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거칠마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 />
  <author>
    <name>tpeye56789</name>
  </author>
  <subtitle>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xIf</id>
  <updated>2015-09-28T02:51:52Z</updated>
  <entry>
    <title>소방위 기본교육 - 2년만에 교육받으러 왔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5" />
    <id>https://brunch.co.kr/@@xIf/205</id>
    <updated>2026-04-15T11:04:22Z</updated>
    <published>2026-04-15T10: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방관의 계급순서입니다. 소방사(9급)&amp;rarr;소방교(8급)&amp;rarr;소방장(7급)&amp;rarr;소방위(6급 을, 센터의 팀장)&amp;rarr;소방경(6급 갑, 소방서 각 과의 팀장 또는 센터장)&amp;rarr;소방령(5급, 소방서 과장)&amp;rarr;소방정(4급, 소방서장). 입사한지 15년하고 한 달이 지나서 작년에 소방위가 됐습니다. 동기들과 같은 속도로 진급을 해서 늦게 진급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빨리 진급하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8G0wj6KnRJwtT7IhmBy1kQUwt6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고 돌아 복서가 됐습니다 - 사냥개들 2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4" />
    <id>https://brunch.co.kr/@@xIf/204</id>
    <updated>2026-04-08T06:31:47Z</updated>
    <published>2026-04-08T06: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쯤 거칠마루라는 영화를 보고 무술 인생을 꿈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오던 강한 남자에 대한 꿈이 다시 불타오르며 그만 쉬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영화였습니다. 그 뒤 2006년이 되어서야 극진가라테에 입문했고 2년 동안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수련하면서 알게 된 점은 전 운동 쪽엔 정말 소질이 없는 사람이란 것과 도장의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GbzHc23RCA_OANCtBKxO88wO3r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 턱걸이 기구를 마련하다 - 00 소방서 차고 안에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3" />
    <id>https://brunch.co.kr/@@xIf/203</id>
    <updated>2026-03-16T12:32:06Z</updated>
    <published>2026-03-16T05: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말 목디스크로 인해 왼쪽 어깨 부위가 몇 달간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었고 왼쪽 팔의 힘이 평소의 60%에 머물다가 지금이 되어서야 85%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턱걸이를 한 번에 8~10개 정도 했었는데 다친 이후로는 몸이 아예 위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턱을 바에 걸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상체 운동 비중을 줄여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_asxIhRc9NB3wuoIVfWSaDYFJU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 반 아쉬움 반 : 타이완 - 25. 2. 11 ~ 2. 15 타이베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2" />
    <id>https://brunch.co.kr/@@xIf/202</id>
    <updated>2026-02-27T01:47:32Z</updated>
    <published>2026-02-26T13: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1일 수요일 : 19,095걸음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 RF000편을 타고 타오위안 공항에 내렸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게 낯설었습니다. 특히 영어 대신 한자가 가득한 주변 상황에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유심 4개와 이지카드 4개를 미리 구매했기에 공항에서는 공항철도 개찰구 앞에 있는 업체에서 예약한 물건을 받기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AY6WBqa_pcnAftktDvGHMTt0UvA.png" width="457"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지 - 겨울이라 바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1" />
    <id>https://brunch.co.kr/@@xIf/201</id>
    <updated>2026-02-09T02:06:12Z</updated>
    <published>2026-02-08T1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말 충북 음성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규모가 커서 대응 2단계 발령이 났고 인근 관서 차량이 출동했습니다. 출동대원들은 실종된 공장 근로자 2명의 행방을 찾고 있었고 화재로 인해 주변의 야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열심히 진화작업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일하는 관서에서는 충북으로 지원출동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충북 음성에서 가까운 경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oGmAH4YLEnef4AeOQ3BUlCyetl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싼 게 비지떡 - 알리발 중국제품, 어이없는 작업 실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200" />
    <id>https://brunch.co.kr/@@xIf/200</id>
    <updated>2026-01-29T13:24:25Z</updated>
    <published>2026-01-29T06: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초에 QM6를 새로 샀습니다. 그 후 엔진오일 교환 같은 일반정비 외에 특별한 정비는 전에 쓴 글처럼 25,000km에 오토미션 교체 판정, 작년 5월 경(주행거리 70,000km 이후) 냉각수 수온센서 교체 외엔 없었습니다. 그러다 또 큼식이(QM6)를 사고 또 다른 특별 정비를 하게 됐습니다. 바로 TPMS(Tire Pressure 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z03ZAg-jRczHGLoK-NNKPVi0VF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영롱한 자격증, 다음은? - 산업안전기사 + &amp;alph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9" />
    <id>https://brunch.co.kr/@@xIf/199</id>
    <updated>2026-01-18T07:06:58Z</updated>
    <published>2026-01-18T05: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목표 없이 하루 일하고 이틀 쉬는 삶을 살다 보면 헛되이 시간을 흘러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보니 쉬는 날 편히 지내는 것도 늘 마음 한 구석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30년 지기 친구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무언가를 해야 할 텐데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박사학위를 따려고 노력하는 친구를 본받아 저는 노후 대비 자격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FoH0m_8qlfszHJJBk3eRRZlsxg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목디스크라니 - 소방병원 재활의학과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8" />
    <id>https://brunch.co.kr/@@xIf/198</id>
    <updated>2026-01-03T04:09:10Z</updated>
    <published>2026-01-03T04: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말 생긴 통증으로 12월 중순까지 집 근처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도 있음)에서 주사 치료(3회)를 받았습니다. 그 병원 의사 선생님은 당분간 약(진통제)을 먹으면서 경과를 두고 보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가끔 쑤시거나 저린 승모근 부위 때문에 진통제를 먹으며 지내다 12월 20일쯤 자고 일어났는데 9월에 아팠던 부위(왼쪽 목과 어깨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1qSI3A52nlUTp6euQ46M7NF5-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QM6에서 찌그덕 소리가~~ - 스태빌라이저 링크 교환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7" />
    <id>https://brunch.co.kr/@@xIf/197</id>
    <updated>2026-01-18T07:07:33Z</updated>
    <published>2025-12-25T05: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말 어느 날이었습니다. QM6 조수석 앞부분 쪽에서 자꾸만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엔 이물질을 밟아 나는 소리인 줄 여기고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없어질 거라 여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제 귀의 관심을 끈 그 소리는 &amp;quot;투둑&amp;quot;과 &amp;quot;찌그덕&amp;quot;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차리게 됐습니다. 왜 그럴 때 있잖아요?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Skd2zWgomwMZn-M8IRLfTmKdNt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생마음 바우처 신청 - 이런 제도가 있었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6" />
    <id>https://brunch.co.kr/@@xIf/196</id>
    <updated>2025-12-09T07:58:31Z</updated>
    <published>2025-12-09T05: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이었습니다. 두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이름이 같습니다. ㅁㅁ 중학교, ㅁㅁ 초등학교라 학교 공지문자는 어느 학교에서 보내는지 출처도 보지 않고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날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amp;quot;학생마음 바우처 신청하세요&amp;quot;라는 메시지가 있어 제 흥미를 끌어당겼습니다. 이건 뭘까? 신기하네 그런 생각을 갖고 읽어봤습니다. 바로 저희 아이처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VfZynDHfDqc_JYuXYA_9VUfFL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담이 아니었다, 그래서 운동은? - 오인 &amp;amp; 요즘 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5" />
    <id>https://brunch.co.kr/@@xIf/195</id>
    <updated>2026-03-16T10:09:25Z</updated>
    <published>2025-11-25T05: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말 어깨 쪽에 담이 아주 세게 왔었습니다. 왼쪽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통증은 짜릿했지만 은근히 오래 이어졌고 목을 올리고 내리는 일조차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목과 어깨에서 다른 어깨 부위와 팔로 내려오는 통증 역시 참을만했지만 가끔씩은 이를 꽉 물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적이 처음이었지만 그저 담이 세게 왔을 뿐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8acuv7XfyATQM1hoPUMzIVlNce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시험이 끝나고 난 뒤 - 산업안전기사 실기(필답+작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4" />
    <id>https://brunch.co.kr/@@xIf/194</id>
    <updated>2026-01-18T07:12:12Z</updated>
    <published>2025-11-16T0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시험이 끝나는 날입니다. 1달 동안 (북한식 표현을 쓰자면) 가열차게 준비해서 오늘 실기시험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내내 수능이다, 단풍 구경이다 여러 가지 볼 것과 관심거리가 넘쳐났지만 제겐 와닿지 않았습니다. &amp;quot;行矢必中-쏜 화살이니 과녁에 맞힌다, 고승덕 전 의원 자서전에서 나온 글귀, 대학 4학년 때 읽었는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ML5KkfZ1CsHFur_suLYO46zuUy8.jpg" width="445"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또 미뤘지만 그래도... - 산업안전기사 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3" />
    <id>https://brunch.co.kr/@@xIf/193</id>
    <updated>2025-10-29T13:18:32Z</updated>
    <published>2025-10-29T02: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초에 산업안전기사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아마도 한 달 150시간 넘게 공부해 약 75점쯤 획득해 합격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에 바로 연이어 실기시험까지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늘 계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문제였습니다(사실 필기가 끝나자마자 2024년 실기 책을 사놓고서는 시험을 보지 않아 책을 버렸습니다. 법이 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53Us2Sv4Kz13gVS3pnrkw_aH32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성비 오일 맛집을 찾아서 - 파주 오버테이크 모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2" />
    <id>https://brunch.co.kr/@@xIf/192</id>
    <updated>2025-10-11T03:28:20Z</updated>
    <published>2025-10-11T03: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말, 아내의 티볼리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원래는 brake fluid라 브레이크 액이 맞는 표현이지만 흔히들 브레이크 오일이라 부르니까 이걸로 씁니다)을 교환을 위해 인터넷을 뒤지던 중이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예방정비를 하는 편이라 아내를 설득해서 65,000km쯤 탄 티볼리의 오일류 세 가지를 교환할 생각이었습니다. 차량 매뉴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P2kP5lYPUrFXVFoEMcFQaL7R5t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담 치료 및 재활 운동기 - 목, 어깨 담으로 인한 통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1" />
    <id>https://brunch.co.kr/@@xIf/191</id>
    <updated>2025-09-30T07:34:23Z</updated>
    <published>2025-09-30T07: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 전쯤으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왼쪽 목 뒷부분과 어깨 쪽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부 속 2~3cm 지점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통증이 아닌 마치 허리디스크로 인해 꼼짝할 수 없을 때 느끼는 고통과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베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프기 며칠 전에도 자고 일어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s6ke8cU23J1RSVo7SG9J8VLRx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권투를 시작하다 - 17년, 18년 그리고 25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90" />
    <id>https://brunch.co.kr/@@xIf/190</id>
    <updated>2025-09-10T06:01:56Z</updated>
    <published>2025-09-10T05: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온 지 6개월이 지나 집 근처도 익숙해졌고 첫째의 상담센터와 진료병원도 인근으로 정해졌습니다. 아울러 둘째의 영어와 수학학원도 집에서 1km 이내입니다. 아내는 근방 25km 내의 학교에서 일을 하게 됐고요, 저는 5달 동안 편도 65km의 거리를 출퇴근하니 힘들었습니다(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모두 응원합니다). 아내에게 말은 안 했지만 야간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b8eQV50OBAQu7ZerGi9Yp2NqC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상처만 주고 떠난 너 - 그녀의 이름은 마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89" />
    <id>https://brunch.co.kr/@@xIf/189</id>
    <updated>2025-08-24T05:08:05Z</updated>
    <published>2025-08-24T05: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는 저녁이었습니다. 저녁 8시 무렵, 우리 집은 아주 평온한 상태였습니다. 중 2, 초 6 두 아들과 아내는 저녁을 다 먹었고 전 다이어트를 위해 실내사이클을 타고 있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TV에서는 MBC나 SBS의 뉴스가 흘러나오고 아내는 식탁 겸 책상으로 쓰는 1.6m 정도의 탁자에 놓인 반찬통과 밥그릇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KG9J6_k4zjmf93_GNYtb9BPgVu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y heart will go on - 군대 막내 시절 힘이 됐던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88" />
    <id>https://brunch.co.kr/@@xIf/188</id>
    <updated>2025-08-15T19:35:38Z</updated>
    <published>2025-08-15T06: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2월 중순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12월 말에 진해 해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부평의 경찰종합학교에서 4~6주 정도 후반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교육은 배에 관한 전반적인 것-함상 통신, 배의 구조나 원리, 1 nautical mile의 길이, 그리고 마지막은 요리였습니다. 왜 요리를 배우냐고요? 그게 저도 큰 의문이었습니다. 교양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AWwyw0izsb2rh7JM0I2LgP5c8R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종이 한 장짜리 인생 - 인사발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87" />
    <id>https://brunch.co.kr/@@xIf/187</id>
    <updated>2025-07-24T13:08:51Z</updated>
    <published>2025-07-21T07: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합집산(離合集散) : 헤어졌다가 만나고 모였다가 흩어짐. 인사이동 때 소방관의 모습입니다. 경기도에 근무하는 소방관들은 1월과 7월이 인사 시즌입니다. 경기도 소방조직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경찰로 치면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본부가 둘인 것은 한강을 기준으로 행정구역이 북쪽이냐 남쪽이냐에 따라 나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Tni7qSx1toEa6kcrfcslQkh2ynQ.jpg" width="335"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장지휘대 지휘훈련&amp;nbsp; - 한 마디로 무전훈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xIf/186" />
    <id>https://brunch.co.kr/@@xIf/186</id>
    <updated>2025-07-20T10:28:35Z</updated>
    <published>2025-07-06T03: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경기도에서 일하는 소방관입니다. 이번에는 몇 주 전 참석한 현장지휘대 지휘훈련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 훈련이 뭐냐고요? 한 마디로 얘기하면 재난 상황(주로 화재출동을 가정합니다)에 출동한 소방관들의 원활한 의사소통(무전)을 돕는 훈련입니다.  예를 들면, 화재 출동 시 소방관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센터에서 본인에게 할당된 차를 타고 출동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0vsJTgmr0MxFzhoUoSYXG-Y47A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