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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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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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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 주말 부부. 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언제가는 바닷가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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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17:4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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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의 추억 - 그때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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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22:59:57Z</updated>
    <published>2022-08-01T0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한 개를 넣고 입 안에서 우물거리면 밥과 다양한 속재료가 어우러져 밥과 반찬을 따로 먹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맛을 내준다.   내가 만든 김밥은 일명 &amp;lsquo;지혜 김밥&amp;rsquo;으로 먹어 본 사람마다 맛있다며 역시 집 김밥이 최고라는 찬사를 날려준다.  재료는 간단하다. 다진 소고기에 양념을 직접 하고, 단무지, 우엉,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lgph7fKJ_D23ilcK8Bj6wrbb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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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로운 고민 - 중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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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27:14Z</updated>
    <published>2022-05-03T14: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학생들을 만난다.  처음 만나면 항상 묻는 말, &amp;quot;너희 몇 년 생이지?&amp;quot; 어느새, 우리 아들보다 1년 먼저 태어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과 설렘, 새로운 다짐 등으로 가득하다.  학생들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문득 나의 나이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인생의 중반부이다.  이제는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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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왜 가는 걸까? - 나는 왜 짐을 싸고 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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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28:41Z</updated>
    <published>2022-03-07T08: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직업이 교사다 보니, 나에게는&amp;nbsp;우리 아이들과&amp;nbsp;비슷한 기간의&amp;nbsp;연 2회 방학이 있다. 물론, 중간중간 학교에도 나가고, 집에서 신학기 준비 및 원격으로 업무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일상적인 수업이 없다는 것은 일종의 평온함을 안겨준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너무 나쁜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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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유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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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0:46Z</updated>
    <published>2022-02-13T13: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엄마!! 내가 퇴근하자마자 작은 딸아이가 자기의 입을 벌리며 뛰어온다. &amp;quot;여기여기 이빨이 흔들려.&amp;quot;&amp;nbsp;앞뒤로 들썩들썩. 내가 힘을 줘서 빼더라도 쑥 빠질 것 같다. &amp;quot;그래, 얼른 치과 가자.&amp;quot;&amp;nbsp;이미 6시가 넘은 시간이라 급하게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마침 지금 와도 된다는 치과를 찾아냈다. 저녁밥을 준비하다 말고 딸아이와 손을 잡고 함께 집을 나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S-DcgJVPaQpJ0HGXlNqJQVq-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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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마음 -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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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1:17Z</updated>
    <published>2022-01-18T1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바람이 불면 헤어짐을 느낀다. 직업의 특성상 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간다.  나는 기간제 교사로, 주로 나가는 사람이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서러웠었다.  하지만 나도 늙어가는지,, 한 해 한 해 헤어지는 것에 익숙해졌었다.   학교라는 곳은 1년마다 사람이 바뀌기 때문에 들고 나는 것이 도드라지지 않는 사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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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족도 피해 가지 못한 코로나 - 가족확진과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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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2:44:31Z</updated>
    <published>2022-01-08T03: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확진을 받고 치료가 끝난지 벌써 3주가 되었다. 우리 가족 모두 집에서 못나가는 시간이 언제 끝나나 멍해지더니,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아이의 확진 후 &amp;nbsp;7일 재택+3일 자가격리 나는 백신을 다 맞아서 7일 후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탈출(?)가능 주말부부인 우리는, &amp;nbsp;신랑은 아예 2주 동안 올라오지 못하게 했다. 안타깝게도 작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P7mNkeZo0L_VkmauqELIHae5f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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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확진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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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00:55:50Z</updated>
    <published>2021-12-11T15: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아 일어나&amp;quot; 학교에 가자고 아이를 깨우는데 아이 컨디션이 영 좋지 않다 &amp;quot;엄마 나 머리 아픈데...?&amp;quot; 여기저기 조금만 아파도 얘기하는 아이여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는데 요즘에는 아프면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다. &amp;quot;그래 그럼 오늘은 쉬어.&amp;quot; 그렇게 아들은 누워있고 나만 출근길에 &amp;nbsp;올랐다.  아이의 체온은 37도. &amp;nbsp;혹시나 하여 친정엄마가 큰아이를 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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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아침을 차립니다. - 워킹맘의 아침 차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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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6:30Z</updated>
    <published>2021-12-08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딸과 같이 누웠다. 오늘 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학원에서 이러쿵저러쿵, 다양한 말을 쏟아내던 아이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갑자기 잠이 몰려온 모양이다. &amp;ldquo;잘 자, 내일 보자&amp;rdquo;&amp;nbsp;나의 인사와 함께 &amp;ldquo;엄마, 내일 아침은 뭐야?&amp;rdquo;&amp;nbsp;하고 묻는다. &amp;ldquo;음.. 빵이랑 밥 중에 뭐 해줄까?&amp;rdquo;&amp;nbsp;나의 질문에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이내 콧소리가 일정해진다.  아이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Ob2ELlg8AaEAVQQ9NXI1Rm76Y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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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월동준비 - 엄마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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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6:55Z</updated>
    <published>2021-12-01T0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집에서 뭐 입어?&amp;rdquo;&amp;nbsp;중학생인 아들이 옷을 갈아입으려 서랍장을 열고 나한테 말한다. &amp;ldquo;응? 작년에 입었던 내복 있잖아. 그거 입어&amp;rdquo; 주섬주섬. 방에서 나온 아들의 모습은 그 자체가 웃음 폭탄이다. 윗도리는 아예 시도를 못하고, 바지는 복숭아뼈가 훤히 드러난 것이 남의 집도 아닌, 어디서 주워서 입힌 꼴이다. 한참 웃던 딸도 본인의 내복 서랍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ik4pnCOLuXz8tsPGu64Bv_Nz9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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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리산 - 언젠가는 그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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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6:00Z</updated>
    <published>2021-11-24T09: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여기 진짜 공기가 좋고 살기 딱 좋다. 이런 데서 일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amp;quot;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나를 보러 온 엄마가 항상 나에게 했던 말이다. 그 말에 나는 응 이라고 대답을 하긴 했지만, 여기는 영화관도 없고 백화점도 없고 친구들도 없어. 심심하단 말이야. 항상 내 마음속에 가득한 말이었다. 나는 언제쯤 서울로 발령을 받을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n%2Fimage%2FEi6mOB4H7Fzn7KdB5wEX-_y1-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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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 -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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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1:31:54Z</updated>
    <published>2021-11-17T00: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천방지축 10대, 찬란한 20대, 치열한 30대가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40대.. 20대에는 나도 매일 일기를 썼었다. 오늘 있었던 일과 나의 생각,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등을 깨알같이 적어놨었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직장인으로 엄마 혹은 주부로 소소한 일들을 해나가다 보면 일기를 쓴다는 것이 사치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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