 세우는 이유&amp;nbsp; - 목표는 도달해야 할 지점이기도 하지만 내가 걸아야 할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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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45:37Z</updated>
    <published>2025-09-11T01: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나갔다.  다이어리를 쓰며(아침에 그날 일정 정리를 하고, 일기를 쓴다. 아침에 일기 쓰는 사람), 올해 세웠던 목표들을 되돌아본다.  올해 목표 중 내게 가장 의미 있었던 두 가지는 책 출간과 글쓰기 관련 강의, 둘 다 눈부신 결과를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일단 목표 달성 성공!!! 나머지 목표들은 연말까지 계속 현재 진행 중으로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pPCvEU_9Il_4xWCny4HPWRjHU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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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랩걸, 지구상에서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랩걸, 호프자런, 유시민 작가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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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1:47:39Z</updated>
    <published>2025-08-18T01: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프자런(Hope Jahren)의 &amp;lt;랩걸(Lab Girl)&amp;gt; ​ 호프자런은 노르웨이 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지구진화 및 역학센터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amp;nbsp;2016년 타임이 선정한 &amp;lsquo;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amp;rsquo;에 이름을 올렸으며, 풀브라이트상을 세 번 수상한 유일한 여성 과학자이다.&amp;nbsp;2005년에는 젊고 뛰어난 지구물리학자에게 수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hD3t1fby6TJaS_s6TPY4Kynv1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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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가 - 신형철님의&amp;nbsp;「슬픔을 공부하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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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0:02:04Z</updated>
    <published>2025-06-30T23: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그림 속의 배를 어떤 당신과 함께 타고 있다고 여겼으나 지금은 내가 이르지 못한 슬픔을 가졌을 당신의 뒷모습을 그림 밖에서 서서 바라본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8p - ​ 신형철 님의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이 책은 2010년 이후 몇몇 일간지와 문예지에 발표한 신형철 작가님의 글을 모은 책이다. 주제에 따라 1부 슬픔, 2부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1hzQ86mP01KhEwVqDMWLqJ791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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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쓰지 않았던 시간도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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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48:10Z</updated>
    <published>2025-06-0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무것도 쓰지 않고 그냥 살아왔던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 호원숙 엮음,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고(故) 박완서 선생이 문학평론가 박혜경 님과의 대담에서 한 말이다. 박완서 작가는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amp;lsquo;여성동아&amp;rsquo; 장편소설 공모에『나목』이라는 작품이 당선되어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 글을 써왔던 사람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ZqP-e4yMwvB-AaoMkX4EjxvrI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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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 - 무엇이 글을 좋게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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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2:11:53Z</updated>
    <published>2025-06-02T1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다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 있을 것이다.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일까? 깊은 사유와 철학으로 새로운 통찰이나 깨달음을 주는 글일까? 자각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amp;nbsp;삶으로 인도해주는 글일까?   학교 가는 길 김정애  학교 가는 길 친구들이 다녔던 길 학교 가는 길 언니 오빠 따라가던 길 아버지가 못 가게 하던 길  학교 가는 길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2z7sB83T9gZHBxqwV7QzY2OM-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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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는 않지만 - :조바심을 내려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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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1:52:28Z</updated>
    <published>2025-05-31T08: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개성 넘치는 뇌 속 캐릭터로 그려낸 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는 &amp;lsquo;불안&amp;rsquo;이라는 감정을 이야기한다. 전편에 이은 2편에서는 주인공 &amp;lsquo;라일리&amp;rsquo;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amp;lsquo;불안&amp;rsquo;, &amp;lsquo;당황&amp;rsquo;, &amp;lsquo;따분함&amp;rsquo;, &amp;lsquo;부러움&amp;rsquo; 등의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한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던 &amp;lsquo;기쁨&amp;rsquo;, &amp;lsquo;슬픔&amp;rsquo; 등의 기존 감정들은 &amp;lsquo;불안이&amp;rsquo;에게 밀려난다. 더 멋진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JoZHhjcezIYozZVSt82fLpTPJ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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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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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1:03:53Z</updated>
    <published>2025-03-08T2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Life goes on (삶은 계속된다)이라는 말을 대개 좋아하긴 하는데,.. 그리고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의 인생이라고 근데 제가 항상 살아가는 일상이 모여서 Life(삶)가 되는 것처럼 매일매일의 일을 하는 것, 내가 오늘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내는 것 그것이 그냥 저의 삶을 계속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k8W1CrL5d8DhL-ds8lIXeS5hX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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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적이지는 않지만 끝까지는 합니다. - 내 속도와 한계를 인정하고 천천히 나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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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3:55:39Z</updated>
    <published>2025-03-05T13: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부터 몸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가끔은 걷는 일조차 버거울 정도로 온몸에 힘이 빠지기도 하고, 몇 달 동안 감기도 달고 살았다. 운동도 하고 병원 치료를 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온전히 건강하던 상태로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의사 선생님은 없는 에너지를 끌어다 쓰다 보니 몸에 무리가 갔다고 하셨다. 하지만,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SQxE5PZI0EDlNrTDoR8kN1t9A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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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희망을 찾는 법, 차분한 희망, 세바시 강연 - 세바시 신년 강연회 소설가 장강명의 차분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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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0:35:06Z</updated>
    <published>2025-02-11T07: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안 좋은 일만 계속 일어나는 것 같은 때가 있다. 도전하는 일이 번번이 실패할 때,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야 할 때, 열심히 달려도 부족한데 몸까지 아플 때,...  그럴 때 보통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amp;lsquo;왜 나만,..&amp;rsquo;,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amp;rsquo;  하지만 시간이 얼마간 지나고 나서 되돌아볼 때, 그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eHMkYoMtQTNssMC-hNylWLDOs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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